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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 2013년 3월 15일
친환경 고층 건물 허스트 타워: 1. 햇빛 자동 측정으로 실내 조명 밝기 조정 2. 건물 안에 폭포가 실내 습도 조절(폭포에 흐르는 물은 건물 지붕에서 모은 빗물)
원 브라이언트 파크 빌딩(미국 뉴욕) 1. 빗물과 한 번 사용했던 물을 모아 화장실에서 사용. 2. 지하 물탱크에서 거대한 얼음덩어리 만들고 그 것이 녹으면서 건물 온도 낮춤.
토레 아그바(스페인 바르셀로나) 1. 건물 바깥쪽 벽에 태양광 전지에서 전기 만듬. 2. 4,500여개 창문마다 온도 조절 장치로 자동 개패.
구조 공학자: 고층 건물들 사이에 또 다른 고층 건물을 지으면, 바람이 부는 방향이 바뀔 수도 있어서 새로 지어지는 건물 때문에 바뀌는 바람의 힘과 압력이 주변 건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조사.
토레 마요르(맥시코 시티) 1. 지하 60미터에 있는 바위에 말뚝 252개 연결. 2. 건물 중심에 있는 코어는 철근 콘크리트와 X자 모양의 강철 기둥으로 만듬. 3. 철근 콘크리트 안에 철골이 들어 있어서 지진이 나도 구부러지기만 하고 무너지지 않음. 4. 건물의 틀은 강철. 그 안에 98개의 댐퍼. 5. 댐퍼는 액체가 들어 있는 기다란 튜브로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활을 함.
타이베이 금융센터: 동조질량감쇠기(바람 강할 때 건물의 흔들림 방지)
스위스 리(영국 런던)=거킨(오이피클 닮아서) 1. 자동차 주차장 없고 자전거 주차 공간 많음. 2. 날씨에 따른 자동 창문 개패.
호주 멜버른 시 의회 청사(호주 멜버른) 1. 아프리카 흰개미집 보고 만든 건물. 2. 공기 통로=일정 온도 유지
콘데나스트(미국 뉴욕) - 환기시스템: 30분마다 건물 전체에 신선한 공기 들어감.
터닝 토르소(스웨덴) - 꽈베기처럼 뒤틀린 모양으로 올라간 건물.
![]() <무서울것 같지만...웬지 피터팬이 나올것 같은...재미있을 것 같다^^>
<상당히 예쁘고 지열 에너지도 사용함>
*제목과 함께 표지에 있는 건물들도 건물이지만 웬지 조카에게 주면 공부도 되면서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학교 다닐때는 공부라는 것이 싫었는데 막상 어른이란 입장에서 어린 조카가 공부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내가 싫어했던 공부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 웬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처음엔 딱딱하게 보여서인지 싫다고 하더니 보고나서는 별4개는 된다고 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말은 안 하는 걸로 봐서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기에 별을 많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직접 읽어 봤다. 책은 코리 라퐁트라는 아이가 엄마의 생각에 맞춰 스크랩 북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동생이 엉뚱 질문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한다. "고층 건물이 책한테 뭐라고 했게?" "잘 모르겠는데?" "너보단 내 안에 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을걸!" 이라며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리고 중간마다 함께해 봐요! 코너에 실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름 재미있다. 그것을 직접 해보면서 얘기하고 같이 놀면서 책을 본다면 공부가 제목과는 다르게 아이들도 재미를 느끼면서 어른들이 선호하는 공부도 된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콤소몰스카야 지하철역이 마치 궁전을 보여주는 듯 한 웅장함이 있어서 그 실물이 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