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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화법 / 문석현 / 넥서스BIZ 사람들 앞에서 화려한 언변을 자랑한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말을 잘한다는 것은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고 자신을 알리는 가장 좋은 기술이 될것인데 이 책에 소개된 여러가지 사례를 잘 기억해서 활용한다면 자신만의 화법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바로 전화하시는 겁니다.!"보다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가 훨씬 박력있고 가슴을 울렁이게 만든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로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린 믿습니다."가 더 와 닿는다. 동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한 매력이 있다. 괜히 움직일 '동'자를 사용하겠는가. (본문중에서 p19) 이 책의 저자의 직업을 먼저 확인하고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확인하고 나서 책을 읽어야만 자신의 업종에 알맞은 형태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위의 예시와 같은 말을 할만한 업무는 매우 한정되어 있지만 하나하나의 사례에서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화법을 배울 수 있다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고민하고 변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한 논리로 말하는 것보다, 화려한 말솜씨로 비유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눈으로 직접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브리핑이든, 협상이든, 연설이든 어떠한 것을 직접 보여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라. 설득을 향한 가장 큰 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p103) 요즘은 인터넷을 타고 마음만 먹으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화상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그런세상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있을까? 논리라는 것은 그 다음이다. 논리를 처음부터 내세운다면 그것은 하수다. 정말 어떠한 방법을 써도 통하지 않을때 내세우는 것이 논리인 것이다. 변하지 않는 진실은 눈으로 직접 보고 믿을 수 있게하는 것이다. 유쾌한 비유를 통해 마음을 빼앗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래도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한마디, '행동 지침'을 알려 주면 된다. 나 역시 이 방법을 많이 사용했다. 무엇을 판매하든 항상 마지막 멘트는 '지금 바로 전화 하세요!"였다. (본문중에서 p114) 위의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멘트는 정말 수도 없이 방송에서 들었을 것이다. 생각보다 자신의 뇌를 활용해서 살아가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잠시라도 넋놓고 살다보면 남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루 중에 온전히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며 살아 가는 시간에 대해서 고민해보라. 얼마나 될 것 같은가? 위의 예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명령하는 것이 통하는 것이다. 슬픈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바로 틈새!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장수하고 싶고, 또 더불어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면 고객에게 속마음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자기의 의견 이라고, 자기 회사의 제품이라고 무조건 칭찬만 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단점도 과감하게 말해야 한다. (본문중에서 p193) 정말 좋은 이야기지만 현실에서 활용해보기는 어려운 이야기다. 항상 사실만 이야기한다는 것 최근에 홈쇼핑의 노트북 방송을 보면서 그 변화를 느끼고 있다. 이전에는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대기업 제품을 홍보할 때, 성능에 대한 부분은 적절하게(?) 숨기면서 대기업의 이미지만을 내세워서 판매하는게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문해서 설치 하는 장점을 내세워서 광고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조금은 단점은 인정하면서 새로운 장점을 내세우는 모습에서 그런 변화를 느끼게된다. 말이라는 것이 한 번 입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항상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지만 그 기술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수없이 많은 연습과 생각을 통해서 다듬고 또 다듬어 야만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하게 연습만 한다고 해서 가능한 부분이 아니라 수없이 수양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던지, 자신만의 생각을 통해서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던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리한 것을 시험해본다던지,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잘 들어보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과정 등 정말 종합예술이라고 할만큼 수없는 방법으로 연습하고 다듬어야만 탁월한 언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여러가지 사례는 저자가 실제 자신의 직업 안에서 수많은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사용해서 효과를 본 부분들이니 무조건 따르기 보다는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 Real Pri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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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화법이라. 말하는 기술이면 말하는 기술이지, 비키니 화법으로 소개를 하는 제목이 특이하다.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하지 않고, 비키니를 입었다는 그자체만으로 강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비키니처럼 비키니 화법도 짧고 간결하지만 그 자체로 인상적이고 강한 설득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아나운서와 쇼호스트로 강사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문석현이라는 작가의 비키니 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말을 조리있게,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고 싶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아. 이제는 화법 책까지 찾아 들여다 보게 되었다. 말하는 기술도 연습하고, 익히다보면 늘게 될까? 라는 의문이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그의 책은 그의 화법 기술처럼 술술 잘 읽히고, 사소한 습관이 비키니 화법을 가진 이로 바뀌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 쉬운 말, 예상밖의 코멘트로 사람들의 관심끌기, 바른 자세로 말하기, 감탄사를 잘 사용하기 등의 습관으로 시작하여 자료활용, 실제 이야기, 유행어, 칭찬 등으로 매혹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다양하고도 자세히 알려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쉽게 말하기 이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렵고, 마침표없이 길게 이어진 글은 나도 지쳐 읽다가 그만두게 되 기 때문이다. 