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두가지 이미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꿈꾸는 자, 또 하나가 이집트의 총리인 요셉이다 소위 세속적인 성공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가늠자로 삼고 있는 세태에서 아마도 이 두 이미지로 요셉을 바라보는게 속 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셉은 총리가 되기 위해 꿈꾸지도, 총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거나 수고하지 않았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은 외면받기 일쑤이다 그리고 어쭙잖아 시대적 분석을 해대면서 해석을 마음대로 해대는 통에 하나님께서 요셉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이루시기로 작정하신 일과 완성하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이 책은 하나님 자신의 관점에서 요셉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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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서 발행하신 시리즈 전권을 구매했습니다. 교회를 알고 싶다, 십일조가 알고 싶다, 요셉이 알고 싶다, 부활이 알고 싶다,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 종교개력이 알고 싶다,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이단이 알고 싶다. 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저의 간절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깨우쳐주고 도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가려고 한번에 여러권을 구매했습니다. 차근차근 한권 한권 읽으며 저의 마음에 채워 넣으려고 합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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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형통은 세상에서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원하심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가난해도, 남들보다 못난 것 같아도, 지금 극한의 고난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도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이 견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 곧 형통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가능해집니다 요셉이 그것을 견딤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셨습니다 -요셉이 알고 싶다 중 발췌 요셉을 물질과 현실적인 성공자로만 묘사함으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크게 훼손케 되는 후유증이 남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속적인 성공자 요셉을 롤모델로 삼아 움직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그러한 자들의 마음을 얻어 개인적인 유익을 얻고자 도모하는 목회자들이 필독해보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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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그리스도인조차도 마치 출세가 목표인 것처럼 출세를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부르는 것이 불편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부자가 되게 하시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더니 자녀들이 복을 받게 하셨다는 말이, 사업이 잘되고 높은 위치에 오르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은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물임은 인정하지만, 재물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에게는 주어진 권력과 재물은 언제나 목적이 아닌 수단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수단이라는 확고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요셉이 알고 싶다 중 발췌 영적으로 그리고 현세적인 물질과 권력을 얻기 위한 전형으로 요셉을 은근히 추앙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에 오르게 된 연유를 잘 살피면 요셉 스스로 그 자리를 얻기 위해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했음이 나타나 있지 않다. 혹여 소위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높은 자리와 거부가 되기 위해 종교 행위를 하는 자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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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라헬에게서 태어난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꿈의 사람으로 용모가 준수했고 부친 야곱의 총애로 인해 형들의 시기를 받았으며 그 때문에 애굽으로 팔려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간섭으로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형통하게 지내다가 보디발 아내의 유혹으로 인해 오해를 사 무고히 옥에 갇혔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써 주위의 신임을 받았고, 또 떡 굽는 관원장과 술 맡은 관원장의 꿈 해석이 기회가 되어 애굽 바로의 꿈까지 해석하여 마침내 애굽 총리로 발탁되었다. 총리가 된 후 바로에게서 사브낫바네아라는 애굽 이름을 얻었고,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해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낳았다. 또 애굽과 중근동 지역에 밀어닥친 심한 기근에 처한 애굽 백성을 먹여 살렸고, 특히 자신의 가족을 애굽으로 불러들여 기근을 면하게 했다. 그는 110세를 일기로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 때 그의 유언을 좇아 그 뼈를 가나안 세겜 땅으로 가져와 안장했다. 그가 보여준 희생과 순종, 순결과 인내의 삶은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다. 이 책에서 노진준 목사는 요셉이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지닌 가치와 위치에 합당한 해석을 통해 소위 번영신학의 아이콘처럼 되어 있는 요셉의 이미지와 해석을 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