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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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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알파봇의 정보 대방출 ? 조선시대와 세계의 상황을 자세히 얘기해준다.   명쾌한 박사, 알파봇이 등장한다.   조선시대 신분제도? 마당쇠의 질문 메일로 명박사와 알파봇이 답을 찾는 과정을 재밌게 전해준다.   양반- 문반, 무반을 합쳐서 양반.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좋아요. 가문 전체를 포함하는 신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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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알파봇의 정보 대방출 ? 조선시대와 세계의 상황을 자세히 얘기해준다.

 

명쾌한 박사, 알파봇이 등장한다.

 

조선시대 신분제도? 마당쇠의 질문 메일로 명박사와 알파봇이 답을 찾는 과정을 재밌게 전해준다.

 

양반- 문반, 무반을 합쳐서 양반.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좋아요. 가문 전체를 포함하는 신분층. 조정에서 일하는 관리와 그 가족

노비 ? 남자 종인 노와 여자 종인 비. 사노비(양반), 공노비(관청) 인구의 1/3~1/2

상민 ? 보통 사람. 군역, 세금, 민란

과거는 양반과 상민(양인)이 응시할 수 있어 상민이 양반이 될 수 있다.

양인이 노비가 되기도 한다.

 

9품에서 정1품까지 40년 걸린다.

4대 봉사 - 4대조 까지 제사를 모신다. 시제, 차례.

임금을 도와 나라를 다스린다.

 

사농공상

상민 ? 조선경제를 책임진다.

 

노비 ? 대대로 노비.

면천 ? 주인이 노비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다. 몸값.

사노비 - 솔거노비(주인집에 같이 산다), 외거노비(별거하면서 신공을 바친다)

공노비 - 선상노비(관청에 출근한다), 납공노비(출근안하고 신공을 바친다)

 

복식에서 양반, 상민, 노비의 차이가 있었고, 같은 신분 사이에도 빈부의 차이가 느껴졌다.

대식국 ? 많이 먹는 나라.

딤채 ? 소금물을 부어 만든 김치

하루 아침 저녁 두 끼가 기본.

집의 크기 ? 왕의 친척은 60칸까지, 관직에 오른 양반은 30~40, 그외는 10칸을 넘지 못한다.

 

조선시대 여가 생활

양반 ? 문인화, 바둑, 장기, 활쏘기, 뱃놀이

씨름 ? 상민, 노비

이야기 꾼, 남사당 패

상민, 노비 ? 새끼 꼬고 짚신 삼기

인도의 카스트 제도

 

죄지은 양반은 유배를 보낸다. 유배의 왕 다산 정약용 ? 유배기간 동안 책 수백 권을 씀

유배에서 풀려나는 경우도 있지만 사약을 받는 경우도 있다.

시묘살이 ?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사 후 무덤 곁에 여막을 짓고 공양하며 묘를 보살피는 것

양반 수칙 10계명(p90~91)

상민은 농사 일, 공납, 군역을 담당했다.

노비는 잠재적 범죄자로 의심받고, 이사/결혼/이기의 자유가 없으며, 재판도 없이 유죄, 이름은 개돼지, 소똥 등으로 지었다.

노비 10계명(p104~105) 죽어도 지켜야 할 규칙

 

성균관에서 문묘 제사를 지내는 노비 수복, 여자 수사관 다모, 노래 부르는 가비 같은 특수 노비도 있었다.

 

자유를 찾아 도망치는 노비, 자신의 재산인 노비를 쫓는 주인의 사태는 신분제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추노꾼.

 

갑오개혁 이후 노비 해방, 과거제 폐지로 양반, 상민, 천민의 구분도 희미해졌다.

