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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유학 준비하던 친구들은 TOEFL을 공부했는데, 그때 기본으로 보던 책이 <Vocabulary 33000>이었다. 33,000이라는 숫자에서 이미 질려서 나는 영어 공부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회사에 가서야 TOEIC이 진급 시험 과목이었기 때문에 어영부영 다시 영어 공부를 했고, 단어의 개수보다는 문맥을 중시하는 TOEIC의 특성상 어렵지 않게 시험을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영어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생전 가야 일 때문에 영어를 쓸 일이 없을 내가 영어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야말로 제목에 혹해서였다. 33,000도 아니고 겨우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다고 나를 유혹한 책, 바로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2014, 박지우 지음, 넥서스BOOKS 펴냄)였다.
한국외대 영문학과, 델라웨어 주립대 영문학과,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저자는 <모닝스페셜>의 영어 작가를 거쳐 현재 KOTRA에서 일하며 여전히 외국인들과 영어로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왜 300단어'인지에 대한 통계치를 제시함으로써 300단어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 300개가 전체 영문장의 65%, 100단어가 전체 사용 어휘의 50%를 차지한다는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경제에서 많이 듣는 파레토의 법칙이 여기에도 적용됨을 알 수 있다. 100%를 외울 것이 아니라, 80%의 성과를 거두는 20%에 집중함으로써 시간과 노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며, 그 20%의 기본이 되는 것이 이 책에 실린 '300단어'인 것이다. 더 위로가 되는 것은, 그 300단어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기본 어휘'라는 설명이었다. 본문은 100단어부터 150, 220, 250, 280, 300단어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진행된다. 파트 1 '인사와 소개말'을 구성한 100단어의 리스트를 보니 I, be, you, but, can, friend처럼 모두 기본 단어여서 피식 웃음부터 나온다. 그러나 회화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 이루어지니, 이 기본 단어들을 엮어 문장을 만들고 외우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아기자기 귀여운 일러스트가 이 문장을 말하는 상황을 나타내고, 리스트에 속하는 단어들은 푸른색의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으며 그 위에 해당 번호가 적혀 있다. 문장 아래에는 응용 표현과 유사 표현이 나온 것들이 있어서, 표현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인사와 소개말에 이어 일상생활, 우정과 사랑, 일상 회화, 학교와 직장, 여러 가지 취미와 활동들로 구성된 파트들에는 정말 일상에서 쓸 만한 표현들이 가득하다. 업무상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수다를 떨 때, 내 상태를 표현할 때 등에서 도움이 될 문장들이 많았다.
많은 영어 학습서들과 다르게 단행본 크기여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고, 원어민 mp3와 스피킹, 리스닝 훈련 mp3가 제공되니, 이제는 가요 대신 영어를 들으면서 다녀야겠다. 외워야 할 어마어마한 단어에 미리 기죽지 말고, '300단어'면 충분하다는 홀가분함으로 시작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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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 제목에서 저자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300단어로 네이티브같은 스피킹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을 반정도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시작에,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 300개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어휘라는 문구를 보고 설마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라면, 왜 우리는 네이티브같이 회화를 못할까요 그것에 대한 모든 해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익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를 외우고 본문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300단어로 구성된 표현을 학습하는데 우리가 흔히 배워오던 문법위주의 딱딱한 어휘가 아닌 실제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구어체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상황별 대화가 주어져서 그것을 적용시켜 이해할 수 있었구요 테마별 어휘로 더 풍부한 언어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익힌것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는 복습파트가 있어서 잊어버리지 않고 확실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녹음강의와 원어민MP3파일로 실제 발음을 듣고, 강세를 파악해서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쉐도잉훈련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하게 효적으로 암기할 수도 있었구요 또, 단어노트와 리스닝테스트가 있어서 그때 그때 제 위치를 파악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복습문제로 확실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회화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쉽다고 무시해버리는 단어들이 실제로는 모든 회화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니까 말도안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고, 그것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면 일상적인 수준의 대화는 무리없이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모두들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 를 통해 네이티브와 같은 수준의 회화실력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해서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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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내용 부분부터 언급할게요!! 이 책은 제목처럼 300단어를 이용해서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회화 책이에요. 제목에 회화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안 들어가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ㅋㅋ 그런데 단어가 300단어인거지 패턴은 굉장히 다양해서 좋네요. 무엇보다 이 책에 나온 300단어가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은 단어라 깜짝 놀랐어요. 또 5번 읽고 표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오 나름 참신했어요ㅋㅋ 그리고 제가 첨부한 사진처럼 책 맨 앞에 큰 글씨로 왜 하필 300단어인지 설명하면서, 굳이 많은 단어를 외울 필요가 없다고 2장 반에 걸쳐 나오는데 그게 나름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하고 뭔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안에 수록된 문장들은 공부해 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들이에요. 이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하네요!
