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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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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귀여운 동물들이 예쁜 색감과 함께 호기심이가게 만드는 책이네요 초등 저학년 고학년이 순식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재밌어요 카멜레온원장님 캐릭터가 주는 궁금증이 첫장을 넘기게 만듭니다 동물들의 의인화를 통해서 우리사회의 세태를 꼬집는 동화같네요 어렵고 힘든 소재를 재미있게 잘 풀었습니다 6가지 단편 하나하나 다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되는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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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귀여운 동물들이 예쁜 색감과 함께 호기심이가게 만드는 책이네요 초등 저학년 고학년이 순식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재밌어요 카멜레온원장님 캐릭터가 주는 궁금증이 첫장을 넘기게 만듭니다 동물들의 의인화를 통해서 우리사회의 세태를 꼬집는 동화같네요 어렵고 힘든 소재를 재미있게 잘 풀었습니다
6가지 단편 하나하나 다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되는 유익한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e******0 2019.1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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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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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1인가구가 급속하게 늘어나며 혼영,혼밥 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된 요즘서로간 소통의 부족으로 인간관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요.하지만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세상.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을 이해하며 존중한다면, 상대 역시 나를 존중하기 마련이에요.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답니다.이번에 읽어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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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1인가구가 급속하게 늘어나며 혼영,혼밥 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된 요즘

서로간 소통의 부족으로 인간관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세상.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을 이해하며 존중한다면, 상대 역시 나를 존중하기 마련이에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답니다.

이번에 읽어본 가문비어린이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사람들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갈등들을

6편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며 더불어 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껴보면 좋겠어요.

 

 

< 차  례 >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달빛 싣고 가는 기차
올빼미 시계 수리점
용기 주머니
구름 산책길
바다를 품은 금고래

 

 

<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 


 뷰티숍 카멜레온 원장은 새들의 깃털을 화려하게 치장해주기로 유명해요.

날이 갈수록 뷰티숍의 인기는 높아지는데요.

봄 축제를 앞두고 한껏 멋을 낸 새들은 축제장에 꽃들이 땅 위로 나와있지 않아 놀랍니다.

카멜레온 원장이 나무뿌리,꽃 ,향기나는 풀들로 향수를 만들며

빨간 남천 열매로는 염색재료로 써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예뻐지고 싶어하는 새들을 만족시켜 주려고 소중한 생명들을 해친 카멜레온.

비단 카멜레온뿐만아니라 치장에 앞다투었던 새들 또한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달빛 싣고 가는 기차 >


남북이 통일이 되어 시범운행을 하게되는 꼬마기차.

꼬마기차는 월정역에서 금강산까지 가는 경전철이에요.

 출발 전날, 꼬마기차는 월정역에 정차해있는 철마 할아버지로부터

전쟁 당시의 이야기와 금강산, 월정역의 유래들을 들으며 출발 당일만을 기다려요.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갑작스런 고장으로 꼬마기차는 도중에 멈춰버렸어요

깜깜한 밤, 동물 친구들과 달님이 함께 있어주어서 꼬마기차는 외롭지 않았답니다.

용기를 가지고 뭐든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에요.

 

 


< 용기 주머니 >


땅 속에 살고 있는 두더지 붕이는 땅 위로 올라가고 싶어 했어요.

아빠가 모아 놓은 말린 지렁이 한 자루로 눈 수술을 한 붕이는 드디어 땅 위로 올라갔답니다.

하지만 땅 위에서 만난 친구들은 붕이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땅 위로 올라오면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있었는데 현실은 녹록지 않았네요.

결국 다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붕이.

붕이는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가슴 한쪽에 용기 주머니가

생긴걸 알게 되었답니다.

 

 

 

책에 실린 6편의 동화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지며 귀기울인다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이들과 같이 읽어보며 더불어 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 같네요



 

c*****7 2019.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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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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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가문비 초등도서는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이라는 책이랍니다.이책은 초등 교과연계도서로3, 4, 5, 6학년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이기도 하답니다.책에는 총 6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위 이야기들은 동물들의 이야기지만 결국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한답니다.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숲 속 마을 봄 축제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꽃들이보이지 않습니다.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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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가문비 초등도서는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이라는 책이랍니다.



