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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제는 좋다. 통일 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밖에 풀어낼 수가 없나?
일방적으로 남한 청소년에 대해, 특히 여학생들의 꿈은 허황된 것으로 그리고 탈북 청소년인 남학생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대조를 이룬다. 너무나도 짜증이 난다. 더구나 저자는 여자다! 통일 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여성에 대해 써야 했을까?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서도 충분히 통일을 논의할 수 있다. 너무나도 한심하여 돈과 시간과 상처받은 내 뇌를 씻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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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작가의 류명성 통일빵집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부정적인 평도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소 가부장적인 측면도 부각되고 보니 요즘 아이들의 정서에 안 맞는 면도 있어서 그런 지적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일단 통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하면 좋겠고요. 탈북자들의 고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 신문기사도 찾아보면 아이들에게 좋은 독후활동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