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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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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잠깐 본 <아침마당>에서 혜철 스님의 얼굴을 잠깐 본적이 있다. 1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토, '아, 대단하십니다 스님!! 좋은 말씀도 더 해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방송을 더 보고 싶었지만시간이 늦어 출근했던 아쉬움, 그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풀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수많은 커플들이 경제적어려움을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있다. 혜철스님이 말하는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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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잠깐 본 <아침마당>에서 혜철 스님의 얼굴을 잠깐 본적이 있다. 1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토, '아, 대단하십니다 스님!! 좋은 말씀도 더 해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방송을 더 보고 싶었지만시간이 늦어 출근했던 아쉬움, 그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풀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수많은 커플들이 경제적어려움을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있다. 혜철스님이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을 책임져야 할 심리적인 불안감때문이라고 하는데, 역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 자체가 경제적인 이유 아닌가, 결국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미루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인 것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배우자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 덕목을 설문조사를 했는데 한국 여자들의 경우 1위가 남성의 직업으로 나왔다고 한다. 선호하는 남성의 직업으로 '사'자가 붙는 의사나 변호사, 검사등이 나왔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사회적인 시선을 중요시 여기고 여자들의 인식이 얼마나 실리적이고 이기적인지 알수 있었던 것 같다.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반이 넘는 수가 결혼의지가 강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자신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남녀모두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이라고 답해 결혼에 대한 이상이 높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혜철스님이 말씀해 주시는 짝을 찾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고, 욕심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짝 웃고, 외모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 나에게는 불가능 한 일인것 같지만 말이다. 혜철스님의 말씀중 내 마음에 가장 와 닿던 이야기는 바로 다음 문장.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특히 30대에는 더 더욱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이제 자신도 점점 자아가 공고해지기 때문입니다. (p.91)

 

맞다,서른이 된 지금 내 자아는 너무 공고해졌고, 결혼 역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는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니까 결혼 하고 후회하라고 하지만, 난 결혼해도 결혼생활이 오래가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나 스스로 수없이 생각하고 자문했던 일이기에 아직은 결혼에 부정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단 하나,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나를 나 스스로 설득해 보기 위해서였다. 책에 적힌 내용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올바른 내용이긴 하나, 이 책으로도 내 생각을 돌리지 못한걸 보면 결혼을 안하겠다는 내 의지가 확고하긴 한가보다. 어쨌건 당분간은 결혼생각은 안할것 같다.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운동해야겠다. 나중에 큰병으로 쓰려졌을 때 돌봐줄 사람도 없을테니 말이다.



b******n 2013.04.0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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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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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과연 어떻게 찾아야 하는걸까.   <절대 혼자 살지 마라>는 제목부터 저자까지 독특하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바로 화제의 커플멘토, 혜철스님이다. 스님은 혼기를 놓친 청년의 연로한 부모님이 손자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걱정어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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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과연 어떻게 찾아야 하는걸까.

 

<절대 혼자 살지 마라>는 제목부터 저자까지 독특하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바로 화제의 커플멘토, 혜철스님이다. 스님은 혼기를 놓친 청년의 연로한 부모님이 손자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걱정어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때부터 청춘남녀를 엮어주게 되면서 1,200여쌍의 인연을 만나게 해주었다고 한다.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가 행복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연꽃이 가득 핀 풍경에 가던 길을 멈추고는 그 아름다움에 넋을 일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어제까지 무심히 지나친 것을 오늘은 아름다운 꽃으로 바라보는 건 또 왜 그런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p32

 

'우리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인간관계가 안 되고, 힘이 든가고 불평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바뀌지 않고 상대방이 안변한다고 원망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만 바뀌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하고 자시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고자 합니다.

게다가 더 심한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맞춰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p63

 

만나면 행복한 사람이 있고, 만나면 짜증이 나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은 나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문득 고민해본다. 우리는 항상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정작 자신의 모습은 곧잘 잊어버리는 듯하다. 타인에게 바라듯이 먼저 누군가 나를 떠올리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가 되길 바래본다.