이책은 초등 교과연계도서로

3, 4, 5, 6학년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책에는 총 6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위 이야기들은 동물들의 이야기지만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한답니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숲 속 마을 봄 축제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걱정도 잠시

새들은 몸 단장에만 신경을 쓸뿐이죠.

카멜레온 원장은 새들의 깃털을 화려한 색상으로

꾸며주고, 좋은 향을 내도록 합니다.

새들은 더 화려하게 더 좋은향이 나게끔

서로 꾸미려고만 합니다.

봄축제날 꽃들은 땅위로 나오지 않고,

나뭇가지들도 힘이 없죠.

축제위원장 독수리가 와서 카멜레온이 숲속의

모든 식물과 풀까지도 염색과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해서 이렇게  된거라 이야기 합니다.

새들은 서로를 쳐다봅니다.

카멜레온 원장도 잘못이지만

서로 경쟁하듯 꾸미는 새들의 잘못도 있겠지요.



달빛 싣고 가는 기차

월정역이 떠들석 합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어 기관사없이 전기로

움직이는 꼬마기차가 내일  금강산에 가기 때문이죠.

꼬마기차는 월정역에 있는 폭탄에 부서지고,

총알을 너무 맞아 벌집이 되어버린 철마기차에게서

옛날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데요.

금강산으로 출발한 꼬마기차는 중간에 멈춰버리고

기술자들도 이유를 모릅니다.

혼자여서 무서웠던 꼬마기차는 달님을 보고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꼬마기차가 금강산을 향해 갈 수 있겠죠.



올빼미 시계 수리점

올빼미는 하루종일 시계만 고치며

이웃과의 교류가 전혀 없는 데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고친 시계들이 다시 고장이 나서

수리가 오고, 계절을 나타내는 시계 중 겨울시계도

이상합니다.

일을 해야 한다며 숲 반상회도 가지 않던 올빼미는

어느날 찾아욘 거북이에게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시계들이 고장나는 이유도 알게 되죠.

숲속의 동물들이 이 일을 함께 헤쳐나가야 되다는

거북이의 이야기에 올빼미도 숲반상회에 나가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용기 주머니

땅속에 사는 두더지 봉이는 땅속에서 사는게 싫습니다.

부모님께 눈수술을 해달라고 해서 하게 되고

땅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땅위는 봉이가 생각한것 만큼 좋지 않습니다.

햇빛은 눈부시고 다람쥐, 들쥐는 봉이가 자신들과

다르다며 함께 어울리길 싫어 합니다.

봉이는 땅속이 그리워 부모님 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음날 봉이는 가슴에 단단한 것이

자리잡았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가슴이 뛰는 걸 보니 용기 주머니가 생긴게

틀림없네요.



구름 산책길

노루 원장님은 숲속 병원에서 다친 동물들을

치료해주신답니다.

차들이 무섭게 다니는 도로를 건너려다

많은 동물들이 다쳐서 쉴틈이 없는 노루원장님.

어느날 다람쥐 간호사가 사람들이 공사하는 곳에

작은 길이 생겼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자동차를 피하지 않고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말이죠.

구름 산책길이라 이름 붙여진 그다리에서

노루원장님은 더 이상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며 기뻐합니다.



바다를 품은 금고래

백화점 앞에 황금 고래상이 있습니다.

바다를 그리워하던 황금고래상은

다른 전시물와서 그곳을 떠나고

항상 그리워하던 바다로 돌아간답니다.



h***s 2019.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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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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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동물들이 사람처럼 모여 산다. 갈등의 중심에는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웅크리고 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동물들 때문에 고민이 쌓인다. 나와 함께하는 세상을 늘 생각해요.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   동물을 통해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일/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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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동물들이 사람처럼 모여 산다.