돈 많은 부자가 출세

 

답장 :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어 나라가 유지되고 여러 가지 일들이 가능했다. 더 중요한 신분이 있지 않고 신분제도가 조선을 떠받치고 유지했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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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꾼 역사: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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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딱 봤을 때 '이 책 재미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보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청소년이나 쉽게 읽히는 역사책을 찾는 성인층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대부분의 역사책들이 왕이나 당시의 관료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것에 반해 조선시대의 틀이라고도 볼 수 있는 신분제도를 통해 계급간의 갈등, 당시의 사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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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딱 봤을 때 '이 책 재미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보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청소년이나 쉽게 읽히는 역사책을 찾는 성인층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대부분의 역사책들이 왕이나 당시의 관료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것에 반해 조선시대의 틀이라고도 볼 수 있는 신분제도를 통해 계급간의 갈등, 당시의 사회상, 시대흐름에 따른 신분제의 변천등 다양한 면을 살펴볼 수 있어요


역사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기록)이기도 하니 사람중심으로 살펴본다면 그동안 간과되었던 부분이나 주요 사건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도 알 수 있겠지요


해마다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내야할 세금이며 환급액에 대해 떠들썩하지요
예나 지금이나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는 '조세'는 부담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나 조선시대는 양반에게는 의무가 없는 반면에 상민들에게만 부담이 지워지다보니 문제가 엄청났겠지요 오죽하면 스스로 노비가 되려고했을까요 ㅠ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계급 모두 나름의 애환이 있었겠지만 우리가 당시의 노비, 천민계급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이유는 지금은 없는, 최소한 공식적으로는 사라진 계층이기 때문이겠지요 과중한 부역ㆍ공납의 부담속에서도 상민의 위치를 지키고자했던 이유는 자신의 의지가 살아있는 '자유'의 소중함과 부모가 노비이면 자식들도 모두 대습되는 무서운 족쇄를 차지않으려는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드라마속에서도 '제 자식만은...'이라며 흐느끼는 부모의 모습을 많이 보잖아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조선시대로 간다면 어떻게되나요?? 영락없는 천민-광대의 신분이겠지요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따라 가치관도 바뀌고 지위도 달라지지만 여전히 차별은 존재한다는 사실이 좀 씁쓸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어나는순간부터 자신의 역량과는 상관없이 신분으로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정해져있던 조선시대에 비하면 우리의 지금은 노력여하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것이 희망적이지요

이 책의 화두는 조선은 누가 이끌어가고 지켜온 것인가입니다
누구일까요?


지위와 권력을 가진 특권층으로 정치의 중심에서 계획하고 이끌어가는 양반
조세와 군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농사를 짓고 급기야는 자식마저 노비로 내주며 살아야했던 상민

자유를 생각하는것조차 용납이 되지 않고 말하는 소ㆍ말의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했던 천민 노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이미 답정너로 '백성'이란 범주에 넣어 모두 소중한 내 백성이로다이지만 굳이 정해야한다면요?

지금으로 따지자면 부유층 중산층 서민층 사회적약자 이렇게 구분이 가능할까요???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가 맞물려 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계속 진행형이라 많은 생각과 의문을 남게하는거 같아요

살아있는 이야기, 어쩌면 내 조상 그리고 나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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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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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해져버린 흙수저, 금수저, 심지어 다이아몬드 수저까지... 21세기 왠 수저론인가 싶지만 어느 때부터 집안의 부가 다음 세대로 대물림되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소위 이런 수저론까지 등장했다. 그런걸 보면 21세기판 新 신분 제도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신분제도를 이야기할 때 가장 잘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조선시대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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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해져버린 흙수저, 금수저, 심지어 다이아몬드 수저까지... 21세기 왠 수저론인가 싶지만 어느 때부터 집안의 부가 다음 세대로 대물림되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소위 이런 수저론까지 등장했다. 그런걸 보면 21세기판 新 신분 제도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신분제도를 이야기할 때 가장 잘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신분제도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책 『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를 만나보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장 단적으로 말하자면 반상의 도리가 존재했던 시절, 양반과 천민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사이 그리고 그 아래 위로도 더 세분화된 신분이 있었다. 천민 중에서도 소위 불가촉천민이라 하여 최하위의 삶을 살아야 했던 사람도 있었고(그 당시론 사람 취급도 못받았다고 해야 할테지만...) 노비라고 해도 개중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노비의 수준보다는 나은 존재도 있었으니 말이다. 


