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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길 어두운 밤 기차 밖의 풍경은 어떨까?? 밤이라서만 볼 수있는 차창 밖으 풍경들 어둠속에서 하나 둘 보이는 빨간 노란 주황 색색의 불빛들.. 어둠속에서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의 햇살🌞 흑백에서 점점 색으로 채워져가는 그림이 인상깊었던 그림책이였던거같다📚 아이도 흥미롭게 집중하면서 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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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우와~"하고 감탄한 책입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주세요! 밤하늘을 가르며 달리는 기차, 창밖으로 스쳐 가는 불빛들…. 로버트 버레이의 『밤 기차 여행』은 어두운 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아이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밤 기차 여행 이야기는 낯선 느낌에서 점점 설렘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웬델 마이너의 그림! 깊은 밤의 고요함과 밤 기차 특유의 분위기가 책 안에 담겨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기차를 타고 창밖을 내다보는 기분도 들어요. 특히 새벽이 오는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잠들기 전 조용히 읽기 좋은 책입니다! 놀다가도 갑자기 "기차 책 읽어줘!"하면서 가지고 오네요. 색감이 정말 예뻐서 읽어줄 때마다 저도 기분이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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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탈 것에 관심이 많던 아이라 표지 속 기차를 보고서는 '이거!'하면서 <밤 기차 여행> 책을 가져왔었는데요
칙칙폭폭 밤에 떠나는 기차 여행 속 차창 밖의 풍경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은 아이의 시점에서 커다란 책 속 창밖의 풍경을 담아 시작된답니다
깜깜하기만 한 밤 풍경 속에서도 아이는 철컹철컹 움직이는 기차 속에서 보석처럼 숨겨진 밤의 풍경을 찾아낸답니다
곰돌이 인형과 함께한 밤 기차 여행에서 어느 새 밝게 빛나는 아침을 맞이하며 아이의 여행은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어둠속에서도 하나둘 빛이 나는 색감을 찾아가면서 숨바꼭질하듯 설렘 가득 기차 여행을 떠나면서 다채로운 빛이 가득한 아침이 오기까지 아이와 볼 때마다 즐거운 기차여행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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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후로 곤충으로 관심사가 옮겨가서 한동안 잊고 지내나 싶었는데 갑자기 작년에 종이 기차 모델에 푹 빠져서 매일 기차 그림을 프린트해서 보고 그리기를 즐겨 하더니 이제는 보지 않고도 슥슥 다양한 기차를 그려낼 정도가 되었어요.
책을 고를 때도 기차가 그려져 있으면 내용 불문하고 일단 집어들고 읽어주게 되는데요! 똘망군과 초롱양처럼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창작그림책으로 키위북스 <밤 기차 여행> 추천해보네요.
어두컴컴한 기차역, 여행가방을 들고 서 있는 아버지와 기차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 이제 막 도착하는 듯한 기차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표지가 참 인상적이예요!
밤 기차다보니 대개 배경이 깜깜해서 어둡고 무서울 듯 싶지만, 그 속에서 발견되는 회색빛 어둠, 빨간 신호등, 커다란 푸른 창, 하얗게 빛나는 별, 바퀴에서 튀는 주황색 불꽃, 네온사인 위 보라색 화살표, 강물 위에 비치는 녹색 불빛, 둥글고 노란 달님처럼 까만 기차와 상대적으로 색깔을 알려주는 다양한 사물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색깔 개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유아그림책이네요.
그리고 밤 기차로 시작하지만 점점 날이 밝아오면서 목적지인 도시로 가까워지면 희뿌옇던 안개가 걷히고 곰인형을 든 아이의 기대감처럼 점점 밝아져서 마지막에 엄마 손을 쥐고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 주변은 모두 밝아져 있어요.
똘망군은 기차를 한참 좋아할 때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라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러 러시아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 정도로 긴 기차는 아니지만 결혼 전에 호주에서 1년간 생활을 하면서 당시에 서호주 ‘퍼스’에서 동호주 ‘시드니’로 횡단하는 2박3일 인디언 퍼시픽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해서 똘망군에게 그때 있었던 일들을 자주 이야기해주곤 했네요.
아이들이 크면 꼭 한번 다시 다녀오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도 꼭 이 책을 가져가서 함께 그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11살 똘망군은 처음에는 아기들 보는 유아 그림책이라고 자기 책 아니라고 하다가 표지의 기차 그림에 꽂혀서 순식간에 휘리릭 넘기면서 읽더니 "엄마, 이 기차는 드레이퍼스 허드슨이래~ 1930년대와 1940년대를 누비던 실제 증기기관차라니 정말 신기해!! 나도 밤 기차 여행 해보고 싶다~"면서 기차 그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구요.