갈등의 중심에는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웅크리고 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동물들 때문에 고민이 쌓인다.

나와 함께하는 세상을 늘 생각해요.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

 

동물을 통해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일/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얘기해준다.

, 동물을 포함한 지구는 우리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 함께 공존하기 위해 동행해야 지킬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얘기도 함께 해준다.

 

카멜레온 ? 미용실 원장, 카멜

박새는 큰 깃털을 붙이고, 앵무새는 화려한색으로 염색을 하고, 공작은 은방울 꽃 향수를 뿌리는 등 한 껏 치장을 한다. 자신의 깃털보다는 다른 새들을 흉내낸다.

카멜레온 원장이 자신의 뷰티숍을 더 유명하게 만들고 새들을 만족 시켜 주려고 소중한 생명을 헤쳤다. 모두가 불행해졌다. 치장보다 남을 배려하고 이타적으로 살 때 더욱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철마, 꼬마기차, 달님의 이야기. 철마는 전쟁의 상처 얘기와 1950년 이후 멈춘 얘길 해준다. 월정역~금강산. 꼬마 기차의 첫 출발. 멈춰버렸다. 두려웠지만 달님도 비춰주고 동물들도 찾아와서 용기를 줬다. 함께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밤새 시계를 수리하는 올빼미. 반상회도 안가고 일만 해서 친구가 없다. 네개 계절 시계를 보니 겨울 시계의초침이 느리다. 밥을 안주기로 한다.(그럼 시계는 멈추는데????) 요즘 들어 고장나는 시계가 많다. ? 아마 환경 오염으로 기후 변화가 생기면서 시계에 영향을 미치고 동물들의 겨울잠이나 철새의 이동에 영향을 주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비가 오고 길 잃은 거북이가 찾아온다. 같이 밖으로 나와 거북이가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봄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계속 쉬지 않아서 날씨가 이상하다. 머리를 맞대고 다 같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은 나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삶이다. 이웃과 함께 하면 다 같이 행복해져요.

 

눈 수술을 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봉이. 용기 주머니를 조심해라. 다람쥐 도담이, 들쥐를 만난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낮의 생활은 힘들다. 어깨도 다치고 외롭고 서러워서 다시 땅 속으로 엄마 아빠에게 돌아간다. 용기는 아무 일이나 하려 드는 게 아니라 고통 속에서 단련되고 이웃을 위해서 쓰는 거다.

 

노루-의사. 숲에 만들어 지고 있다. 교통사고로 발을 다친 줄무늬 고양이. 함께 길을 건너던 아기 고양이는 차에 치여 죽었다. 사람들이 생태 통로를 만들어 줬다. 생태 통로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길이다.

 

백화점의 허수아비 금고래. 번개를 맞다. 바다가 근처에 있다. 버스를 타고 해양 테마파크에 도착. 굶주린 돌고래들을 먹이 한 조각을 미끼로 계속 훈련시키는 조련사돌고래는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동물이다.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해. 바다로~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려고 하면 안된다.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고 동행,공존해야 한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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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사는 사회를 위한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어울려사는 사회를 위한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 여행 101카멜레온원장님의 비밀가문비 어린이 출판 / 양지영 글 / 박진아 그림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가문비 어린이 출판에서 나오는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늘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이 책은 초등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책은 제목의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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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101

카멜레온원장님의 비밀

가문비 어린이 출판 / 양지영 글 / 박진아 그림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가문비 어린이 출판에서 나오는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늘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이 책은 초등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

책은 제목의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책 제목에 있는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을 밝혀 볼 시간이네요. ^^

조용한 숲속 마을에 몸단장하기 좋아하는 새들이 카멜레온 원장의 뷰티숍으로 가서 몸단장을 합니다. 카멜 원장은 어디에서 얻었는지 귀한 재료들로 새들의 치장을 한껏 돕지요.