 

두 친구의 이야기이다.

"넌 왜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않니?"

"사실 나는 그동안 완전한 여성을 찾아다녔어.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나면서 바로 이 사람이다 싶으면, 늘 원가 부족한 게 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정말 내가 원하던 이상형의 여성을 만났어.

그 여자는 아름다웠고, 지적이었으며, 포용력있고, 친절하기도 했지.

사실 우린 모든 면에서 공통점이 많았어."

 

"그런데 왜 그 여자와 결혼하지 않았니?"

"사실 그 여자 또한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다고 말하더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사람에게는 바꾸기 힘든 습관들이 있다. 그리고 사람은 쉽게 바꾸기 힘들다. 우리가 상대에게 저지르는 가장 흔한 잘못이 바로 상대방을 바꾸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던 단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하나씩 보이게 되는데, 그건 나에게는 단점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보이듯 상대방에게도 나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랑은 그것들마저 장점으로 보이게 만들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원하는 내가 되도록 서로 보다듬고 맞춰가는 것이다.

 

그리고 연애나 결혼등 우리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믿음이다. 신뢰와 믿음은 유리처럼 투명해서 한번 깨지면 깨진 부위가 쉬이 사라지지않고 남는다. 서로에게 솔직하고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이 적을수록 우리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

 

h******a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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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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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만 첫인상이 있는 건 아닐 거다. 책에도 첫인상이란 게 있을 텐데 이 책 보고 '참 곱다' 생각했다. 표지가 세련됐거나 글자체가 예쁘거나 그렇진 않은데 자잘한 하얀꽃이 가득한 연분홍빛 표지가 커다란 벚꽃나무 숲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실제 책의 분홍은 사진의 분홍보다 좀 더 진한 분홍인데 '아... 저런 커다란 벚꽃나무 밑에 앉아 있음 좋겠다'란 생각이 절로 드는 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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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만 첫인상이 있는 건 아닐 거다. 책에도 첫인상이란 게 있을 텐데 이 책 보고 '참 곱다' 생각했다. 표지가 세련됐거나 글자체가 예쁘거나 그렇진 않은데 자잘한 하얀꽃이 가득한 연분홍빛 표지가 커다란 벚꽃나무 숲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실제 책의 분홍은 사진의 분홍보다 좀 더 진한 분홍인데 '아... 저런 커다란 벚꽃나무 밑에 앉아 있음 좋겠다'란 생각이 절로 드는 표지다.

 

책을 쓰신 분은 스님으로 'KBS 아침마당', 'MBC 세상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신 적도 있는 분으로 지금까지 1,200쌍의 결혼을 성사시키셨다고 한다. 중매라는 게 잘되면 술이 석 잔, 못 되면 뺨이 석 대라는데 스님은 술을 더 많이 드셨을까? 뺨을 더 많이 맞으셨을까? 하는 호기심도 생긴다. '속세를 떠나 사시는 스님이 중매는 무슨?'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종교든 수행하는 사람마다 타고난 소명이 있는 법. 스님 본인은 비록 독신의 계명을 지키셔야 하는 분이지만 수행자로서 스님의 소명은 아마 인연을 이어주는 게 아닌가 싶다.

 

제목 앞에 '스님의 쓴 소리'라는 수식어가 달려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하나도 안 쓰다. 글에도 쓴 이의 성격이 드러나는데 혜철 스님의 말투는 조곤조곤 타이르는 타입이시지 목소리 쩌렁쩌렁 혼내시는 타입이 아니시다. 아마 '쓴 소리'란 수식어는 출판사의 홍보 문구가 아닐까 싶다. 법륜 스님이 쓰신 [스님의 주례사]도 읽어본 적이 있는데 똑같이 인연을 주제로 다루시면서도 두 분의 글투는 완전히 다르다. 두 분의 책을 같이 읽으며 비교하는 재미도 좋을 듯.

