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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실천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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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그리고 만들고.. 미술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제목부터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눈이 번쩍 뜨이곤 한다. 이 책도 그런 부분에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책을 받아보니 검정 표지에 하얀색 글씨로 커다란 제목이 꽉찬, 생각보다 아주 작고 얇은 책이었다.게다가 중간중간 첨부된 사진과 그림, 큼지막한 소제목들. 한시간도 안되어 뚝딱 읽어치울수 있는 양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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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그리고 만들고.. 미술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제목부터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눈이 번쩍 뜨이곤 한다. 이 책도 그런 부분에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책을 받아보니 검정 표지에 하얀색 글씨로 커다란 제목이 꽉찬, 생각보다 아주 작고 얇은 책이었다.
게다가 중간중간 첨부된 사진과 그림, 큼지막한 소제목들. 한시간도 안되어 뚝딱 읽어치울수 있는 양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죽어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책.
누군가 당신에게 조언을 할 때 그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자기 자신에게 조언하는 것이다. (p9)
라는 서문으로 책을 시작하고 있다.
앏지만 군데군데 인상적인 글귀들이 많다.
"예술은 도둑질이다." 라고 파블로 피카소가 말했다고 한다.
모방에서 시작하는 예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게 예술이라는 흔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일단 칼을 뽑아 무라도 자를수 있게 만드는 책이랄까..
스스로도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으로 메모를 즐겨하는데, 이 작가도 같은 내용을 전달하지만 꽤 재미있는 제목으로 흥미를 돋군다. '나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ㅋㅋ

 

어디든 노트와 펜을 들고 다녀라. 언제든지 그것들을 꺼내어 당신이 생각한 것과 본 것들을 적는 습관을 들여라. 책에서 본 좋은 글귀를 옮겨 적어보고 귓가에 들려오는 대화들을 기록해라. 전화통화를 할 때조차도 끼적여라. (p29)

 

아이디어를 얻고, 활용하는 것에 있어 엄청나게 신선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쉽고 간단하게, 가까운 곳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찾을수 있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사실 일반인에겐 예술이란 '뼈를 깍는 고통' 쯤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려준다.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의 소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간단하게 시작할수 있다.
머리로만 만든 예술은 쓸모가 없다는 그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머리가 아닌 몸을 써라..
최근 '리츄얼'이라는 책을 통해 행동이 생각을 끌어올수 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가 하는 다음 말은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았다.

 

최고의 조언은 잘 아는 것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쓰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쓰는 거다. 당신이 읽고 싶은 그 이야기 말이다. 이 원칙은 인생과 커리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다음에 뭘 어째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어떻게 하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질까?" (p55)

 

창작에 관한 방법을 제시하는 글이었지만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픈 일인이지만, 인생이 지루하기만 한 일인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이제부터라도 곰곰히 따져봐야겠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의 내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질지..

마지막으로 그가 좋아한다는 한마디.

 

진짜인 척해라, 진짜가 될 때까지.

 



g*****k 201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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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서평]훔쳐라, 아티스트처럼" 내용보기
이 책에서 밝히는 아티스트처럼 훔쳐라의 주된 메시지를 조금 막말(?)로 해본다면, “당신이 존경하는 그들도 다 훔쳤으니, 당신도 훔쳐라” 정도가 아닐까? 쿨하게 그렇게 다가와 있었다. 이 책의 어조는 쿨하면서도 자신만만하다. 오히려 당돌하고 뻔뻔하다. 그런 내용의 전개가 계속 될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결국 카피를 하다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깨달음을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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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밝히는 아티스트처럼 훔쳐라의 주된 메시지를 조금 막말(?)로 해본다면, “당신이 존경하는 그들도 다 훔쳤으니, 당신도 훔쳐라정도가 아닐까? 쿨하게 그렇게 다가와 있었다. 이 책의 어조는 쿨하면서도 자신만만하다. 오히려 당돌하고 뻔뻔하다. 그런 내용의 전개가 계속 될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결국 카피를 하다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깨달음을 주는 듯 하다.

 

핵심이 될 법한 인용 구절은 NBA 농구스타 코비브라이언트의 말이었다.

나의 모든 동작들은 전부 훌륭한 선배들로부터 훔친 것이다. 그들에게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난 그들을 제대로 대접해야만 한다. 그런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이것이 나에겐 대단한 큰 의미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여 놓았다.

