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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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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는   최근 들어 청년들의 아우성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유는 딸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서를 찾다보니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요즘 세태를 드러낸 젊은 청춘들의 생각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워낙 각박하다못해 ‘삼포세대’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그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세대’가 넘쳐난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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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는

 

최근 들어 청년들의 아우성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유는 딸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서를 찾다보니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요즘 세태를 드러낸 젊은 청춘들의 생각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워낙 각박하다못해 삼포세대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그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세대가 넘쳐난다. 그만큼 힘이 든다는 반증이자 메아리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천편일률적으로 고도성장에만 주안점을 두다보니 소외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단순히 빈부 격차를 떠나 각종 문제가 발생한 것. 노인문제는 단골메뉴. 거기에 더해 청년 실업이 점점 농도를 더해가고 심지어 무수한 스펙 앞에 좌절인생이 되어버린 청춘들의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기에 취업전쟁, 결혼, 육아, 주거, 어느 것 하나도 쉽지않은 과제로 부상하나 이를 순조롭게? 해결하는 부류는 극소수. 이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세상은 바뀔 대로 바뀌어 가는 데 정작 삶은 더 피폐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묻지마 ~’ 같은 사이코패스도 고정이슈가 되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책자나 이벤트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 책 역시 그런 맥락에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힘들 때 위로가 되고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는, 외로울 때 기대고 생각나는 책이 바로 저자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피곤, 지침, 짜증, 걱정...그런 것들, 회사에 다 두고 왔으면’(P.24) 하는 바람도 포함해서.

 

작가는 이미 시집을 통해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 구절 살펴보면,

 

지친 너에게

걱정하는 너에게

포기하고 싶은 너에게

힘내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을래.

대신 마음이 안 좋았겠다” “힘들었겠다라고 너 마음 알아줄래(P.45).

 

접근법이 아주 감성적이다. 일반적으로 영혼없이 내뱉는 힘내라는 말조차 하기 조심스럽다는 표현 속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한 지 짐작이 간다. 그러하기에 사람 때문에 아프지 마라. 내가 당신 그 마음 잘 안다’(P.55)는 작가의 위로는 힘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P.60)는 주장은 설득력을 더해준다. 슈퍼맨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청춘들에게 그러지 말 것을 호소한다. 나아가 사랑은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건가 보다. 사랑하는 데 아까운 게 어딨을까. 더 주지 못해 미안할 뿐...’(P.123). 이처럼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제 작가의 당부 혹은 조언을 들어보자.

 

시작도 하기 전에, 도전도 하기 전에 겁 먹지 말자(P.147).

작은 행복은 남들이 알아주고 칭찬해 줄 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 평생 잊지못할 행복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다(P.154).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그런 날들이에요(P.170).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무게만큼 희생하고 견뎌낼 줄도 알아야 한다(P.177).

가지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기보다 나에게 있는 것에 고마워하면 금방 행복이 찾아오는 걸 우리는 가끔 잊고 살지(P.185).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게 인간이지만 아픈 걸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다. 요즘 세대를 고통세대로 통칭해도 될 만큼 삶의 무게가 짓누른다. 특히 고도성장 자본주의하에서의 개인은 끝도없이 펼쳐지는 무한경쟁과 능력발휘없이 도태걱정으로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소소한 행복조차 놓치기 십상이다. 전체적으론 희망보다는 절망에 노출되고 고통스러워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저자의 청춘 끌어안기는 시와 그림을 곁들여 따뜻하고 포근한 위안을 준다. 단순히 말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 여기저기 산재해있다.

 

조남주 작가나 김수현 작가, 그리고 최대호 작가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N세대를 위한 위로를 표방한 대표적인 투사들이다. 다만 방법론에 있어 저돌적인 이가 있는가 하면 따스한 울림을 주는 이도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요즘 젊은이들에게 다가서고 싶은 작가들의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었다. 책의 인쇄 부수가 이를 증명하듯이 날개돛친 듯이 만들어지는 만큼 그 압박강도가 위험수치임을 보여준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아 하루를 살 수 있는 힘을 주는 최작가의 글이 영화로 말하면 진한 멜로 드라마 한 편을 읽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k****d 2018.06.01. 신고 공감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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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처음 느끼는 마음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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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멀리했었는데 요새 책이 내마음의 위로가 될수 있구나하는것을 이 시집을 읽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던 시 느낌도 아니고 짧지만 그글안에 제 마음도 느껴지더라구요 힘들고 각박한 내 현실에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을 발견했어요.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구요 ㅋㅋ 그래서 지인들한테 선물하려구요 ~ 힘들때마다 읽게 되면 잠시나마 마음이
"책으로 처음 느끼는 마음의 위로 ~ " 내용보기
책을 멀리했었는데 요새 책이 내마음의 위로가 될수 있구나하는것을 이 시집을 읽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던 시 느낌도 아니고 짧지만 그글안에 제 마음도 느껴지더라구요 힘들고 각박한 내 현실에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을 발견했어요.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구요 ㅋㅋ 그래서 지인들한테 선물하려구요 ~ 힘들때마다 읽게 되면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하루를 힘들게만 마무리 되지 않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g******i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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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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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 에세이.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에서 보여 준 작가의 감각이 더 발전되었음이 느껴진다. 책 표지를 비롯한 안에 실린 일러스트가 마음을 움직인다. 라이팅 페이지를 쓸 때는 자기만의 책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모로 힘든 세상에서 작은 글귀가 큰 위안을 주어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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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 에세이.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에서 보여 준 작가의 감각이 더 발전되었음이 느껴진다. 책 표지를 비롯한 안에 실린 일러스트가 마음을 움직인다. 라이팅 페이지를 쓸 때는 자기만의 책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모로 힘든 세상에서 작은 글귀가 큰 위안을 주어서 추천하고 싶다. 