다른 새들보다 예쁘게 보이려는 욕심에 자신의 깃털보다 더 크고 화려한 깃털을 꽂느라 바쁩니다. 떨어지면 또 오고, 떨어지면 또 오고,, 어떤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 새들의 주문에 점점 발 디딜 틈 없는 뷰티숍이 되지요. 그러면서 새들에게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게 되네요.




어느 날 카멜 원장이 숍을 닫고 사라진 그날 새들이 소풍을 가서 카멜 원장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카멜레온의 특징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는 대목이었지요.


360도 돌아가는 눈, 주변 색에 맞춰 자기 몸 색깔을 바꾸는 보호색을 띠는 것 등 카멜 원장은 자신의 보호색으로 위장해 뷰티숍의 재료들을 위해 몰래 숲의 모든 것들을 수집하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동네 새들이 카멜 원장의 모습을 발견한 것도 잠시, 새들은 이런 카멜의 모습을 눈감아 줍니다.

자신들을 예쁘게 치장해 주는 카멜 원장을 비난할 마음이 없었던 것이겠죠.

봄 축제를 위해 새들은 더욱 치장에 노력합니다. 긴 줄 끝에 치장을 마친 새들은 마치 서로를 못 알아보는 듯한 형국에 이릅니다.


하지만 결국 봄 축제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숲이 온통 헝클어져 봄 축제를 할만한 여건이 안 되었던 것이지요. 새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입니다.



새들은 왜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더 예뻐지려 노력했을까요?

새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카멜 원장은 숲 곳곳을 망가뜨렸지만..

결국 숲을 망가뜨린 건 누구였을까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 독서로 읽어보며 새들의 욕심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결국은 자신들의 축제마저도 망치는 장면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답니다.


책 내용 갈무리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주어 아이에게 쉽게 이야기 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생각해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면서까지 예뻐 보이려는 마음이 요즘 우리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짧은 글이지만 깊이 있는 감동과 의미를 되새겨 보기 좋았습니다.

이 책에 나온 다른 이야기들도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 이 사회에서 살면서 가져야 할 용기 등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야기들은 아이의 시선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 막 더 큰 사회를 나아가려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h******9 2020.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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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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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지영그림 - 박진아가문비 어린이   양지영 작가는 '더불어 사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강조하며  이야기를 썼다. 책 속에는 6가지 이야기가 소개되는데자연과 사물을 의인화하여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한내용으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생각지도 않은 반전의 이야기에 놀라기도 한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카멜레온 원장님은 숲속에서 유명한 미용실을 운영한다.온갖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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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지영

그림 - 박진아

가문비 어린이

 

 

 

양지영 작가는 '더불어 사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강조하며  이야기를 썼다.

책 속에는 6가지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자연과 사물을 의인화하여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내용으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생각지도 않은 반전의 이야기에 놀라기도 한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카멜레온 원장님은 숲속에서 유명한 미용실을 운영한다.

온갖 새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힘든 것도 아픈것도 비싼 가격도 감수하면서

자신을 아름답게 치장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화려한 솜씨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카멜레온 원장님의 행동을 살며시 들여다보는

새들은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봄 축제'가 열리고 화려하게 꾸민 새들이 모인 가운데

무대장과 그 주변은 봄의 느낌과 다르게 삭막하기만 하다.

축제위원장인 독수리가 화난 얼굴로 나타나

축제가 취소되었음을 이야기 하며

그 원인은 카멜레온 원장님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더불어 살아가며 소중히 여기고 함께 누려야 할 자연을

개인의 욕심으로 채우려는 것은 정말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또한 그런 훼손을 방관하거나 무관심 한 이들도

잘못된 행동이라 볼 수 있다.

 

 

<올빼미 시계 수리점>

 

다양한 시계를 수리해 주는 올빼미는 시간을 다루는 사람답게

연중무휴로 일에 일만 한다.

쉬는 것도 잠자는 것도 휴식을 취하는 것도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시간 아까워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계절 시게도 동물들의 시계도 맞지 않아

수리를 맡기는 일이 계속 생긴다.

