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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가 들린데!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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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한여름에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주는 책!.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한 사진만으로도 그곳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이책으로 느꼈던 모든것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없겠지만 그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직접 가보기 전에 꼭 그 나라와 관련된 책을 읽곤한다. 몽골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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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한여름에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주는 책!.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한 사진만으로도 그곳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이책으로 느꼈던 모든것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없겠지만

그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직접 가보기 전에 꼭 그 나라와 관련된 책을 읽곤한다. 몽골은 가깝기도 하지만 문명과 조금은 동떨어진 먼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더더욱 가보고싶은 것이다. 어떤사람들은 유럽이나 미국 등, 편한 호텔에서

문명의 혜택을 누리기만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있다. 그치만 1박2일처럼 직접 고생도 하고, 정도 나눌 수 있는 생활이 더욱 기억에 남는법..

 

꼭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몽골 곳곳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책속에 나왔던 순박하기만 한 아이의 수줍은 미소가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다.

 

 

b******g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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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내용, 바람 같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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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만들었네요. 책 내용은 그야말로 바람의 사나이, 바람의 시인 이용한의 진수요, 그 내용을 담은 책 또한 그에 알맞는 그릇이네요.   길 위에서 받아적은 몽골, 그 받아쓰기를 받아 읽고, 정말 가보지도 않은 몽골이 그리워지는군요.     몽골의 길은 몽골거리며 몽골스럽게 내 앞에 있다. 그 길은 헐겁고 거칠며 지루하기까지 하다. 몽골에서의 길 떠남은 지루함을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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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만들었네요.

책 내용은 그야말로 바람의 사나이,

바람의 시인 이용한의 진수요,

그 내용을 담은 책 또한 그에 알맞는 그릇이네요.

 

길 위에서 받아적은 몽골,

그 받아쓰기를 받아 읽고,

정말 가보지도 않은 몽골이 그리워지는군요.

 

 

몽골의 길은 몽골거리며 몽골스럽게 내 앞에 있다.

그 길은 헐겁고 거칠며 지루하기까지 하다. 몽골에서의 길 떠남은 지루함을 견디는 일일지도 모른다. 지루함과 먼지, 적막과 사막, 이따금 만나는 염소떼와 수시로 불어닥치는 모래폭풍, 머리 위에서 느닷없이 떨어지는 별똥별과 밤새 고비로 흘러가는 은하...... 하늘에 뜬 구름은 바닥에 고인 내 상상력을 자극한다. 고갈된 설렘을 들추어낸다.

-'프롤로그'에서

YES마니아 : 로얄 c******g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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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쓴 책은 역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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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온통 별바다다. 바람은 밤에도 이렇게 세찬데 별들은 저토록 온순하다. 별바다 언저리에는 손톱만 한 그믐달이 떠서 외롭고 적막한 붐브그르를 비춘다.   밤이 깊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들으려 하지 않아도 바람의 노래가 들려온다. 하늘에 지천으로 피어난 별꽃 무리 중에 몇은 별똥으로 지고 몇은 카메라에 담긴다.   -본문 '붐브그르 붐브그르'중에서   멋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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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온통 별바다다. 바람은 밤에도 이렇게 세찬데 별들은 저토록 온순하다.

별바다 언저리에는 손톱만 한 그믐달이 떠서

외롭고 적막한 붐브그르를 비춘다.

 

밤이 깊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들으려 하지 않아도 바람의 노래가 들려온다.

하늘에 지천으로 피어난 별꽃 무리 중에

몇은 별똥으로 지고 몇은 카메라에 담긴다.

 

-본문 '붐브그르 붐브그르'중에서

 

멋진 시인의 언어로 표현된 문장이 책 전체에 퍼져 있지만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적어봤다.

몽골... 하면 삭막한 모래사막, 횡한 평야와 강한 바람...등

낭만적이라기보단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인데.

몽골에서의 느낌을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관심 없던 몽골에 관해 특별한 관심이 생겼다.

귓가에 아련하게 들려올 것 같은 바람의 노래가 듣고 싶고,

은하수처럼 흐른다는 몽골의 길, 그 한가운데 서 있고 싶다.

 

표지부터 너무 내마음을 끌었던 책.

완전 강추함!!

j*****2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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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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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회가 되면 '몽골에서 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말을 타고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내 마음 속에 '자유' '자연' 이라는 단어로 함께 새겨진 여행지, '몽골'그곳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몽골의 길은 몽골거리며 몽골스럽게 내 앞에 있다." 프롤로그는 그렇게 시작한다.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몽골'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내 마음은 몽골몽골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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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회가 되면 '몽골에서 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말을 타고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내 마음 속에 '자유' '자연' 이라는 단어로 함께 새겨진 여행지, '몽골'
그곳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몽골의 길은 몽골거리며 몽골스럽게 내 앞에 있다." 
프롤로그는 그렇게 시작한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몽골'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내 마음은 몽골몽골 자유롭게 떠다닌다.
그래서 몽골의 여행기를 읽는 시간동안 내 마음도 자유로움을 느꼈나보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몽골을 여행하는 6가지 방법" 이었다.
말 한 필을 사서 누비고 다닐지, 지프나 푸르공을 빌려 여행을 할 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재미있다.
현지인 게르도 꼭 방문을 해봐야지, 몽골음식은 당연히 먹어봐야지!! 하면서 
마치 조만간 그곳에 여행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정보를 모으는 사람처럼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라 베일에 가려진 여행지를 보는 느낌이 들어 흥미로웠다.
유목민 가족을 만난 이야기를 볼 때에는 먼저 그 곳에 가본 여행자가 들려주는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었고,
약간 황량하며 쓸쓸해보이는 몽고의 풍경에 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다.
몽고 여행 이야기를 보며 내 마음도 몽고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되었다. 



s*****a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