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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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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가 아닌 한 골목은 우리 생활과 바로 접해 있는 공간이다. 어렸을때는 그 골목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았고, 자라서도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은 언제나 정겹다. 이 책은 서울에 있는 지역의 유명한, 또는 작가가 인상적이었다고 느끼는 골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가본곳도 있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곳도 있고, 또는 전혀 생소한 곳도 있었다. 골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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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가 아닌 한 골목은 우리 생활과 바로 접해 있는 공간이다. 어렸을때는 그 골목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았고, 자라서도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은 언제나 정겹다.

이 책은 서울에 있는 지역의 유명한, 또는 작가가 인상적이었다고 느끼는 골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가본곳도 있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곳도 있고, 또는 전혀 생소한 곳도 있었다.

골목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편집상의 한계가 있긴 하겠으나 내용에서 매우 비중있게 다루어진 부분이 사진으로는 제시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가 길게 설명해놓은 곳에 대한 사진이 없고 대신 의미를 알수 없는 사진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점이 무척 아쉽다.

이런 책의 경우 실제로 가보지 못한 곳을 다른 사람의 눈과 감상을 통해서 접해보기 위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내용과 사진이 좀더 매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w******r 200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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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야릇한 따듯한 여운을 남겨주는 독특한 책이다
"이상 야릇한 따듯한 여운을 남겨주는 독특한 책이다" 내용보기
그 골목이 말을 걸다 : 골목이 품은 서울의 풍경 우리에겐 아직도 골목이 있다...로 끝나는 이 책.   우연.... 이란게 있다. 넷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흘러 흘러 도착한 어떤 블로그에서 이 책에 대한 기록과 함께 강동구의 골목은 책에 없어 아쉬웠다는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이 책이 읽고 싶어 졌다.   그래서 우연히 접한 이 책은 박학다식하고 정신 올곧게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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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말을 걸다 : 골목이 품은 서울의 풍경

우리에겐 아직도 골목이 있다...로 끝나는 이 책.

 

우연.... 이란게 있다.

넷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흘러 흘러 도착한 어떤 블로그에서

이 책에 대한 기록과 함께 강동구의 골목은 책에 없어 아쉬웠다는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이 책이 읽고 싶어 졌다.

 

그래서 우연히 접한 이 책은

박학다식하고 정신 올곧게 박힌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서울의 골목을 여기 저기 댕기며 객관적인 내용과

주관적인 내용을 섞어 섞어 뭐랄까...

여행기?  관광안내서? 수필?

이상 야릇한 따듯한 여운을 남겨주는 독특한 책이다

 

책읽다보니까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이 책도

이상시레 연상됐다. 에세이라 그런가... ^^;

참, 그 골목이 말을 걸다.... 이 책에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책속에서-----------

* 몇사람 만나고 나서 그게 전부인 것처럼 떠들고 싶지 않았다

그저 무심한 듯한 나그네의 시선을 지키고 싶었다.

 

* 세계에서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나라인

네덜란드와 덴마크는 우선 지형적으로 대체로 평지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전국토의 3분의 2가 산악지대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자전거를 일상화 하려면 고민이 필요하다

우선 전기저전거를 이용하는 거

또 하나는 자전거용 리프트를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자전거용 터널을 만드는 것.

또 다른 방법으론 오르막을 즐기는 것.

"운동된다. 운동된다"고 외치면서 오히려 언덕을 사랑하는 것이다

 

* 느림의 삶이 자연 속에 녹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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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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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말을 걸다 - 김대홍
"그 골목이 말을 걸다 - 김대홍" 내용보기
나이가 들긴 드나보다.자꾸 옛것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좁고 길다란 골목길.세월을 숨쉬어 온 한옥의 단아함.그리고 우리 국악기로 연주하는 음악들.그런 것들이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면,,,,,,자전거로, 두 발로 걸어다니며 쓴 여행에세이라 쉬엄쉬엄 보다가 어젯밤에 푹 빠져서 서울의 거리거리들을 사진을 들여다 보며 나도 같이 여행하게 되었다. 서울에 살지 않
"그 골목이 말을 걸다 - 김대홍" 내용보기
나이가 들긴 드나보다.
자꾸 옛것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좁고 길다란 골목길.
세월을 숨쉬어 온 한옥의 단아함.
그리고 우리 국악기로 연주하는 음악들.
그런 것들이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면,,,,,,


자전거로, 두 발로 걸어다니며 쓴 여행에세이라
쉬엄쉬엄 보다가 어젯밤에 푹 빠져서
서울의 거리거리들을 사진을 들여다 보며 나도 같이 여행하게 되었다.
서울에 살지 않는 관계로
서울투어를 아이들과 한번 해야지 하고 몇년 전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계획만 세우고 여태 실천을 못해오고 있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 책을 골랐는지도 모르겠다.


