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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이 저조하고 학급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교사당 지도학생이 20명이하로 내려가고 있다. 4차혁명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공간, 수업방식,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어가고 있지만 전문가의 말처럼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상을 겪고 있다. 각 교육청은 질문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의 슬로건이 보급된지 이제 10년이 넘어서도 있가. 슬로건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서 관련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질문있는 교실로 넘쳐나고 있을까? 아직도 답변만 있는 교육 현장에 머물로 있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선 공간에 대한 혁신도 필수불가결로 바뀌어져야 하고 교사의 권위적, 수직적 교육보다는 코칭식의 조력자의 역할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미래를 만들기 위한 오늘부터의 교육은 어떻게 상상해야 할까? 미래 교육의 목표와 지향에 대해서는 이미 다양한 논의가 진전되어 있다. 문제에 대한 인식,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야 할 지를 놓고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당장에 중1학년이 나도 학부모로서 자유학년제에 대해 익히 들어오고 장단점을 보아왔다. 두가지의 고민이 든다. 정말로 그 자유학년제속에서 아이가 진로적성을 고민하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 형식적인 고민수준이 아니라 멀리 내다 봤을때 소중한 필름한조각이 되길 바라면서도 그 사이에 학업의 깊이와 몰입에서 아이들의 사춘기와 맞물려 오히려 공백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불성설이지만 과거로의 회귀냐, 미래로의 지향이냐라는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의식의 흐름과 제도와 사람들의 적극성이 잘 굴러가지 않고 난항을 겪고 있지만 모든 면에서 뒤늦게 도착한다는 이곳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힘으로 청소년에 대한 공간마련을 하고 그 속에서 한 국어교사의 공간과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이제 전국구하면서 역할들을 해나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미래교육의 본질은 질문이다. 질문을 할 때만 고유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고, 이런 인간을 독립적 주체라고 말한다. 대답은 과거에 갇히게 되지만 질문은 미래적이고 개방적이게 된다. 질문은 독립적 주체가 되어 궁금증과 호기심이라는 거유한 내면적 활동이 있어야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교육현장에서 질문과 답변중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가가 분명해진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어떤 새로움을 얻기 위해서이고 결국 질문있는 교실은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서 새로운 질문을 찾는 과정이다. 우리의 미래학교에 대한 고민들은 끊임없이 논의 되어야 한다. 우선 흔하디흔한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다시 할수 밖에 없다. 국가와 자자체,교육청과 교사 및 지역민들의 의식이 바뀌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한다. 혁명이나 변혁은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끊임없는 파도가 밀려오다가 마지막에 큰 부서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을 적응하도록 조금씩조금씩 의식변화하고 준비된 역량의 교사,그리고 기성인들의 참여라고 생각한다. 미래학교를 만드는 요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다음과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 부모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다음세대를 위한 어른으로서의 역할이 고민된다. 미래학교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약속은 무엇인가? 그 약속이 지켜졌는지,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래학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되,미래 학교를 구성하는 공통의 기준을 만들 수 있을까? 공교육 체계 안의 학교가 미래학교의 실험을 시작하려면, 어떤 자원과 조력이 필요할까? 공교육 체계 밖에서 실험을 시작한 학교는 어떻게 공교육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계속해서 실험이 일너나려면 어떤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까? 일괄적인 화산의 대상이 아닌 각자의 실험을 진행하는 주체로서의 학교들은 어떻게 서로 만나고 격려하는 동료그룹이 될 수 있을까? 미래교육 142쪽 리뷰어스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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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현재의 '학교'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고, 바뀌어야하는지.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투자하고 있는 국내외 학교의 사례들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한다. 미래의 학교는 하나의 정해진 건물에서 일반화된 지식을 교사에게 전달받는 오늘날의 학교 형태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는 담장 안에 외따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앉아서 듣는 사람이 아닌, 적극적으로 결정하고 찾고 해결하고 만드는 존재가 될 것이다. 교사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에서 배움을 돕는 사람,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사람으로 변화할 것이다.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은 배움의 과정 곳곳에, 적시에 연결되어 학생들의 배움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학생은 정해진 트랙을 따라 달리는 대신 길을 만드는 법을 배우도록 격려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학교의 담장 안팎에서 일어날 것이다. " 프롤로그 p.19 또 저자는 학급의 규모만큼 중요한 것이 학습의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효율보다 효과에 초점을 맞추는 수업을 위해서는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실천적 학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실천적 학습은 교사가 세상의 원리와 현상을 교과목 단위로 분절하지 않고, 수업을 시작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이러한 관점에서 교과 구분 없는 '주제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프로젝트형 수업은 대부분 문제해결을 기본으로 삼고, 학생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만들고, 적용해 보는 과정을 통해 공감력, 분석력, 실행력 등의 역량을 키워 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주도성을 키우게 된다. '거꾸로 수업'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거꾸로 캠퍼스'와 '미네르바 스쿨'에 관해서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교육'과 '그 현장'에 익히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스스로를 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은 정해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하고 싶었던 것에 급급했던 건 아닐까하고. 