 

스님의 말씀에 특별한 내용은 없다. 혼자 잘 살면 둘이어도 잘 산다든가,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게 돼 있다든가, 나를 닮은 사람을 찾으라든가,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인연을 부른다든가 하는 말 어디선가 한 번쯤 다 들어봤을 거다. 그래도 '에이, 다 아는 얘기잖아'하고 책을 탁 덮어버리지 말자. 원래 하늘 아래 새로운 일은 없는 법이라 했다. 같은 말을 이 사람도 하고 저 사람도 한다면 그 말을 의미를 찬찬히 곱씹는 게 내게 유익하지 않을까?

 

스님이 하시는 말씀을 다 읽어보면 결국 모든 건 '내 탓'이 된다. 상대를 탓하기 전에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어떤 사람을 찾는지 살피고,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 결국 그게 다 내 탓 아닌가? 참 다행이다. 내 탓은 내가 노력하고, 내가 바꾸면 되니까. 네 탓이 돼 봐라. 나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네 마음을 어떻게 바꾸겠는가. 괜히 상대 탓 할 시간에 내 탓이나 하는 게 여러모로 남는 장사다. 고롬고롬.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궁합 봐달라고 오신 어떤 분께 궁합이란 거 별난 거 아니다, 뜻이 같으면 좋은 것이다, 상대와 손과 발이 닮은 구석이 많으면 천상 배필이니 상대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맞대고 비교해 보라고 해라, 취미와 하는 일이 같은 사람들의 손과 발은 서로 닮은 구석이 있다, 나무를 가꾸는 손, 꽃을 가꾸는 손,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손, 책장을 넘기기를 좋아하는 손은 대부분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인지 지문과 생김새가 닮아 있다는 스님의 말씀. 고개를 끄떡끄떡 했다.

 

s*********3 2013.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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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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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스님들이 요즘 남녀 간의 사랑이나 결혼에 관한 책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전에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도 참 인상 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속세를 벗어난 생활을 강조하며 결혼을 하지 않는 스님들이다른 인연들을 이어주며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혜철 스님도 지금까지 1200여 쌍에 이르는 연인들을 성사시켜중매쟁이 스님, 커플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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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스님들이 요즘 남녀 간의 사랑이나
 
결혼에 관한 책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전에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도 참 인상 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속세를 벗어난 생활을 강조하며 결혼을 하지 않는 스님들이

다른 인연들을 이어주며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혜철 스님도 지금까지 1200여 쌍에 이르는 연인들을 성사시켜

중매쟁이 스님, 커플매니저 스님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요.

스님들이 강조하는 배려하는 삶을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혜철 스님이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법을 요약해 보자면,



첫 번째, 욕심을 버려라.

자신은 완벽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에게 완벽을 강조한다면

너무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요?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도 않고 큰 충돌 없이 잘사는 방법이라고

스님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를 다스리고 정진하다 보면

좋은 인연이 알아보고 찾아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파트는 총 4파트로 나눴지만, 큰 의미로 요약했을 때는

위의 두 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는 불교에서 말하는 1겁의 연이 있다는 것만큼 어려운 인연이기도 하지만,

이른바 삼포 세대라고 이야기할 만큼 불행한 현실에 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제 아직 결혼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준비를 다 갖춰서 완벽한 결혼을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서로에게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게 요즘 세상의 결혼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사람들도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서

훈훈한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1*******m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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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절대혼자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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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토,혜철스님의 최고의 인연을 만나서 함께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알고싶은 행복한 결혼의 비법을 말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행복한 결혼의비법은 다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해준다 참으로 지금도 안타까운게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비즈니스라고 여기는 얄팍한 생각이다 그렇게 결혼해서 과연 행복할것인지 되묻고 싶다 더하고 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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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토,혜철스님의 최고의 인연을