반면 쉽게 술술 읽히는 이야기글은 공감도 하며, 재미있어 하며 잘 읽게 되기 때문이다. 글도 그런데 하물며 말하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비키니 화법처럼 3초 안에 시선을 잡고, 30초 안에 설득할 수 있는 그런 말하기를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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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누구나 할 줄 알지만 말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게다가 상대방을 잘 설득시키는 사람을 찾기란 더욱 어렵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있다. 바로 홈쇼핑의 쇼호스트들이다. 쇼호스트들은 보이지도 않고 누군지도 모르며, 게다가 각양각처에 있는 청중들 대상으로 설득한다. 어떻게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능숙하게 처리하여 많은 매출을 올린다. 그야말로 설득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비키니 화법”은 오랫동안 쇼호스트로 활동한 문석현씨가 자신의 설득의 기술을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적인 화법이라기 보다는 세일즈맨들을 위한 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사로잡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단순한 이론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활용했던 내용들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아주 실제적이며, 따라서 적용하고 응용하는데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비록 세일즈에 초점이 있다면 그 원리를 곱 씹어 보면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적용 가능한 부분들도 많이 있다. 이를테면 넘겨짚어 대답을 유도하게 한다든가, 죄책감을 유도하게 한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자녀와의 대화나 업무와 관련된 대화를 할 때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실이나 근거를 제시하며 이야기하는 것은 평소에 나의 정보는 신뢰할 만하다는 인상을 지속적으로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대화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특별히 책 중간 중간에 있는 tipping point의 경우는 우리의 대화법을 돌아보고 적용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방문 판매원 같은 세일즈맨(우먼)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을 설득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핵심적인 부분은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연습라고 생각한다다. 아무리 책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을 지라도, 막상 대화에 써 먹으려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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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비키니 화법이었다. 이 책의 부제는 핵심을 찌르는 짧고 강한 설득의 기술이었다. 그만큼 상대를 강하게 설득하는 능력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었다. 다른 사람을 잘 설득하고 싶다면 당연히 말을 잘해야 한다. 말을 잘하려면 사람들에게 지겹게 느끼지 않게 해야한다. 그래서 말이 우선 쉽고 짧아야 하며, 재미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짧고 간결하지만 전체를 표현할 수 있고 상대방의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는 비키니 화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비키니 화법은 상대방을 강하게 사로잡는 화술로 효과적인 화술 테크닉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책을 보다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저자는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한 무기인 자신감과 신뢰감은 무슨 말을 해야만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이미 상대방에게 보이는 순간부터 그 모습 그대로 많은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하고 있다. 서 있는 자세 하나가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으며 그래서 기본기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또 말을 좀 더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풍부한 표현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꼭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표현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얼마든지 호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속담과 격언이다. 속담이나 격언을 사용하면 입말이나 글말 모두 지루하지 않게 풀어낼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이름, 유사한 이름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고 있다. 또 같은 경험, 같은 취미 등의 공통사를 확인하여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라는 말을 반복하는 방법도 좋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상대방과 동질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동질감의 유무에 따라 본격적인 협상의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료를 제대로 활용하면 훌륭한 설득 무기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장수하고 싶고, 또 더불어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면 고객에게 속마음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등을 통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기술을 많이 알려주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한 것 같아서 좋았다. 저자가 알려준 방법을 실전에 잘 응용한다면 상대도 나의 설득에 잘 넘어올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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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도입부가 참 맘에 든다. 화려한 드레스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드레스보다 화끈한 비키니를 더 오래 기억한다. 비키니는 많은 설명이 필요없다. 어떤 천으로 만들었는지, 박음질은 어떻게 하고 매듭은 어떻게 지었는지를 따지지 않는다. 비키니를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렇다. 비키니는 덜 가렸기에 더 화끈한 매력을 발산한다. 말도 우선 짧고 쉽고, 재밌어야 한다.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의 쇼핑 호스트로 그만의 화술 테크닉 48을 공개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화술 워밍업, 자료 활용 화술 테크닉, 효과 빠른 초강력 직설 화법, 고객의 지갑을 여는 세일즈 화법, 고객 설득의 냉온탕 작전, 거절하기 힘든 친근감의 화법, 화술의 달인이 되는 트레이닝법을 7개의 챕터로 나뉘어서...제목처럼 말하고 있다. "비키니처럼 짧고 강하게!" 특히, 난 챕터 2가 갠적으로 맘에 든다. 즉, 주변의 것을 이용한 화술 테크닉은 10배의 설득력을 높혀준다.
