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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집- 명불허전 가왕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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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항상 들어보고 사는 편인데, 예약음반에 뜬걸 보고 얼른 사야겠다고 생각한 앨범이 있다. 바로 조용필 19집! 현대음악의 효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뮤지션이자, 10년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니 만큼 안살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선공개한 '바운스'를 듣는 순간 온 몸과 마음이 그 음악에 푹 빠질만큼 좋아서 앨범 오는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오늘 기쁜 선물처럼 앨범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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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항상 들어보고 사는 편인데, 예약음반에 뜬걸 보고 얼른 사야겠다고 생각한 앨범이 있다.

바로 조용필 19집!

현대음악의 효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뮤지션이자, 10년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니 만큼 안살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선공개한 '바운스'를 듣는 순간 온 몸과 마음이 그 음악에 푹 빠질만큼 좋아서 앨범 오는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오늘 기쁜 선물처럼 앨범이 도착했는데, 받자마자 래핑뜯어내고 음악을 듣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다. 가왕 조용필의 변신을 보는듯한 앨범이다.

나이에 믿기지 않는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젊은 감성과 멋진음색... 

 조용필이 만든 노래들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조금 아쉬울수도 있으나,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브리티쉬적인 멜로디나,  일렉트로닉등 과감히 변화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가왕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중독성 강한 환상적 연주와 독보적인 보컬이 인상적이였고, 어떤곡은 신나고, 어떤곡은 애잔하고, 곡마다 느낌이 정말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세련된 멜로에 다시금 감탄했다.

역시 최고라는 타이틀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고, 가사도 좋아서 자꾸 음미하게 되듯 자꾸만  듣게 되는 대중 음악계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

젊은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모든 세대를 초월하며 푹 빠지게 만들었고, 가왕의 귀환 덕분에 즐거운 음악을 들울수 있어 행복했다.

이 앨범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기념비적인 앨범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앨범속 숨은 추천곡 : 말해볼까, 어느날 귀로에서

 



k*****4 2013.04.23. 신고 공감 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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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조용필 19집 - Hello (헬로)//조용필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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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자락을 샀다. 이미 20만장이 팔렸다는 기사를 엊그제 봤다. 이젠 전국투어도 한다고 한다. 단순히 조용필의 아성을 아는 팬들만 샀다고 보기엔 그 추세가 놀랍다는데, 그건 조용필이 작사작곡하던 그 옛날의 행위들을 안했다고 한다. 젊은 직원들도 들었는데 좋더라고 한다. 어제 날짜의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0/20130520025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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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자락을 샀다.

이미 20만장이 팔렸다는 기사를 엊그제 봤다.

이젠 전국투어도 한다고 한다.

단순히 조용필의 아성을 아는 팬들만 샀다고 보기엔 그 추세가 놀랍다는데,

그건 조용필이 작사작곡하던 그 옛날의 행위들을 안했다고 한다.

젊은 직원들도 들었는데 좋더라고 한다.

어제 날짜의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0/2013052002577.html

 

6장을 샀다.

1장은 출퇴근시에 내가 듣고 가져오고, 샵에서도 고객들에게 틀어주려 한다.

평상시는 매우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는데, 심신이 편안한 상태서 관리를 받으시라는 배려다.

1장은 같은 공간에 계시는 피부과 원장님께 선물드렸다.

1장은 샵 이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인테리어 사장님이자 제부에게...생일선물이 되었다.

1장은 우리 샵에 굵직한 손님들을 소개해 주시는 분께 드렸다.

1장은 어언 두 달 여를 1주일에 한번씩 가는 치과 원장님께 [오늘, 뺄셈]책과 함께 선물포장배송.

1장은 얼마전 시모상을 당한 언니가 조용히 상을 치르고 싶다며 장례식장을 안 알려줬기에,

책 3권과 음반을 배송했다.

유추해 보건대, 모두 1961~1969 년생들로 조용필이 정겨운 시대의 사람들.

 

출퇴근하려면 상황따라 30~40분이 걸리는데, 5번을 들었다.

많이도 낯선 음악에 처음엔 당황스럽고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분명 음성은 내가 알고 있는, 내가 그리워하는 그 가수이건만...