평창고등학교 담당교사가 "현존하는 직업은 1만2000개가 넘지만, 학교에서 학생들이 떠올리는 직업은 많아야 10여 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며 이들이 떠올리는 것마저 직업의식이나 소양, 필요한 적성과 재능이 아닌 사회적인 인식이나 보수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저자는 같은 맥락으로 학교가 울타리 밖을 넘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모델화 할 수 있는 직업은 아직도 의사, 교사, 경찰, 군인...이라고 한다. 수만가지의 직업이 있고, 또 생겨나고 있는 오늘날에도 진로의 다양성을 연결 시켜 생각히지 못하는데 이는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 탓도 있다고. 따라서 정형화된 수업과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우다 보면, 관심 분야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 아이들도 '교과 구분없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비롯해 보다 주도적으로 공부하면서 진로와 관련이 있는 공부하기를 고대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수업들이 실효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 또한 이런 수업형태를 지지하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머무르지 말고, 학교도 교사도 이 변화를 받아들이기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우리 아이들, 나아가 우리 교육이 좀 더 나은 방향을 찾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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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엄윤미, 한성은
프롤로그 ; 미래를 말할 때 반드시 떠오르는 질문 “기술로 교사의 시간을 만든다.” ;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우리가 익숙한 오늘의 사회는 어제의 교육을 받은 어른들이 만들어 굴려 나가고 있다. 지금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미래의 사회는 오늘 교육받고 있는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 만들어갈 것이다. 미래는 다음 세대의 몫이지만, 그다음 세대가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교육의 운동장을 마련하는것은 지금을 사는 어른들의 몫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나의 학교'로 여길수 있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도 너무 큰 불안을 떠안지는 않아도 되는 선택지가 더 많아져야 한다. 거꾸로캠퍼스가 의미 있는 실험이 되려면, 하나의 특수한 예외적 사례가 아니라 많은 미래 학교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 미래의 배움을 만날수 있는 학교가 내 주위의 가까운곳에서 보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대화를 할수 있지 않을까? 거꾸로캠퍼스와 같은 새로운 학교일수도 있고,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변화해온 학교일수도있다. 공교육 테두리 안에 있는 평범한 일반 학교가 새롭게 정의되어도 좋겠다. 중요한것은 학교의 목적을, 핵심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 어떤 요소로 새로운 학교를 구성하느냐일것이다. 따라서 수업은 개인이 배움에 능동적인 태도를 갖추고 주체적인 지적 탐구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어야한다. 배우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수업의 초점을 학생에게 맞추고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와 경험을 기준으로 디자인할수 있어야한다. 결국 수업의 정의가 달라져야 하는것이다. 지식과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라는 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기존의 학교 모델처럼 콘텐츠를 장악하고 효육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집중하는 구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학생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를 찾고 연결하고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실험실 같은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가 실험의 전문가가 되는것이 미래 학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학교=실험실'이라는 개념이 공식화되어 있다면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즉각적인 성패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자유롭게 할수 있을것이다. 아이들 반은 풀고 반은 못푸는 문제가 변별력이 좋은 문제겠지만, 못 푸는 아이들의 학습 경험은 뭐가 되나. 우리는 웬만하면 다 넘어갈수 있는 문제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경험해온 아이들에게는 내가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쁜 점수는 아이의 성장 욕구를 부숴놓는다. 이겨본 아이들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다. 하지만 세번 넘어진 아이들은 더이상 달리지 않는다. -본문 中 변화되는 미래사회, 학교, 선생님,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달라져야 한다!! 주입식 교육, 기존의 지식을 푸는 시대가 아닌, 전에 없던 문제를 발견하는 힘을 가진아이로 만들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는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학생, 학부모또한 바뀌어야 할 미래학교에 대한 이야기예요^^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님들, 한번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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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지금을 비교하여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장소가 있답니다. 바로 학교인데요. 예전 100년전의 학교의 모습이나 지금의 학교의 모습이나 공간적인 면에서 볼 때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교과서의 형태나 학습의 형태를 살펴본다면 또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과연 미래에 학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이 책은 그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단순히 원론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을 통하여 교육의 변화를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 형태의 교육을 진행했었는지 그 안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 이 책을 펼치면 과연 미래에 학교는 사라질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답니다. 하지만 대답은 노! 배움을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곳이 학교라는 것으로 정의를 하면 학교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인데요. 다만 단순히 모두가 모여서 강의를 듣는 형식이 아니라 정말 새로운 형식의 학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답니다.