만나서 함께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알고싶은 행복한 결혼의 비법을 말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행복한 결혼의비법은 다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해준다

참으로 지금도 안타까운게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비즈니스라고 여기는 얄팍한 생각이다

그렇게 결혼해서 과연 행복할것인지 되묻고 싶다

더하고 덜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부족한 것을 서로 매꿔가는것이 삶이요,동반자의 길인데

말이다

나쁘다고 말할순 없지만 너무 계산적인 사고방식이

그르다는 말이다

그렇게 결혼해서 혼수가 작니 마음에 안드니 왜사서

행복을 버리려교 하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욕심이 지나치면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리고만다

그것을 알면서도 순간적인 계산이 자신을 불태워버리는

불나방과도 같다

잘난사람은 잘난사람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대도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은 그렇지 못하면서 상대방에게만

요구하니 어긋날수 밖에 없다

상대방은 나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말이다

변하지 않는 상대에게 자꾸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자신이 변하는 되는것이다

그것이 사랑이고 희생이다

사람들은 받기만을 원하고 베풀지를 않는다

자신은 당연한것이고 상대방은 나쁘다는 지극히 몰상식한

입장만 취한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서로다른 환경에서 자라 만났다면 상대방하고 차이점을

인정해야한다

그러면 분쟁은 일어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인정을

하지않으려는 태도는 무엇인지 묻고싶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보다 보듬고 감싸줘야한다

그러기에도 삶은 너무나 짧으니 말이다

 

결혼은 서로 서로 노력하고 만들어가야한다

그러면서 싸우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웃으며 울며 함께가야한다

그것이 바고 행복이자 삶임을 잊지말아야한다

 

행복은 다른 두사람이 함께 같은 길을 걷는것이다

그길에 나란히 서서 갈사람은 바로 당신들임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c******e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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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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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를 읽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이다. 정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정말 그 어떤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솔직히 많은 보람도 느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가 결합하는 결혼식에서 주례초대를 받아서 주례를 20명 이상을 섰다는 사실이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식의 증인으로서 더욱 더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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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를 읽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이다. 정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정말 그 어떤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솔직히 많은 보람도 느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가 결합하는 결혼식에서 주례초대를 받아서 주례를 20명 이상을 섰다는 사실이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식의 증인으로서 더욱 더 당당함을 보이도록 주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제일 빠지는 중학교의 관리자도 아닌 평교사로서 주례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학생들이 내 자신을 어떻게 보았길래 주례를 이야기 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여 열심히 주례를 통해서 축하와 함께 인생 출발의 자세를 강조했던 시간을 일생의 귀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천운으로 늦게 출발한 교직이지만 벌써 첫 제자들이 40대 초반을 형성하고서 열심히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도 항상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열심히 임했을 때 그 모습을 자신도 모르게 인정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내 자신도 벌써 결혼한 지 30년이 넘었다. 물론 그 동안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잘 극복하고서 지금은 정말 평안하게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자부를 해본다. 아울러 귀한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이 더욱 더 열심히 학교 및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작정이다. 1,200쌍을 결혼시킨 이 시대 진정한 커플 멘토로서 좋은 덕담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매우 행복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내 자신이 가야할 길도 다져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수많은 체험을 바탕으로 남기고 있는 글들은 쓴 소리이기도 하지만 깊이 명심할 내용이 많이 담겨서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시는 저자의 왕성한 만남 법화 활동과 함께 또한 많은 교훈을 주고 있어 결혼과 관련한 사람들이 많은 멘토로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특히 절대 혼자 살지 말고 결혼을 통해서 행복을 창조하라는 말에 내 자신도 적극적으로 동참을 보낸다. 저자기 제시하고 있는 첫인상의 중요성,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기, 대화가 통하는 상대, 마음에 따르는 선물, 상대방의 단점의 수용, 상대방의 이해를 통한 하나 된 모습이라는 교훈적인 언급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내 자신도 앞으로 이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왕이면 혼자 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평생의 인연을 통해 한 가정을 이루고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결혼에 의한 최고 가정을 만들고 서로의 대화를 통한 행복을 창조해가는 멋진 모습에 적극 성원보낸다.

