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대학으로 외과 의사 수습 생으로 그다음엔 여행가로 걸리버의 삶은 세계 일주 할 운명이었나 보다. 그러나 경제적 여력이 없는 삶은 계속된다. 라이덴에서 의학 공부를 하는 이유도 여행을 위한 것이었다. 배에 꼭 필요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다. 배가 좌우로 휘청거리는 와중에도 전진하는 것처럼 걸리버는 목표를 향해 가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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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 출판사에서 나온 조너선 스위프트 저/붉은여우 역자님의 [eBook] [세계문학산책49] 걸리버 여행기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릴적부터 읽고싶었던 책입니다. 소인국 거인국이야기도 흥미롭게 다루며 작가의 상상력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영국의 타락과 부패를 비판하는 풍자도 그려져있어 좋았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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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조너선 스위프트 저/붉은여우 역 작가님이 쓰신 장편소설 [세계문학산책49] 걸리버 여행기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글 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님은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작가님 작품은 전부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편이 최곱니다. 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