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서는 5명의 저자가 제자훈련 관련 자신들이 장기들을 한 챕터씩 맡아 구성하였다.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라는 공동 저자의 공동 의식 속에서 무리하지 않고, 간결하게 자신들의 강점을 글로 잘 기술한 것은 본서의 특징이자 장점으로 여겨진다. 늘어난 테이프처럼 설명이 희석되지 않고, 한 챕터 안에 핵심 내용들이 꽉꽉 들어차서 제자훈련 안에서도 각 분야와 상황에 집중하여 읽고 또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물론, 100% 똑같은 상황, 100% 똑같은 교인은 존재하지 않기에 제자훈련의 달인들이 저술한 것이라 해서 100% 정답일 수는 없다. 그러나, 다채롭게 전개되는 목회 현장에서 본서의 상황별 언급들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덜어 줄 유익한 지침이 될 것이다. |
|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참된 스승이자 모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좇는 성숙한 제자가 되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제자훈련이라고 말한다(마16:24).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훈련 방법이나 초대교회 사도들의 헌신과 사역을 모델로 한 것으로, 각 교회나 선교단체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되고는 있으나 그 내용과 방법은 모두 성경에 기초하고 있다. 제자훈련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양육되어져, 봉사와 섬김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공동체를 바르게 세우감에 헌신함과 동시에 복음의 증거자가 되게 함에 있다. 제자훈련의 내용은 복음을 바르게 알고 전하는 전도자로 성장케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공동체를 이해하고 모델링이 될 수 있는 멘토로 세워가, 공동체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인격체인 리더십로 세워간다. |
| 제자 훈련은 꼭 필요하고 바르게 실행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소수의 교회들을 제외하고 실행하는 제자훈련은 직분 임명을 하기 위해 일정 기간에 일대일 제자양육을 리뷰잉하는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그래서인지 제자양육 프로그램은 이수했지만, 제자됨이 무엇인지 존재와 삶에서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이 도서에는 작은 교회 공동체에서도 실행하고 결실이 가능한 제자양육 실제를 선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