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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다
"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다"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아이가 넘 좋아한 책이다.하지만 내용은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었다.어느 아이들이건 사고 싶은 건 많다. 우리아이도 마찬가지이다.주인공 은솔이 역시 친구가 가진 건 다 가지고 싶은 아이이다.그런 은솔이는 제주도에서 온 형우와 짝이 되면서 특별한 곳에 가게 된다.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에 하트가 생긴다.이 하트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런데 이 곳 사람들은 돈이
"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다"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아이가 넘 좋아한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었다.
어느 아이들이건 사고 싶은 건 많다. 우리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주인공 은솔이 역시 친구가 가진 건 다 가지고 싶은 아이이다.
그런 은솔이는 제주도에서 온 형우와 짝이 되면서 특별한 곳에 가게 된다.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에 하트가 생긴다.
이 하트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런데 이 곳 사람들은 돈이 아닌 이 하트에 구멍을 내어가며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닌가?
은솔이는 사고싶은 것을, 형우는 필요한 준비물을 맘껏 사게되는데...
이 마을을 그냥 나갈 수는 없단다..
구멍난 하트를 메워야만 나갈 수 있단다..
그런데 이 하트의 구멍은 메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네...
과연 은솔이와 형우는 집으로 갈 수 있을까?

하트는 보통 심장을 의미하거나 사랑, 진심등을 나타낸다.
구멍난 하트를 메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이나 도움이다.
은솔이나 형우 역시 이 마을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해 돈의 가치와 일의 가치도 알게된다.
즉, 진정한 의미의 노동과 그에 대한 댓가를...
요즘 사고 싶은 것이 부쩍 많아진 딸아이는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의 댓가로 얻은 돈의 소중함, 그 돈을 소비함에도 많은 생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돈이 아닌 하트로 계산하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의 모습은 달라질 것이다.
지금처럼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p****1 201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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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내용보기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그 네 번째 이야기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갖고 싶다고 매일매일 졸라서 곤란할 지경이다. 어쩔 때는 비싸서 그러느냐 어쩔 때는 안 잃어버리고 잘 사용하겠다.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 가면서 엄마, 아빠를 설득할려고 애를 쓰고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은솔이도 갖고 싶은 것이 많아서 장래 희망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준비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내용보기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그 네 번째 이야기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갖고 싶다고 매일매일 졸라서 곤란할 지경이다.

어쩔 때는 비싸서 그러느냐 어쩔 때는 안 잃어버리고 잘 사용하겠다.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 가면서 엄마, 아빠를 설득할려고 애를 쓰고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은솔이도 갖고 싶은 것이 많아서 장래 희망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준비물인 수채화 물감을 사러 갔던 은솔이는 36색 물감이 갖고 싶은데, 엄마는 작은 걸 사주었고

화가 난 은솔이는 물감을 던져 버리고 학교에 갔다.

제주도에서 전학 온 김형우와 짝이 된 은솔이는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역시나 형우는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않았고 선생님은 은솔이이게 같이 쓰라고 하신다.

형우의 준비물 상자를 찾기 위해 형우 집으로 가던 은솔이와 형우는 하트마을이라는 신기한 곳에 도착했다.

각자에게 홀로그램 하트가 하나씩 달려 있고 그 하트로 값을 계산할 수 있는 곳이었다.

형우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필요한 우표와 빵 몇 개, 그리고 내일 준비물을 샀다.

그러자 하트에 구멍이 몇 개 뚫렸고 조금 찌그러졌다.

은솔이는 많은 빵과 그 동안 사고 싶었던 준비물들을 모조리 골라서 샀고 이제 하트는 구멍이 숭숭 뚫렸고 완전히 찌그러졌다.

집으로 돌아 가려던 은솔이와 형우에게 하트가 다 채워지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고 세라가 말한다.

하트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면 도장을 받을 수 있고 그러면 채워진다고 한다.

이제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두 아이다.

