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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약사의 혼잣말 7권 리뷰 -들꽃-
"[스포주의] 약사의 혼잣말 7권 리뷰 -들꽃-" 내용보기
이번엔 꽤 심각한 스포일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글도 좀 길고요. 싫으신 분은 빽 하시거나 페이지를 닫아 주세요.스포일러에 관해서는 경고 했습니다.    꼴보기 싫으면 그냥 도망가 버리면 될 것을, 사실 마오마오의 친아버지는 정식 혼례를 올린 건 아니었지만 와이프와 자식을 버리고 싶어서 버린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는 나라의 녹을 먹는 입장에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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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꽤 심각한 스포일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글도 좀 길고요. 싫으신 분은 빽 하시거나 페이지를 닫아 주세요.

스포일러에 관해서는 경고 했습니다.

 

 

 

 

꼴보기 싫으면 그냥 도망가 버리면 될 것을, 사실 마오마오의 친아버지는 정식 혼례를 올린 건 아니었지만 와이프와 자식을 버리고 싶어서 버린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는 나라의 녹을 먹는 입장에서 파견 나가라고 하면 군말 없이 가야 되는 입장이었죠. 근데 금방 돌아올 수 있을 줄 알았던 파견은 몇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돌아왔지만 모든 게 파탄이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버림받았다는 충격과 직업적(기녀)으로 돌림 당할 수밖에 없게 되어 병에 걸려 망가져 있었고, 딸은 약과 독에 미처사는 괴짜가 되어 있었었습니다. 게다가 어미는 남편을 저주한답시고 딸의 새끼손가락까지 잘라 버렸는데다 제대로 보살펴주지도 않았으니 마오마오가 부모를 곱게 볼 수가 없었죠. 뭐 그래도 정은 있어서 병저 누워있는 엄마를 보살피기는 했습니다만.

 

마오마오는 서도와 도성에서 리슈 비를 노린 암살을 막고, 무녀가 곳곳에 뿌리고 다녔던 사건들을 겨우 끝내놓은 지금 이제야 본연의 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궁에서 가오슌이 찾아오면서 평온한 나날은 물 건너 가버리고 맙니다. '진시'가 찾아올 줄 알았더니만 몇 달 전 쿠데타의 여파로 인해 그도 이젠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없게 되었죠. 환관이 아닌 왕의 동생으로써 집무를 보아야 되는 그는 서류에 파묻혀 사는 통에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얼굴을 그리 내비치지 못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짤막한 등장에서 그는 대형 이벤트를 터트려 버리는데요. 이건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고, 아무튼 가오슌에게서 뜻밖의 제안이 들어옵니다. '관녀' 시험을 보지 않겠냐고, 예전에 한번 시험 쳤다가 낙방했던 그 시험을 다시 응시해보라고 합니다.

 

갈등, 약과 독이라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미처사는 그녀에게 있어서 궁은 보물고나 다름없어요. 의국에 가면 널린 게 약초이고 거기에 사는 돌팔이 의관은 진즉에 마오마오 편인데다 환자들에게 마음 놓고 임상실험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 하지만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미끼를 덥석 문다면 인생이 파탄으로 끝나지 않으리라. 씰룩씰룩, 좋아서 입꼬리는 올라가는데 역시나 미끼가 근사한 이유가 있었다는 듯 가오슌이 꺼낸 다른 말에서 관녀 시험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어 버립니다. 유능한 것도 이럴 때는 참 고달파요. 그동안 도성에서 많은 일들을 해결했고, 신분을 감췄다고는 하나 황제의 동생(진시)을 구해준데다 황후 마마의 뒷바라지, 황제의 총애를 받던 상급 비(리화 비)를 살려주고, 궁극적으로 왕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쿠데타도 얘가 납치되는 바람에 해결할 수 있기도 했고요. 리슈 비 암살 미수 사건을 해결하고 나라를 어지렵혔던 무녀를 잡아들이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죠. 자, 어째서 이런 애를 가만히 내버려 두는가. 요직에 앉혀 국정을 돌보게 한다면 나라에 얼마나 이익이 될까. 이건 황금을 낳는 오리보다 귀중한 인재이 건만, 왜 기루(창관)에 살도록 내버려 두는가. 그건 그녀의 친아버지 때문, 뭐 진시도 그녀가 새장 속에서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등용하지 않고 있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샤오'라는 멀고 먼 서쪽의 나라에서 '아이린'이라는 이국의 여성이 중급 비로 궁에 들어오게 되면서 관녀 시험의 진짜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 마오마오는 이전부터 '아이린'과 접점이 있었죠. 아이린이 특사로 리국(마오마오가 사는 나라)에 찾아올 때부터, 그리고 서도에서의 여러 사건 등에서...

