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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びあそばせ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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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소비아소바세 9권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시작부터 요새 유달리 침울하고 또 우울한 그 가련한 카스미에게 있어 과거의 트라우마를 쿡쿡 찔러오는 그런 재수없는 하루였습니다. 취재대상의 인권따위 전혀 고려하지않는 무례한 신문부원들이 역시나 그때 그 끔찍했던 과거의 그날처럼 놀연 부실의 문을 벌컥 열어젖히고서 누구도 원치않았던 기습적인 그 인터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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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소비아소바세 9권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시작부터 요새 유달리 침울하고 또 우울한 그 가련한 카스미에게 있어 과거의 트라우마를 쿡쿡 찔러오는 그런 재수없는 하루였습니다. 취재대상의 인권따위 전혀 고려하지않는 무례한 신문부원들이 역시나 그때 그 끔찍했던 과거의 그날처럼 놀연 부실의 문을 벌컥 열어젖히고서 누구도 원치않았던 기습적인 그 인터뷰 시도를 목적으로 멋대로 난입해오지 않나, 그래놓고선 기껏 또 한다는 이야기가 사실 올리비아 양은 외모와 달리 그 영어 한마디도 똑바로 제대로 하지 못하지 않나요같은 그런 수준낮은 폭로 기자회견이라니. 그러고보니 그때도 그랬었지. 갑자기 예고도 없이 부실의 평화를 멋대로 와장창 깨트리더니 난데없이 그다지 알고 싶어하지않았던 그런 쓸데없는 사소한 정보들을 줄줄이 떠들어대곤 했었지. 그때의 그 쓸데없이 친절한 TMI를 차라리 모른채로 그저 귀막고 조용히 지나갔더라면 오늘날의 그 늪에 빠진듯한 시커먼 절망감은 아마 처음부터 결코 느낄 일이 없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오랜 불화와 스트레스에 지쳐버린 그 초췌한 눈동자에 자신이 느끼는 그 모든 불행따위 전혀 모르고 있다는듯한 원망스런 신문부원들의 모습을 한명한명 그저 지그시 매섭게 담아두고 있을수밖에 없던 안쓰러운 카스미였지만 그런 그녀의 살벌한 원한의 기운과는 무색하게 남의 눈치라고는 단 1도 보지않을 뻔뻔한 신문부원들은 그 두꺼운 얼굴두께만큼이나 오늘도 그때에 맞먹을만한 충격적인 대형사고를 기꺼이 유발하고 말죠. 난데없는 신문부원들의 그 숨막히는 압박 인터뷰에 그저 새하얗게 질려버린 올리비아가 하나코를 데리고 극성맞은 파파라치들의 추격을 피하다가 그만 교내에 있던 그 호수에 풍덩 빠져버리고 만 겁니다. 뒤늦게서야 이 사고를 인지하고서 헐레벌떡 호숫가로 단번에 달려온 카스미였지만 이미 두사람은 거꾸로 처박혀 꼬르륵 가라앉기 일보직전인 그런 위태로운 상황. 원래라면 이 예상밖의 돌발상황에 대해 나름 침착하게 대응했을 것만 같은 그런 상식인의 대표 카스미였지만 워낙에 또 요즘들어 기분이 다운된 그 부정적인 상태가 오래 지속되다보니 정상적인 판단이 잘 서지를 않았던지 지금도 실시간으로 침몰하고있는 두 사람의 그 애처로운 치마 돛단배만을 그저 발만 동동 구르며 하염없이 바라만 볼 뿐이었죠. 어떻게 하지? 두 사람 중에 그나마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먼저 구해야할텐데 누가 더 수영을 잘 했었더라? 이런 긴급사태를 앞두고서는 나름의 효율을 따지는 그런 복잡한 잡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재빠른 그 스피드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법인데 지금의 카스미로서는 너무나 생각이 또 많아 그저 이도저도 못하는 그 진퇴양난의 양자택일 난제에 그만 빠져버리고 말았던 겁니다. 여기서 내가 누군가를 잘못 선택하면 어쩌면 구조를 기다리던 다른 누군가가 허무하게 또 목숨을 잃을지도 몰라. 아아, 하느님 어째서 저에게 이런 혹독한 시련을. 부디 제발 누구라도 다 좋으니 지금 이렇게 멍청하게 꽁꽁 얼어붙어있는 그 한심한 내 등을 세차게 한번 밀어줘. 그렇게 안타까운 찰나의 그 골든타임들이 속절없이 일분일초 무의미하게 줄줄 흘러가던 그런 답답한 상황. 하지만 그녀의 이 간절한 마음속 외침에 누군가가 기적적으로 또 응답을 하고 말았는지 곧 한명의 구세주와도 같은 히어로 학생이 쏜살같이 호수로 달려들어 지금 막 위태롭게 가라앉던 그 무작위 한명 쪽으로 망설임없이 헤엄치기 시작하죠. 이제 저 녀석들 그 도토리 키재기 수영실력따위 알 필요가 전혀 없어졌어. 오직 남아있는 그 유일한 선택지는 히어로에게 지목당하지 못한 다른 불운한 한명 쪽으로 그저 우직하게 달려들어 번개처럼 멋지게 구출하는 것뿐. 