노래 부르는 아줌마 앞에서 열심히 노래도 하고 춤도 춰봤지만 아줌마는 하트를 채워 주지 않으면서 말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즐겁지 않으면 듣는 사람도 즐겁지 않다고.

하트로 계산하는 사회라......

생각해보니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현실 속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남을 속이거나 욕심내는 것이 다반사인데,

만약 하트마을이라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해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 만큼 하트가 채워지는 것, 정말 멋지지않은가?

동화속 이야기라고 웃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정말 이런 사회 만들면 좋겠다.

n******n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도 은솔이처럼 스마트폰 갖고 싶어~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엄마 나도 은솔이처럼 스마트폰 갖고 싶어~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전까지 돈에 대해 딱히 관심없던 큰아이... 백자리, 천자리 숫자 알려줘야하는데 도통 관심없다보니 아이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런데...초등입학하면서 학교앞 문구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백, 천자리 숫자 계산까지.... 역시..직접 경험, 체험해보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새삼 느꼈드랬는데... 이제 돈에 대한 가치?^^ 을 알게 되면서 주위분들로부터
"엄마 나도 은솔이처럼 스마트폰 갖고 싶어~ ^^....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전까지 돈에 대해 딱히 관심없던 큰아이...

백자리, 천자리 숫자 알려줘야하는데 도통 관심없다보니 아이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런데...초등입학하면서 학교앞 문구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백, 천자리 숫자 계산까지....

역시..직접 경험, 체험해보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새삼 느꼈드랬는데...

이제 돈에 대한 가치?^^ 을 알게 되면서 주위분들로부터 받는 용돈을 쉽게 내놓지 않더라구요^^

 

모아서 무얼 살꺼라고 계획을 세우고 마트등 가면 저건 얼마하지? 하며 가격을 보며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할지 가름까지 해보고..친구들이 새로운걸 가져오면 딸아이두 갖고 싶어 사달라하지만

무턱대고 사주진 않죠^^  돈이 얼마나 있어야 살수 있는지...어떻게 모을까 궁리를 하는 아이^^;;

 

 

이런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한 <미세기 _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시리즈 4권... 주인공 은솔이는 인라인스케이트, 오카리나, 스마트폰도 없어요.

하지만 예진이는 갖고 있어 늘 부러워해요.  은솔이 장래 희망은 '부자가 되는 것' 이랍니다~

 

딸아이는 인라인스케이트, 오카리나는 있는데..스마트폰이 없다며...

"엄마, 나도 스마트폰 갖고 싶어. 쉬는 시간만 게임할껀데.... " 라고 말끝을 흐리네요.

 작년부터 스마트폰~ 노래를 부르는 아이... 친구들중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아이가 몇몇 있나봐요. 

쉬는 시간등...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면...다른 아이들도 게임이 하고 싶은건 당연하겠죠? 

 어떤 아이들은 자기도 한번 해보자~ 말해 게임해보기도 하는데..친구들에게 제대로 말도 못하는 딸은

게임 한번 해보자~ 란 말도 꺼내보지도 못하고..주위 맴돌며 부러워하기만 하는듯..

 

스마트폰... 초3 아이에게 꼭~ 필요한건 아니고 그냥 기호품인데...

게임등  통제가 안되는 시기..... 스마트폰이 아이에게 끼칠 영향..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기에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엄마가 해주지 않으니라는 걸 알면서도 한번씩... 스마트폰~ 노래를 부르네요^^;;

 

준비물... 서른여섯가지 색이 들어 있는 물감을 사고 싶은 은솔이..하지만 엄마는 열두가지 색 물감을

사주죠... "왜 엄마는 뭐든지 엄마 맘대로 해?" 라고 외치는 은솔이처럼 울딸아이두 그래요^^

왜 엄마 마음대로 하느냐고... 울딸아이두 툴툴대는데...ㅎㅎ

 

제주도 에서  전학 온 형우...

은솔이의 짝궁이 되었는데..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아 은솔이는 귀찮기만 해요.