그리고 이제 학교에서 시도하고 있는 여러 형태의 학습 방법에 대한 질문을 던진답니다. 요새 학교는 프로젝트 학습을 무척이나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답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 학습도 여러가지 문제들을 안고 있기는 하지만 학생들의 배움의 형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수업 방식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배움의 장소가 단순한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사회로, 그리고 다양한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더 크게 확대하여 살펴본답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참 책이 작고 얇답니다. 그래서 읽기에 부담이 없는데요. 편집은 조금 아쉬웠답니다. 책을 읽고 보면 담고 있는 내용이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인데요. 편집 자체만 놓고 책을 넘겨 보면 어렵겠다 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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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이 생겨 호기롭게 읽기 시작했다.
블루 보틀과는 다르게 꽤나 잘 안 읽히던 책... 어렵사리 완독을 했다. 하지만 그 안의 내용은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의 방향들을 통해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많은 질문들 중의 하나를 예를 든다면 내가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을 때의 학교의 역할과 과거의 교육과 학교에 대한 특징들. 사회적인 베이스를 설명해주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떤 것이 특징인지 알려주며 우리 교육이 어떻게 왜 바뀌어야 되는지 필요성을 던짐으로 실제적으로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려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꽤나 논리적이고, 뒷받침되는 정보들이 많이 책 속에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학교에 대한 방향과, 현재 학교의 의미, 우리가 추구했던 그리고 경험했던 학교에 대해 또다르게 생각해 보게 만들었고, 현재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교육의 현장들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책속에서 소개하는 '거꾸로 캠퍼스, 콜렉티브 시프트Collective Shift, 퍼듀 폴리테크닉 고등학교,로드트립 네이션Roadtrip Nation 등' 이상적인 교육에 관한 생각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것들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고, 많은 도전들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다양한 교육의 현장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책이 말하고 있는 학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에 관해 하나둘씩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겠구나 가늠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하나 기억에 남는 것을 기록한다면 "학교는 실험실이다."라고 말했던 김주현 이우학교 진로 담당 교사의 내용이 생각난다.
특히 지금은 정보가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부러울 정도였다. 29살이 된 지금에서야 나는 전문성보다 일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데, 이렇게 방향성을 잡아주고, 직접 경험하게 해주려는 교사밑에 있는 학생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다. 책으로 글로 읽는 이것들이 말이 쉽지, 새로운 생각과 필요성을 느끼며, 그것을 실제 교육의 현장에서 이뤄내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난다. 그중에 교육은? 학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궁금한 많은 이들에게, 또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심스레 추천해보고 싶다. 먼저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 볼수 있고, 두번째는 변화하고 있는 사회속에서 교육이라는 바운더리 안에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현장들을 글로나마 경험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더 넓게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을 기르고, 자라게 하는 곳. 그리고 그들이 잘 살아가게 돕고, 함께 이뤄가는 곳임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내 머릿속에 조금은 단단하게 박혀있던 내가 경험했던 교육과 학교의 현장들을 조금 무르게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글을 마친다.
#교육 #미래학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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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학교의 역할 혹은 필요성에 대해 잠시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이내 학교가 정말 필요한 곳이었구나 하는 논의가 많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미래학교에 대한 논의 하면 대개 떠오르는 에듀테크니, 이런저런 기술적인 면보다, 효율보다 효과를 추구해야 하고,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과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학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기술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그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 사람을 키우는 것은 결국 학교라는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된다. 얇은 책이지만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