 

어느 날, 나이가 많은 거북이를 만나게 되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기온이 올라가고 땅이 말라 먹고살기 힘들게 되어

다 같이 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올빼미는 반상회에 참석도 하지 않고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워 반성하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자연과 자연, 자연과 동물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어느 한쪽이 기울어져도 모든 균형은 깨지게 된다.

'내 일이 아니니까, 누군가 하겠지'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또는 우리의 자손에게

그 피해가 돌아 오게 된다.

때 늦은 후회를 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용기 주머니>

 

두더지 봉이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속 집을 떠나고,

굴 지킴이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땅위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봉이를 위해 부모님은

'떳다 안과' 에서 눈 수술을 해주게 된다.

다람쥐 도담이를 만난다.

자신이 땅을 잘 파는 발톱을 가졌고 도담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으쓱해진다.

하지만 자신과 다르게 생긴 봉이를 놀리며 멀리하는

도담이와 땅 위에서의 배고픔에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굴 지킴이 아빠가 족제비로부터 땅 속을 지키며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것을 보며 진정한 용기 주머니를 갖게 된다.

 

누구나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현실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모험을 하길 원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내 가족이 있으며

내 집이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곳임을 알 수 있다.

봉이는 새로운 삶을 위해 도전을 했다.

자신의 꿈과 길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친다.

진정한 용기, 이웃을 위한 용기주머니를 갖게 된

봉이를 칭찬한다.

또한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고 믿고 응원해준

봉이 부모님도 멋진 것 같다.

 

 

이 밖에도

달빛 싣고 가는 기차

구름 산책길

바다를 품은 금고래가 있다.

이야기를 읽어 보면 자연 환경, 이웃, 환경오염등의

키워드를 볼 수 있다.

모두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절대 우위에 있지 않다.

인간,자연,동물은 모두 동등하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잊지 말고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r*********y 2020.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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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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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101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글 양지영 그림 박진아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가문비어린이 #카멜레온원장님의비밀#양지영동화책 #초등추천도서#초등추천 #초등동화#초등동화책#초등동화추천 <p class="se-text-par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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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101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그런데 봄에 돋아날 꽃들이 다 망가져

버렸습니다......(중간생략)

다 함께 힘을 합쳐 숲 마을을 다시

이루어낼 때까지 봄 축제는 당분간 열지 않겠습니다.

-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p.20 중에서>

나만 살겠다고!

우리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이

그건 동물이든 자연이든 마찬가지로 생활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자기 자신보다 동물을 더 아끼고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존재가 있긴 하지만

그들의 힘은 아직은 작고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요.

무엇이 소중하고, 우리가 지금 바로

어떻게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동화속의 이야기로

알려주면서 마음까지 움직이게 해주더라구요.

여섯편의 동화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읽었다면 조금은 다른 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초등학생 4학년 독서일기 -

이 책은 동물과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책이었다.

하~ 이 문제는 짬뽕과 짜장면을 고르는 것보다

더 어렵다.

과학 기술이 발전한 지금, 2020년에도

이 문제는 아직도 연구중이다.

우리 지구에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이 지구는 그 누구의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 쪽이 낭비하면 한 쪽이 부족하다.

그래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아직도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다.

이 세상엔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이 사실을 밀렵꾼들이 알아야 할 텐데....

그래야 세상이 평화로워질텐데

사람들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지금이라도

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일을 멈췄으면 한다.

저번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봤다.

근데 죽은 코끼리 뼈의 이상한 점이 있었다.

죽은 코끼리의 머리가 없었다.

알고보니 밀렵꾼들이 코끼리의 상어를 가져

가기 위해 머리를 통으로 자른것이다.

그 순간 나는 심각성을 깨달았고

우리 인간들이 너무 잔인해 보였다.