예전의 그 느낌을 찾고 있는 나, 자꾸만 더듬는 나.

아마도 조용필을 아는 사람들은 다 그러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점차로 음악이 귀에 낯익어지고 있다.

댄스풍의 경쾌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07번곡 '널 만나면'과 09번곡 '설렘'이 최고로 맘에 든다.

 

 

 

표지다. 표지를 왼쯕으로 열면 옆의 모습이 된다.

 

위의 사진(우)을 오른쪽으로 열면 가운데 음반이 들어있다.

그리고 오른쪽 같은 조그만 책자가 붙어 있다. 가사수록집이다.

 

 

펼치면 이런 모습이 된다.

오른쪽은 닫은 모습. 

 

 

 

 

더보기 (요안에 음반 있다.)

 

 

 



k******5 2013.05.22. 신고 공감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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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조용필,10년만의 귀환-조용필 19집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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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바운스.. 사랑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노래야  한두곡 들은 건 아니지만, 가왕 조용필이 경쾌하게 바운스, 바운스를 노래한다면 그건 사정이 달라진다.   10년만에 나온 조용필 19집 'Hello'는 가왕 조용필이 아닌 80년대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귀환이나 마찬가지였다. 'Bounce'  'Hello'는 외국인 작곡가의 모던 락 계통의 곡으로,  철저하게 요즘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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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바운스..

사랑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노래야  한두곡 들은 건 아니지만,

가왕 조용필이 경쾌하게 바운스, 바운스를 노래한다면 그건 사정이 달라진다.

 

10년만에 나온 조용필 19집 'Hello'는 가왕 조용필이 아닌 80년대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귀환이나 마찬가지였다. 'Bounce'  'Hello'는 외국인 작곡가의 모던 락 계통의 곡으로, 

철저하게 요즘 트렌드를 겨냥한 음악이었다. 'Hello'에서 버벌진트의 랩도 인상적이었고..

 

조용필의 이번 앨범은 조용필의 색깔을 최대한 뺀 것이라고 한다. 10곡중에 자작곡은

8번곡인 '어느날 귀로에서' 한 곡뿐이다. 그것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넣은 곡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른 작곡가의 곡으로 수록한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였다.

60대 가왕 조용필의 음악이 아니라, 요즘 음악과 그 음악을 즐기는 대중과 함께 하고자 했던

것이다.

 

18집 'OVER THE RAINBOW'만 해도 웅장하고, 스케일이 압도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경쾌한 곡과 차분한 곡이 잘 분배돼 있는 듯했다.

그래서 조용필 음악같지 않아서 낯설다는 소리도 들려오는데, 내가 듣기에도 '바운스' 'Hello'

노랫말은 조용필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적이고 인생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왔던  전작 앨범과는 달리,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그것도

소년같은 감성을 표현한 곡이라 아무래도 어색한 감이 없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Bounce' 'Hello'가 좋았고 귀에 쏙 들어온 이유는 연주 때문이었다.

기타 소리가 '바운스'하는 소리로 들리고 'Hello'하면서 말 걸어오는

것 같아서 노랫말과 연주가 정말 잘 어울렸다. 모던 락의 묘미도 잘 살려줬고.

반면에 '걷고 싶다'와 '어느날 귀로에서'는 조용필다운 느낌이 드는 곡이였다고 할까.

 

19집의 앨범 판매량이나 음원 실적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둔 것을 보면, 대중들 역시나

그의 등장에 바운스 바운스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가왕의 왕관을 쓴 조용필의

위엄보다는  영원한 오빠, 영원한 현역 조용필의 음악에 대중들이 보내는 환호와 박수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나 오랜만에 가수의 정규 앨범CD를 구매하는 것으로 그 환호의 대열에 동참했다.

 

 

e****0 2013.05.05. 신고 공감 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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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신선함이지만 신선한 조용필 19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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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이라는 사람의 존재는 항상 궁금한 존재였다. 어머니가 좋아했던 가수. 콘서트에도 놀러갈 정도로 엄마는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좋아했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같은 몇 곡의 노래 정도만 조용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전부였다.     그런 의미에서 듣게 된 Bounce는 새롭고 신선했다. 오랫동안 가수활동을 한 나이가 지긋한 사람의 노래라
"의도된 신선함이지만 신선한 조용필 19집" 내용보기

  조용필이라는 사람의 존재는 항상 궁금한 존재였다. 어머니가 좋아했던 가수. 콘서트에도 놀러갈 정도로 엄마는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좋아했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같은 몇 곡의 노래 정도만 조용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전부였다.