m***3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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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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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소울메이트란 말을 많이 합니다. 영혼의 동반자라는 뜻으로 정말 내 영혼과 교감하는 천상의 배필이란 뜻이죠. 그런데 이런 소울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평소 몇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잘 파악하세요. 그리고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세요. 그런 다음에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내가 바라는 배우자 상을 꼼꼼히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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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소울메이트란 말을 많이 합니다.

영혼의 동반자라는 뜻으로

정말 내 영혼과 교감하는 천상의 배필이란 뜻이죠.

그런데 이런 소울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평소 몇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잘 파악하세요.

그리고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세요.

그런 다음에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내가 바라는 배우자 상을 꼼꼼히 적어봅니다.

이제부터 활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일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왜 평생을 같이할 사람은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지 않는가요.

아주 평범한 장소에서 자기와 비슷한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이 평소 선한 일들을 많이 해왔다면

당신과 닮은 그런 선한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허영심이 가득차 있다면

그런 허영심 있는 상대와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비슷한 것은 통하게 되어있다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 혜철스님 지음, <절대 혼자 살지 마라 >중에서 )

저자 혜철스님은 옥천 대성사 주지스님이지만, 그보다 중매쟁이 스님 혹은 커플매니저 스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쩌면 수행자로서 가볍게 여겨질지도 모르는 호칭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그만큼 짝을 찾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신의 숙명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결혼 못한 남녀와 그 부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다보니,

인연 맺어주기가 어느덧 업으로 되어 버렸다.

이 책<절대 혼자 살지 마라>는 스님이 평생의 인연을 맺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누구나 알고 싶은 행복한 결혼의 비밀을 풀어서 알려준다.

먼저 좋은 배필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완벽한 결혼은 있을 수 없다.

서로의 미래를 바라보고, 지금의 현실에서 행복을 하나 둘씩 쌓아가는 것이 결혼이라고 말한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역지사지의 지혜를 쌓는다면 반드시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된다고 한다.

(주)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서 2012년 전국 만13~59세 남녀 2,000명을 상대로 가족·성·결혼관을 조사했는데 전체 57.6%는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 할 수 있다”했다.

전통적인 가족관이 무너지면서, ‘결혼은 필수’라는 고정관념도 점점 사라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혼 하지 않고도 행복하다는 응답이 남성(46.3%)보다 여성(68.9%)에게 훨씬 높게 나왔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신장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루어 졌음을 보여 준다.

하지만 미혼 여성들은 자신이 이룬 것을 일정부분 포기하면서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살아야 하는 가족제도에 거부감 느끼고 있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결혼은 미혼 남녀들에게는 가장 큰 화두이자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원래 생리학자 세리에가 내세운 개념인데,

심리학이나 사회학에서 사용하다가 이제는 사용어로 정착했다.

결혼 전에 스트레스, 일명 ‘결혼 우울증’을 겪고 탈모증세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결혼을 하면 기다리는 것이 바로, 가사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직장스트레스, 처가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바로 그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방법 중 하나가 여가를 즐기는 것이 중시되며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결혼은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절대로 혼자 살지 마라’고 중매쟁이 스님이 말한다.

평생 같이 할 소울메이트와 함께 힘을 모아 결혼 스트레스를 이겨내라고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껴주는 부부가 되라고 말한다.

스님이 말씀하신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 소울메이트는 결혼 배우자, 연인, 동료, 평생친구도 될 수 있다. 험한 세상의 벗일 수도 있다)

1.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사람인지?)

2. 정직하게 내가 바라보는 소울메이트의 목록 적기

( 나와 함께 할 사람이 이런사람 이었으면 좋겠다. 나와 함께할 사람이라면??)