탐욕에 눈이 멀어 다른 생명을 해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동물은 우리의 물욕을 채워줄 희생양이

아니라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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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2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서평]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내용보기
본 책은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담긴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서 만들어진 책으로서 저마다의 이야기 속에서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인간의 허영심과 욕심으로 인하여 자기 주변이 망가지게 되므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았을 때 비로소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메세지
"[서평]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내용보기

본 책은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담긴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서 만들어진 책으로서 저마다의 이야기 속에서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인간의 허영심과 욕심으로 인하여 자기 주변이 망가지게 되므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았을 때 비로소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용기주머니의 경우에는 바깥 세상을 동경하던 두더지 봉이는 호시탐탐 바깥으로 나가게 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를 딱히 여긴 봉이 아빠는 눈이 어두운 봉이의 눈 수술을 위해 전재산을 소비하여 눈 수술을 해주게 되었고, 봉이는 소원대로 바깥 세상으로 나오게 되지만 자기가 그토록 소망하던 곳은 결코 좋은일만 있는 그런 곳이 아니었기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결국 집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면서 스스로 용기주머니를 얻게 된다는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에피소드 마다 교훈을 담고 있고 배우고 익혀야 할 가르침을 이야기 하면서 그냥 단순히 흥미 위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길을 알려줌으로써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스스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어렸을적 우리 아이들은 겁도 없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려는 용기를 가지고 행동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나이가 들고 다양한 경험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하게 되면서 어렸을때보다 더 큰 용기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종종 의기소침해지거나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그런 쫄장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우리는 자주 목격을 하곤 합니다.






그럼 왜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누군가는 용기와 지혜와 나눔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겁쟁이에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범죄도 서스럼없이 저지르게 되는 그런 악인으로 변하게 되는 것일까요? 누군가는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하는 이론으로 인해 인간은 변화하게 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문제점으로 가정환경과 가정에서는 가족간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느냐의 문제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하고 가족간에 서로 아껴주고 사랑을 나누었을때 그 사랑이 주변으로 전파되어지는 반면에 가정이 불행하고 가족중에 누군가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학대를 당하거나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면 결국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옛말 처럼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타인의 괴롭히거나 배려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리게 될 것임을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에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있거나 아이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을때 가족의 일원으로 감싸안아주고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아이의 행동의 변화시킬 수 있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주변 환경, 사람, 사건, 사고 등에 의해서 변화를 하게 되므로 자신의 아이가 올바르게 자기를 바라신다면 우선 가정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들러보시고 그 다음 아이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지 살펴봐주고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이랍니다 ^^


많은 교훈을 얻었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1 202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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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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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 즐거운 동화여행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양지영 글 /  박진아 그림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포함 총 6개 이야기가 있습니다짧막짧막하게 읽는 재미가 있네요^^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봄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숲 속꽃들도 보이지 않고, 향나무도 시름시름 앓고청미래덩굴 열매도 누가 다 따가 버렸네요다들 한마디씩 하면서 카멜원장님 문 열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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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


 즐거운 동화여행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양지영 글 /  박진아 그림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포함 총 6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짧막짧막하게 읽는 재미가 있네요^^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봄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숲 속

꽃들도 보이지 않고, 향나무도 시름시름 앓고

청미래덩굴 열매도 누가 다 따가 버렸네요

다들 한마디씩 하면서 카멜원장님 문 열시간이 되니 다들

몸치장 하려 가버립니다

카멜원장님음 밀려드는 손님들에 정신이 없네요

모두들 더욱 더 좋은 걸 원하니 원장님은 그에 만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떻게 노력을 할까요?

변신을 잘하는 카멜레온 그때마다 색깔을 변해서 다른이들의 눈을 속여왔던거죠

지구에는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어요

모두가 있는 힘껏 살아가며, 이들은 또한 소중한 존재들이에요

치장하는 일보다 남을 배려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 때

더욱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어요

이 동화를 읽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교훈을 알려줍니다 

< 올배미 시계 수리점>

올배미는 시계가게 주인이에요

일하느라 외출은 생각도 못하고, 이웃의 초대에도

숲속 반상회도 가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시간낭비할 거 뭐있어?" 