형우의 준비물 챙기기는걸 도와주기로 하고 형우네 집으로 가다가 이상한 마을을 발견하죠.

 

바로... 사람들 가슴에 홀로그램 하트...로 물건값을 계산하는 마을....

 

은솔이와 형우는 문구점에서 은솔이는 평소 갖고 싶었던 걸 모두 골라서 하트로 계산을해요.

하트로 계산을 하면 하트에 구멍이 생기는데... 어느세 은솔이의 하트는 구멍이 슝슝....

집으로 돌아가려면 온전한 하트 모습이어야 하는데...은솔이와 형우는..과연 집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요??

 

 

 

 

초등학생......아이의 일상생활,,, 심리적인걸 잘 표현한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친구가 새로운거, 좋은거 갖고 있음 '나도 갖고 싶다'란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울딸아이두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를 읽으면서 누구는 갖고 있는데...1,2학년 후배도 갖고 있더라...하며

스마트폰~ 노래를 불렀으니까요^^

 

그 친구는 있는데 난 왜 없어?? 나도 사줘~ 라고 떼쓰면...대부분 엄마는 안된다고 하죠.

아이들은 왜 마음대로 갖지 못하는건지.. 돈이 많은 부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돈이 있음 자기마음대로 살꺼라고...

주인공 은솔역시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는데..마냥 '부자'가 되고 싶어해요.

헐..어쩜 울딸아이랑 똑같은지..ㅠㅠ 울딸아이두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업, 어떤 꿈인지..

그런건 모르겠다..하고 싶은거 없는데..하면서도 나중 부자가 되고 싶대요...

사고 싶은거 마음대로 사고 엄마 용돈도 주고 집도 커다란거 사고^^;;;

 

전학온 형우와 함께 우연히 '하트로 계산하는 마을'에 가게 되면서... 마치 부자가 된듯...

하트로 계산을 척척~

필요한것만 구입한 형우와는 달리 그동안 갖고 싶었던...당장 필요한것도 아닌것마저 구입해

은솔이의 하트는 구멍이 슝슝~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구멍 뚫린 하트때문... 길을 찾지 못하죠..

 

처음엔 하트로 계산한다고 좋겠다고 하던 울딸아이~  하지만...곤란하게 된 은솔이와 형우 모습을 보며...

사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하트로 마음대로 계산한다해서 다 좋은건 아니구나 중얼거리는 울따님..ㅋㅋ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소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네요~

하트 구멍을 메꾸기 위해 누군가를 돕고 해복하게 해 주는 가치 잇는 일이란걸 ...

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여 들려주고 있는 성장동화랍니다.

 

하트마을 덕분에 은솔이는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꿈도 찾게 되고...

 형우와 친구가 되고... 반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역시 '하트마을'이 있을까?? 있다면 좋겠다.... 란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미세기 _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였습니다^^

 

 

 

m*******1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나누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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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쩜 이리 예쁠까요?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로 계산을 한다니강자와 약자, 부자와 가난한 자 구분없는 진정한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게사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졌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아이도 저도궁금증 가득 안고 읽었답니다. 초2인 아이도 술술 읽을 정도로 또래 아이들이평소에 자주 겪은 학교 이야기, 문구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보는것 같더군요.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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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쩜 이리 예쁠까요?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로 계산을 한다니

강자와 약자, 부자와 가난한 자 구분없는 진정한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졌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아이도 저도

궁금증 가득 안고 읽었답니다. 초2인 아이도 술술 읽을 정도로 또래 아이들이

평소에 자주 겪은 학교 이야기, 문구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보는것 같더군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엄마들은 아이들과 문구 때문에 실랑이를 벌입니다.

아직 쓸만한 것도 있고, 굳이 고급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지만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꾸 성화를 부리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은솔이는 36색 물감을 사고

싶지만 엄마는 12색 물감으로 충분하다고 설득해요. 하지만 홧김에 그마저 학교에

가져가지 않아 청개구리 모둠에 앉게 되고 그러면서 준비물을 자주 빠뜨리는 형우를

알게되지요. 준비물을 자주 바뜨린 사연을 듣고 형우를 돕기 위해 집으로 가던 도중

우연히 가게된 하트 마을. 돈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맘대로 사지 못한다고 생각한

은솔이는 하트로 물건을 계산하는 동네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물건을 마구마구 삽니다.



