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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미련 없이 뿌리치고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한 최하진선교사의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카이스트 출신의 화학공학 박사였으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려는 뜻을 알고 받들어 삶의 방향을 고감하게 전환하는 모습에 전율이 느껴진다. 최하진 선교사님이 걸어간 길은 용기가 없이는 결단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는 화학박사답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을 반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같은 단어이지만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따라 느낌과 감회가 새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며 이제까지 살아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하고 결단이 필요함을 안다.
최하진 선교사의 소명에 대한 결단을 소개받으며 잠시 성경에서 부르심에 순종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던 아브라함을 믿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하진 사명에 대한 결단이 바로 이와 같진 않았을까? 세상이 어수선 해질수록 육신을 안일함을 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했던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아니고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찾아 떠난 모습을 보며 눈물어린 산 역사를 보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고 믿는다. 가족이 늘어나고 생활의 필요가 더 증가할수록 염려와 두려움이 배가되는 것을 체험하며 살아왔다. 어렵게 수학의 길을 헤쳐 나가야 했던 사람, 험난한 과정을 다 마쳤는데, 하나님의 뜻은 다른 곳에 있었다니.......,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길이 영적인 일인가? 아니면 육적인 일인가? 기로(岐路)에서 하나님께 속한 길을 분별하기란 쉽지 않은데, 저자는 역시 하나님과 교통하시는 분이라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선택 그리고 사역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과정을 보고 역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채워 주시는 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꿈꾸는 화려한 길을 버리고 가난하고 어려움이 보이는 길을 선택한 최하진 선교사는 영적인일에 투신하여 중국의 사역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자칫 신분이 노출되면 위험한 기독교 불모의 땅에서 사역으로 이루어 낸 결실들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중국선교에 헌신하신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분들의 안부를 걱정하며 기도하게 된다. 자신들의 신분이나 직분이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신분을 위장하고 은밀하게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 그분의 뜻에 순종한 최하진 선교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한 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구원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최하진 선교사는 그곳에서 ‘단미션Dawn Mission 선교회’를 설립하였고, 중국 열방학교를 세웠다. 더욱이 그는 설립자이면서도 공식적인 직책이 없는 사람으로 학교의 청소부 겸 수위 아저씨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최하진 선교사,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할 때,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녀에게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자신의 산 경험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오늘 나는 오래 묵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살아서 역사하시는 산 체험의 하나님으로 최 선교사를 통하여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발견이 더 나아가 하나님과 만나는 일이 되고,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달란트를 어찌 사용해야 하는지 내 사역에 대하여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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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진 선교사의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를 읽고 강한 도전을 받았었다. "반응"이라는 책을 서슴없이 골랐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반응의 공놀이 주님께 반응하지 안았던 과거의 나의 모습이 투영되었다.
안전해 보이는 "동산나무사이" 정말 공감했다.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 같지 않아 내가 안간힘을 쓰며 나만의 안전지대를 구축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며 나만의 동산나무사이에 삐집고 들어가려고 했던 내 삶을 보게 되었다.
주님의 보아주심에 반응해야 한다는, 즉, 하나님이 보아주실 때가 가장 안전하다는 말이 어찌나 실간나던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메세지를 성경과 저자의 간증, 많은 예들을 접하면서 나도 하나님께 제대로 반응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변하고 싶은 분들, 신앙성장을 바라는 분들, 믿음의 사람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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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인가에 반응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때로는 눈에 보이는 것들에 반응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반응하면서 말이죠. 마치 신호등의 불빛처럼 빨간불에는 정지하고 파란불에는 출발하는 것처럼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빨간불이 출발 신호가 될 수가 있고 파란불이 정지신호가 될 수도 있겠죠. 이처럼 같은 자극에서도 각자 반응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속 신호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거나 혹은 잘못 해석해서 엉뚱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가끔 나도 역반응을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이처럼 하나님과 나의 반응이 나의 신앙을 결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데 중요한 결정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은총을 베푸시고 또한 고난을 통해서도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게 해주시는데 그 때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지 반응을 하게 되겠죠? 잘 되어가고 있다고 자만에 빠지지 말고, 힘들고 어려운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지금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어떤 반응을 기대하실지 생각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점점 바뀌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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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믿음의 삶, 즉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다. 하나님께 반응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일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분께 반응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반응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께 반응을 하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자연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최하진 선교사는 어느 날 자신의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린 채 하나님을 위한 삶의 여정을 나선다. 자신의 자랑스러운 학문적 배경과 안락한 경제적 생활을 버리고, 고된 - 진정한 의미에서는 결코 고되지 않은 - 순례의 길을 떠난다. 바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최 선교사는 카이스트 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전 대덕연구 단지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리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 교수로 초빙 되었다. 세상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지위와 안정을 누렸다. 그는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인 체 했지만 못했다. 세상에 반응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던 그가 어느 순간 하나님께 반응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추구하고 누리던 모든 것을 버리고, 남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삶을 선택 했다. 선교사가 되기로 한 것이다. 같은 그리스도인 조차 쉽사리 선택하지 못하는 삶을 살기로 한 것이다! 그의 모습이 어떻게 그리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반응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 선교사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변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서전식으로 회술 한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왜 변화 되었는지 말한다. 그의 고백은 참으로 진솔하다. 치부까지 낱낱이 드러내며 자신의 변화를 기록한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은 어떠한 삶인지 가르쳐 준다. 무엇이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인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반응을 하면 그분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그 놀라움을 보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보통의 삶과는 거리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점검하는 기회가 마련 될 것이다. 하나님께 반응한다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게 곧 반응이다. 내 고집과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게 곧 그분께 반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분께 반응하는 건 쉽지 않다. 나를 버리는 건 엄청난 고통이다. 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단지 하나님을 바라보기만 하는, 해바라기와 같은 삶만 살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반응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신다. 그분은 우리를 적극적으로 찾으시고, 사용하시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당신께 나아갈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러니 어서 그분께 나아가자. 우리의 인생은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