 

요컨대 그동안 네가 해왔던 것처럼 탐정이 되어 사건의 냄새가 나지 않는지 알아봐 달라 뭐 그런 것입니다. 이전 쿠데타에서도 샤오라는 나라와 연관이 있었고, 서도와 도성에서 리슈 비 암살 미수 사건도 연관이 있었고, 종합적으로 보면 내 나라를 어지럽힌 옆 나라에서 고위직 여성이 중급 비로 궁에 들어왔다. 뭔가 냄새나지 않는다면 이상한 거죠. 마오마오 입장에서는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황후+황제+진시 3인의 추천장이 도착해 있습니다. 도망갈 수 있을 리가 없어요. 그로부터 시험 준비라는 지옥의 행군, 약과 독 밖에 모르는 편향적 돌머리에 교양을 심어준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인가. 평소엔 먹을 거 하나 제대로 안 주던 녹청관(창관, 마오마오가 살고 있는 곳) 도깨비 할멈까지 나긋나긋한 게 대체 이 할멈에게 뇌물을 얼마나 먹인 거냐고 자조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게 궁에 다시 입궐하니. 애초에 시험 볼 필요가 있었나. 친아버지는 궁에서 누구도 터치 못하는 심지어 황제도 손 놔버린 괴짜, 진시(황제 동생)라는 뒷배, 양아버지도 비록 환관이지만 의관으로써 높은 지위, 황후 마마는 열혈한 마오마오 신도, 황제도 그녀를 좋게 보고 있지, 황후 마마와 정적 관계여야 할 상급 비(리화 비)까지 아군이고, 그 외 기타 등등, 연줄로서 이보다 좋은 건 없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시험은 제대로 보고 들어와야겠죠. 뭣보다 마오마오가 그런 걸 싫어하니. 그리고 보물고나 다름없는 궁이긴 한데 어딘가 답답하고, 꼴보기 싫은 친아버지와 그 친아버지와 쌍벽으로 싫은 '진시'가 있는 곳, 하지만 그런 인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오만방자할 수는 없죠. 까라면 까야 되는 천민의 신분이다 보니 시험 치고 들어오라는데 가야죠.

 

그렇게 시험 치고 들어오니 이번엔 관녀들 사이 괴롭힘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마오마오는 참 고달풉니다. 관녀라고 해도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귀족이나 대상인의 자녀가 들어오는 곳에 어디서 굴러먹던 말 뼈다귀가 들어왔나 싶었을 테죠. 아무튼 말이 관녀 시험이지 본직은 의관 보조, 결국 '아이린'의 동향을 캐기 위해 마오마오를 입궐 시키기 위한 임시 편성으로 만든 관직에 지나지 않다는 것, 여기까지는 좋아요. 관녀가 되어 허드렛 일하는 것보다 의국에서 약초를 만진다면 다른 건 다 잊을 수 있으니. 근데 돌팔이 의관이 있는 후궁 쪽이 아니라 무관들이 있는 의국에 배정되면서 마오마오는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다 빠질 지경입니다. 뭣보다 매일 찾아오는 친아버지의 기행은 정말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고 급기야 식중독에 걸리면서 마오마오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릅니다.

 

 

마오마오 나이 19세, 이 시대 평균 혼인 나이 20세, 슬슬 나도 결혼해야 될까 하는 생각에 잠기면서 나도 아이를 낳는 것일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 번쯤은 낳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근데 누가 괴짜의 딸이 아니랄까 봐. 애 낳는 고통과 현실보다 태반에 더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그녀의 성격이 얼마나 편향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했군요. 환자에게 줄 약 바꿔치기하려 하지 않나, 친아버지의 발목에 줄을 매달아 통제를 하고, 코를 킁킁대는 거 보고 개 같다(욕 아님, 비유적)라느니, 여전히 괴짜스러운 면은 아비나 딸이나 씁쓸하면서도 배꼽을 잡게 해줍니다. 그래도 식중독에 걸려 다 죽어가는 친아버지를 보살피는 등 아주 냉혈한은 아닌 것에서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린'과 샤오에서 온 무녀(이때까지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무녀와 다른 무녀)에 관련된 이야기도 짬짬이 들어가 있지만 이건 사실 여느 탐정물처럼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이 되고 하니 일부로 언급은 하지 않았군요. 몇 권에 걸쳐 있어왔던 연속된 사건들이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할까요. 사실 그것보다 이 작품의 최대 흥미 포인트는 마오마오를 중심으로 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얽히면서 웃고 떠들고, 알게 모르게 친구들도 늘려가고, 실력을 인정받고, 간간이 약과 독에 미친 괴짜의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섬뜩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시와의 관계, 처음엔 그저 호기심에 시작된 진시의 찝쩍거림은 어느새 호감으로 변했지만 정작 마오마오는 도망가기에 바쁜 것에서 흥미를 돋아 줍니다.