그 다음으로 내용말고 그 외의 것들을 언급한다면 안에 있는 그림이 엄청 귀여워요..ㅋㅋ 그리고 단순하고 보기 쉽게 나열된 구성이라 펼쳤을 때 보기 싫어지는 그런 책은 아니에요. 왜 책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디자인이 이상하면 쳐다도 보기 싫어지는 것들..있잖아요ㅋㅋ 책이 핸디북보다는 조금 큰 것 같고 일반 책보다는 약간 작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의 책이에요.
아직 저는 삼분의 일도 못 외운 것 같지만.. 언젠가는 다 외울 수 있겠죠?ㅋㅋ 회화 공부 하시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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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드영어카페와 넥서스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 책을 접해볼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영어 교재들은 노란바탕의 책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책들만 그런건가요?;; 넥서스에서 증정해주셨어요.
예전에 히딩크 감독님께서 회화에 사용하는 단어의 수가 500개 정도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요. 이 책은 자주 쓰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정말 중,고,대 토익 공부를 하셨으면 한번쯤은 다 접해봤을 알고 있는 어휘들이에요.
저자직강 녹음강의, 원어민 mp3, 스피킹훈련 mp3, 리스닝훈련 mp3, 리스닝 테스트 단어노트, 단어 Quiz, 실속 회화 표현 모음집, 복습문제를 이용해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어요.
파트 6개로 나눠져 있지만 총 외워야 할 단어는 단 300개!!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예문들로 예문 읽히고 복습하면서 이럴땐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구나- 설명도 함께 곁들여 있어요.
일단 아는 단어들로 회화에 이용할 방법들,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다른 뜻들이 있는지 익힐 수 있을 기본회화 책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회화를 익힐 때 회화 문장을 외워서 사용하면 좋잖아요. 여기있는 예문들을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면 외국인과 기본 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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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배울 때만 해도 엄마의 영어 실력이 그리 걱정되지 않았는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었는지..) 정말 요즘은 곤란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영어책을 읽어주다가도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그...글쎄... 이건 뭘까?"하고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이고, 원어민 선생님의 말씀을 아이보다 못 알아들어 아이가 나에게 설명해 준 일도 있었다. 아, 요즘은 영어 못하면 엄마 노릇하기도 힘들다!
새로 단어도 외우고 문법도 공부하면 좋겠지만 아이 둘 낳고 기억력은 현저히 떨어진 상태. 전에 어디에선가 슬램가에 사는 흑인들 가운데는 죽을 때까지 평생 100단어 정도만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되도록이면 내가 아는 중학생 수준의 단어들을 이용해서 회화를 배울수는 없을까? ^^ 100단어는 솔직히 너무 부족하고, 단 300 단어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났을 때, "와! 이거 내가 찾던건데!"하며 반가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는 단어로 쉽고 간단하게 짧게 말할 수 있는 영어!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거야!!
책을 펼쳐보니 왜 하필 300단어인지 그 이유가 잘 나와있다. 영어권 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쓰는 300단어가 영어로 된 문서의 65%를 차지하고, 가장 자주 쓰이는 100개의 단어가 45%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니 100개의 단어만이라도 잘 알고 그 쓰임을 알아둔다면 대화의 절반은 통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 300개의 단어는 거의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이다. 이렇게 시작하니 영어 공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조금은 누그러든다.
전체 내용은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기본 100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300단어까지 응용하여 사용 빈도가 높은 회화체를 공부할 수 있다. '기본 100단어만으로 네이티브처럼 말하기'라는 제목의 파트1을 보면, 우선 사용되는 100개의 단어들을 훑어 보며 본론에 들어갈 준비를 한 후 그 단어들로 구성된 표현을 학습하게 된다. 단지 자주 쓰는 표현만을 나열해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나 비슷한 문장들을 소개하는 자세한 소개글이 함께 제시되어 참 좋다. 우리와 다른 문화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보니 직독직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좋다. 문장마다 5개씩 체크리스트가 표시되어 있어 반복해서 공부하고 확인하는 것을 더 수월하게 해준다.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추가로 더 알면 좋은 단어들과 테스트! 추가로 소개되는 단어들은 .. 나는 패스~. 테스트는 영작 등 복습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소개되는 단어들이 정말 쉬워서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을 많이 떨쳐버릴 수 있다.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지만 녹음강의, 원어민MP3, 리스닝 테스트 등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자료가 많이 있다고 하니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봐야겠다. 올해는 정말 영어와 가까워지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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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여러가지 한해 목표를 세우는데 그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공부 일것이다. 