하지만 그렇게 간신히 악마의 그 이지선다에게서 무사히 탈출했나 싶던 바로 그 순간, 카스미는 물론 타이밍좋게 호숫가에 난입했었던 친절한 히어로 친구마저도 자신이 담당한 위급한 그 조난자들에 집중하기보다 묘하게 자신의 옆에 서 있는 서로를 향해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걸 알게 모르게 본능적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왜 안그러겠어요. 카스미의 망설이는 등을 떠밀어준 그 든든한 히어로의 정체가 다름아닌 얼마전 알고 싶지도 않았던 그런 끔직한 TMI 폭로의 피고인 아오조라였거든요. 사실 그간 아오조라가 카스미의 곁에 머물며 꾸준히 자신의 호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던 그 모든 일련의 행위들에는 놀연이 자신의 비밀을 움켜쥔게있나 없나 확인해보고자 의도적으로 접근했었던 그런 음흉한 본목적이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뭐 진상이야 어찌됐든 까맣게 모른채로 그저 평소처럼 조용히 지냈다면 언제나와 같이 자기 멋대로 두근두근 망상하며 행복하게 일상을 잘 보냈을테지만 쓸데없이 친절한 그 신문부의 폭로에 의해 이미 모든 진실을 다 알아버린 지금은 이전처럼 아오조라를 대하고 싶어도 도저히 그렇게 할수없는 그런 어색한 대치상태가 한동안 쭉 계속 이어져올수밖에 없었죠. 아직 성별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그 미스터리한 녀석의 마음 속엔 정녕 나의 존재는 하룻밤 가지고 놀기 좋은 그런 호구의 이미지에 불과했던 걸까. 그렇기에 저 수면 아래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그 친구들의 존재는 새까맣게 다 잊어버린채 자신의 옆에 뻔뻔하게 서 있는 아오조라를 향해서 나름의 날카로운 추궁을 숨막히게 계속 이어가던 카스미였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상은 아오조라의 그 본심이 어떻게든 알고싶었던 그녀의 미련가득한 마음처럼 아오조라 역시도 내심은 카스미에게 미안한 감정과 동시에 화해의 계기를 마련하고자하는 그런 관계진전의 의지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결국 오랜 그 카스미와의 긴장감넘치는 치밀한 밀당 끝에 기어코 스스로 수면 위로 허우적대며 올라온 올리비아와 하나코를 밖으로 끌어내고서 유유히 자리를 뜰수밖에 없었던 아오조라였지만 카스미에게는 단지 그것만으로도 그간의 답답하고도 서운한 그 아오조라를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의 골들을 말끔히 봉합하기에 이미 충분했던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쿨하게 돌아서면서 아오조라가 분명히 이렇게 말했거든요. 미안해, 카스미. 뭐 말만 저렇게 툭 내던지고 무심하게 떠난다고 해서 그간의 그 고통과 쓰라린 상처들을 생각해 단번에 그리 쉽게 용서할리는 결코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자존심 다 내려놓고 먼저 용서해달라고 한발 용기있게 성큼 내딛었는데 가끔씩 얼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몇번 나눠보는 것쯤이야 어디 한번 허용해줄까~ 그렇게 세상 그 모든 고민 전부 다 짊어진 것처럼 보였던 그런 슬픈 비련의 여주인공에서 어느새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그 매력과 감성의 사랑하는 소녀로 다시 쏜살같이 변신하고 만 카스미. 왜 흔히들 그런 말도 있잖아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나 마찬가지라고요.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랜 남녀간(?)의 그 오해와 갈등을 극적으로 또 풀어내는 데에는 이렇게 당사자들끼리 직접 얼굴 맞대고 앉아 어떻게든 그 길고 짧은 명확한 승부를 보는 것만이 어찌보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인 셈이었던 겁니다. 어찌됐든 이렇게라도 극적으로 다시 서로 화해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부디 그 마음 상하는 일없이 안그래도 넘을 것이 많은 험난한 사랑 오래도록 잘 간직해나가기를 그저 바랄 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또 얼굴 표정이 헤벌레 풀어져있는 건 그다지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곳 놀연에는 자기 자신의 행복만을 제일 우선적으로 바라고마는 그런 삐뚤어진 솔로 처녀귀신들이 남몰래 피눈물 흘리며 이렇게 곳곳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안그래도 카스미의 180도 달라진 그 태도와 표정변화를 보고서 저 녀석이 먼저 우리를 버리고 남자(?)와 딴살림을 차렸네, 동아리를 탈퇴하네 마네 등의 별의별 놀연발 가짜뉴스 소동들이 한차례 있었으니 항상 신중하게 자신의 행동과 그 낯빛을 포케페이스마냥 철저하게 숨기는 법을 그녀는 분명히 익혀야만 할 겁니다. 다음번에 확실히 또 살아남고 싶다면 말이죠. 솔로의 깊고도 짙은 그 질투와 원한의 무게를 결코 얕보지 마!