 

맺으며, 진시가 드디어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언급은 힘듭니다만. 안 보이면 보고 싶고, 보고 있으면 안 고 싶고, 그렇게 감정을 키워갔던 진시가 드디어 한 발짝 내디뎠습니다. 보통 이런 분위기면 여자든 남자든 흥분하며 기뻐해야 되잖아요. 아니면 거절하던가. 근데 정작 마오마오는 기쁨보다는 일냈다는 생각뿐, 정말 진시가 불쌍하지 않을 수 없어요. 마오마오가 왜 이런 내색을 보일까. 그건 속박되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들꽃 같은 아이' 이번 에피소드를 보고 있으면 딱 이런 느낌입니다. 어느 곳에도 소속되기를 거부하는, 진시의 대시에도, 황후 마마의 시녀 자리에서도, 관녀 시험도 내 의지가 아닌 타의에서 시작된 것, 그동안 줄곧 이런 성격이었죠.

 

싫은데도 명령이라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처지. 자식을 지켜줘야 될 친아버지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노망나기 일보 직전, 진시는 자꾸만 들이대고, 주변에서는 끊임없이 사건이 일어나고, 개중엔 목숨이 왔다 갔다, 오죽하면 죽을 때 새로운 독을 먹고 죽고 싶다고 할까요. 자위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번엔 양아버지와도 의견이 갈리는 등 마음고생을 참 많이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인맥 차원에서 마오마오만큼 좋은 히로인은 없지만, 불행으로 따지면 이보다 더 참혹한 히로인은 없을 테죠. 누구나 기대기만 하고 그녀를 받쳐주는 이가 없어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19.10.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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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깔끔하게 한권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도 전체 윤곽을 잘 보여주네요.
"늘 깔끔하게 한권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도 전체 윤곽을 잘 보여주네요." 내용보기
한권 한권 딱 떨어지면서도 속도도 느리거나 빠르지않게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도 큰 그림을 잘 보여주면서 의혹을 남기는 작가님의 능력에는 감탄하게되요.진시와 마오의 연애전선도 착실하게 진행되고있고요.이번권에서 XX를 받을줄이야...생각도 못했어요. 6권에서 러브배틀(?)이 글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7권에서 XX라...물론 비공식적으로 마음만을 전한것이고 아직 진시가
"늘 깔끔하게 한권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도 전체 윤곽을 잘 보여주네요." 내용보기
한권 한권 딱 떨어지면서도 속도도 느리거나 빠르지않게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도 큰 그림을 잘 보여주면서 의혹을 남기는 작가님의 능력에는 감탄하게되요.
진시와 마오의 연애전선도 착실하게 진행되고있고요.
이번권에서 XX를 받을줄이야...생각도 못했어요. 6권에서 러브배틀(?)이 글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7권에서 XX라...
물론 비공식적으로 마음만을 전한것이고 아직 진시가 생각하는 마오마오를 곤란하게 하지않는 상황으로 정리하려면 이야기가 더 진행되어야하지만...
둘의 애정전선과 사건의 해결이 사이좋게 한발씩 걸어나가면서 보조가 딱 맞네요. 마오마오가 진시와 결혼하는 에피소드와 큰그림으로 그려오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속도가 딱 맞을것같아 작가님께 다시 탄복합니다.
마오마오 너무 좋아요! 이정도면 궁궐문제해결사라는 직함이라도 만들어 줘야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고생하는데 먹어본 적없는 독이라도 먹는 일이 생기길ㅎㅎ 빌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a*******1 2020.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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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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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건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바로 2부 시작입니다! 시 일족과 얽힌 이야기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금 궁궐에 입궐하게 된 마오마오! 아버지가 계시니 이제 좀 궁궐과 멀어지나 한 마오마오지만...그렇게 되면 독자와 진시모두 섭섭하니 작가님이 그대로 두질 않으시네요.더군다나 이번 2기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는 '기근'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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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건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바로 2부 시작입니다! 시 일족과 얽힌 이야기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금 궁궐에 입궐하게 된 마오마오! 아버지가 계시니 이제 좀 궁궐과 멀어지나 한 마오마오지만...그렇게 되면 독자와 진시모두 섭섭하니 작가님이 그대로 두질 않으시네요.