학교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영어는 항상 꼭 해야하는 숙제처럼 우리를 따라다닌다. 지금까지 거기에 투자된 시간과 경제적 비용에 비해 얻은 효율성은 정말 낮은것 같다. 그러나 작년 여름부터 내 인생의 마지막 영어공부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매일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오고 있기때문에 이번만큼은 절대 포기 하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해오면서 느낀건 일상회화에 쓰이는 표현들이 그렇게 어려운 단어와 문장만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라는 점이었다. 이번에 읽은 이 책도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영어권 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쓰는 상위 300단어는 전체 영문장의 65%를 차지한다. 이는 영어로 작성된 모든 문서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다.(언어연구가,교육학과 교수 Edward Fry&Jackqueline Kress) 영어로 된 모든 글을 분석한 결과 사용된 어휘의 25%는 가장 기초적인 10개의 단어가 차지하고 있었다.빈도수 상위 100단어는 전체 사용어휘의 50%를 차지하고 있다.(Oxford English Dictionary 연구 중에서) 저명한 영어학자 Michael West 교수의 영어 어휘 빈도수를 기준으로 한 general service list 에 수록된 어휘는 2000여개 이 리스트만 외우면 일상 대화의 95%,문서의 85%를 이해할 수 있다. BNC(영어 예문 검색 사이트),7살짜리 어린이의 말,Jane Austen의 소설 지문,비영어권 나라 영어 학습자가 사용하는 말을 각각 자주 사용되는 순서로 배열한 결과 네 케이스의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그리고 놀랍게도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 100개가 영어 회화 및 텍스트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뉴캐슬대학교 응용언어학 교수 Vivian Cook) - 본문중에서 -
여러 연구에도 나타나듯이 일상적인 영어 대화에서 사용되는 문장들에 포함되는 단어는 결코 어려운 단어들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300단어만으로 우리가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총 6개의 part로 나누어진 이 책은 기본 100단어 말하기 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150단어,220단어 250단어,280단어,300단어 로 조금씩 단어수를 늘려가면서 여러 가지 문장들을 배워갈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기본 300단어라는 것이 누구나 쉽게 알만한 기본적인 단어라는 것이다. how,go,fall,give,from...등등 300단어들 중에서 생소한 단어들보다는 중학교 영어책에서 배운듯한 기본적인 것들이 대부분 이다.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문장 내용들도 일상적인 대화나 학교와 직장,우정과 사랑등 우리가 바로 사용할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 바로 응용할수 있는 표현이다. 다만 영어로 대화에 있어서 상황에 맞는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정확한 억양으로 발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Mp3파일을 책과 함께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일거 같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만 정확한 억양으로 말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길을 걷다 외국인과 마주쳐도 자신감있게 대화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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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교재 출판사로 유명한 넥서스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 박지우 씨가 지은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라는 책인데, 간단하고 쉬운 영문 표현들을 가지고 실생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만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방법은 얼마 전에 읽었던 <영어 암송 훈련 240 문장>과도 기본적인 접근은 유사해 보이지만, 선정한 문장이나 단어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아는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말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인데, 눈으로만 대충 훑어봐도 다 아는 단어와 문장들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고.
예를 들면 "통화중이야." "무슨 생각 하고 있어요?" "있는 것만으로 대충 때울 거예요" "우리 계획이 잘 성사되었으면 합니다"와 같은 말들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문구들이 등장한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말을 영어로 말해보는 것이, 곧바로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비슷한 표현은 떠오르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쉽게, 그리고 실제 사람들이 쓰는 문장처럼 나오진 않았다. 물론 책에 적힌 예문을 보고는 "아, 맞다"라고 생각했지만 말이다. 쉽게 쉽게, 툭 툭 던지듯이 표현할 수 있는 문장들을 많이 소개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은데 덕분에 편하게 훑어 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 "이렇게 기본적인 단어를 가지고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게 영어를 잘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러한 쉬운 문장을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이는 책에서 소개한 300단어가 전체 영문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이 같은 쉬운 단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으면, 더 전문적이고 어려운 표현도 쉽게 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자기 업무 분야에 필요한 전문적인 표현은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가면서 실력을 늘려야 하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기본적인 사항은 필수적으로 알고 가야 할 것 같다.