내가 늘 꿈꿔온 롤모델처럼 되는 것, 그것에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존재감과 독창성을 갖게 된다.”라고.

인간에겐 참 멋진 약점이 있는데, 그것은 완전히 똑같은 카피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점이다. 존경하는 나의 영웅들과 완벽하게 똑같아질 수 없는 바로 그 지점에서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코비 브라이언트를 생각해본다면 존경하는 선배들과 다를 것이다. , 점프력, 슈팅의 정확성, 드리블 능력, 패싱 능력 등으로 타고난 조건과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지점에서 바로 변주가 발생하여 자신만의 것이 된다는 깨달음은 가슴 깊이 남는다.

 

, 디지털과 아날로그에 대해 방식을 나눈 것도 눈여겨 볼 만했다. 만화가 톰 굴드는 만화에 대한 구상이 거의 정리되기 전까지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았는데, 컴퓨터가 작업에 개입되는 순간 모든 건 반드시 끝이 나야만 하는 대상이 되고 말지만, 스케치북에서는 가능성이 끝도 없이 뻗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나도 역시 동감하는 내용이다. 아무리 컴퓨터 프로그램과 그 툴이 인간의 크리에이티브와 효율성을 넓혀주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는 하나, 인터넷 삼천포에 빠질 위험은 차치하더라도 흰 여백을 빤듯빤듯하게 써 내려가야 하는 워드 프로그램과 기타 드로잉 툴들은 왠지 뭔가 족쇄를 찬 듯 해서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돌고도는 과정이 나에겐 시너지 효과가 있고, 그러한 전진하기와 되돌아 정리하기가 번갈아 가면서 이루어져야 일이 진행되는 게 나뿐이 아니었고, 그것이 겉으로 보기엔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는 있으나 그게 맞는 방식이라고 한표 동감해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l***3 2013.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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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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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을 통한 새로운 창조' 이러한 이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나는 제일 먼저 '일본'이라는 나라를 떠올려 본다.   나의 어린시절,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세계관'에 비추어 보면, 중국은 그야말로 가난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논외'의 존재이고, 일본도 그 당시엔 서양의 많은것을 모방하는 '계발 도상국' 으로서의 지위를 겨우 누리고 있었을 뿐인 나라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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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을 통한 새로운 창조' 이러한 이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나는 제일 먼저

'일본'이라는 나라를 떠올려 본다.   나의 어린시절,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세계관'에

비추어 보면, 중국은 그야말로 가난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논외'의 존재이고, 일본도 그 당시엔

서양의 많은것을 모방하는 '계발 도상국' 으로서의 지위를 겨우 누리고 있었을 뿐인 나라였다.

 

그러나 그 '따라쟁이 나라' 가 지금은 (조금 위험하기는 하지만) 절대 무시못할 강대국의

일원으로 군림하며,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특히,

과거 모방품이라고 무시했던 '일본제품'의 성공적인 신분상승의 원인..*그 원인의 답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그 원인중 하나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역시 이 책의

주제처럼 그들이 거의 예술적으로 남의 것을 모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분명히 모방했고, 따라했고, 훔쳐냈지만, 결국에는 그것은 일본기술, 능력, 노하우가 되어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한 요소가 되어준다.     이처럼 거대한 국가의 이미지도

그러하지만, 작은 개개인의 발전과 능력의 개선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남의 장점을

얼마나 또 어떻게 분석하고 내것으로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단순히 '표절'에 그칠수도

있지만, 더 나은 '창조'의 믿거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완벽한 오리지널의 존재는 없다.     부정확하고, 추상적인 이미지로

승부하는 예술. 문학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모두들 순수한 창작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작품세계를 들여다 보면, 그들이 당당히 도둑질?(정식으로 인계받고, 배우지 않았느니

도둑질 이다) 한 다양한 '코드'들이 여기저리 숨어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적으로 '훔친' 장점을 활용하고, 또 어떻게 남의 것을 훔쳐야 하는가? 하는

그만의 철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주력한다.  이에 이러한 내용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디자인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의 이야기는

나름대로 심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도 유화를

그릴때 자신이 추구하는 작품의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그가 어떻게 붓 터치를 하는가? 하는

것을 '훔치려' 했던 과거가 있는지라, 그의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남의것을 훔쳐,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면, 그것은 하나의 독립적인 것으로서 인정받지만, 

여느 사람들처럼 인기나, 수요의 결과에 굴복해 어중간한 '표절'을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를 해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독자들은 이것을 명심하는 것을 잊지말자.