 

  그런 의미에서 듣게 된 Bounce는 새롭고 신선했다. 오랫동안 가수활동을 한 나이가 지긋한 사람의 노래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통통튀는 밝은 노래였다. 이 음반 자체가 새로웠고, 19집을 발매하는 나이가 지긋한 사람의 노래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신선하고 놀라웠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 Hello는 조용필이라는 사람이 정말 가왕이라고 불릴 수 있는건 시대가 지나도 음악에 대한 트렌드와 감각을 잃고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였다. 요즘 많은 가수들의 노래에 랩으로 참여하는 버벌진트의 목소리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이 노래는 참 매력적인 노래였다.

 

  물론 그 뒤에 이어지는 곡들은 조용필이라는 사람의 예전 노래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음악적 색깔과 깊이 역시 전과 다르지 않았다. 그런것을 통해서 조용필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서 자신의 색깔을 변화시킬 수 있을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가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음반이 바로 19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년의 목소리를 중년을 넘어서 노년을 바라보는 조용필이라는 가수가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놀라운 일이였다.

 

  그런 의미에서 Bounce를 들었을 때 느낀 감정과 그 안에서 노래하는 소년 조용필의 목소리는 놀라웠다. 조용필의 19집은 놀라웠다.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존재한다는 것이 영광이다. 이 음반에서 가장 듣기 좋았던 곡 말해볼까 를 다시 돌려들으며 많은 가수들에게 영감을 줄 조용필의 19집 리뷰를 마친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3.05.18. 신고 공감 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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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돌아오신 큰아버님, 용필 아저씨
"참 잘 돌아오신 큰아버님, 용필 아저씨" 내용보기
사실, 용필 할배라고 하기엔 젊은감각이고, 그렇다고 오빠라고하기엔 사실 큰 아버지뻘이신데.. 어쨌든, 그래서 그냥 아저씨정도의 호칭으로 마무리.   솔직히 필아저씨의 활동시절 나는 아주 갓난아기였으므로, 현재로서 그의 과거 시절 노래를 들으면 감흥보다는 그냥 올드하단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에 앨범 들고 돌아오실 때에 솔직히 좀 많이 우려되었다. 아이돌이, 그리고
"참 잘 돌아오신 큰아버님, 용필 아저씨" 내용보기

사실, 용필 할배라고 하기엔 젊은감각이고, 그렇다고 오빠라고하기엔 사실

큰 아버지뻘이신데.. 어쨌든, 그래서 그냥 아저씨정도의 호칭으로 마무리.

 

솔직히 필아저씨의 활동시절 나는 아주 갓난아기였으므로,

현재로서 그의 과거 시절 노래를 들으면 감흥보다는 그냥 올드하단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에 앨범 들고 돌아오실 때에 솔직히 좀 많이 우려되었다.

아이돌이, 그리고 오디션에서 배출되는 스마트IT 시장보다도 더 급변하는

음악시장에서, 가왕이라는 부담스런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

 

근데 실시간 검색에서도 참 며칠을 지켜내면서,

그냥 네임벨류가 아닐까해서 결국 접해본 음악은 참 신선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참 잘 준비해서 돌아왔다는 생각과,

투자도 그리고 개인적인 고뇌도 많이 들어갔을거라는 생각.

 

어쨌든, 젊은 감각과 약간의 향수감각을 적절히 섞은.

음 뭐랄까, 유행에 따라가지 않는듯 그렇다고 뒤쳐지지도 않는.

자꾸 듣다보면 좀 스타일이 겹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참 잘 돌아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그려.