3. 평생 같이 할 소울메이트 찾기

( 서로 비슷한 사람은 통하게 되어있다. 끼리 끼리 만나게 되어있다. 그사람이 어디있지?)

119힐링실천 : 소울메이트 찾아 보기.(나와 함께할 영혼의 동반자를 찾아보자)

바라돌이사랑 http://blog.naver.com/varadori

v******i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 절대 혼자 살지 마라
"[종교] 절대 혼자 살지 마라" 내용보기
요즘 매스컴에서 많이 보이시는 일명 중매쟁이 스님인 혜철 스님의 책-스님의 쓴 소리, 절대 혼자 살지 마라. 난 텔레비전을 잘 안 보기에 이 분의 존재를 잘 몰랐다가 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중매쟁이 스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옥천 대성사의 주지 스님인 그가 어쩌다가 결혼정보회사에서나 할 것 같은 중매를 하게 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어떤 식으로 인연을 맺어 주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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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스컴에서 많이 보이시는 일명 중매쟁이 스님인 혜철 스님의 책-스님의 쓴 소리, 절대 혼자 살지 마라. 난 텔레비전을 잘 안 보기에 이 분의 존재를 잘 몰랐다가 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중매쟁이 스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옥천 대성사의 주지 스님인 그가 어쩌다가 결혼정보회사에서나 할 것 같은 중매를 하게 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어떤 식으로 인연을 맺어 주었길래 1,200쌍이라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결혼과는 멀어 보이는 스님이 해 주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졌다.

 

  

 

 

책의 표지가 너무 예쁘다~

 

봄에 떠오르는 꽃의 색!

띠지를 둘러도 예쁘고 벗겨도 예뻐서 사진도 찰칵-

서점에 놓여 있으면 한번씩 손길이 갈 것 같다 ^^

 

 

 

이 책은 전체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의 처음 부분에는 위인이 사랑에 대해 남긴 말이 꽃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각 장마다 3장씩 있기에 끝까지 다 읽으면 12명의 한 마디를 보너스로 들을 수 있다. 표지 디자인도 예쁜 책이지만, 내부에도 예쁜 꽃 사진도 간간이 실려 있어서 보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책이 216페이지로 그리 두껍지 않은 편이라 한번 잡으면 금새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어쩌다보니 스님의 책을 연속 두 권 보게 되어서 이 앞에 읽은 책에서는 지식으로써 받아들였던 것을 -예를 들면 삼독- 이 책에서는 확인하며 읽었다. 이 책의 분류는 종교/역학 분야로 되어 있어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불교적인 냄새는 나지 않는다. 스님이 쓰신 책이기에 불교적인 색채가 묻어나기는 하되, 불교와 거리가 먼 사람이 봐도 그리 거부감이 들지 않을 수준이라 보인다.

 

누구나 알고 싶은 행복한 결혼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결혼적령기인 사람들의 눈길을 끌 것 같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기본인 불교에 몸 담고 있는 혜철 스님이 전해주는 메시지에는 그 기본 이념이 그대로 깃들어 있다.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은 욕심이 과하여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좀 더 현실적으로 결혼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조건들은 재력, 외모, 학벌처럼 외적인 것에 치중하기 쉬운데 결혼 생활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것이라고.

 

특히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도 결혼에 대한 부모의 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얘기해 주고 있다. 자녀의 행복을 바란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바람을 자녀에게 투영하는 부모들이 우리 사회에는 구조상 꽤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부모의 말을 어긴 적이 없던 딸이 집안에서 정한 남자와 약혼 후, 자신보다 부족해보이는 청년과 결혼하겠다고 집을 나간 이야기가 나온다. 스님을 찾아온 어머니는 딸이 언제 돌아올지를 묻는데, 스님은 그녀에게 그동안 한번도 집안에 토네이도가 불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축복이었다고 딸이 그 청년을 따라 나선 것은 지금까지 누렸던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소중한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준다. 그렇지, 부모의 눈에는 부족하게만 보이는 청년이었겠지만, 딸에게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망설임없이 결단을 내렸을 것이리라. 자녀는 나와는 다른, 동등한 개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들도 스스로 그들 자신의 삶을 살아야지 부모가 언제까지나 챙겨줄 수는 없을 테니.