눈으로, 오감으로 모든것을 훔쳐내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비단

요리 장인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q*******a 2013.03.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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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Steal like 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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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며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아주 쉽고, 적절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또 아주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아주 재미있게 배치되어 즐겁게 볼수 있게 되어있다.책일 읽고 그의 홈페이지에 가보니 여러가지 그의 작업을 볼수 있가 있다. 그중 블로그가 한번 둘러볼만 하다. (http://www.austinkleon.com/blog/)  사진를 보면서 오스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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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며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아주 쉽고, 적절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또 아주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아주 재미있게 배치되어 즐겁게 볼수 있게 되어있다.


책일 읽고 그의 홈페이지에 가보니 여러가지 그의 작업을 볼수 있가 있다. 그중 블로그가 한번 둘러볼만 하다. (http://www.austinkleon.com/blog/)  사진를 보면서 오스틴이란 작가..살짝 데프콘을 생각나게 한다. 블로그에서 본 그의 방은 책만큼 이쁘고 아기자기 하지 않다. 그곳은 과정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아래와 같이 정한 모방을 통해서 새로움을 찾아내고, 반복을 통해 깨달을 얻어가는 것은 동서양 문화와 상관없이 인간의 태생적 발전방법을 말하는 것 같다. 특히 손을 쓰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얻어낸 것을 네트워크라는 문명체계로 확산한다. 마지막으로 빼기를 통해서 더욱 새롭게 된다는 생각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2번의 명제가 그때그때 어려울 뿐이다. 조금 더 좋은 부분은 과거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찾아가는 방법의 정리외에 현대 문명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잘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문화를 활용하지만, 그에 대한 경계의식도 분명하다. 그점이 가장 호감을 갖게 한다. 내 생각의 예를 들면 우리가 보는 시각적인 것의 대부분은 아날로그다. 하늘도, 원작의 그림도 그렇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간직하고 싶어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디지털화된 원작의 사본들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유통된다. 사물, 사고 이런것들에 대해서도 나는 이런 유사한 사고를 많이 하는것 같다. 사람도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크게 변한것 같지는 않다. 다만 그것을 활용하는 변화가 더 많이 존재했었던것은 아닐까?  각각의 주제들을 보면서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각각의 한가지에서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공방, 취미, 여행, SNS..하지만 높은 성취는 10번과 같이 빼기에 있다. 문제는 있는 사람이 뺄수 있지, 없는 사람은 채우기 바쁠뿐이겠다. 아..그러고보니 9번은 본업 또는 직업이겠군요. 


1. 훔쳐라 아티스트 처럼 (Steal like an Artist)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Don't wait until you know who you are to make things)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Write the book you want to read)
4. 두 손을 써라 (Use your hands)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Side projects and hobbies are important)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The secret - do good work, then put it where people can see it)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Geography is no longer our master)
8 호감형이 되라. - 세계는 작은 마을이다 (Be nice - the world is a small town)
9. 질릴만큼 꾸준히 해라 (Be boring - it's the only way to get work done)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Creativity is subtraction)

저자의 말데로 googling을 하시면 영문본의 내용도 볼수 있는 것같습니다. 조금 색다른 느낌이라 몇장 추가해봅니다.

k***i 2013.03.23.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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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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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 살 때 이런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글 쓰는 아티스트이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이신 오스틴 작가님의 창의력을 위한 좋은 시점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세스 고딘님이 서평을 남겨주셨네요. 짧게 요약이 되어 있고, 그 짧은 요약이 굉장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죽어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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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 살 때 이런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글 쓰는 아티스트이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이신 오스틴 작가님의 창의력을 위한 좋은 시점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세스 고딘님이 서평을 남겨주셨네요. 짧게 요약이 되어 있고, 그 짧은 요약이 굉장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죽어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10단계

일.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이.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삼.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사. 두 손을 써라.

오.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육.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칠.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팔. 호감형이 돼라. 

구. 질릴만큼 꾸준히 하라. 

십. 크레에이티브는 빼기다. 


