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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프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프롤로그에 언급하고 있다. 딱 한번 뿐인 인생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변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살만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솔직히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무지함을 깨트리기 위한 도전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반성하였다-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1주일에 1000권 읽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1000권이라! 일주일에 한권을 읽어도 일년에 50여권이다. 한주에 20권, 하루에 3권으르 읽어야 가능한 분량이라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는 결국 성공했다! 저자는 보통 사람은 아니다. 지독한 실천광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배운것을 어떻게 실천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3P바인더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3P바인더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이를 습관화하고 체계화하여 기록관리하는 바인더이다. 3P바인더를 사용하여 기록하고 일정량의 분량이 생길때마다 보조바인더로 무한확장해가면서 개인의 프로세스가 자연스럽게 습관화된다고 한다.
또한 IT전문강사인 경력을 살려 3P바인더라는 아날로그 실천도구와 스마트폰의 디지털도구를 결합시킴으로써 디지로그로 그만의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나는 3P바인더를 이미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록,일정관리등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둘을 결합시켜 사용하는 그의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를 유심히 봤고 메모하고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예를 들면 메모의 경우에도 스마트폰의 메모와 포스트잇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내용을 보면 포스트잇메모 상단왼쪽에는 주제, 상단 오른쪽에는 날짜와 참여자, 왼쪽 하단에는 페이지수를 메모하는등은 당장 따라해보고 실천할 만했다.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인 독서와 3P바인더, 그리고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프로세스관리를 하나로 이 책에서 녹여냄으로써 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책을 읽은 나도 그의말대로 솔직히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독서와 실천방법을 따라서 시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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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얼마나 독서에 집중했는지에 대한 열정을 알수가 있다. 2009년 300권, 2010년에 1000권을 읽은 저자의 저력. 보통사람이 어떻게 이러한 독서력을 보여줄 수 있는가? 책에서 그는 속독을 배워 빠르게 읽었다고 하지만 특별한 노력이 없이는 절대로 이룰수 없는 독서수준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기는 욕심은 끝이 없다. 읽고 싶은 수많은 책들이 있는데 내가 읽을수 있는 책은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저 표지만 보고 아쉬워하는 책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점에서 저자의 다독에 경이로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누구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눈을 뜨게 된 저자. 책을 통해 바인더도 알게 되고 독서모임을 통해 세상에 책의 이로움도 알리게 된 그는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가? 저자는 이 책안에서 자신의 독서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다 알려준다.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이 변화된 모습,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삶의 스케일이 넓어진 사례 등 책으로 변한 자신의 삶을 솔직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려낸다. 결국은 1인 기업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미래의 세상이라면 그는 이미 1인 기업으로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듯하다.
책속에서 인용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필요한 분야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 깊이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분야의 책을 50권 정도 읽으면 논문이나 책을 쓸 정도의 지식이 쌓이고, 150권을 읽으면 대가가 되고, 250권을 읽으면 대한민국 최고, 350권을 읽으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책쓰기를 갈망하는 나에게 가장 절실한 문구가 아닌가 한다. 최소한 내가 있는 분야의 책 150권을 읽어야겠다. 그정도는 되어야 그 누구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의 책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미 자신의 분야의 책 수백권을 읽었을 저자의 내공은 책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말로만 외치는 꿈은 허공에 뜬 꿈이다. 하고자 하는 비전과 목표가 있다면 말과 함께 실행을 해야한다. 먼저 책을 읽어라. 그 책속에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이 있을테니.... 지금 당장 저자가 이야기하는 다독과 정독의 균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꿈에 한발짝 다가서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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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의 독서지속력 즉 꾸준함에 놀랐어요. 무언가를 그처럼 꾸준히 하면 자신의 경험을 녹여 일반일도 책을 낼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처럼 책을 읽고 정리를 못하는 사람은 저자가 소개해준 '3P바인더'를 배워서 활용해보고 싶네요. 책을 읽고나서도 금방 잊어버리고, 가족 여행 다녀온 기록들도 다 버리거나 흩어져서 아쉬웠는데... '3P바인더'로 읽은 책들을 착착 정리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바인더도 정리를 계속하면 입시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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