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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학창시절부터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영어 한 마디 못하고 있다면 영어공부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물론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왔다면 굳이 영어회화책을 볼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교재로 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회화>는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쉬운 영어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쉬운 표현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미드 약 80여 편 중에서 재미있는 대화 내용들을 엄선하여 알려줍니다.
너도나도 아는 단어를 활용하여 먼저 말문을 열고, 쉬운 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각 페이지마다 랭킹 번호가 나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빈도수가 높은 표현 순서대로 랭킹이 매겨집니다.
각 표현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원어민의 음성과 저자의 녹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뉘앙스를 구분하여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설명해주고 미드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나옵니다. 표제 문장과 쓰임이 비슷한 표현들은 유사표현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학습 내용면에서 살펴보면 QR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녹음 강의를 듣고 원어민 mp3 파일로 발음 연습을 합니다. 미드에서 쓰인 대화문을 통해서 다시 스피킹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넥서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부가적인 학습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스닝 mp3가 있어서 리스닝 테스트를 할 수 있고, 쓰면서 완성하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이 책 속의 표현들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그 날까지 열심히 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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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사람에게 영어는 어떤 의미일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나는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가게 되어 정말 어린 나이에 낯선 언어와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영어를 ABC 만 겨우 때고 미국에 갔을 때 내가 알아 들을 수 없는 외계어로 말하는 그들이 원망스러웠다. 아니 나 스스로가 원망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나도 영어를 이해하려고 하루가 멀다하고 영어로 TV를 보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등의 노력을 했던 것 같다. 다행히도 나는 어렸기 때문에 언어 습득력은 빨랐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어느 정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편해졌을 때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고는 나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필요로 하는 동시에 공포에 대상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최대한 그들에게 영어는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다를 어필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도와주려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영어책들을 접해봤으나 솔직히 말하면 30권 정도를 봤을 때 마음에 드는 책은 1,2권에 불가했다. 그래서인지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 회화라는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잘 이해가 될 수 있게끔 미드에서 예문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앞 장에는 자신이 사용한 드라마의 제목과 장르를 모아놓아 독자들에게 영어를 좀 더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나 또한 사람들에게 미드를 보라고 추천하지만 막상 어떤 미드를 봐야 되나요? 라는 질문에는 답을 쉽게 할 수 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와 그들의 취향은 대부분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고민을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을까? 그 외에도 책을 읽다 발음을 모르겠다 하는 것이 있으면 각 레슨마다 QR 코드가 있어 바로 연결이 되니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바로 확인도 가능하다. 그런 점을 볼 때 이 책은 다른 스피킹 책과 비교했을 때 나는 내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이다. 저자가 캐나다에서 이민을 했었다고 하니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표현과 느낌을 잘 살리는 예시를 잘 고른게 보이기도 한다. 아마, 주위에 나에게 좋은 회화책을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럼 나는 아마도 바로 이 책을 추천해주며 미국드라마를 한편 골라 같이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조언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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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회화_
미드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더욱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미드에 나오는 대사들을 보고 공부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될 수 있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장에는 책에 나온 미드 리스트 볼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미드와 보고있는 미드를 체크하면서 어느 문장에서 봤었던 미드의 대사가 나오게될지 궁금했습니다.
미드 속 대화를 보고 장면을 떠올리게되어 미드리스트에 나와있는 미드를 많이 봤다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보지못한 미드중에 보고싶은 미드들이 책속에 나와있다는 것을 보고
미드를 보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얼 영어회화의 기본 구성입니다.
표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 있고, 유사표현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드에 나왔던 대사들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을 초록색으로 표시해주고있어서 한눈에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대화가 끝나는 부분 오른쪽에는 문장에 쓰였던 단어, 숙어의 뜻을 표시해주고있습니다.
미드의 대화 이외에 '이렇게도 쓰여요' 부분에서는 알기쉽게 표현된 회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반복학습할 수 있기때문에 도움이되고 상황에따른 표현을 잘 알 수 있게해주어 유익했습니다.