일밖에 모르는 올빼미는 친구도 없고, 햇빛을 보지 못해 주름도 부쩍 늘어납니다

그리고 자꾸만 고장난 시계가 늘어갑니다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시계점 손님도 줄어 적막하네요

어느 날 만난 늙은 거북이

너무 오랫만에 밖에 나와본 올빼미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 지 알수 없었지요

그리고 다 같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은 나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고 삶을 살찌워요

이웃과 함께 하면 다같이 행복해져요


이 한 권의 동화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갖고 손을 내밀으란 말인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해결하지 못할일은 없지요

모든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더불어 살기가 힘들 수도 있겠지만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생각한다면 이 또한 가능하다고 봅니다

살다보면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도움을 주기고 하고 받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아름다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거죠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걸 알려줍니다


좋은 동화 감사드립니다



t*******l 202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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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6편의 동화
"배려,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6편의 동화"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1번째 이야기!!뭔가 비밀이 가득할 것 같은 카멜레온 원장님이수리수리 마수리~ 마법의 약을 만드는 모습에호기심이 자극되는 이야기책을 만나요.겨울방학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초등창작동화~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에는 각기 다른 6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옴니버스식의 이야기들에는모두 배려의 마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의
"배려,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6편의 동화"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1번째 이야기!!
뭔가 비밀이 가득할 것 같은 카멜레온 원장님이
수리수리 마수리~ 마법의 약을 만드는 모습에
호기심이 자극되는 이야기책을 만나요.
겨울방학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초등창작동화~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에는
각기 다른 6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옴니버스식의 이야기들에는
모두 배려의 마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할 거리도 가득해
초등 필독서나 교과연계로 꼭 읽어야 할 책이예요.

특히 초등 도덕과목에 연계되는 '배려'라는
주제를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이야기들이
6개나 담겨있으니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배울 수도 있어요.
첫번째 타이틀을 책 제목으로 해서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이 가장 처음 나오네요.
다음은 달빛 싣고 가는 기차
올빼미 시계 수리점
용기주머니
구름산책길
바다를 품은 금고래 까지
이렇게 제목만 들어도
뭔가 기대되는 재미만점 동화들이
기대되는 책이예요.

동화 시작 전 작가의 말을 먼저 만날 수 있어요~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갖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라"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는 작가가 꿈이었던
양지영 작가님의 말씀을 새겨보면서
읽어내려 간다면 훨씬 책 속 이야기들의 주제가
더 공감되고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요.
짧은 동화가 6편이니
한 편 씩 따로따로 읽기에 부담이 없어
초등저학년 고학년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지구에 사는 많은 생명들은 모두가
소중한 존재예요.

숲속의 새들은 저마다 더 예뻐지고 싶어
카멜레온 원장님을 찾아가 염색도 하고 깃털도
붙이며 자신을 치장하는 일에만 신경써요.
카멜 원장은 자신의 뷰티숍을
더 유명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에
많은 생명을 해치고 환경을 망쳐놓아요.
남의 상황을 헤어리지 않고 배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살때
꾸미지 않아도진짜 내 모습이
더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남북이 통일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월정역으로 첫 시범 운행을 하는
꼬마기차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70년의 긴 세월동안 방치된 녹슨 철마,
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꼬마기차의 설레임을
예쁘게 담아낸 이야기네요.

막상 첫 운행의 날 남에서 북으로
꼬마기차는 출발했지만 중간에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멈추게 되고 고장의 원인을 남과 북이 서로 다
밝혀내지 못한채 깜깜한 밤을 맞이해요.
하지만 달빛과 동물들이 꼬마기차를 찾아와
위로를 해주어 꼬마기차는 용기를 억데 되었어요.