비단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분이 아니라도 ‘오.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에서 오스틴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보통의 공부만 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등 다양한 직업에 다양한 분들이 읽어도 꽤 도움이 되는 책 아닐까 싶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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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만드는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아이디어를 만드는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내용보기
" 예술은 도둑질이다." - 파블로 피카소우리는 모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싶어합니다. 회사에서 남들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 하고, 블로거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을, 유튜버는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썸네일을 만들고 싶어하죠. 결국 모두 아이디어의 싸움. ?이 책은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인 오스틴 클레온이 <죽어있던 생각을 아
"아이디어를 만드는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내용보기
" 예술은 도둑질이다." - 파블로 피카소


우리는 모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싶어합니다. 회사에서 남들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 하고, 블로거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을, 유튜버는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썸네일을 만들고 싶어하죠.
결국 모두 아이디어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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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인 오스틴 클레온이 <죽어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제목부터 도발적이에요.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어떻게하면 창의적이며 좋은 아이디어의 글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서가를 기웃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집어든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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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스틴 클레온]
글 쓰는 아티스트.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을 출간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픽사, 구글, 이코노미스트, TEDx, SXSW 등 글로벌 기업과 언론, 단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창조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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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소개한 <죽어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세계는 작은 마을이다)

9. 질릴만큼 꾸준히 하라(이것이야말로 작품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다)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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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 시인은 흉내 내고 노련한 시인은 훔친다. 형편없는 시인은 훔쳐온 것들을 훼손하지만 훌륭한 시인은 그것들로 훨씬 더 멋진 작품을, 적어도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들어낸다. 훌륭한 시인은 훔쳐온 것들을 결합해서 완전히 독창적인 느낌을 창조해내고 애초에 그가 어떤 것을 훔쳐왔는지도 모르게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탄생시킨다." - T. S.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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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합니다. 이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다고.

?P 15
" 작가 조너선 레섬은 <세상이 어떤 작품을 '오리지널'이라고 할 때, 그 십중팔구는 그 작품이 참조한 대상이나 최초의 출처를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훌륭한 아티스트들은 그 어떤 것도 맨땅에서 솟아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창작물들은 이전의 다른 창작물들의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다.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도서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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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에게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을 끌고 와서 잡동사니들을 만들어내고, 이 세상에 늘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걸 찾아 누구보다 깊이 파고들어보며, 도서관에 가서 항상 무언가를 읽고,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면서 책의 글귀, 사람들의 대화 등 모든 것을 적으라고 얘기합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결과물들은 결국 그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나오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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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 " 내가 만약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답부터 구한 다음 트리에이티브한 작업을 시작하려 했다면, 아직도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내 존재에 대한 고민만 계속하고 앉아 있었을 것이다. 경험으로 볼 때, 뭔가를 만들어내는 행위와 과정 자체에서 내 존재를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신은 벌써 준비가 됐다. 당장 뭐라도 만들어내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답부터 구하느라 아무것도 시작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뭔가를 만들어내는 행위에서 내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은 완벽하게 맞는 말이었어요. 나를 이해하고 찾는답시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으면 나에 대해 아무 것도 알아낼 수 없지만, 그냥 하기 시작하면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 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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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
" 당장 사랑하는 것을 카피하라. 카피하고 카피하고 카피하고 카피하라. 그 수많은 카피들의 끝에 자기 자신을 찾을 것이다." - 요지 야마모토

?여기서 말하는 카피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카피는 표절이 아니라 실습이라고. 표절이 다른 사람의 작품을 자신의 것인양 조작하는 것이라면, 카피는 역설계해 보는 것. 자동차의 작동원리를 알고 싶어서 차를 분해하고 재조립해 보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렸을 때 밴드를 했었는데, 가장 실력을 빨리 늘리는 방법이 한 곡을 카피해서 그대로 연주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카피하면서 익혔던 기술들을 우리만의 연주 때 응용하여 더 멋진 연주를 하게 되는거지요.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도 같은 이유일거에요. 부럽고 따라하고 싶은 멋진 글을 찾으면 부지런히 필사하면서 그들의 감성과 아름다운 은유와 비유, 어휘력 등을 배워야겠어요. 쓰다보면 어느덧 글솜씨가 좋아지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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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와우를 외쳤던 목차가 이거였어요. '그래 내가 읽고 싶은 책 내가 쓰면 되겠네!'
가끔 그럴 때 있죠? 이런 내용의 책이 있을것 같았는데 의외로 찾기 힘들 때. 예전에는 책 한권 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전자책으로 그냥 발행할 수도 있는 시대잖아요. pdf로 만들어서 배포할 수도 있구요. 그냥 한 번 해 보는 게 쉬워졌는데 예전 책을 내기 어려웠던 때와 똑같이 생각하고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브런치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면 책을 내주기도 하는데 내가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이 뭐가 있나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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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 만큼 꾸준히 하라] (이것이야말로 작품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다)