한 페이지마다 하나씩 되어있기때문에 문장에 집중이 잘 되고,
자주 쓰이는 회화문장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주고있어서 공부시간을 분배하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회화문장을 익히는 것 이외에도
명사, 속어, 두단어로 말하기 등등.. 표현마다 따로 챕터를 나누고 있기때문에 방대한 공부를 통해 알 수 있는 표현을 부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회화공부를 하고계셨던 분들에게는 잘 몰랐던 표현들만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어회화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분들에게도
미드로 공부하기때문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회화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드를 보고있던 미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을 할 수 있어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은 영어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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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살 때 저자를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요. 이 책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저자가 쓴 책이라 믿고 샀습니다.
또 넥서스 홈페이지에 가면 MP3 음원 외에 저자 녹음 강의 및 각종 부록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데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졌지만 막상 언뜻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그런 표현들, 네이티브들이 밥 먹듯이 자주 쓰지만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그런 생생한 표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미드 보면서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뉘앙스와 상황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진짜 실용적인 구어체 영어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을 직접 받아보고는 진작에 살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책 사이즈도 적당하고 겉표지도 독특해서 예쁘네요^^ 진짜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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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고치고 만들어내는 맥가이버의 주연 리처드 딘 앤더슨 도 유명하였지만 맥가이버를 맛깔나게 더빙하였던 배한성씨 덕분에 재미있게 맥가이버를 즐겼습니다. 배한성씨께서 미드 맥가이버를 재미있게 해 주었다는 걸 느낀건 미드 맥가이버 원작을 다운받아 보고 난 뒤였습니다.100편이 넘는 미드였는데두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는 덜햇습니다. 그리고 전젹 z작전과 케빈은 열두살,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이 생각납니다.. 으악 제 나이가 뭐 대충 드러났네요....추억 속의 고전 미드들만 나열하고 있으니... 이렇게 미드에 다시 흥미를 보였던 건 미드 프렌즈입니다. 유명한 영어강사 유수연씨께서 미국 유학길에 프렌즈를 돌리고 또 돌려 보아서 영어를 잘하였다는 이야기. 프렌드가 영어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느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렌즈에 관하여 도서관에서 책 하나 빌려 보고 공부하였을 때 실제 미드는 고등학교 수준을 넘어서는 영어 표현은 잘 쓰지 않으며 알고 잇는 영단어를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사용한다는 것입이니다. 1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2 .연기나 가스 따위를 들이마시다. 3 .어떤 마음이나 감정을 품다. 4 .일정한 나이에 이르거나 나이를 더하다. 5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된다. 6 .욕, 핀잔 따위를 듣거나 당하다. 7 .(속되게) 뇌물을 받아 가지다. 8 .수익이나 이문을 차지하여 가지다. 9 .물이나 습기 따위를 빨아들이다. 10 .어떤 등급을 차지하거나 점수를 따다. 11 .구기 경기에서, 점수를 잃다. 12 .매 따위를 맞다. 13 .남의 재물을 다루거나 맡은 사람이 그 재물을 부당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다. 14 .날이 있는 도구가 소재를 깎거나 자르거나 갈거나 하는 작용을 하다. 15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16 .벌레, 균 따위가 파 들어가거나 퍼지다. 17 .돈이나 물자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우리가 '먹다'라는 기본 동사에 10개가 넘는 의미를 가지고 잇는 것처럼 영어 기본동사 또한 다양한 뜻이 잇습니다. 그것을 잘 알고 구별할 줄 안다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에는 이처럼 미드에 자주 쓰이는 기본 동사를 기준으로 다양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 동사 하나하나 표현하나 하나 이해하고 암기한다면 미드에 자신감이 붙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There you go의 의미가 '자 여기','그렇지 잘 하네','것봐 '," 또 그런다' 처럼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처럼 말이죠.. 책에는 이처럼 미드에 자주 나오는 400가지 영어 표현이 담겨져 있으며, 그 표현 하나하나 익힌다면 미드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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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여전히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이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영어는 기본에다가 다른 외국어 하나까지 더해야 하는 실정이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여전히 영어를 잘하기란 쉽지 않아서 영어 교재만큼이나 인기를 끄는 것이 아마도 영어 공부방법을 소개한 책일 것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실정으로는 회화보다는 시험 공부를 위한 영어 학습에 아직까지 치중하다보니 살아있는 회화면에서는 부족한게 사실인데 최근에는 기존의 영어회화 교재에서 나아가 현지인들이 사용한다는 표현을 담은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 회화』도 바로 그런한 영어 회화 교재이다. 