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GL. 2권에서는 지훈의 본성이 드러나고 수아와 이나는 연애에 골인합니다. 이나의 차갑고 이지적인 면모는 꽤 매력적이게 느껴졌고 수아는 은근히 “네.”라는 대답을 잘하는데 말 잘 듣는 연하 같아서 조금 귀여웠네요. 개인적으론 서술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졌는데(좀 떠먹여 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설명보다 묘사가 들어갔으면 좀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개취려니 합니다) tts로 틀어놓고 들을 만은 했습니다. 가볍게 읽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