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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제는 좋다. 통일 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밖에 풀어낼 수가 없나?
일방적으로 남한 청소년에 대해, 특히 여학생들의 꿈은 허황된 것으로 그리고 탈북 청소년인 남학생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대조를 이룬다. 너무나도 짜증이 난다. 더구나 저자는 여자다! 통일 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여성에 대해 써야 했을까?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서도 충분히 통일을 논의할 수 있다. 너무나도 한심하여 돈과 시간과 상처받은 내 뇌를 씻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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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작가의 류명성 통일빵집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부정적인 평도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소 가부장적인 측면도 부각되고 보니 요즘 아이들의 정서에 안 맞는 면도 있어서 그런 지적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일단 통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하면 좋겠고요. 탈북자들의 고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 신문기사도 찾아보면 아이들에게 좋은 독후활동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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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성 통일빵집』을 읽고 북한에서 온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이 꿈을 꾸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탈북 친구들을 낯설게 생각하거나 편견을 가지기보다 먼저 다가가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남한과 북한의 친구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