실제로 네이티브가 밥 먹듯이 쓰는 쉽고, 간단한 영어를 담고 있는데 외국인과 대화를 하게 되었을 때나, 영어 공부를 할 때 우리말로 이러한 표현을 영어로 가장 잘 표현한 경우는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을텥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표현들이 미드를 통해서 배워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물론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외국어를 공부할 때 영어의 경우 미드, 일본어의 경우 일드를 활용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문법적인 회화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적 표현을 배울 수 있고 한편으로는 현지인들이 실제로 지금 바로 이 순간 사용하는 영어 회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 영어 회화 학습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가 10년간 현지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에 문법과 에세이를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는 회원 수가 4만 명에 가까운 ‘올댓 영어’(cafe.naver.com/allthatg)라는 영어 카페를 운영중이기도 하다. 또한 시작하기 전에는 이 책의 활용 방법은 물론 학습에 도움을 줄 특별부록 9종 풀세트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 하면 될 것이다. 또한 책에는 미드 리스트가 제목과 장르 표시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미드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중학교 때 배웠던 영단어가 들어가는 표현들을 통해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일단 부담이 없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연스러운 우리말 해석을 비롯해 미드에선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그 장면을 보여주며 또다른 표현법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표현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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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할 때, 내가 자주 활용하는 시청각 교재는 바로 드라마이다. 그래서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쉽고 리얼한 표현만 쏙 뽑았다!’라는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 회화> 역시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사용빈도수가 높은 표현 400개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유사표현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어서 400+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유용하게 분류된 카테고리가 있어서 처음부터 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부터 챙겨봐도
좋다. 나 같은 경우는 ‘한두 단어로 네이티브처럼!’에 먼저 손이 갔다. 아무래도 간단한 감탄사나 적절한 리액션이 대화를
할 때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알고 있는 표현만 사용하다보면 나부터가 지루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품사별로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해놓은 부분도 매우 유용했다.
'내가 내가 아니야', ‘나답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I'm not myself’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미드에서
이렇게!’에서 이런 표현이 미드속에서 어떤 뉘앙스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도 쓰여요!’를
통해서 응용표현이나 ‘I'm not myself’가 몸이 안 좋을 때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간략한
회화문을 통해서 알려준다. 또한 강의+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저자 직강 뿐 아니라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용한
표현들이 정말 많았는데, 상황에 따라 '자, 여기', '그렇지 잘하네', '것봐, 내 말이 맞지?', '또 그런다'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는 ‘There you go’ 같은 경우는 하나를 잘 알아두면 두루두루 돌려 쓸 수
있을거 같다. 또한 ‘그럴리 없어’라는 뉘앙스의 리액션을 하고 싶을 때 ‘No way’, ‘나 진심이야’라는 뉘앙스의 리액션을 하고 싶을 때 ‘I’m serious’라는
표현만을 사용해왔는데, 유사표현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미드 리스트를 장르별로 정리하고 영드는 따로 표기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기도 한다. 장르가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한동안 ‘CSI
: Miami’에 열광할
때는, 일상회화보다는 뉴스 특히나 강력사건 뉴스를 더 잘 알아듣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For real!’한 영어회화를 접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상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장르의 작품을 하나 골라서 활용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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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같은 곳에 근무 하다보면 오가는 중에 종종 영어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다. 그런데 주변에 외국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도 제법 많다 보니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못한 내 영어에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영어는 “자신감”이라는 말을 되뇌면서 용기를 내 먼저 인사도 건네고 안부도 물으며 대화를 시도해 본다. 하지만 상대방이 간혹 내 말을 못 알아듣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때면 냈던 용기마저 먼지처럼 사라져 버리곤 했다. 그러다 차츰 깨닫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그들이 내 말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가 다름 아닌 내가 웅얼거리듯 분명히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전문적인 대화가 아닌 이상 완벽한 문장이 아닌 단어들의 나열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아직은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다. 