홀로그램 하트는 물건을 구매할때마다 바코드에 닿아 구멍이 뚫리고 어느새

찌그러진 이상함 모양으로 변해버려요. 그런 하트로는 이 마을 나갈 수 없다는데...

집으로 돌아가려면 하트를 원래의 모양대로 복구시켜야 한다지요~



처음 모양대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도장을 받으면 구멍들이 채워져서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데, 과연 은솔이와 형우는

어떻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까. 읽어 가면서도 그 두아이의 행동이 넘 궁금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설득을 합니다.

받아들일때도 있지만 짜증을 부리며 갖고 싶어하는 것을 마지못해 포기하는것 

같으면 부모 맘이 편치 않아 결국 아이가 원하는대로 따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아닌데 싶을때, 아이를 안아주고 이 책을 함께 읽어보자고 하면 어떨까요.

엄마 마음도 아이 마음도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것도 기분을

좋게 하지만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염려하고 위로해줄때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에요~

y*****1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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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이게 무슨 말이지 돈이 아니라 하트라 .... 어찌나 내용이 궁금하던지   은솔이는 3학년이 되면서 36색 수채화물감을 갖고 싶었지만 엄마는 12색을 건네주시려고 하자 그냥 사지도 않고 가버려요 그래서 결국 수업시간에 청개구리조에 들어가 수업을 하게 되었네요 청개구리조는 떠들거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은 친구들이 가는 조에요 형우는 전학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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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이게 무슨 말이지

돈이 아니라 하트라 ....

어찌나 내용이 궁금하던지

 


은솔이는 3학년이 되면서 36색 수채화물감을 갖고 싶었지만

엄마는 12색을 건네주시려고 하자 그냥 사지도 않고 가버려요

그래서 결국 수업시간에 청개구리조에 들어가 수업을 하게 되었네요

청개구리조는 떠들거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은 친구들이 가는 조에요


형우는 전학 온 친구인데 늘 청개구리조에 들어가요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짐을 풀지 않아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하자

은솔이는 형우랑 형우네 집으로 가다 어떤 마을에 도착했네요

가슴에 모두 하트가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에요
돈이 없어도 물건을 살수 있어요

하트로 계산하면 되거든요

근데 계산할때마다 하트에 구멍이 생겨요

신난 은솔과 형우는 필요한 물건을 사요 은솔이는 갖고싶을 걸 다 사지요

하트에 난 구멍을 채우지 않으면 마을에서 나갈수 없데요

은솔은 세라의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옆에서 물수건도 해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열도 재고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119에 전화해 할머니를 병원으로 옮겨요

그러면서 은솔이는 커서 아픈 사람을 돌보는 간호사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착한 일을 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형우와 은솔이

미술시간에 형우는 하트마을을 꾸며요 근데 찰흙이 모자라네요

친구들이 자신의 찰흙을 내밀며 함께 하트 마을을 만들어요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작품 놀이에 모두가 행복해졌어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기록장을 써보내요

일기 형식으로 쓰는데 은솔이에게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나봐요


엄마의 말씀을 듣지않고 화를 내며 가버린 은솔이가 나쁘고

세라의 할머니를 잘 보살펴 드린 은솔이가 아주 착하다고 적었네요

 

ㅎㅎㅎ

돈을 가지고 있다고 사고 싶은 것을 다 사야 한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을때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도 함께 행복해 질수 있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좋은 책이어서

참 좋았답니다

 

 

 

b****i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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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배워요.
"[미세기]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일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배워요." 내용보기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절로 생겼더랬어요. "무슨 하트?"  하면서 딸 아이가 핑크빛이 가득한 표지를 넘겼더랬어요.   이 책의 주인공 은솔이는 우리 아이와 같은 나이에요. 우리 아이도 3학년이 되어 수채화 물감을 준비했는데요, 상황이 비슷하니 공감대 형성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 ^     이야기의 시작은 미술 시간 준비물인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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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절로 생겼더랬어요.

