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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중에 시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중요하게 가르치고 아직도 문예상에서도 시조가 장르로 나오지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한시와는 달리 시조는 험하게 말해서 나랏님이신 임금님부터 아래 아래 아주 아래 백성들까지 읊조리고 창작한 장르이니 당연히 이런 장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조에 대한 책을 청소년이나 일반인들이 옛시조에 대해 열람을 하려고 했을때 막상 그 책들이 많이 않습니다. 학술적인것과 평론집으로는 적지 않으나 오히려 일반인이나 학생이 접하기에는 그 책이 갈래수가 많지 않고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보기 위한 시조집들에 훌륭한 옛시조를 주석과 함께 교육용으로 만든 책들이 더 뛰어난 책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범우사에서 이렇게 적지 않은 시조를 갈래별 시대별로 모아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읽기 쉽게 만들어 놓은 점을 높이 평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