학습을 위해 다양한 보교재와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는데, 먼저 각 장은 기본 단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외워야할 문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즉, 이 단어들과 이들을 통해 만들어진 문장을 외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넥서스북 홈페이지 에서는 저자의 기본 녹음 강의와 학습용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커리큘럼과 무료로 제공되는 보교재(리스닝 파일)를 통해서 우리는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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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
요즘 영어교육열은 높지만 영어회화는 한마디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려고 해도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복잡한 교재들이 많아 쉽게 그만두게되는데요.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는 일단 기본적인 단어들로 영어 문장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단어목록만 봐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기본적인 단어이지만,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본문에는 300단어로 구성되어 주어진 예문과 유사표현, 응용표현등 을 통해 우리가 이미 알고있던 단어로 네이티브와 가장 가깝게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회화이기때문에 혼자 연습을 하면 발음 걱정을 하게되는데 저자의 직강 녹음강의 뿐만 아니라 원어민 MP3파일, 스피킹 훈련MP3, 리스닝 훈련MP3 등 다양한 부가자료를 통해 입이 트이는것 뿐만 아니라 발음, 리스닝 실력도 향상될 것 같습니다. 시중에 초보자들이 보기에 어려운 회화책이 많은데, 이 책은 딱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사용하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300단어를 통해 영어 회화를 배울 수 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책 입니다. 저도 이 내용들을 완벽하게 마스터 하면 네이티브처럼 자신있게 영어회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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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 생생후기 우선 당첨되어 받은 [나는 300단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한다]는 이렇게 생겼어요! 책이 너무 크지 않고 너무 두껍지도 않아 오가면서 짬나는 시간에 수시로 펼쳐보기 좋아요!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랍니다. 책이 너무 크고 무거우면 아무래도 수시로 보기 좀 힘들죠..그리고 무려 9개나 되는 학습자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원어민발음만 있는게 아니라 강의도 있고 스피킹자료 리스닝자료 복습 단어노트 표현 모음집 등 다양한 무료 컨텐츠가 있어 독학하시는 분들도 무리 없이 보실 수 있어요...파트가 총 6개로 나눠져 있고.. 파트 1~6까지 점진적으로 단어 학습량이 늘어나요..파트 1에서 다뤄졌던 단어가 파트 2에 가면 새로운 단어+파트1에서 다뤄졌던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요.각 파트 별로 그 전 파트에 있던 단어들과 유기적으로 얽히며 점진적으로 새로운 단어가 추가되요..당연히 자연스레 복습이 되서 좋아요.. 단어학습은 결국 반복에서 출발하니까요! 본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쉬운 단어에 뜻이나 사용 방법이 정말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답니다.단순히 1차원적인 뜻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뜻과 사용법에 대해 예문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그리고 비슷한 표현도 미묘하게 다른 차이점도 설명되어 있답니다.예문도 주로 회화가 많아서 쉬우면서도 실생활 표현이 많고, 격식을 차린 표현에서 캐주얼한 표현까지 있어 기초 회화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딱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유사표현과 응용표현이 첨부되어 있어 한가지 예문에 여러가지 유사한 표현과 응용할 수 있는 표현을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요. 한 파트가 지나면 자가 셀프 테스트도 해볼 수 있어요. 직접 테스트해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파트가 있으면 반복학습하면 되겠죠? 테스트 지문 보면 쉬울 것 같은데 막상 입에서 밖에서 내보내려면 버벅거리게 된다는..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난이도는 처음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 회화가 입 밖으로 안 나오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난이도도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영어 공부 접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흥미도 생기고 기초 회화도 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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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나는 300단어로 네이디트처럼 말한다~!!
이런 종류의 책을 검색해서든 아니면 지나가다 궁금증에 들어 오신분이든
아마도 제일 급하신건 영어를 말하는 거겠죠?
ㅎㅎ 저도 가지고 있는 회화 문법 리딩 등등의 책이 책장 한칸은 차지하고 있어요...ㅜㅜ
아마도 이정도의 책을 가지고 있음에도 영어를 못 하는 이유는 노력부족이겠죠~
책 제목이 절 끌었습니다.
아는 단어도 별로 없고 외우려고 해도 힘들고 머리아프고 그래서 항상 아는 단어만 가지고
말을 만들어서 끄적끄적 적어 보았었죠.
그런데 말이 안만들어 졌어요.
그래서 반반의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펴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나온 단어 100개가 정말로 아는 단어 였습니다.
그것도 20년전에 교과서에서 봤던 그런 쉬운단어들...
정말로 이 백단어로 말을 만들 수있는건가요?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됐거든요.
아지만 뙁~ 되네요 ㅜㅜ 저는 지금것 뭐한건가요?
위에 사진은 책의 학습내용이 아니라 복습하는 부분이에요. 앞에서 한것들을 말해보고 써보고 생각해보고....
책이 구성은 정말 알아보기 쉽게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대표 문장을 주고 거기에서 말들을 이어나가요.
이렇게 말이죠.
아무리 리뷰지만 지은이분의 저작권이 있으니 내용은 조금만 보여드립니다~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도 있지만 또 내용이 대표되는 표제문장에서
점점 확장되어 나아가는 문장들을 보고 아 이거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문장 한문장에 모두 응용표현과 왜 이런 표현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럴때는 이런표현은 쓰면 안되요! 되요! 영어권 문화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수 있게 자상하게 옆에서 설명해 주는 것 같은 글들이 또다른 이책의 매력이었습니다.
아직 part 3까지밖에 못읽었지만 빠른 시간에 정독에 정독을 겁듭하여
진정한 네이티브 스피커로 다시 태어나고 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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