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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구의 주인, 식물
이 지구, 생명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식물, 우리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명체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생명체의 대부분이 식물이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식물을 잘 모른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한, 두가지 식물을 키우고 있지만. 자신 있게 난 식물을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한, 두번 화분을 죽여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식물은 물을 사랑하고, 이 식물은 물을 이따금 사랑하고, 각 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 및 생리를 보여준다. 이런 것들이 다 진화의 산물이기에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식물 대백과사전, 무엇보다 이 책은 아름답다. 각 페이지를 차지한 그림은 사진보다 더 아름답고, 무엇보다 설명하자고 하는 것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런 책으로 배웠다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인데 작은 그림에 많은 설명이 차지한 식물학책은 ‘따분’ 그 자체였다. 왜 그렇게 어렵고 사설이 왜 그렇게 긴 것이었는지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글들. 물론 공부, 교과라서 그랬겠지만 참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참, 식물학은 이런 것이었나 하는 탄성이 나온다.
식물의 분류에서부터 각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뿌리에서 씨앗과 열매까지 일반 식물학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것들, 즉 아주 쉽게 특징과 작용에 대한 설명이 있다.
이 책은 읽는 책이기 보다도 보는 책이라고 할까
맨 처음의 질문은 식물은 무엇인가? 뭐라고 답할까? 동물과는 다른 큰 분류군의 생명체, 아님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 이런 단순한 답으로 식물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진정한 지구의 생활자들 아닐까? 육지에서 식물이 없는 곳은 남극이나 북극정도 이겠지만, 그곳도 과거에는 식물이 넘친 그런 곳이었을 것이다. 인간보다 더 오래 살고, 인간에게 많은 것들을 주지만 인간에게 그렇게 대접받지 못하는 생명체가 아닐지.
이 책은 무엇보다 식물의 생존 작용을 단순하고 쉽게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대개 복잡한 과정이지만.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기 적합한 책이다.
퀴즈) 무슨 식물일까요? 힌트 여름 하면 떠오른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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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백과사전을 사본게 얼마만인가 식물잎을 좋아하는데 잎은 대개 초록색을 띠는 납작한 기관으로 식물의 줄기에 직접 또는 잎자루에 의해 붙어 있으며 광합성과 호흡 작용이 일어난다고 한다 잎의 크기는 1밀리미터보다 작은 것부터 25미터가 넘는 야자나무 잎까지 다양한데 이책을보면 예쁜일러스트와함께 식물지식을 쌓을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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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식물』 대백과사전 역시 『동물』책과 마찬가지로 아쭈 대박적인? 그런 책이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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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책은 책도 크고 내용, 사진 퀄리티도 매우 우수하기 떄문에 나오는 즉시 거의 모든 책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사실 가격이 다른 책에 비해 높은 편이긴 하지만, 다른 책에 담긴 내용의 깊이, 퀄리티에 비하면 오히려 저렴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식물도 동물편처럼 놀라운 식물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왠만한 영상보다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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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 및 완성도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식물계,뿌리,줄기와가지,잎,꽃들에 대한 세밀한 분류가 이루어져 기술되어 있습니다. 책 곳곳에 관련 그림 및 사진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느책과 달리 조악함이란 없으며 저도 모르게 책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자에 있어 가장 큰 수익률을 안겨주는 건 책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 책이야말로 가격대비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알게 해 주는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