흔히 크리에이티브한 예술가들은 규칙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들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자는 자기 관리를 무척 강조하면서 본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을 하는 지루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예술하는 사람을 다룬 여러 책들에서도 많이 보았던 얘기들이었어요. 굉장히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들과 뮤지션, 화가들에 대한 얘기들이요. 그러면서 저자는 적당한 보수를 받고, 너무 바쁘지 않으면서, 남는 시간에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요령이라고 알려줘요. ^^ 또한 책을 내기 위해 사용했던 캘린더와 매일의 일지까지. 결국 어느 분야에서든 규칙적인 루틴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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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아티스트의 자전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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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의 가장 처음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조언을 할 때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에게 조언하는 것이라고. 10년 가까이 예술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애쓰면서 깨달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을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들을 위한 조언이라고.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이라는 생각이었어요. 성공한 사람 따라하기, 일단 시작하기, 규칙적인 루틴과 자기 관리, 꾸준함과 성실함 등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3~4번 정도 와우 포인트가 있었어요. 읽으면서 와우!를 외치게 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더라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와닿는 게 다르다는 것이 독서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에 대해 충격적이고 참신하다는 평이 있는데요, 가볍게 읽으면서도 뭔가 얻어가고 싶은 얇은 책 찾고 계신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3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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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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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자기개발서와 같은 느낌의 책이다. 하지만 여지껏 보아왔던 책과는 좀 다르다. 대부분 손가락 한 마디 두께(?)의 늘 듣던 엄마 잔소리 같은 얘기로 채워진 자기개발서와는 좀 많이 다르다.   역시나 점심 먹고 단골처럼 들리는 북카페 카트에서 뒤적거리며 찾아낸 책이다. '웅? 자기개발서인가??' '에이.. 또 똑같겠지?' 하지만 작가가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흑백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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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자기개발서와 같은 느낌의 책이다.

하지만 여지껏 보아왔던 책과는 좀 다르다.

대부분 손가락 한 마디 두께(?)의 늘 듣던 엄마 잔소리 같은 얘기로 채워진 자기개발서와는 좀 많이 다르다.

 

역시나 점심 먹고 단골처럼 들리는 북카페 카트에서 뒤적거리며 찾아낸 책이다.

'웅? 자기개발서인가??'

'에이.. 또 똑같겠지?'

하지만 작가가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흑백으로 채워진 책 디자인이 깔끔하고 재밌고 귀엽다.

(사진을 올리면 좋겠지만 울집 컴퓨터 버그인지 잘 안된다..ㅠ)

 

어떻게 창조적이 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발칙하게도 훔쳐라! 다.

대신 하나만 훔치지 말고 어떤 것을 훔쳤는지 알 수 없게 여러 개를 교묘하게 훔쳐야 한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완전히 독창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모두 이미 이뤄진 생각과 만들어진 물건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매일 독창적이기를 요구받는 세상에 조금 위안이 되는 말이다..

훔쳐라니.. ㅎㅎ

 

그외에도 몇 가지 실천해야할 것들이 있다.

- 진짜인 척해라. 진짜가 될 때까지

- 빈둥거리는 시간을 가져라. 길을 잃어보라. 방황하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 제일 잘난 사람 근처에 있어라

- 다른 소프트웨어에 대한 불만 제기는 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앙드레 토레즈]

- 캘린더를 가져라. 한 칸 한 칸 X를 채워 나가라. 체인을 끊지 마라.

