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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설교 중에서 강해설교를 선호하고 주제설교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은 주제설교가 나쁘다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지않고 목사 개개인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인데 그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면 굳이 피할 이유는 없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기는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강해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고 말씀 한구절을 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알면서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있어 그 방식이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크리스천에게 바라는 10가지 삶의 원칙에 대해 주제설교 방식으로 지어진 책으로 저자가 목사라는 점과 중간에 인용된 성경말씀을 제외하고는 기독교에 대한 책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해서는 느끼기 약간 힘드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대신 그만큼 비신자들도 거리감없이 읽을 수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짐을 지라'편과 '충성하라'편에 나온 에피소드에서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성하라'편의 승징하지 못한 사원 이야기는 가슴에 새기면서 언제 어디서나 더 성실하고 충성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고, 짐을 지라는 편에서 예수님께서 짐을 덜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쉴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셨고 짐 자체는 인생의 보람이고 살아가면서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기존에 듣던 말씀과는 약간 다른 참신한 해석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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