물론 기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기차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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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월 우리 막둥이는 더 아가때부터 기차를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기차 영상을 유투브에서 매번 찾아줘야 했지요. 실물로 된 멋진 기차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거든요. 여러 기차 영상을 보고 각 기차마다 내는 기적 소리도 다르게 표현하는 아이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기차와 관련된 참 따뜻한 유아그림책 '밤 기차 여행'을 만났어요. 《밤 기차 여행》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주목을 받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작가 로버트 버레이와 수 천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의 표지를 디자인하고 수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한 웬델 마이너가 함께 만들어 낸 책입니다.
온 세상의 기차사랑꾼들을 위해... 기찻길의 마법을 발견한 모든 아이들을 위해... 작가들의 메시지가 딱 우리 막둥이를 위한 글이네요.
이 책은 증기 기관차가 다니던 미국의 1930-40년대를 배경으로 한거에요. 어두운 밤을 뚫고 설레임을 싣고 달리는 밤 기차를 정말 잘 묘사했답니다. 여행의 기대를 마음에 가득 담고 창밖을 바라보며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은 기차를 처음 탔을 때의 우리 막둥이 모습을 그대로 닮아있었답니다. 플랫폼에 서 있는 신사의 모습이 그 옛날 미국의 시간을 만나게 해주네요.
캄캄한 밤을 가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의 모습이 정말 아주 잘 묘사되어 있어요.
밤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신호등의 불빛이 더욱 빨갛게 보이겠지요. 그런 모습 또한 생생하게 담아주었습니다. 차창에 코를 대고 스치는 색깔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은 우리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집 안의 불빛은 푸른 창으로 푸르게 푸르게 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 올려줍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마주하는 터널과 고속도로까지 참 세밀하게 표현해 주면서 깜깜한 밤의 아름다운 색을 조화시키면서 감성을 자극합니다. 다리 위를 달릴 때는 강에 비친 달님도 만납니다. 그대로 잔잔한 감정에 빠져들게 합니다.
꿈, 색깔들. 빛과 그림자, 밤을 가로 질러 앞으로, 앞으로. 소년은 곰인형을 안고 스르륵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여행의 풍경을 꿈 속에서 다시금 즐기겠지요. 눈부신 아침 햇살을 맞이합니다. 아침의 빛깔을 참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행복한 밤 기차 여행을 마치고 설레임을 그대로 담고 기차에서 내렸어요.
드레이퍼슨 허드슨은 마지막 증기 기관차였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아름답고 현대적인 증기 기관차를 통해 아이에게 꿈과 사랑을 선물해 주었네요. 밤 기차 여행을 통해 우리 막둥이는 주인공 소년과 함께 까만 밤의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색을 다양하게 만났찌요. 빨간 신호등, 푸른 창, 하얀 별, 주황 불꽃, 보라 네온사인, 노란 달.... 칙칙폭폭 칙칙폭폭, 덜커덩덜커덩 기차가 내는 소리에 맞추어 나타나는 밤의 다양한 색깔들을 발견하면서 소년은 야간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듭니다. 서서히 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면 하나씩 따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색깔들이 스텍트럼처럼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야간열차 여행의 묘미가 비로소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참 따뜻한 유아그림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떠날 기차여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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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버레이 글 / 웬델 마이너 그림 / 민유리 옮김 #칙칙폭폭 칙칙폭폭 차창 밖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 #어린이집 방학 #유아그림책 으로 너무 좋은 키위북스 밤기차여행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주목을 받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작가 로버트 버레이와 수천 권이 넘는 #어린이책 의 표지를 디자인하고 수십 권이 넘는 #유아필독서 어린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한 웬델 마이너가 함께 만들어 낸 책입니다 !! 표지에는 시골의 고즈넉한 플랫폼에서 중절모를 쓴 신사와 여행가방에 걸터앉은 소년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이제 막 도착한 열차가 멈추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까맣게 그려진 어둔 밤이지만 기차역도 신사의 차림새도 열차도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배경이 바로 아직 증기 기관차가 다니던 시절의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드디어 여행이 시작됩니다. 밤 기차 여행, 그리고 1930~1940년대 미국으로의 시간 여행!