 

하여 이번 앨범 수록곡인 설렘을 싣고자 한다. 솔직히 Hello 나 Bounce 는 너무 많이 들려오므로.

k******n 2013.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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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저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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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용필 아저씨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셨다.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진 않았다.   물론 버벌진트라는 젊은 가수가...피처링을 했다는 것과 그 연세에 시도하기 힘든 음악을 시도했다는 기사를 보긴 했었다..   사실 피처링 안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인지라...한편으론 대세를 따르시는건가..해서 살짝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앨범이 시중에 풀렸다.. 말이 많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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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용필 아저씨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셨다.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진 않았다.

 

물론 버벌진트라는 젊은 가수가...피처링을 했다는 것과 그 연세에 시도하기 힘든 음악을 시도했다는 기사를 보긴 했었다..

 

사실 피처링 안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인지라...한편으론 대세를 따르시는건가..해서 살짝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앨범이 시중에 풀렸다..

말이 많더니..나오자마자 사건이 터졌다..

해적판이 돈다는거다..

그래서 법적으로 대응을 하느니 하며 다시한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역시..가왕이라는 이름때문일까..

해적판도 나름 포스(?)가 있어보였다..^^;'

 

내원참..편법은 옳지 않아요!!!

 

물론 나도 해적판을 산적이 있다..

내가 초창기 음반에 관심을 가졌을때..

길거리에서 파는 CD를 산적이 있으니..(부끄럽지만 이제라도 고백한다..^^;;)

그래도 이번엔 아니다...어느 순간 부터 난 그런건 하지 않는다...

역시..CD로 소장하는게 좋으니까~~

물론 요즘은 그냥 MP3 파일로 다운 받기도 한다..금방 바로 들을 수 있으니..

 

여튼...사설이 길었다.

이번 앨범은 19집이라고 하신다..역시..연세가 있으시니...

그런데도 여전한 저력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음악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다.

우리나라에도 그 나이가 되셔도 젊은 사람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가수가 생기다니...정말 놀랍고 기쁘기 그지 없었다.

방송출연 한번 없이 가요순위 프로그램 1위도 하셨단다..물론 오래가진 못했다지만...

그게 어딘가...

너무 편중된거 같았는데 아주 고무적이고 바람직한 느낌의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멋지십니다 아저씨!!!

 

노래하기에 적당한 목소리가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듣고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는데..

그게 아마도 지금까지 노래를 할 수 있는 저력을 만드신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노래들 다 좋다..

Bounce도 좋고 Hello도 좋다..

근데 난 널 만나면 이라는 곡이 제일 좋다...나도 모르게 발로 박자를 맞추고 있다..지금도 듣고 있는데 그러고 있다..ㅋㅋ그리고 설렘이라는 곡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붕~~뜨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마지막 곡은 마구 몸을 흔들며 춤을 춰야할거 같다..제목은 그리운 것은 인데...완전 댄스곡이다..

이거 혹시 클럽에서 등장하는 음악??

 

어쩌나..다 좋다 좋아~~~

 

역시 저력의 사나이!!!

 

참 지난주에 콘서트가 있으셨단다..

관람객들의 연령이 역시 높긴 했지만...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그리고 가족단위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물론 난 못갔다..ㅋㅋ

가고 싶었지만..

조만간 꼭 가고 말거다..ㅎㅎ

 

 



k********y 2013.06.0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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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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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뮤지션이 어떤지 보여주는 걸작 명반이라 생각 됩니다. 어린시절 듣던 조용필 노래와는 또다른 조용필을 발견! 기분이 묘함! 버릴곡 하나 없는 말그대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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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뮤지션이 어떤지 보여주는 걸작 명반이라 생각 됩니다.

어린시절 듣던 조용필 노래와는 또다른 조용필을 발견! 기분이 묘함!

버릴곡 하나 없는 말그대로 대박~

YES마니아 : 골드 c*****5 2013.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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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규정짓기 어려운 새로운 문화컨텐츠 조용필
"장르를 규정짓기 어려운 새로운 문화컨텐츠 조용필" 내용보기
가치있는 문화소비, 가치있는 지출이었습니다.   음반은 사전 구매하여 아마도 내일쯤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전곡 감상중입니다.   그냥 요즘 나오는 여러 트랜디 뮤직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노래들입니다.   이건 가요도 팝도 어떤 장르로 구분하기에는 간단하지 않은 새로운 문화컨텐츠군요.   처음 듣고 바로 귀에 꽂히는 곡, 들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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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문화소비, 가치있는 지출이었습니다.

