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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국사 편찬위원회 한국사 시리즈 22권은 조선 초기의 도입부분이다. 정치사와 경제 사회사는 23권 부터 27권에서 자세히 다룬다. 이 책에서는 조선 건국과정과 성종대까지의 왕권 확립과정을 다루면서 유교주의로 전진해 나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준다. 후반부에서 중국 일본들 조선과 주변 국가사이의 대외관계를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 세종 조선 최고 혹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이다. 하지만 성군 세종대의 백성에게 그 시대는 태평성대였을까? 국가가 발전한다는 것과 백성 혹은 인민, 시민, 국민, 민중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양립하면서도 같은 방향은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가 성장하기 위해 희생은 필요하다. 살아 남은 자들은 그 희생된 자들에게 어떤 핑계를 댈 수 있을까? 아니 뭐라고 변명해야 할까? 도킨스의 주장처럼 우리 유전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희생이 필요하고 이번에는 당신 차례일뿐이라고 해야할까? 세종의 노력 이후 오늘날의 국경이 완성되고 다른 업적들로 인해 조선은 발전했고 현대의 우리들도 많은 해택을 누리고 있다. 오늘날 또 다른 성군이 나에게 희생을 요구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역시 결론은 세계평화와 아나키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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