그의 화술 테크닉을 몇 개 컨닝하자면, 뜬금없는 이야기, 즉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로 마무리하기. 생뚱맞은 말로 자신의 주장을 시작하면 일단 상대방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 그 다음 짧고 명료한 메시지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면 설득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것 이용하기 ; 수치를 이용한 화술, 속담과 격언을 이용한 화술, 유명인의 말 한마디를 이용한 화술, 구체적인 사실이나 근거를 제시한 화술, 비록 잡다한 지식으로 상대방이 몰랐던 것을 제시하는 화술, 실화를 제시하는 화술, 양념처럼 전문 용어를 사용한 화술, 유행어를 인용한 화술.... 즉, 아날로그 커뮤니케이션(사례와 공간 지각, 공감각을 이용한 우뇌적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숫자, 데이터, 분석적 정보를 이용한 좌뇌적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한 디지로그 커뮤니케이션!
에필로그 또한 참 멋있게 마무리를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에게 계속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들어라.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에 함께 반응하라. 이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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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을 보다가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물건 가격이 저렴해서 사기도 하고, 함께 구성된 상품들이 맘에 들어서 사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쇼호스트의 말솜씨에 넘어가서 사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는 막상 물건을 살 때는 정말 꼭 사야할 것 같아서 샀는데, 물건이 도착하면 살짝 후회되는 경우도 많았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사는 나 같은 사람에게 쇼호스트는 정말 언변의 달인처럼 느껴졌다. 이런 쇼호스트의 언변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떠한 노력으로 이런 말재주를 가지게 된 것일까? 나도 저렇게 말 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비키니화법'을 읽게 되었다. 제목처럼 책의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게 48가지 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키니가 우리 몸의 중요한 부분만 가리듯이 말할 때 요점만 간략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저자의 비법이 공개되어 있다. 이 중에서 2장 '주변의 것을 이용해 10배의 설득력을 높여라'부분이 실제 대화에서 유용할 거란 생각을 하였다. 우리가 통계자료를 활용할 때, 엄청나게 큰 수치를 제시하면 일반인들은 그 크기를 체감하지 못한다. 그럴 때는 상대가 알만한 적절한 예를 들어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상대를 이해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회사자산규모가 38조인 회사를 소개할 때, 강원도의 땅값이 전체가 37조라고 비교해주면 그 회사가 얼마나 큰 회사인지 알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유명인의 말, 속담이나 격언, 몰랐던 사실로 상대를 놀라게 하는 방법들도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어트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제시한다. 즉 상대가 내가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내가 하는 설득은 그냥 헛수고가 될 수 있다. 상대가 관심을 갖도록 마음을 열려면 바로 하고자 하는 말만 툭 던지는 것보다는 이러한 사전작업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말하기 고수의 전략을 6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화술심리'라는 쪽을 적어서 저자의 말하기 전략이 심리적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간단하게 1~2쪽으로 제사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말하기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거절하기 힘든 친근감의 화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라는 말로 동질감을 형성하고, 진실하게 말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도록 상대를 안심시키고, 예상반론까지 미리 생각하여 상대에게 다가간다면 상대가 나의 말을 신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자신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기 바란다. 그리고 말하기를 잘 하고 있지만 좀 더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도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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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을 찌르는 짧고 강한 설득의 기술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물론 이전에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고 좋은 성과를 냈으며, 더 큰 성공을 이루는 경우를 잘 봤습니다. 그 만큼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무기를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회 생활의 업무가 설득하느냐 설득당하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설득에 대한 서적들의 수가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면, 설득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의 공감하면서도, 실제로 설득을 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8가지의 설득의 기술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실전적'인 도서라는 점입니다. 설득에 대한 다양한 서적중에는 심리학이나 과학 혹은 통계학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학문적인 성과에 치중하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설득을 포함한 인간의 화술이나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지만, 실제로 설득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학문적인 성과나 막연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습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설득을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위주로 알려주는 실전적인 도서입니다. 아마도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라', '하나만 계속 반복하라'와 같이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침과 이런 지침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고, 실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사례를 들어 알려줍니다.
