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권 읽어주는 독서책으로 교통수단 관련 책을 보내달라해서 찾아보다가 찾은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정확하게는 기차보다는 여행에 초점이 맞춰진 책입니다.
한 밤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창밖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번져가는 다양한 색의 향연을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게 하는 시선을 선물해주는 책인 듯 하여 개인적으로 참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