책은 조선시대의 다방면에 걸쳐서 과연 신분 제도가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를 보여주는데 신분 제도에 따라 해야 할 일, 할 수 없는 일, 해서는 안되는 일 등이 법으로도 정해져 있었다니 놀랍기도 하다. 게다가 이런 상황이 그다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을 정도로 양질의 곤텐츠를 갖추고 있는 책인데 그것은 아마도 책의 내용이 편하게 읽을 순 있으나 지나치게 가벼운 분위기를 자아내지 않기 때문일 것이며 사료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대거 싫었고 또 흥미로운 읽을거리들을 함께 실음으로써 지루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점이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도 많아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했던 책이 아니였나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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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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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조선 말기까지도 무안현에 딸린 작은 포구였으나, 일제 강점기를 통해 식민지 거점 도시로 이용되면서 급속히 성장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목포 시내에는 간간이 일본식 집이나 서양풍 건물들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번 21세북스에서 나온 <목포>라는 책이 너무나도 반가웠다.   이책의 저자 최성환씨는 한국지방사를 전공하는 역사학자이며, 사학과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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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조선 말기까지도 무안현에 딸린 작은 포구였으나, 일제 강점기를 통해 식민지 거점 도시로 이용되면서 급속히 성장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목포 시내에는 간간이 일본식 집이나 서양풍 건물들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번 21세북스에서 나온 목포라는 책이 너무나도 반가웠다.

 

이책의 저자 최성환씨는 한국지방사를 전공하는 역사학자이며,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일에 힘쓰고 계시는 분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현장 해설 활동중이신데, 해설을 들으시는 분들이 이야기가 꼭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받았고, 요새 이곳에 대한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책을 출간하시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목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목에 자리한 포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영산강 하류와 해상교통의 요충지이기에 고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땅이 었다고 한다. 일제시대에는 다른 개항장과는 다르게 고종이 개항을 통해 개혁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관세업무처인 해관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은 전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로 알려졌던 곳이다.

 

목포는 많은 문인들과 예술인인을 배출하였어며, 근대역사관의 경우는 일본의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최근에 드라마 호텔 델루나촬영지로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목포항,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유달산, 목포의 눈물을 부른 이난영씨에 대한 소개가 들어있다. 목포의 눈물의 노래비는 우리나라 대중가요 중 최초의 노래비로 유달산 중턱에 있으며 그곳에 가면 매일 그녀의 노래가 흘러나온다고 한다. 유달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라니 여행을 간다면 꼭 들려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목포를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나도 읽어보고 싶었던 사람중의 한 명이었다. 또한 대한민국 목포 도슨트로 일하시는 분이 직접 쓰신 책이라니 얼마나 많은 목포의 정보를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나는 이곳이 그냥 우리나라의 항구도시 중의 하나쯤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볼것과 느낄 것이 많은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의 여행계획과 역사지 탐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근대문화유산과 우리나라의 슬픔과 아픔과 희망을 품었던 목포를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다.

 

d*****4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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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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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라는 책이 푸른숲주니어에서 나왔다.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제도중의 하나이지만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위치를 뛰어넘는 재능을 가졌어요 신분상승이 힘들었던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얼마나 그것을 곱지 않은 시선에서 보았을까?   이 책은 양반은 금수저, 상민은 철수저,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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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라는 책이 푸른숲주니어에서 나왔다.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제도중의 하나이지만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위치를 뛰어넘는 재능을 가졌어요 신분상승이 힘들었던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얼마나 그것을 곱지 않은 시선에서 보았을까?