제목 그대로 밤에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노련한 작가들의 예술적 묘사 덕에 순식간에 까만 밤의 세상으로 빠져들어 야간열차를 타고 직접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
드레이퍼스 허드슨은 마지막 증기 기관차랍니다! 아름답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1930년~1940년대를 누비던 증기기관차 실제로 타면 어떤 기분일까요 ? 아마도 모든 어린이들이 이런 기차여행을 꿈꾸었을 거에요 .
우리 아이들도 기차책 너무 좋아해요 ~~ !! 그림도 생생하고 ~ 잔잔한 감동에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 !!
게으른 우리집 남자아이들 ~ 방학이라 진짜 늦게 일어나고 숙제도 안 하고 책도 잘 안 보고 ~ 공부도 안 하는데 ~~ 학교 방학 과제가 독서 20편이더라고요 ~ 매일 꾸준히 다양한 책 읽으며 내용도 적고 ~ 방학동안 너무 나태해졌는데 자기 자신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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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차 여행 로버트 버레이 글. 웬델 마이너 그림. 민유리 옮김 기차 디자인이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린이의 말'을 보면 이 기차는 1930년대~1940년대를 누비던, '드레이퍼스 허드슨'이라는 마지막 증기 기관차라고 해요. 제작년에 아이들과 기차여행하고 싶어, 당일치기로 친구네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탔어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냥 지하철인데 내부만 다른 느낌이랄까요. 기차가 주는 감성감성함이 느껴지지않아 살짝 실망했더랬습니다. 그림책의 배경이 지금으로부터 8-90년 전이니 풍경이 많이 달랐겠지요? 아빠의 배웅을 받고 홀로 기차에 오르는 아이, 저도 아이 옆자리에 살짝 앉아봅니다.
제가 첫 밤 기차를 탈 때 느꼈던 것과는 다르게 창밖이 무섭게 다가와요. 아이의 시선을 따라 저도 두근두근,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창밖을 내다봅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더 깊이 더 깊이 어둠속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어둠들도 이렇게 미리 칙칙폭폭 칙칙폭폭 소리내며 다가와주면 좋겠어요. 마음의 준비할 수 있게 말이죠.
그런데요. 어둠 속엔 어둠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깜빡깜빡 빨간 차단기, 푸른빛이 도는 어느집의 창문, 하얗게 반짝이는 별, 주황색 바퀴불꽃, 보라색 네온사인... 아이와 함께 기차의 창밖을 내다보며 색의 마법 속으로 빠져듭니다. 예고없이 찾아온 어려움과 고통, 끝이 나지 않을 것 같던 어둠 속에서도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이러한 빛들이 함께하지 않나요? 토닥여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기도 하고, 읽던 책 속의 한 줄이 마음 속에 박히기도 하고, 그림책의 한 장면이 내 안의 빛을 꺼내주기도 합니다.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동안 알아채지 못하고 스쳐지나갔을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 속에서 하나 하나의 색을 발견한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둠을 뚫고 빛을 향해 나왔어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어둠이 지나면 밝음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고 하죠. 이 그림책은 저의 첫 밤 기차여행의 추억을 불러일으켜, '삶'이라는 좀 더 긴 여행으로 초대했습니다. 밤에는, 낮엔 느낄 수 없는 색과 빛 하나하나의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어요. 지금 당신 곁에 어둠이 함께 한다면, 미처 몰랐던 작디작은 소중한 그 무엇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곧 다가올 밝음을 위해, 밤잠을 설치는 대신 그 소중한 것들을 품고 편안히 눈을 감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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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일러스트 그림 속 밤 기차 여행을 하며 볼 수 있는 다양한 빛들을 집중하며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책이었어요. 까만 그림 속 빨강, 초록,보라, 노랑 등 색깔이 나오며 아이가 더 집중을 잘하고 볼 수 있었고, 읽고나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도 보여준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밤기차여행은 가기 힘든데 한 번 경험 해주고픈 마음도 드네요. 외국인 아빠가 읽어주니 더 좋아하고 어릴적 여행을 못갔던 아빠도 책을 읽으면서 같아 설레했답니다 ㅎㅎㅎ 기차의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같이 여행하듯 일러스트가 점점 색깔이 다양해지고 밝아지는 그림이 나오면서 아이와 덩달아 아침을 맞이한듯한 기분이었네요. 2살 아이도 그림을 집중해서 잘 보았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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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바로 아이가 고른 책이에요 회색, 검정 색의 밤 풍경에서 보이는 색색의 컬러들,, 색상이 등장하면서 더 집중하게돼요 우리아이도 색을 말하며 어떻게 보이는지 이야기해주며 흥미롭게 책에 집중하였어요 한번 읽고 또 읽고 여러번 읽어줬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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