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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성 통일빵집 제발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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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제는 좋다.통일 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밖에 풀어낼 수가 없나?이야기는 간단한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첫번째, 류명성 통일빵집은 탈북청소년 명성과 빵집에서 일하는 세라의 이야기이다.류명성 캐릭터는 탈북 청소년으로, 제빵기술을 배워 북에 있는 여동생을 데리고 와야 한다. 책임감과 어려움속에서 고민한다. 세라는 남한 청소년으로, 가출해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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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제는 좋다.

통일 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밖에 풀어낼 수가 없나?


이야기는 간단한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류명성 통일빵집은 탈북청소년 명성과 빵집에서 일하는 세라의 이야기이다.

류명성 캐릭터는 탈북 청소년으로, 제빵기술을 배워 북에 있는 여동생을 데리고 와야 한다. 책임감과 어려움속에서 고민한다. 
세라는 남한 청소년으로, 가출해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델이 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는 여학생이다. 

일방적으로 남한 청소년에 대해, 특히 여학생들의 꿈은 허황된 것으로 그리고 탈북 청소년인 남학생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대조를 이룬다. 너무나도 짜증이 난다. 

두번째, 빨래에서는 막노동하는 아버지와 북한이탈주민인 아줌마가 재혼하며 생기는 이야기이다.
주희는 아줌마를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한단 이유로 뺨을 맞는다. 그리고 가출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애 뺨을 때렸던 아빠는 아르바이트하는 사장님께 몰래 빌면서 '우리애 공부시키고 싶으니 제발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폭력을 사랑으로 정당화하는 이야기가 너무 싫다.

그리고 주희는 '엄마도 안해주던 손빨래'를 해주는 아줌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아빠는 주희에게 '니 에미는 흰 옷에 때가 새까맣게 끼었어도 세탁기에 드르륵 돌리고 말았는데.' 하며 아줌마를 칭찬한다.
아 물론 돌아가신 주희의 엄마는 전업주구가 아니다. 낮에는 분식집을 한다 ㅎㅎ 맞벌이지만 독박육아 독박살림 !

보다보다 가슴이 답답해서 책을 덮어버렸다.
우리 아이들이 읽는 청소년 책이 아직도 이렇게 여성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쓰여졌다는 게 믿을 수 없다.

더구나 저자는 여자다!


통일 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여성에 대해 써야 했을까?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서도 충분히 통일을 논의할 수 있다.

너무나도 한심하여 돈과 시간과 상처받은 내 뇌를 씻어내고 싶다. 




k******i 2017.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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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성 통일빵집
"류명성 통일빵집" 내용보기
박경희 작가의 류명성 통일빵집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부정적인 평도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소 가부장적인 측면도 부각되고 보니 요즘 아이들의 정서에 안 맞는 면도 있어서 그런 지적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일단 통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하면 좋겠고요. 탈북자들의 고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 신문기사도 찾아보면 아이들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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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작가의 류명성 통일빵집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부정적인 평도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소 가부장적인 측면도 부각되고 보니 요즘 아이들의 정서에 안 맞는 면도 있어서 그런 지적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일단 통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하면 좋겠고요. 탈북자들의 고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 신문기사도 찾아보면 아이들에게 좋은 독후활동이 될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2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