k******0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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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びあそばせ 9 / 川 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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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소비아소바세 (즐겁게놀아보세) 가 9권이 나왔다.하.. 근데 정식 한국어판이 5권이후로 전~~~~~혀 나오지않고 있기 때문에6권부터는 계속 원서로 구매,소장하고 있다.만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을 저격했기때문에 꼭꼭 소장하고싶었음 ㅠㅠ하 근데 진짜 번역돌려서 보는것도 개 힘들다 어??제발 출판사..뭐하세요ㅠㅠ 6,7,8,9권 내주세요 얼른 ㅠㅠㅠㅠ정식 한국어판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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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소비아소바세 (즐겁게놀아보세) 가 9권이 나왔다.

하.. 근데 정식 한국어판이 5권이후로 전~~~~~혀 나오지않고 있기 때문에

6권부터는 계속 원서로 구매,소장하고 있다.

만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을 저격했기때문에 꼭꼭 소장하고싶었음 ㅠㅠ

하 근데 진짜 번역돌려서 보는것도 개 힘들다 어??

제발 출판사..뭐하세요ㅠㅠ 6,7,8,9권 내주세요 얼른 ㅠㅠㅠㅠ

정식 한국어판으로 나오면 그것도 구매할의사있다구요ㅠㅠㅠㅠㅠㅠ얼른 내주세요ㅠㅠㅠ엉엉

이번 표지 진짜 존예졸귀고 다 좋은데 하.. 그래도 역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게 더 크고,재질도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