설득의 원칙을 잘 구현한 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해야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이나 성향의 차이에 따라 이것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길 수 있겠지만, 결국, 이런 원칙들을 통해 스스로에게 맞는 설득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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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본 책인데 다시 나왔나 싶더라니 역시 그렇다. 2006년에 초판이 나오고 이 책이 올 해 나온 2판이다. 내 기억에도 2006년도쯤 팀장이 이 책을 가지고 다녔다. 물론 나도 그 제목 때문에 아직도 기억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키니 화법이란 짧고 간결하지만 전체를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방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화법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가 교통방송 아나운서를 하다가 홈쇼핑 쇼호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딱 홈쇼핑 수준이다. 이 책에서 드는 많은 사례들도 모두 홈쇼핑에서 써 먹은 멘트들이고 특히 보험 상품이 가장 많다. 그래도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은 모두 다 새겨들을 만하다. 우선 지금 어떤 상황이 닥쳐도 빠르게 메모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 뉴스를 보며 지금껏 몰랐던 기사를 발견하거나 처음 보는 통계가 나오면 무조건 스크랩하라고 조언한다. 준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한 일부러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거울을 보고 미소 연습도 하고, 목소리도 연습하라고 조언한다. 역시 엄청난 연습과 노력만이 살 길이라 말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화법은 여타 다른 책들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과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실전에서 많이 써 먹은 사람의 조언이라 더 와 닿는다. 이를테면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말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반드시 그 전에 2~3초 간 침묵하면 집중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야기 주제와 상관없는 사물이나 존재를 생각한 다음 그 주제와 사물 간의 공통점이나 관련성만 연결해주라든지, 말을 할 때 속담이나 격언을 사용하면 그 말에 타당성을 입혀 주면서 강력한 신뢰감을 심어준다든지, 상대방에게 여유를 주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바로 내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설득 방법이라 언급하고 있다.
거기에다 허리는 꼿꼿하게 세우고 반듯한 자세를 만들면서 어깨에 힘을 빼면 자신감이 넘치고 편안하다는 메시지를 주는 자세를 갖추게 되며, 수치를 보면 그냥 흘러버리지 말고 이걸 어떤 것과 비교해야 좀 더 크게, 많게, 넘게 보일지 고민하라고 강조한다. 그 밖에도 날카롭게 분석하거나 따져 보기 전에 자동적으로 내 말에 대해 YES가 나올 있도록 질문을 만들라든지, 반론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만한 반론을 자신이 먼저 제시하라든지, "우리"라는 말을 반복해 상대방과 동질감을 형성하라는 조언도 해주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상대방에게 예상하지 못한 소도구를 보여 주면 누구든지 그것에 시선이 집중되며 그 때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말하면 더 강한 인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 내용 역시 군더더기 없이 정말 비키니 같아서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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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말이 길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말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지루해하고, 화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핵심적인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이 돈이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짧은 메시지 전달이 우선일 듯 하다. 여러 화법들이 나와 있는데 화법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들쳐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목차를 제대로 안 봐서 그런지 이 책은 고객설득에 비중이 강한 것 같다. 뭐 필자도 회사에서 손님에게 회사물품을 판매하기도 하니 괜찮았다. 비키니는 수영복 또는 미국에 속하는 섬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비키니화법이라 했는지 궁금했다. 첫 장을 읽어보니 저자가 왜 비키니화법이라 칭했는지 알겠다.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라서 그런지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 쉽게 설명하여 표현했다. 거부감 없이 읽혔다. 요즘 같이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생존어법은 “빨리 말해! 나 바빠! 그러니까 결론이 뭔데?” 일 것이다. 이런 상대방의 물음에 대한 짧고 굵은 답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도 생길 것 같다. 저자의 직업경력은 무시하지 못하는 터라, 저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방법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쇼호스트로 활동하면서 말했던 화법의 실제 예가 있어서, 판매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내용들을 활용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화술이 참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치열하게 살고 노력했을 것 같다.
필자가 생각하는 화법-거래와 관련된 화법의 목적은 서로 윈윈(win-win)하고 장기간 단골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페이지수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과속버스를 탄 듯한 느낌이 든다. 과속버스를 타면 어쨌든 간에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야 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도 들게 되는 그런 느낌이다. 뭐 독자마다 생각과 느낌은 다른 것이다. 물론 살아가면서 이런 화법을 익혀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뭐 필자가 이 분야에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얻긴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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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저자는 정말 공부가 필요한 사람이다. 자신의 현장 체험을 기술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족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도덕성 공부-. 좀 지난 말로 자뻑감이다. 서명이 좋아 구매하였드니 읽는데 무한한 인내력을 가지고 봐야 하는 도서이다. 요즘 1인 출판, 저술하는 것이 많은 강좌를 통해 진행된다. 그기에 편승한 도서인 것 같다. 출판사 편집하시는 분이 디자인 편집하시는 정말 많은 수고와 노력이 보입니다만 좀 더 필요한 것 도서인 것 같다. 좀 더 인내력을 가지고 읽어야 할 것 같다. 가방에 가지고 다닌지가 벌써 한 두어달 된 것 같다. 이전 동네에 이상한 것을 팔러 오는 사람들을 약쟁이, 약장수라 했엇는데......, TV 홈쇼핑 수준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