: 매일매일 중요한 해야할 것 1가지를 끊지 말고 해보자. 글쓰기..??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써라

s******8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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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진짜인 척?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진짜인 척?" 내용보기
‘잡동사니를 끌어 모아야 잡동사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의 학교는 나 자신이다.’‘뭐라도 만들어 내라 자기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써라.’ ‘친구를 사귀고 적들은 무시해라.’ ‘자기 관리를 할 것’ ‘일지를 써라’ 등등 어디선가 분명히 들어봤을 법한 평범한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그런데 그 평범한 조언들이 CD케이스 만한 새까만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진짜인 척?" 내용보기

‘잡동사니를 끌어 모아야 잡동사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의 학교는 나 자신이다.’‘뭐라도 만들어 내라 자기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써라.’ ‘친구를 사귀고 적들은 무시해라.’ ‘자기 관리를 할 것’ ‘일지를 써라’ 등등 어디선가 분명히 들어봤을 법한 평범한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그런데 그 평범한 조언들이 CD케이스 만한 새까만 책속에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방법과 표현들로 읽는 사람마저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작가가 인용한 앙드레 지드의 "쓰여져야 할 모든 이야기들은 이미 다 쓰여졌다.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은 다시 쓰여져야 한다."란 말처럼 실천되어 있다.

 

실질적인 조언이 간절했던 열 아홉살의 자신에게 또 우리에게 크리에이터로 살아오며 “그렇게 비밀도 아닌 비법”이라 스스로 이야기하는 10년 가까이 무진 애를 써서 알아낸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특별한 방법이 아닌 우리가 일상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우리 삶의 각 분야에서 살아낼 수 있는지를 시작이 어렵지 않음을 말해준다.

 

“이 세상은 무대고 온갖 남녀는 배우이다. 각자 퇴장도 하고 등장도 하며 주어진 시간 동안 각자의 역을 한다.”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을 “진짜인 척해라, 진짜가 될 때까지.”로 요약하는 멋진 작가이다.

 

문장 하나하나도 굉장히 와닿았지만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진, 메모, 그림 등도 굉장히 멋지다.

특히나 마지막 충고도......

 

이제 뭘 해야 될까?

□ 걸어라

□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

□ 도서관에 가라

□ 공책을 사서 갖고 다니며 써라

□ 캘린더를 활용하라

□ 일지를 써라

□ 이 책은 멀리 치워 버려라

□ 블로그를 시작하라

□ 낮잠을 자라

 

YES마니아 : 골드 g********4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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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찾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아이디어 찾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정말 멋지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판형부터 시작해서 안의 내용까지... 모두가 무척 심플하고, 감성적이다. 감성적이라고 느낀 것은 우리가 낙서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자와 멋진(?) 일러스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리에이터답게 무척이나 창조적인 책을 출간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창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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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정말 멋지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판형부터 시작해서 안의 내용까지...
모두가 무척 심플하고, 감성적이다.
감성적이라고 느낀 것은 우리가 낙서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자와 멋진(?) 일러스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리에이터답게 무척이나 창조적인 책을 출간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창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다.
어쩌면 그렇게 뻔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신선하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문구, 그리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일러스트..
이 책을 보는 내내 '정말 좋다~'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이 책의 부제인 '죽어 있는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모두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10가지 방법은 목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극찬하는 이유는 그 내용이 정말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막연하거나, 높은 인내력이나 극도의 노동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모두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런 자신감을 심어준 것도 이 책 덕분인듯..ㅎㅎ)

그리 두껍지 않은-아니, 너무 얇은.. 단지 글자를 읽겠다고 마음먹으면 1시간 정도의 분량?- 책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쉽게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하고 있는 일이 컴퓨터로 하는 일이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제는 조금은 멀리 해보려고 한다.
저자말대로 너무 온라인에 빠져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만의 생각을 해 본 적이 언제적인지...
이 책 덕분에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ㅎㅎ

판형부터 조금 독특하고, 그 안의 편집은 더더욱 독특하고, 내용은 독특하진 않지만, 무척이나 흡입력이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인 '이제 뭘 해야 할까'를 보면서 빵~하고 터졌다.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이 책을 멀리 치워 버려랴'였기 때문이다. ㅎㅎㅎ
하지만, 난 정말로 이 책을 멀리 치울 생각이 전혀 없다. 아니, 오히려 최대한 가까이 놓을 생각이다.
그리고, 주위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l*****0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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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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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 아티스트처럼 :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아티스트처럼'이라는 말에 조금은 어려울 것 같고 조금은 대단할 것만 같던 책이었다. 그런데 책을 맞이한 순간! 어라?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의외의 이야기에 또 한번 놀랐다.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디자인부터 매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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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쳐라 , 아티스트처럼 :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아티스트처럼'이라는 말에 조금은 어려울 것 같고 조금은 대단할 것만 같던 책이었다.