그리고 거의 비슷한 패턴의 대화만 오가다 보니 스스로의 영어에도 발전이 보이질 않았다. 이런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 회화>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책의 제목처럼 이 교재에 활용된 모든 표현들은 미국 드라마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약 80여 편의 미국 드라마 제목만 봐도 평소 즐겨 봤던 드라마와 익히 제목은 알고 있는 유명 작품들이 대다수였다. 드라마 속 인물들이 나눈 대화에서 발췌한 영어식 표현들을 마치 숙어처럼 학습하고, 실제 대화에 활용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머리말과 책의 활용 팁까지 놓치지 않고 읽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저자의 직강과 함께 <미드에서 건진 리얼 영어회화>를 체험해 볼 시간이다. 최근 시중에 나오는 거의 모든 어학 교재는 출판사 측에서 저자의 강의와 함께 원어민의 발음 음원 파일을 제공해 준다. 어학 학습서 출판으로 유명한 넥서스도 예외가 아니다. 넥서스 출판사에 회원가입을 하면 이 책의 직강 음원을 비롯한 알짜배기 부록을 덤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책의 본문에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 내용들, 가령 우리가 배울 표현과 그것과 유사한 표현, 그리고 미드에 등장했던 대화문과 또 활용된 다른 예문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단순히 여기서 학습을 마치면 이 표현들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추가로 제공된 학습 자료들이 있는데 대화문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익히는 트레이닝과 직접 배운 표현들을 말해 보는 스피킹 훈련, 그리고 일종의 받아쓰기인 리스닝 훈련까지 겸할 수 있는 음원과 자료 등이다. 400개의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지만 이것을 저자의 강의 한 번 듣고 내 것이 될 리 만무하다. 어학도 일종의 감각적인 기술과도 같아서 끊임없는 반복과 노력 없이는 결코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마치 어학원을 다니는 것처럼 스스로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책을 구성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미세한 차이로 그 말의 뜻은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가령 우리말 중 ‘잘했다’는 말은 때론 칭찬이 되지만 때론 비아냥거리는 말이 되기도 한다. 영어식 표현도 마찬가지다. 짧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상황에 맞게 나의 감정과 의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들이 무척 많았다. 이 책에서만큼은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시제, 수동태, 자동태 등 복잡한 문법은 잠시 접어 두어도 좋다. 이 책에서 가르쳐 주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니까. 그래서 강의를 듣고 표현을 익히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 끝으로 문제는 역시나 은근과 끈기이다. 지치지 않고 얼마나 이 책을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내가 사용하게 될 영어식 표현들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모국어가 아닌 이상 완벽하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이제라도 그런 부담을 내려놓고 실생활의 영어 사용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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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을 따라다닌다. 글로벌화가 된 지금 영어의 중요성은 더할나위도 없다. 꼭 해외연수를 다녀오지 않고 국내에서의 영어공부만으로 현지인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이들도 수두룩하다. 학교다닐 때도 그놈의 국영수에서 꼭 영어는 필수였지 않았던가. 그렇게나 필수적인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국어 외에 영수는 특히 수학은 완전 포기, 영어는 중상 정도였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영어와는 멀어지기만 하는 현실에서(아니 너무 싫어서 도피가 맞겠다)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대로 미드에서 나온 대사들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원래 언어를 배울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는 영어가 정말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가 많은 것은 알고 있었다. 허나 워낙 영어를 싫어하는데다가 자막없이 보는 영화와 드라마는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일반 영어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아주 짧은 영어 한문장 당 한 페이지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담을 상당히 줄여주는 책이다. 익혀야할 문장을 가장 처음 소개하고 응용 문장들을 나중에 소개하는데, 응용문장들까지 익힐 수 있는 수준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위의 익힐 문장들만 제대로 익혀도 현지인과의 대화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유용한 표현들이 많다. 물론 좀 더 구체적인 상황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으려면 응용문장들까지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그리되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기에 나같은 왕초보들은 익힐 문장만 제대로 해도 반타작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 기준으로는 응용문장까지 제대로 익힐 수 있는 독자는 이미 중급 이상의 수준급 독자다. QR코드로 강의와 음원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예전의 영어책들은 테이프,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엔 CD였는데 이젠 이렇게까지 발전했다. 스마트폰이 없는 독자라면 전혀 공감하지 못할테지만 요즘 세상에 거의 다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미드를 즐겨봤던 건 좀 오래전 이야기라서, 이 책에 소개된 미드들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다. 이 책에 소개된 미드들도 어느 정도 역사를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