 

음반은 사전 구매하여 아마도 내일쯤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전곡 감상중입니다.

 

그냥 요즘 나오는 여러 트랜디 뮤직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노래들입니다.

 

이건 가요도 팝도 어떤 장르로 구분하기에는 간단하지 않은

새로운 문화컨텐츠군요.

 

처음 듣고 바로 귀에 꽂히는 곡, 들을 수록 맛이 깊어지는 곡...

조용필노래구나 싶은 곡...

 

오랜만의 즐거운 가치 지출이었습니다.

d*****r 2013.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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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집 HELLO , 오빠는 찬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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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집  hell0   내가 조용필을 좋아하기 시작한건 중학교 2학년때였다. 학창시절이 까마득한 뒤안길로 넘어간지 오래인데  누구나 회상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그 시절 난 조용필이라는 스타와 함께 했었던 것이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난 환경미화정리를 하다가도 선생님 저 텔레비젼 보러 집에 일찍 가야되요 라고 말을했던 기억이 있으니 참 엄청나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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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집  hell0

 

내가 조용필을 좋아하기 시작한건 중학교 2학년때였다.

학창시절이 까마득한 뒤안길로 넘어간지 오래인데  누구나 회상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그 시절 난 조용필이라는 스타와 함께 했었던 것이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난 환경미화정리를 하다가도 선생님 저 텔레비젼 보러 집에 일찍 가야되요 라고 말을했던 기억이 있으니 참 엄청나게 좋아했던것 같다.

모르긴 몰라도 집이 서울이었다면 공개방송에 몇번쯤 찾아가지 않았을까?

 

오빠부대의 일원은 아니었어도 마음만큼은 오빠부대 못지 않았던 난 지금도 가끔 콘서트장을 찾곤 하는데 그래서 울 딸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오빠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아이들 시선엔 영 이상한가보다

 

그리고 2013년 4월 10년만에 새로운 앨범 헬로우를 들고 우리곁을 찾은 스타는 역시 가왕이라는 칭송을 들을만큼 멋진 귀환을 해 주었다.

 

엄마 아빠들의 스타가 이젠 우리 아이들의 스타로도 거듭난것이다.

 

 

 

 

 

 

 

예약판매를 통해 일찌감치 점찍어 두었던  CD 가 도착한 날로부터 난 지금껏  조용필의  신곡 HEELO와 함께하고 있다. 음악성과 가창력을 떠나 무조건 신곡을 발표했다는 사실에 기뻤는데 모든사람들이 좋아할만큼 대중의 인기도 또한 높은모습이다.

 

 

 

 

 

 

이게 얼마만에 사본  CD던가?

언제부터인가 노래는  다운만 받아서 듣곤하였기에 그래서는 1집 2집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가수와 하나의 제목만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10곡의 노래가 담긴  CD가 오래간만일수밖에 ~ 

 

 

 

 

 

선공개를 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바운스와  뮤직비디오로 인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HEEO를 통해 음악적인 면을 이미 인정받는 이번 19집은 그 밖에도 걷고 싶다, 충전이 필요해 서툰바람, 말해볼까 등을 포함 10곡이 모두 바운스만큼이나 듣기좋은 노래들이다

 

 

 

 

외국작곡가와 외국에서의 녹음 등 10년이란 긴시간동안 준비한만큼 그 어떤 앨범보다 정성이 깃든 이번앨범의 특징이라면 80년대 스타가 아니라 2013년도 현재의 음악을 주도하는 지금의 음악이란것이었다.

단적인 예로 버벌진트라는 랩퍼가  피처링을 하였으니 어~ 조금은 의외의 행보였었다.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원래가 노래라는 것이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거늘 그럼에도 의외로 느껴지는것은 40년이 넘는 시간이었음이다.  그 오랜 시간이 무색할만큼 멈추어 버린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이 계속하여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음악성이 이번 19집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이란 것을 노래와 목소리와 노랫말 멜로디등 모든 부분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10곡 모두엔 그래 역시 조용필이었어 라는 감탄을 하게만든다.