 

천상의 배필인 소울메이트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일단 나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라 한다. 내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서 배우자 상을 차분히 적어보고 이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 점수도 만들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갖은 활동을 하면서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찾는 것에는 상대적으로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구나 싶다. 입시나 취업만큼은 못하더라도, 시간이 가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소극적인 자세는 지양해야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배우자 상을 알았으면 그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장소(운동이면 헬스장, 독서면 도서관 등)에 가 보라고. 나와 비슷한 내 인연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만... 그래도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된다면 죽이 잘 맞을 거 같긴 하다.

 

우리가 모르는 진리를 깨닫게 해 주는 글 네 가지를 소개해주는데,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 많이 아는 것은 귀한 것이나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버리는 것입니다.
- 많이 갖는 것은 부유한 것이나 그보다 더 부유한 것은 하나고 갖지 않는 것입니다.
-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 있는 것이나 그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 주는 것입니다.
- 가득 찬 그릇에는 넘쳐버리지만, 비어 있는 그릇에는 무언가 담아집니다. 

어떤 일과 마주치든 저러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것만 같다. 물론 기본적으로 내 위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깔린 것이 인간이기에 저리 생각하도록 마음을 바꾸는 것은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겠지만.

 

결혼적령기인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위에서도 말했듯 그러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 특히 결혼에 대한 압박으로 마음이 급한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급하다고 해서 거의 인생의 2/3를 함께 할 사람을 적당히 찾을 수는 없을 테니까.

 

m****a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절대 혼자 살지 마라
"[서평] 절대 혼자 살지 마라" 내용보기
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론자이지만, 혜철 스님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다.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이고, 굳이 결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익숙한 그 이름인 혜철 스님이 쓰신 ‘절대 혼자 살지 마라’라는 책은 결혼을 권고하고 있는 듯 해 보였다. 과연 스님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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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론자이지만, 혜철 스님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다.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이고, 굳이 결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익숙한 그 이름인 혜철 스님이 쓰신 ‘절대 혼자 살지 마라’라는 책은 결혼을 권고하고 있는 듯 해 보였다. 과연 스님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각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살아가야 일신이 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수보다는 더 큰 인연을 원하는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가난한 여주인공이 부잣집 외동아들과 사랑에 빠진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이 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원하고 있는 바를 투영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 여자주인공을 욕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하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우리의 아이러니한 태도에 대해 혜철 스님은, ‘평소에 이상형을 찾기보다는 자신이 이상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라’고 권고해준다.

 

‘이 좋은 세상, 왜 혼자 살려고 합니까’라는 첫 번째 챕터에서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궁합과 같은 것은 믿지 말라는 이야기가 적혀 있다. 또한, 남을 미워하는 마음은 오히려 내 마음에 상처를 내기 때문에, 남을 미워하는 대신에 용서하라고 권고한다.

 

‘모르면 인생이 고달픈 인연의 법칙’이라는 두 번째 챕터에서는, 누구나 알고 싶은 행복한 결혼의 비밀로 다음의 것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첫 인상이 중요하다, 상대방 부모를 잘 살펴보아라, 상대의 현재 위치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여야 한다, 결혼 준비는 혼수 준비가 아니다, 자녀의 결혼이 부모의 대리 만족이 아니다, 상대방의 모든 단점을 수용하여라, 결혼은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만나는 것이다.