l******1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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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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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그 꿈들은 결국 너의 삶이 될 테니”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 [에스콰이어 매거진] 선정 2015 뉴크리에이터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작가가 전하는 포근한 응원『너의 하루를 안아줄게』는 투박한 손글씨와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시로, ‘SNS 스타 작가’ 시대를 연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최대호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감성 시 에세이다. 최대호 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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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그 꿈들은 결국 너의 삶이 될 테니”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 [에스콰이어 매거진] 선정 2015 뉴크리에이터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작가가 전하는 포근한 응원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는 투박한 손글씨와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시로, ‘SNS 스타 작가’ 시대를 연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최대호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감성 시 에세이다. 최대호 작가는 [에스콰이어] 매거진의 ‘2015 뉴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며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전시 자문위원’, ‘아모레피시픽 설화문화전 text 작가’와 수많은 강연 무대 등에서 청춘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게 됐다.

SNS 시 분야에서는 스타 작가로 성공했지만, 최대호 작가 역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평범한 신입사원이기에 더 공감하며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서툴지만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해 걸어가는 자신과 같은 청춘들이 힘들 때마다 펴 보면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을 전하고 싶었다.  

 

 

d*****8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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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하루를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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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으로 유명해진 sns작가분의 블링블링한 신작 에세이. 남자분이 지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표지라던가 내용의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이물씬 풍긴다. 표지에 펄이 들어간것 부터 뭔가 럭셔리한 느낌이랄까. 일단 책의 제목에서부터 지친 독자를 위로하는 따듯함이 묻어있어서 좋다. 책의 내용은 지친 일상에 대한, 사랑에 대한, 꿈과 이별에 대한것까지 알차게들어있다. 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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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으로 유명해진 sns작가분의 블링블링한 신작 에세이.

남자분이 지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표지라던가 내용의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표지에 펄이 들어간것 부터 뭔가 럭셔리한 느낌이랄까.

 일단 책의 제목에서부터 지친 독자를 위로하는 따듯함이 묻어있어서 좋다.


책의 내용은 지친 일상에 대한, 사랑에 대한, 꿈과 이별에 대한것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시로 이루어진 에세이다보니 안의 내용이 간단한부분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혀서 좋다. 중간중간 길게 쓰여진 부분도 있지만.


사진들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일러스트가 색감이 은은하고 여성스러워서

여성분들이 읽기에 좋을거같은 에세이.

책을 싫어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에세이라는 장르에 푹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고까지 생각된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연인이 선물해 줘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

다정한 글귀들이 마음을 다독여주니까, 화난 일이 떠오르면 저절로

심호흡을 하게만드는 고마운 책이다. 마음이 아프고 외로운 날에, 인간관계에

치인 어느 날 밤에 이 책 한권 읽고 깊은 잠에 드는 것도 좋을듯 하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요즘 나오는 필사책처럼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책속 글귀나

음악의 가사를 적는 페이지도 있고,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은 기억을 적는

페이지 등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위로가 되어주는 마음의 약같은 책이다.

p******n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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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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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한 책입니다.책에 있는 그림체 스타일이나 글씨들, 내용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감성적이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아 힐링하기 좋은 책입니다.글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고 선물받은 분도 정말 만족한 책이네요.삶에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나 감성적인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강추해요...!!!다음 작품나오면 또 구입하고 싶은 책입니다.
"추천!!" 내용보기

선물용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책에 있는 그림체 스타일이나 글씨들, 내용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감성적이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아 힐링하기 좋은 책입니다.


글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고 선물받은 분도 정말 만족한 책이네요.


삶에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나 감성적인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강추해요...!!!


다음 작품나오면 또 구입하고 싶은 책입니다.

0*****w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