그런데 책을 맞이한 순간! 어라?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의외의 이야기에 또 한번 놀랐다.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디자인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니 오스틴 클레온이라는 이 저자는 참으로 탁월한 독창성을 지닌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10단계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

9. 질릴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현실적인 10가지 방법만 봐도 그렇다. 딱히 천재성을 발휘하는 어려운 이야기들이 절대 아니다.

아주 사소하고 아주 평범한 것들에서 시작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정말 이렇게하면 나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갖게 될까라는 얄궂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평범한 사람들이 읽어도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이 책이 미국 아마존 52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까?

이상하게 이 책은 보면 볼수록 깜찍한 모습과 더불어 읽고 싶게 만든다.

 

 

 

 

글 쓰는 아티스트.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실질적인 조언이 간절했던 19살의 나라는 사진도 눈에 들어온다.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바로 그것?

반항적이면서도 다소 쇼킹해보이는 작가사진부터 오스틴 클레온의 소개가 독특하다.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이라는 책이 더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이 책도 저자의 생각들보다 유명인들의 말들을 인용해서 많이 담아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신선해보이는 이유는

그가 말하고 있는 좋은 도둑질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뉴스를 통해 또다시 "표절"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제대로 훔치는 법'이 더욱 눈에 들어온다.

이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다!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언뜻 생각하기에 창조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것일거라 생각하는데 왠걸!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다.

 

"훌륭한 아티스트들은 그 어떤 것도 맨땅에서 솟아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창작물들은 이전의 다른 창작물들의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다.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는 것이다." - 15page

 

" 태앙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 - 전도서 1:9

 

"독창성이란? 들키지 않은 표절이다." - 윌리엄 랠프 잉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모아가면서 그 속에서 자신만의 것을 찾아내라고 한다.

많이 훔치라고!

하지만 그것이 원작에 먹칠하는 짓인지, 겉핥기인지, 한가지에서만 훔친 것인지, 도용인지, 이미테이션인지, 아류인지

좋은 도둑질과 나쁜 도둑질과 구분해야한다고 말한다.

훔쳐온 것을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변형하고 녹여야한다는 것.

뉴스에 오르내리는 그 '표절'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도둑질에 해당하는 것 같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일상 속의 아티스트처럼 훔치는 일도 만만하지 않다.

주변에 관심가는 것들에 주목하고 스크랩하고 메모하고 캘린더에 체크하고 꼼꼼한 일지쓰기, 성공적인 결혼까지!!!

당연해보이고 쉬워보이는 것들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지런해야하고 자신을 지극히 사랑할 줄도 아는 사람이여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이 울적하고 격려받고 싶을 때 자신을 칭찬해주는 이메일을 살펴본다는 저자.

자신을 욕하는 이메일들은 바로 삭제한다!는 말에 역시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난 파일 대신 칭찬 파일을 만들어서 보는 방법도 스스로를 격려하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칭찬 파일 만드는 것도 쉽지는 않을 듯!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책 속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나눠진 저자의 작업실은 정말 갖고 싶은 작업실이었다.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면서 무의미하고 자판을 두드리고 마우스를 클릭하는 대신에 아날로그 작업공간에서 훔쳐온 죽어 있던 생각들을

자신만의 의미있는 것들로 만들어낸 후에야 컴퓨터가 있는 디지털 작업공간으로 옮겨가길 권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면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시간이 많은데 아날로그 작업실 정말 필요한 공간이라는 생각이든다.

 

 


 

"항상 무언가를 읽어라. 도서관에 가라. 책들에 둘러싸인다는 건 마법과도 같은 일이다.

서가에서 길을 잃어보라. 도서 목록들을 읽어라. 굳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책들이 당신을 다른 책들로 이끌어줄 것이다.

당장 읽을 계획이 없는 책들이더라도 책들을 모아라."

"읽지 않은 책들로 채워진 서재, 그곳이 내겐 가장 중요한 장소다."


와!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이 이렇게 새롭고 흐뭇하게 다가오다니.

이 책을 읽다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작지만 무척 많은 것을 담고 있고 흑백의 책이지만 감각적이다.

저자의 뉴스페이퍼 블랙아웃이 궁금해지는데 앗! 검색으로도 찾을 수가 없다. 안타깝다.

 

 

 


 

e*****7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