사랑을 노래하는가하면 남자의 쓸쓸한 서정을 노래하는 걷고싶다 등

조용필의 노래가 원래 그러했든 가사에 담긴 의미도 좋고 멜로디도 계속하여 흥얼거리게된다

어렵지 않은 듯 하면서 어려운 노래가 바로 조용필의 노래인 듯 듣는 사람에겐 마음을 참 편한하게 해주는 노래들이다.

 

그렇게 멋진 19집 앨범을 발표한 조용필은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하는가하면 내일부턴 콘서트에 돌입하니 진정 나이가 무색해지는 오빠의 행보이다. ~

 

 

 

 

 

 

 



d****0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자신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조용필의 노래
"자신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조용필의 노래" 내용보기
대중음악은 언제나 큰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흐름을 잘 탄 이들은 성공   을 하고,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그 흐름을 타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 바로 대중   음악의 생리라고 할 수 있다. 가끔은 아주 좋은 노래가 그 흐름을 타지 못해서 일   부 사람들의 기억에서만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대중음악의 흐름은 언   제나 새로운 것만을 받아들이거나 사람들
"자신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조용필의 노래" 내용보기

  대중음악은 언제나 큰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흐름을 잘 탄 이들은 성공

 

을 하고,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그 흐름을 타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 바로 대중

 

음악의 생리라고 할 수 있다. 가끔은 아주 좋은 노래가 그 흐름을 타지 못해서 일

 

부 사람들의 기억에서만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대중음악의 흐름은 언

 

제나 새로운 것만을 받아들이거나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들만을 성공

 

하게 하지는 않는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그 흐름은 의외의 혹은 당연한

 

성공을 만들어낸다. 조용필의 19집의 성공은 그러 대중음악의 흐름과 조용필이

 

라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역사와 같은 인물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

 

다. 적절한 타이밍에 이 가왕이라는 불리는 인물은 화려하게 다시 대중음악의 세

 

계로 그리고 그의 노래를 기다리는 이들에게로 돌아왔다.


  조용필이라는 가수에게 컴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은 어색한 일이다.

 

TV 화면에서만 볼 수 없었을 뿐 그는 꾸준이 이런 저런 공연에서 모습을 보였고,

 

결코 잊을 수 없게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끊이지 않고 등장하는

 

그의 음악에, 그의 지나간 음악에 열광하거나 흥미를 보이는 이들은 계속 있어왔

 

기에 조용필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음악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의

 

음악이 여러 통로를 통해서 들려지는 것만으로도 계속 활동을 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의 19집은 그런 조용필이 공식적으로 새로운 노래

 

를 들려줄 준비를 마치고 그 노래를 대중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사람들은 산을 마주해야 그

 

산의 존재를 아는 것처럼 조용필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자신의 노래를 하고 있었

 

지만, 사람들은 큰 흐름 속에서 이제 다시 조용필을 만날 준비를 끝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헬로 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조용필의 19집의 음악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파

 

격이라는 말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조용필의 음악들을 들어온 사람들

 

이라면, 이전에 성공한 음악들 만이 아니라 조용한 활동을 하던 그 시절의 음악

 

을 들어온 사람들이라면 결코 파격이라는 말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이 19집의

 

음악들은 그동안 조용필이 계속해서 들려주던 스타일과 음악에서 벗어나지도

 

흐름을 거스르지도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글자 그대로 그냥 조용필의 음악을 들

 

려주는 하나의 길을 그냥 타박타박 걸온 결과물이 바로 이 19집의 노래들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그 대중이 알고 있는

 

노래들만을 생각하면 파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 사람들이 조금 그에게서

 

관심을 거두었을 때부터의 음악을 생각하면 그는 그냥 묵묵히 자신의 음악을 하

 

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굳이 덧붙이면 그가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를 하나의 형태에 그를 가두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 지도 모른다. 어

 

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장르와 장르를 잘 연결하면서 그 가운데에서 자신의

 

노래를 만들어온 조용필의 모습을 별다른 꾸밈없이 담은 것이 바로 이 19집의 노

 

래들이기 때문이다. 조용필의 19집의 장르는 바로 조용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리고 그 음악은 딱 조용필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