 

이 책은 양반은 금수저, 상민은 철수저, 노비는 흙수저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양반의 경우는 군대도 면해주고, 세금도 안내는 가장 좋은 신분이었으니 말이다. 나뉘며 상민은 보통사람으로 군대를 가야하고, 세금도 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시대를 변화시킬때는 이들의 반란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노비와 다른점은 바로 자유가 있었고, 혼인도 하고 아이도 낳고, 직업을 바꾸는 등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이 있었다는 것이다.

노비는 사노비와 공노비로 대를 이어 사람의 취급을 받지 못하기에 가장 힘든 계급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수가 가장 많을 때는 조선 인구의 절반이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신분제도의 몰락이 이루어 진다. 조선 후기에 실학자들이 신분제도 철폐와 노비 해방을 주장한 이유에는, 직업의 귀천을 사농공상나누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상업과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였다는 이유에서이다.

 

하지만 이런 노비철폐가 아무런 노력없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다시금 알게 되었다. 노비도 물건이 아닌 자신의 귀한 백성이라고 생학했던 세종대왕, 율곡이이와 유형원의 노비 제도를 비판하고 그 수를 줄여나고자 했던 노력,갑신정변은 실폐했지만 고종의 노비 세습제를 폐지 하도록 이끌었던 일련의 과정을 아이와 쉽게 알기쉽게 알도록 된 책이다.

 

또한 이 책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깨알 재미있는 책이다. 조선 시대의 양반들이 너도나도 귀고리를 하여서 나라에서 금지령을 내렸다는 사실이나, 구한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어린아이조차 지금의 성인의 밥보다 많이 먹는 것을 보고 대식국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선의 신분제도는 알듯 말듯 그동안 정리가 안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정리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돈도 학벌도 아닌 신분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신분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큰 잣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와 아직도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러면서 인도에도 신분계급의 붕괴가 하루빨리 일어나, 달리트(불가촉천민)에게도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시대가 열렸으면 하는 아이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길 바란다.

 

 

 

 

d*****4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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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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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역사 퀘스트시리즈인 과거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를 읽은적이 있다.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인데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기에 그 다음책인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도 관심이 생겼다.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적 흐름을 알려주고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비교를 하거나 그 안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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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역사 퀘스트시리즈인 과거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를 읽은적이 있다.

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인데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기에

그 다음책인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도 관심이 생겼다.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적 흐름을 알려주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비교를 하거나 그 안의 내용을 알려준다.

그리고 책속에 딱딱하게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

다채로운 형식을 통해서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림도 함께 있어서 더 좋은 책이다.

 

우선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위해서는 신분제도라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줘야 했다.

하지만 역시 아이에게는 어려운 부분인것 같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와 함께 책을 읽어보자고 하니 좋아했다.

 

각 신분의 특징을 알아보는데에는 양반, 상민, 노비가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왜 그런지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설명하기보다는

일단은 책을 먼저 읽어보자고 했던것 같다.

 

다섯 살부터 과거 시험을 준비하는 금수저 ' 양반 '

막대한 세금을 홀로 짊어진 일개미 ' 상민 '

태어나 보니 노비더라! 세상 억울함 일 순위 ' 천민 '

 

책속에서는 신분에 대한것을 조선의 금수저 - 철수저 - 흙수저로 비유해서 랩을 하고

신분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상민과 노비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하는 등

지금 우리 아이들이 알기 쉽게 비유해서 알려주었다.

그리고 옛 이야기를 통해서 지금 현재에 알고 있어야 하는 교훈도 함께 알려준다.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있게

조선시대와 현재를 연결해서 알려주어서 책을 읽는동안에도 유익했던 것 같다.

s*******1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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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간 신분제도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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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간 신분제도를 배우다!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고려시대의 경우만 하더라도 여자가 정치에도 참여하고, 딸도 자식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부모의 재산까지도 상속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허면 지금처럼 남존여비 사상(지금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이 시작된건 언제부터라고 해야하나?역사 전문가들은 그 시점을 조선시대라고 보고 있다.특히나 여자들의 저고리가 짧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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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간 신분제도를 배우다!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고려시대의 경우만 하더라도 여자가 정치에도 참여하고, 딸도 자식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부모의 재산까지도 상속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허면 지금처럼 남존여비 사상(지금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이 시작된건 언제부터라고 해야하나?