더군다나 이번 2기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는 '기근'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떼로 죽을 수 있는 위기의 상황 앞에서 자꾸 요상하고 관계 없어보이는 일들이 일어나는데다가 또 저번 1기에서 자꾸 머리를 골치 아프게 했던 서쪽 인간들이 등장하면서 사안은 정말 너무너무 복잡해집니다. 


이 상황 속에서 마오마오는 진시의 부름으로 일단 입궐은 하는데....표지에 보이는 2사람과 팀을 이뤄서 후궁 내 약방에서 일하게 됩니다. 재밌어요!

e**********r 2019.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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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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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입니다.요즘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정식 발매가 되기전에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작품인데 실제로 정발이 되고 나서 작품을 접하고서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었기때문에 이렇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중국풍의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벌어지는 이야기들도 너무 흥미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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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입니다.

요즘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정식 발매가 되기전에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작품인데 실제로 정발이 되고 나서 작품을 접하고서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었기때문에 이렇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중국풍의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벌어지는 이야기들도 너무 흥미롭습니다. 이번권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권도 너무 기대되네요.

s******7 2019.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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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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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이국에서 온 비와 무녀.그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란 과연…?관녀가 된 마오마오!이국에서 온 비가 그런 마오마오를 찾아오는데…!리슈 비 사건이 해결된 것도 잠시,가오슌은 또다시 마오마오에게 골치 아픈 제안을 가지고 온다.가오슌의 용건은, 마오마오에게 관녀 시험을 보라는 이야기였다.그렇게 마오마오는 반강제적으로 시험을 보게 된다.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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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400만부 돌파!!
이국에서 온 비와 무녀.
그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란 과연…?

관녀가 된 마오마오!
이국에서 온 비가 그런 마오마오를 찾아오는데…!

리슈 비 사건이 해결된 것도 잠시,
가오슌은 또다시 마오마오에게 골치 아픈 제안을 가지고 온다.
가오슌의 용건은, 마오마오에게 관녀 시험을 보라는 이야기였다.
그렇게 마오마오는 반강제적으로 시험을 보게 된다.
새롭게 의관 보조 관녀가 된 마오마오 앞에 나타난 것은
귀찮은 괴짜 군사와 엄격한 상사 의관들,
그리고 동료가 될 같은 관녀들이었으나….
마오마오는 예상했던 대로 괴롭힘을 당한다.
특히 관녀들 중 대장격인 야오가 마오마오에게 유난히 시비를 걸어 오는데
p*****0 2019.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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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는 홈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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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약사의 혼잣말을 읽다보면 마오마오가 거의 홈즈급이네요... 단지 약이나 독 등의 분야에 치우쳐있다는 것 뿐이지 말이죠...이번 권은 리슈 비 사건 해결 후에 또다시 가오슌의 (강제적) 제안에 의해 관녀 시험을 보고 강제적으로 관녀가 되죠... 2권에서도 다시 궁에 돌아갈 때 관녀 시험을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시험에서 떨어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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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약사의 혼잣말을 읽다보면 마오마오가 거의 홈즈급이네요... 단지 약이나 독 등의 분야에 치우쳐있다는 것 뿐이지 말이죠...

