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에서 아이의 독서 논술 교재라서 구입했습니다. 책 자체는 영화에 나오는 여러 신경병증적인 사례들을 다루는 것이라서 흥미롭고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중학생의 논술 교재로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영화가 워낙 오래된 영화들이라 저희 아들이 본 영화는 하나도 없네요. 영화를 안봤으니 내용도 별로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영화가 명작이라서 두고두고 보는 영화도 있지만 저도 못들어본 영화도 많네요 |
|
중학생 아이의 학교 추천도서여서 재미없겠지만 참고 읽으라고 구입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지 하루 저녁에 다 읽더니 저에게도 읽으라고 합니다. 여름 방학동안 이 책에서 다룬 영화도 함께 보자고 하더군요. 목차를 보니 예전 영화부터 최근 영화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옛날에 본 영화 생각도 나고, 아이와 함께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면 즐거운 경험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