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좋아하지만 어디부터 가봐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안내서가 새롭게 발간되었다. ![]()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라는 긴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의 저자인 이혁주님은 여행 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분이다. 여행마인드 편집위원, IBS중앙바송 문화부장, 인터넷신문 더페스티벌 기자이자 전문 여행작가로서 유용한 여행정보를 끊임없이 제공해주시는 분이시다.
특히, 전라도와 남해쪽 일정을 잘 계획하면 알찬 여행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은 시간이 되면 외국으로 발길을 돌린다. 나 역시 외국을 살펴보곤 하였다. 하지만 몇년동안의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여행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하며 감탄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행 코스 짜는 게 어렵고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책
사람들이 몰라서 못 가는 곳. 알리지만 어떻게 코스를 잡아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나 역시도 망설였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된 이 책...
이 책에서의 코스가 다른 여행서와 다른 점은 기존의 책들이 코스에 명소만 언급하여 식사할 지점과 숙박지 등을 다시 알아봐야 했던 번거로움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것에 있다. 이 책의 작가들은 코스마다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할 맛집과 숙박지를 구간별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코스로 직접 짜 넣어주었다. 또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한 여행 팁도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여행의 유형을 편하게 여행 코스를 딱 맞춰 짜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가족과 함께 떠나보려는데 재미와 그 지방의 풍경과 문화까지도 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여행을 넘어선 여행문화, 여행정보를 넘어선 여행철학을 고민하는 여행가이기도한 저자의 가감없는 솔직한 여행경험담이 담겨 있어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을 게획하고 계신분이라면 여행에 많은 참고가 될듯한 책이다.
여행과 책을 사랑하는 여행가라면 이 책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계획을 세워 한 곳씩 여행해보길 추천한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나라여행 많이 하세요~~~ 그리고, 식도락가인 저자의 추천 맛집들도 알차게 소개되고 있으니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의 음식들도 꼭
드셔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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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
여행정보서로 이번에 만난책은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입니다. 여행전문기자로 우리나라 해안일주 개기록을 세운 분이라고 하니 어떤 여행지를 소개해주실까 정말 궁금했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해안도로 여행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그 지역의 대한 기본 정보와 문화 그리고 역사와 유적지까지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에 여행자의 입맛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은듯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해외여행도 여러번 다녀오기는 했지만 저자의 말대로 우리나라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고 해외여행을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말에 공감은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물론,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는듯하지만~ 아직은 사시사철 다양한 풍광으로 어디를 가든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움을 마음껏 뽑내고 있는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곳들이 많다보니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부터 고민에 빠지게 하는데요.
하지만 그런 고민은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란 요~~책만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
사실 어떤 틀에 짜여져 있는 여행정보서와는 달리 저자의 경험을 친구나 지인에게 솔직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갑니다. 예를들자면 타이어펑크난 사건, 내비게이션한데 당한 일화들 등 뭔가를 감추려고 하는 것도 없고 정말 경험하면서 느낀 그대로를 표현해주기 때문에 더 생생하게 전해졌답니다. 또 숙소를 호텔이나 펜션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모텔을 이용해다는 것인데 다음부터는 저도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이미 9박 10일의 일정으로 해안도로 일주 여행을 다녀왔던 저자는 그때의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서 아내와 손주와 함께 67일간 해안도로 여행을 다녀와 기록한 추억들이랍니다.
이미 다녀온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옆에 오래도록 두고서 펼쳐보고 싶은 여행정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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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이들이 해외 여행을 다니는 편이다.해외 여행이 자유화 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해외 여행은 힘있는 일부 사람만 나가는 것으로 인식됬고 그래서 해외 여행가는 것이 소원이 사람들도 상당수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민주화가 되면서 누구나 해외여행을 다닐수 있게 되지 많은이들이 유럽,미국,남미,호주등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견문을 익히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처럼 해외 여행을 다니는 이들이 많다보니 이전까지만 해도 관광지의 대명사역던 제주도 같은 곳은 오히려 해외여행보다 경비가 많이 들어 그전보다 덜 가게 된다. 요즘 많은 지자체들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위해 우후죽순 관광지를 개발하는데 여행객들의 공통적 의견이 여행지별로 특색이 없고 바가지 요금을 비판하면서 차라리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은 편이고 그런곳을 소개하는 책자도 많다.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도 그런 여행 책자중의 하나인데 부제인 우리나라 최초 해안 일주 해안길 삼만오천칠백리에서 알수 있듯이 특이하게 이 책은 우리나라 동, 서, 남해의 꼬불꼬불한 해안도로 여행지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여러곳의 해안 관광지를 67일간 여행하면서 저자가 겪은 에피소드와 함께 상세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이런 해안선 여행은 자동차가 없거나 네비가 발달하기 전이라면 그곳 지리에 익숙한 현지인들만이 가능한 여행이었겠지만 자동차가 많아지고 네비가 발달한 요즘이라면 누구나 여행하는 것이 가능한 편이다. 책속의 사진들을 보면 참 우리나라의 해안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든다.저자처럼 67일의 긴 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간을 잘 맟추어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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