이십대 초반에 서울을 꽤 다녔었다.
친한 친구가 서울에 살고 있어 그 친구보러 일년에 몇번은 다니곤 했었다.
그 친구가 게을러서인지 일요일 오전까지 잠을 자고 
그 시절에 서울에서 해본 거라고는
명동 거리를 하염없이 걷고,
단성사나 대한극장에서 영화 보는게 다였다.  
그 흔한 덕수궁이나 경복궁을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단 말이지.
지금까지도,,,,,,,


서울에 살지 않아
서울의 골목골목을 다 다닐수는 없지만
500년 역사의 양반마을인 '북촌 한옥마을'은 꼭 가보고 싶다.
그래서 전주의 한옥마을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전부터 가고 싶었던 '강화도'.
철종이 양순이와 사랑을 나누었다는 선원면 냉정리에 있는 '찬우물 약수터'도 보고싶고
강화의 역사유적지를 둘러 보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서 더 아쉬움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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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구불 서울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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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은 생소하다. 복잡하고 좁다. 간혹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낮인데도 울퉁불퉁하고 좁은 골목은 무서워지기까지 한다. 지방골목의 넓디넓음만 보다가 서울 골목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 골목이 말을 건다며 골목누비기를 시작한 사람이었다. 2007년 10월부터 7개월간 그는 서울의 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애초엔 자전거에 매료되어 타고 다녔던 그가
"- 구불구불 서울 골목길" 내용보기
서울의 골목은 생소하다. 복잡하고 좁다. 간혹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낮인데도 울퉁불퉁하고 좁은 골목은 무서워지기까지 한다. 지방골목의 넓디넓음만 보다가 서울 골목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 골목이 말을 건다며 골목누비기를 시작한 사람이었다. 

2007년 10월부터 7개월간 그는 서울의 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애초엔 자전거에 매료되어 타고 다녔던 그가 언제부턴가 또 골목에 매료되어 헤매고 다니다니. 저자도 참 별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골목을 출판한 넥서스도 별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각보다 골목엔 볼거리들이 많았다. 넓은 곳에서 좁은 골목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려니와 좁은 골목에서 넓은 도로쪽 사람들의 행보를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도 된 양 그렇게 신나게 골목 구경을 나섰다. 나 역시.

특히 평창동 골목엔 볼거리가 많았는데 <임진왜란>,<여인천하>등을 쓴 유명한 작가 월탄 박종화의 집도 있고 한옥의 기와 담에 호랑이처럼 보이는 알록달록한 동물을 탄 기수이 색깔 동상도 색달랐다. 사람도 길도 꼬불꼬불한 그 골목들에겐 이처럼 작은 풍경들이 숨겨져 있었다. 누군가 가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를 일이 될뻔했다. 

또한 서울은 과거가 이어져 있는 도시였다. 조선시대 "곡창","얼음창고"였던 동네들이 고스란히 남아 과거의 때를 벗고 현재의 새옷도 거부한 채 그 중간쯤에 서 있었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로 골목이었다. 이때만큼은 골목은 살아있는 존재였고 관찰자였다.

i*****i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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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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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길들... 특히 작가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현대화되지 않은,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길들인 듯 하다... 태어나서 쭉 서울에 살아왔지만, 전혀 들여다보지 못한 곳들, 지하철 이름으로만 본 것들 그리고 신문 지상에서만 본 곳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렇다고 이 골목길들을 다 둘러보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않지만, 익숙한 것들이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변해 버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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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길들... 특히 작가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현대화되지 않은,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길들인 듯 하다... 태어나서 쭉 서울에 살아왔지만, 전혀 들여다보지 못한 곳들, 지하철 이름으로만 본 것들 그리고 신문 지상에서만 본 곳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렇다고 이 골목길들을 다 둘러보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않지만, 익숙한 것들이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변해 버리는 것이 아쉬운 작가의 마음에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 
c******e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