"무슨 하트?"  하면서 딸 아이가 핑크빛이 가득한 표지를 넘겼더랬어요.

 

이 책의 주인공 은솔이는 우리 아이와 같은 나이에요.

우리 아이도 3학년이 되어 수채화 물감을 준비했는데요,

상황이 비슷하니 공감대 형성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 ^

 

 

이야기의 시작은 미술 시간 준비물인 수채화 물감을

엄마와 함께 문구점에 가서 구입하는 장면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문구점에 있으면 마치 요술 나라에 온 것 같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진다는  은솔이...

(ㅎㅎ  우리 아이도 그렇다고 그랬거든요.  ^ ^)

은솔이는 36색의 물감을 만지작하며 고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덜컥 작은 물감을 골라 값을 치루는 바람에

기운이 빠지고 화가 나서 문구점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래서 준비물로 책가방에 엄마가 넣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물감을 휙 빼버리고 학교에 오는 바람에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개구리 모둠에 앉게 되죠.

예진이는 인라인 스케이트도 있고, 열 개의 구멍으로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는

오카리나도 있고, 스마트 폰도 있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한 상황도 속이 많이 상한가봅니다.

사실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고민이라 생각해요.

울 딸아이도 친구의 스마트 폰을 부러워하곤 하거든요.

가지고 싶은걸 모두 다 살 수 없다는 현실과 진정한 돈의 가치, 그리고

긍정적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가슴에 둥둥 떠다니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 하트.

이 하트로 물건 값을 대신 계산 할 수 있는 마을.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어요. ~~

물건을 살 때마다 하트에 구멍이 하나 둘 생기는데,

어느새 찌그러진 하트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했을까요?  ^ ^

재미와 배움 그리고 감동이 있는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아이가 재미있다며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에요.

돈이 주는 메세지...

뒤따르는 긍정적인 메세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


 

p*******8 201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슴에도 각자의 홀로그램 하트가 있겠지요~
"우리 가슴에도 각자의 홀로그램 하트가 있겠지요~" 내용보기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주인공 아이가 3학년 딱 우리 라니랑 동갑이네요. 책 처음 읽어가면서 어머 이거 우리 라니얘기네..라고 했다지요. 친구는 뭐 있던데..엄마 난 왜 안사줘? 누구는 스마트폰 새로 샀더라..아 좋겠다.. 뭐 이런 소리를 많이 하는 아인데 주인공 아이도 이렇게 말을 하네요.   아이들 심리를 정말 잘 표현한 이야기에요.   3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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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4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주인공 아이가 3학년 딱 우리 라니랑 동갑이네요.

책 처음 읽어가면서 어머 이거 우리 라니얘기네..라고 했다지요.

친구는 뭐 있던데..엄마 난 왜 안사줘?

누구는 스마트폰 새로 샀더라..아 좋겠다..

뭐 이런 소리를 많이 하는 아인데 주인공 아이도 이렇게 말을 하네요.

 

아이들 심리를 정말 잘 표현한 이야기에요.

 

3학년이 되서 물감을 준비해야하는 아이

36가지 색이 들어가있는 물감이 갖고 싶은데 엄마는 12색으로 사주셨어요.

그것이 너무 싫어 가방에 챙겨주신 물감을 꺼내놓고 학교 갔다가 준비물 안챙겨와 청개구리 모둠에 앉아서 미술 수업을 받네요.

그리고 짝을 바꾸는데 제주도서 전학온 우리반에서 두번째 말썽장이인 친구와 짝이 되었어요.

그친구는 준비물을 항상 안챙겨오지만 선생님은 그친구를 청개구리 모둠으로 안보내고,

짝인 나보고 빌려주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엄마 없이 아빠랑 사는거 같아요.