 

‘잘 났건, 못 났건, 나를 사랑하는 법’이라는 세 번째 챕터에서는, 탐욕의 불, 성냄의 불, 어리석음의 불이라는 삼독을 제거하면 평온하고 시원한 자유로운 상태인 해탈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여, 이 삼독을 품고 사는 것 같다. 해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스님의 가르침처럼 매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천천히 매일매일 마음의 독한 대를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욱 하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분노를 참기, 진정으로 감사하기, 유혹에 맞서기, 마음에 낀 때 버리기, 욕심 버리기, 적극적으로 생각하기를 제시해주고 있다.

 

- 많이 아는 것은 귀한 것이나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버리는 것입니다.

- 많이 갖는 것은 부유한 것이나 그보다 더 부유한 것은 하나고 갖지 않는 것입니다.

-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 있는 것이나 그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 주는 것입니다.

- 가득 찬 그릇에는 넘쳐버리지만, 비어 있는 그릇에는 무언가 담아집니다. 

 

‘씨줄, 날줄 같은 세상 인연을 잘 맺는 법’이란 마지막 챕터에서는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과거 속에 현재의 원인이 있고 현재 속에 미래가 있기 때문에, 현재를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스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다 소중했고,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여러 풍경 사진들과 함께, 유명한 사람들의 글귀도 있었고, 스님이 들려주는 여러 일화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단순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만 쓰여 있는 책일거니 하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결혼과 더불어 마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좋은 말씀이 많이 쓰여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혜철 스님의 교훈을 마음 속에 잘 새기면서 삶을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r****t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 혼자 살지 마라
"절대 혼자 살지 마라" 내용보기
사실 흑발마녀는 스님의 에세이 집이나 스님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스님들의 이야기에는 배울 점이 많기는 하지만 용어가 낯설기도 하고 대부분의 내용이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기를 하라고만 하니까 잘 읽혀지지가 않았는데요~~ 절대 혼자 살지 마라는 기존의 스님들의 책과는 다르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무려 1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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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흑발마녀는 스님의 에세이 집이나 스님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스님들의 이야기에는 배울 점이 많기는 하지만 용어가 낯설기도 하고

대부분의 내용이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기를 하라고만 하니까 잘

읽혀지지가 않았는데요~~

절대 혼자 살지 마라는 기존의 스님들의 책과는 다르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무려 1200쌍을 결혼시킨 커플 멘토도 불리우는 혜철 그님!!

결혼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는데요..

흑발마녀는 아직 결혼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흑발마녀 역시 결혼을 해서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안좋은 점보다는 좋은 점이 더 크게 와닿는데요~~

누군가 절대적인 나의 편이고, 언제나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 아닌가싶습니다.

거기다가 뱃속에서 자라나는 새생명까지. .

물론 아이의 교육비가 많이 올라서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과 배려로 꼭 돈을 많이 써서 키우지않더라도 잘 자라나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사명감도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주변을 보면 혼자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혼을 굴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혼자 벌어서 사용하면

넉넉하지만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아무래도 생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돈때문에 사랑을 포기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싶어요~~

아이가 주는 행복감과 편안한 가정이 주는 행복감은 돈과는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독신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조금만 눈을 낮추고 욕심을 낮춘다면 배경때문에 미쳐 보지 못한 그 사람의 진가를

볼 수가 있지 않을까요?

흑발마녀도 현재 신랑이 흑발마녀가 꿈꾸던 이상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만나면서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를 알게되고, 흑발마녀를 많이 사랑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시부모님들 역시 좋은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둘만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가 힘든게 결혼이라는 현실이지만 포기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나에게 얻는 부분도 많이 있다는 것을 독신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을때야 놀러갈 곳도 많고 하고싶은 일이 많아서 쓸쓸함을 잘

느끼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타지에서 아프거나 형제, 자매들이 모두 결혼을 하고

나혼자만 늙어간다고 생각을 하면 참 서글플 것 같더라구요., 돈을 모아놓고

실버타운에 간다고하더라고 실버타운에서 제대로 유지가 되지 못하면 쫓겨나기

일쑤라는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때문에 조금 힘들더라고 돈을 대신해서

채워줄 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e****7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