이번 권은 리슈 비 사건 해결 후에 또다시 가오슌의 (강제적) 제안에 의해 관녀 시험을 보고 강제적으로 관녀가 되죠... 2권에서도 다시 궁에 돌아갈 때 관녀 시험을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시험에서 떨어졌었죠... 그리고 그 앞에 가장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인간이자 아버지이기도 한 괴짜군사의 등장, 선배 관녀들의 괴롭힘이 엮이며 귀찮아지는 상황에서 이국의 비와 관련된 사건이 찾아오네요... 역할은 홈즈고 사건이 엮이는 모습은 거의 코난급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1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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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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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이 역대급으로 재밌었음ㅋㅋ 드디어 야오와 옌옌이 등장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라 보면서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옌옌이 야오에 대한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걸 마오마오가 볼 때마다 옌옌이 더 좋아짐ㅋㅋㅋㅋ 또 마오마오가 머리 굴려서 사건 해결하는 것도 개 재밌었음 로맨스 필요없지만 진시의 짝사랑에 오늘도 뻘하게 터짐ㅋㅋㅋㅋ 마오마오가 끝까지 사건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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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이 역대급으로 재밌었음ㅋㅋ 드디어 야오와 옌옌이 등장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라 보면서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옌옌이 야오에 대한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걸 마오마오가 볼 때마다 옌옌이 더 좋아짐ㅋㅋㅋㅋ 또 마오마오가 머리 굴려서 사건 해결하는 것도 개 재밌었음 로맨스 필요없지만 진시의 짝사랑에 오늘도 뻘하게 터짐ㅋㅋㅋㅋ 마오마오가 끝까지 사건 풀다가 여생은 여유롭게 독이나 먹으면서 살다 가면 좋겠다.
a****3 201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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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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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1,2권이 동시에 출간된 이후 2개월마다 후속권이 출간이 되었고.. 현지에서도 오늘 날짜 기준으로 8권까지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8권은 다소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 권 후반에 진시의 입에서 나온 말 때문에 빨리 다음 권이 보고 싶어진달까..)여하튼 이번 권에서 마오마오는 앞서 떨어졌던 관녀 시험에 상부의 압력에 못이겨 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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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1,2권이 동시에 출간된 이후 2개월마다 후속권이 출간이 되었고.. 현지에서도 오늘 날짜 기준으로 8권까지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8권은 다소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 권 후반에 진시의 입에서 나온 말 때문에 빨리 다음 권이 보고 싶어진달까..)

여하튼 이번 권에서 마오마오는 앞서 떨어졌던 관녀 시험에 상부의 압력에 못이겨 재도전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멋지게 합격을 하였다. (표지에 나오는 두 소녀가 같이 관녀 생활을 하게 되는 인물들이고..)

여하튼 이번 권은 이전부터 다루어지던 큰 사건 하나가 마무리되는 권이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었다.

 

덧. 외알 군사의 비중이 가장 컸던 권이기도 했다. 그리고 마오마오의 안면 근육은 그때마다 굳어져만 가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f*******a 2019.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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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혼잣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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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에 나왔던 사건과 주인공의 궁에서의 일상이 내용이었다. 주인공은 궁의 어두운 사건들을 하도 많이보고 해결해서 특이한 약초만 있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성격인데도 궁과 떨어질수 없을것같다.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해서 궁에들어가게 되는데 역시나 주변에서 미움받게 되고 그 따가운 시선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한다.아마 연애와는 먼 완결이 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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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에 나왔던 사건과 주인공의 궁에서의 일상이 내용이었다. 주인공은 궁의 어두운 사건들을 하도 많이보고 해결해서 특이한 약초만 있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성격인데도 궁과 떨어질수 없을것같다.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해서 궁에들어가게 되는데 역시나 주변에서 미움받게 되고 그 따가운 시선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한다.아마 연애와는 먼 완결이 될것이다.
t******k 2019.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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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을 거의 다끝었는데..이건 끝읈 가 없어요ㅜㅜ소아나 코난처럼 읽다 그만두게만드는 장편연재로 가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마오마오는 결국 궁이네요.갠적으로 메인커플링보다는 서브커플 리슈비커플을 응원합니다.ㅋㅋ어려서부터 많은멸시와하댈ㄹ 받은 리슈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 리슈비 사건이 해결된것도 잠시가오슌은 또다시 마오마오에게 골치아픈체안을 가지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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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을 거의 다끝었는데..이건 끝읈 가 없어요ㅜㅜ

소아나 코난처럼 읽다 그만두게만드는 장편연재로 가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마오마오는 결국 궁이네요.

갠적으로 메인커플링보다는 서브커플 리슈비커플을 응원합니다.ㅋㅋ

어려서부터 많은멸시와하댈ㄹ 받은 리슈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

 

리슈비 사건이 해결된것도 잠시

가오슌은 또다시 마오마오에게 골치아픈체안을 가지고 온다.

가오슌의 용건을.마오마오에게 관녀시험을 보라는 이야기였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9.10.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