역사 전문가들은 그 시점을 조선시대라고 보고 있다.

특히나 여자들의 저고리가 짧아지면서 활동을 불편하게 하고,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면서 여자들의 집밖출입을 제한하는 등 말이다.

그럼 여자들만 이런 대우를 받았을까?


조선시대엔 이런 여자들의 무시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계급에 따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로 나뉘어 활동했다.

이 계급은 양반, 양인, 천민, 노예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부분의 세금 등 현재 알려진 국민의 의무는 자유국민이자 중간계층인 양인이 수행했다.

그럼 양반은?

양반이야... 혜택은 가장 많이 봤지만 정작 국가를 위해 직접적으로 세금을 내거나 국방의 의무는 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천민과 노예는?

노예는 뭐 알다시피 사노예와 공노예로 나뉘어져 있었고, 사노예는 각자 집에서 관리하는 노예이고, 공노예는 나라에서 쓰는 노예를 말하는데... 역시나 노예이기에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둘중 더 나쁜걸(?) 고르라면 사노예가 아닐까 싶다.(왜냐면 세종때 유명한 장영실의 경우 공노예였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조선 말기엔 양반족보를 돈으로 사고, 노예들이 도망치는 등 노예가 줄어들어 부득이하게 신분제도는 유명무실해지고, 결국 고종이 이 신분제를 패지하기에 이른다.


이렇듯 조선 초기부터 중기 후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조선의 신분제도와 그 전후 시점의 서양의 노예제도 등을 함께 연결하여 소개하고 있어 우리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서 이 책에 평가를 더 좋게 할 수 있지 싶다.


현재 우리가 있게 만든 우리의 역사 조선!

물론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는 해안을 갖출 수 있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l****8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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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신분제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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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보는 푸른숲주니어이다.이미 과거제도 조선을 들썩이다에서 이광희손주현님과 박정제님의 파워를 보았기에 덮석 물었다. 조선시대의 과거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니 과거에 뜻도 이유도 모르고 역사를 배웠던 입장에서 쉬운 역사교과서를 보는 듯했다.이번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에서는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를 통해 그 시대를 알아가는 해설서이다.다섯살 부터 과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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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보는 푸른숲주니어이다.

이미 과거제도 조선을 들썩이다에서 이광희손주현님과 박정제님의 파워를 보았기에 덮석 물었다.

조선시대의 과거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니 과거에 뜻도 이유도 모르고 역사를 배웠던 입장에서 쉬운 역사교과서를 보는 듯했다.

이번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에서는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를 통해 그 시대를 알아가는 해설서이다.

다섯살 부터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금수저 양반

막대한 세금을 홀로 짊어진 일개미 상민

태어나 보니 노비더라 세상 억울함 1순위 천민

조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도 학벌도 아닌 신분이었다.

조선시대를 이루었던 세 계급 양반,상민, 노비의 삶과 신분에 따른 의복과 여가생활까지 꼼꼼히 이야기 식으로 진행되어 있어 읽기가 수월하다.

신분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사는 모습이 설로 어떻게 달랐는지.

그리고 조선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차례로 설명되어 있다.

철벽같이 유지되어 오던 조건 오백년의 신분제도가 조선후기가 되면서 바뀌는 것은 역사와 세계사에서 같은 족적을 남겼다. 하지만 단숨에 혁명과도 같은 일은 없다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변한 것이다. 결국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외침과 기득권을 유지하고자하는 양반들의 수많은 밀당들의 집합체인 것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조선시대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다고 한다. 그래서 신분제 폐지의 일순위의 내용이 된다.

15세기 세종, 노비도 내 백성이다.

16세기 이율곡, 공노비의 고통을 주여주자.