이 세상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이야기로 잘 녹여낸 것 같아 따스하고 좋았어요.
우리가 염원하는 통일역시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모두가 함께 할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꼬마기차가 칙칙폭폭 남과 북을 신나게
오갈 그 날을 기대해봤네요~
올빼미 시계 수리점의 올빼미 아저씨는
집에서 절대 나오지 않고 일만 해요.
동네의 모든 시계를 완벽하게 고치는
진짜 최고의 기술자이지만
올배미에겐 친구는 없어요.
올빼미 아저씨는 동네 행사에 절대 참석하지
않아요. 그건 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야
할 때에도 이웃들을 무시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올빼미 아저씨는
점점 지치고 눈도 안보이고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가던 시계들도
서서히 고장나기 시작해요.

지혜로운 거북이 할아버지가 올빼미 시계 수리점에
찾아와 올빼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숲으로 데리고 가요.

이 세상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닌
서로 각자가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 있고
다 같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죠.

세상이 어찌 돌아가든 내 할일 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올빼미는 반성을 하고 느낀바가 생겨요.
스스로가 시계를 고칠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부터 고쳐나가야 겠다고 생각하지요.

올빼미는 아무하고도 마음을 나누지 않으며 살아왔지만
이제 그 읽이 옳지 않다는걸 거북이 할아버지 덕에
알게 되었어요.
혼자만의 시간보다는
이웃과 나누는 삶이 나 자신을 더 성숙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걸 이해했어요.

내가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부터 노력하고
모두가 공동의 노력으로 조화를 이루어
이웃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걸 배우게 하는
멋진 이야기였어요.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꼭 읽어야 할 동화라고 생각했네요~

두더지 봉이는 땅속에서 사는게 너무 싫어
눈수술까지 하면서 바깥세상에 나가는 꿈을
이루게 되네요~
하지만 두더지가 환한 바깥 세상에
적응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요.
막상 땅속의 일상과는 다르게
가족도 없이 외롭고 , 서러움을 겪은 봉이는 다시
땅속으로 돌아와요.
역시 내가 살아가야 할 곳, 집이 최고지요!!
봉이는 대신 자신의 가슴에 "용기주머니"가 생긴걸
알게 되었어요.
막무가내로 무조건 하고싶은 걸 하는건
진정한 용기가 아니예요.
용기는 온갖 시련과 고통속에서 단련되어 생기는
특별한 힘이예요.
내가 하고 싶다고 모두가 말리는 일에
고집을 부리는건 옳지 않아요.
봉이처럼 바로 후회하게 될거예요~
멋진 용기, 진정한 용기는 나를 위한게 아닌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발휘하는게
훨씬 특별한 용기라는걸 배울 수 있어요.
다음 동화 구름산책길은 로드킬의 아픔을
재구성한 내용이예요.
숲속 동물들은 개발의 희생양이 되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지만 인간들은 동물의
생명에 대해 개의치 않아 속상해요.
고라니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양심을 갖고 숲속
동물들을 위해 '생태통로'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은 우리만 살아가는게 아니예요.
동물들도 그들의 존엄한 생명이 있고, 가족이 있어요.

부득이하게 도로나 철도를 건설해야 한다면
최소한 동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사람들도 동물들도 이 세상에서 공존 할 때
비로서 더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될 거예요.
마지막 이야기 역시 동물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아픔을 겪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풀어냈네요.
돌고래 쇼에 희생되는 돌고래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자연을 지배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 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존재라는걸 깨닫게 하는 생명존중의
주제를 녹여낸 이야기예요.
돈벌이 수단으로 새끼 돌고래를 잡아와 훈련을 시키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다시 큰 바다에서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해야 해요.
이 세상은 나만 행복해선 되는게 아니예요.
모두가 함께 행복해야 그 기쁨이 더 커지는법이죠.

욕심보다는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면
우리들은 더 행복해져요.
다른 사람에게 나 역시 귀한 존재 인 만큼
다른생명들도 소중한 존재이며 그들과 같이
더불어 사는 일이 훨씬더 가치있고 의미있다는걸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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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20.02.04.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