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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와의 생활을 그려내다!
"반려묘와의 생활을 그려내다!" 내용보기
최근 혼자서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개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때로는 자신을 반려동물의 ‘집사’로 지칭하면서, SNS를 통해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타인들에게 소개하기도 한다. 간혹 장을 보러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반려동물을 위한 물품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이다. 나아가 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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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자서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개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때로는 자신을 반려동물의 집사로 지칭하면서, SNS를 통해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타인들에게 소개하기도 한다간혹 장을 보러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마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반려동물을 위한 물품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이다나아가 공중파에서도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주 내용을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글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밀화로만 구성한 그림책이다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글이 없더라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제목의 '미미'는 주인공이 기르는 고양이의 이름인데주인공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묘이다아마도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음 직한 일들과 생각들을 담아내고 있다평소에는 너무도 사랑스럽고 친숙하게 느껴지지만따로는 물건을 깨뜨리거나 그로 인해 나의 일상에 지장을 초래할 때는 그와 반대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생활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의 행동으로 인해 일상의 리듬이 흐트러지는 것처럼 느꼈던 모양이다그래서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면서주인공은 고양이 미미를 혼자 집에 두고 떠난다아마도 그동안 말썽을 부리는 미미로부터 잠시라도 떨어져 있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일 것이다그리고 혼자 남은 고양이 미미의 쓸쓸한 일상이 세밀화로 그려지고마침내 돌아온 주인공에 의해 발견되어 미미를 아끼는 마음이 다시 확인되는 내용이다이후 미미와 나의 일상은 예전과 같은 모습이지만그 마음만은 한층 깊어졌을 것이다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에많은 독자들이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할 것이라고 여겨진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1.04.16.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