17세기 유형원, 노비의 수를 줄여 나가자.

18세기 정조, 공노비부터 없애야겠다.

1886년 고종, 노비 세습제를 폐지하라.

1894년 전봉준, 신분차별을 철폐하라.

1896년 독립협회, 아직도 노비를 소유한 자는 반성해햐

갑오개혁과 근대사회 조선에서 노비가 해방되는 날이 다가온다.

이렇게 살펴보면 결국 양반이 지켜내지 못하는 백성들을 노비가 스스로 도운 결과 시대의 흐름상 기득권들은 무기력한 경제에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또한 해외 실사구시학문에 눈을 뜬 양반들의 역할도 한몫한 것도 있고

민중인 그들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다라는 천부인권을 자각하고 행동으로 권리를 찾아가는 역사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가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 것이 불과 100여년밖에 되지 않다는 것에 약간의 소름을 느낀다.

지금이라고 완전평등의 개념이 형성된 것은 아닌 듯하다.

권력과 자본에 의해 또 다른 불평등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과거 조선시대의 신분제를 보면서 현대를 반추해보면 각자 맡은 역할에서 기본권을 지켜간다면 올바른 사회건설의 좋지만 늘 그렇듯이 역사는 이들의 끊임없는 정반합적인 관계로 굴러 간다고 생각이 든다.

좋은 해설서 한권으로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분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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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신분제도 및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아주 재미난 책이다. 표지에 나온 약간의 그림으로 봐서는 저학년도 관심을 갖겠지만 글밥으로 봐선 초등학생 고학년에게 더 어울릴 책이기도 하고, 책을 좋아하면 나이 불문하고 읽어도 별 무리가 없지만 말이다.특히나 이 책은 조선시대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신분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첨부함으로써 조선시대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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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신분제도 및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아주 재미난 책이다. 표지에 나온 약간의 그림으로 봐서는 저학년도 관심을 갖겠지만 글밥으로 봐선 초등학생 고학년에게 더 어울릴 책이기도 하고, 책을 좋아하면 나이 불문하고 읽어도 별 무리가 없지만 말이다.


특히나 이 책은 조선시대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신분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첨부함으로써 조선시대뿐 아니라 세계 역사 속에서 신분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지금 시대에 맞는 용어나 랩 등을 사용하여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신라시대의 골품제 만큼은 아니어도 조선시대의 신분과 그들이 할 수 있는 직업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볼 때,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뿐이다. 더군다나 예전에는 그리 대접받지 못하던 직업들이 지금은 매우 선호하는 직업이 된 것을 보면 역시나 시간이 흐르면 많은 것이 바뀌게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이러한 신분제도가 없어졌지만 다른 이유로 또 다른 계급이 나타나는 것은 꽤 안타까운 일이고, 여전히 이 신분제도가 남아 있는 나라도 있어 마음 한구석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인도에서는 지금은 많이 약화되어 있지만 '달리트(불가촉천민)'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다른 계급과 섞이지 못하고 따로 살아야 하고, 같은 학교에도 다니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 참다 못해 길거리에 실례를 한 달리트 소년을 더럽다는 이유로 채찍질을 당해 죽는 사건이 2019년 말에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긴 우리나라도 꼭 무슨 계급이라는 것은 없지만 부모의 재력에 따라 또다른 계급으로 나뉘고,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가 이제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도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어디 뭐 남의 나라 이야기에 왈가왈부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의 첫 시작은 "조선 시대엔 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나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였다. 모두가 다 양반이 혹은 모두가 천민이지는 않았겠지만, 어쩄든 그 시대에는 신분제도에 맞춰 그 구성원들이 있었다. 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제 맡은바 일을 잘 한다면 그 나라가 잘 돌아가는 것이겠지만 한 계급이 다른 계급을 무시하고 도를 넘을 때면 민란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른으로서 이 책을 읽으니 참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드는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속의 신분제도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고 또 그속에서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그런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h******y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