아빠가 너무 바쁘셔서 이삿짐속의 학용품 상자를 꺼낼수가 없어 준비물을 못챙겨온다고하네요

매번 준비물을 함께 쓰기 싫은 아이는 어느날 오후 그친구와 함께 그친구 집으로 가서 학용품 상자에서 준비물을 찾아주기로하지요.

그친구 집은 후문으로 가야해요.

친구집을 찾아가는길.떡볶이 아줌마 가게를 지나 골목을 걸어가는데 어느 마을로 통하게 되네요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하트가 하나씩 있어요.

홀로그램 하트.

그 마을 사람들은 그 하트로 계산을 해서 물건을 사네요.

물건 살때마다 하트에 구멍이 생기고 구멍이 많아지니 하트모양이 이상하게 찌그러져요.

찌그러진 하트로는 마을을 나가 집으로 갈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 도장으로 구멍을 막아 온전한 하트로 만들어야 집으로 가는길을 찾을수가 있지요.

하트로 계산해주세요.

신나게 갖고 싶었던 물건을 골라서 하트로 계산한 아이

가방엔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건을 다 챙겨 넣어 빵빵해졌지만

아이의 하트는 모양이 찌그러져있엇지요.

그런 하트를 다시 이쁘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해서 하트에 도장을 받아 다시 이쁜 하트로 만들었어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많은것을 깨닫고 성장하네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성장 동화에요.

친구가 갖고 있는것에 대해 샘이 많고 물건 욕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우리 라니가 살짝 그런 편인데 이책을 통해서 뭔가를 깨달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학교에서 매일 책읽는 시간에 조금씩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는데 어제 다읽었다고 가져왔더라고요.

어때? 재밌어? 라고 물으니..

뭐가? 뭐 좀 재밌네..소리를 하고 말더라고요.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게 그러진 못했어요.

오늘 엄마도 다 읽어봤으니 집에가서 한번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f*****e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만큼 사랑스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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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제목이 참 예쁘죠!^^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정말 하트로 계산을 할 수 있다면...... 왠지 유쾌한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이야기를 읽을 수록 우리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라인스케이트도 스마트폰도 없다는 은솔이의 이야기 또한 그랬지요. 그리고 교실 맨 앞자리의 청개구리 모둠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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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제목이 참 예쁘죠!^^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정말 하트로 계산을 할 수 있다면......

왠지 유쾌한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이야기를 읽을 수록 우리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라인스케이트도 스마트폰도 없다는 은솔이의 이야기 또한 그랬지요.

그리고 교실 맨 앞자리의 청개구리 모둠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정말 빵~터졌답니다. 지금 2학년인 우리 아들의 교실 풍경이 그려졌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청개구리 모둠이란 아이들이 몹시 떠들거나 수업 준비가

안 되었을 때, 선생님께서 별도로 만들게 되는 모둠을 말합니다.

비슷한 점이 많아서일까요? 더 재미있어하며 은솔이와 형우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었답니다. 은솔이와 형우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조차 귀여워 보였고요.

두 친구가 펼치는 다음 이야기 또한 무척 궁금해졌답니다.

 

은솔이와 형우가 우연히 찾게 된 마을, 바로 하트로 계산하는 마을에

대한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물건 값을 하트로 계산한다? 우아~~이것 참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상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만 꼭 필요한 만큼 가슴의

홀로그램 하트로 계산을 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하트를 한 번 사용할 때마다

하트에 구멍이 하나씩 난다는 사실 또한 잊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그 구멍나고 일그러진 하트를 다시 채워야만 이 마을에서 나갈 수 있다네요.

그러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거죠.

 

아, 정말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이란 생각이 들어요.

진짜 이런 마을이 있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유쾌한 상상으로 시작 된 하트 계산법, 아이들에게 가치있는 소비까지도

알려주는 듯 싶어 참 좋았어요. 사랑스런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생각도 하고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란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4 201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