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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제대로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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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를 하면서 한해를 되돌아 보면, 나에게 있어서 2019년 한 해의 키워드는 "말" 이 아닐까 싶다.년 초 회사에서 존경하던 임원이 납득(?) 할수 없는 사유로 해고가 되면서 새로 모셔야 하는 임원과의 관계에 시작부터 마음의 문을 열수가 없었다. 존경 하던 상사를 하루 아침에 잃고 새로운 상사를 다시 정성을 받들여 모셔야 한다는게 나로써는 죄책감이 들고 의리가 없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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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를 하면서 한해를 되돌아 보면, 나에게 있어서 2019년 한 해의 키워드는 "말" 이 아닐까 싶다.

년 초 회사에서 존경하던 임원이 납득(?) 할수 없는 사유로 해고가 되면서 새로 모셔야 하는 임원과의 관계에 시작부터 마음의 문을 열수가 없었다.

존경 하던 상사를 하루 아침에 잃고 새로운 상사를 다시 정성을 받들여 모셔야 한다는게 나로써는 죄책감이 들고 의리가 없는 행동 같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말투 부터가 달라졌던것 같다. 뭐를 물어봐도 뚱... 보고를 할때도 표정부터가 뚱... 상냥하고 나름 친철하고, 스마트한 보고 방식으로 이직 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름 이 회사에서 신뢰를 쌓아왔는데 사소하게 달라진 그 말투는 의외로 많은 것을 변화하게

했다.

시간이 흐르고 일년 후 오해가 풀릴 최근에 그럴수 밖에 없었던 회사 사정과 대표님의 속깊은 뜻을 파악하고

마음을 다 잡고 싶었지만, 이미 초기 부터 단추를 잘못 잠궈 버린 버린 새 임원과의 관계는 어떻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것 같았다. 회사 생활은 점점 더 꼬여 가는 것 같고, 그게 시작이 되니,... 모든 회의체와 보고에서 뭔가 답변들이 꼬여 가는 것 같고. 소통되지 않는 막막함. 말투가 달라지고 부정적인 대답이 미치는 영향은 실로 강했다.

마침 그때 만난 책이다.

비즈니스 대답법;;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 책은 많지만 실질적인 결말은 두말할 것 없이 대답에 의해서 완성 되는 것인데 질문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은 아마도 이 책이 최초이지 않을까 라고 작가는 말한다.

과연 직장인이 특히나 비즈니스 적으로 대답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새로 모신 임원과 다시 제대로 잘 소통 할 수 있는 대답법을 찾을 수 있을까.

1. 대답 공포증을 극복하라.

- 상사를 좋아하고 먼저 다가가는 부하직원은 없다는게 생물학적으로 당연한 논리라고 한다. 질문하는 이의 두려워 하는 마음을 버리고 질문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질문하는 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대답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하는 것이 전략적인 대답이다.

2.태도가 답변만큼 중요하다.

- 답변을 할대는 질문받는 상황의 분위기, 질문자와의 관계, 대답의 중요성 또는 심각성을 고려하여 답변 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 표정에는 밝은 기가 느껴지도록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시선을 회피하지 않고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다.

3. 이런 대답은 안된다.

-부정적인 답변, 불가능합니다. 안됩니다. 어렵습니다. 제가 할일이 아닙니다.. 제 소관이 아닙니다...하아.. (한숨)

특히 세번째 이런 대답은 안된다 부분을 읽는 동안에는 정말 너무 깊은 공감으로 고개 끄덕끄덕.

내가 부하 상사이기 이전에 팀장 역활에 있기도 한지라, (여담으로) 일을 할때 밑에 부하들이 하는 저런 말을 하는게 제일 듣기 싫었다.

해보기나 했나.. 왜 안된다고 부터 생각하지... 해보고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뭔가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싶어 그 사람에 대한 안좋은 인식과 선입견이 제일 생기기 쉬운 말들이 저런 단어였다.

특히나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협상에 있어서의 조언들도 깊이 들어 새길만 했다.

4. 협상 대답의 기술.

- 서두르지 말것. 경청하며 의중을 파악 할 것. 천천히 여유롭게 말할 것. 표정에 답이 보이지 않게 할 것.

질문으로 대답할 것. 상대를 지나치게 코너로 몰지 말것. 마지막카드는 마지막까지 보이지 말 것.

희노애락이 표정 하나로 다 대변 되는 내가 제일 약한 부분. 협상... ㅠ.ㅠ

새로 모신 임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는 얼마나 부정적인 표정으로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냈는지 안봐도 훤 하다.

그래도 관계가 그리 악화되지 않고, 여기까지 근근히 버티며 올 수 있었던건 그분의 열린 마음과 (?)

그래도 나를 나름 이뻐해주고 이해해줄려고 했던 넓은 아량 때문은 아니였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에서 작가가 가르쳐준 대로,

새해 부터는 아니,, 내일 당장 전략적인 답변을 구성하고, 질문에 전문성을 가지며 조리있게 보고 하는 현명한 부하직원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서운했던 마음은 진작에 풀려 회복이 되었으니, 스마트하고 또렷한 내 진가를 정말 보여줘야지.

이 책을 곁에 두고, 수시로 참고 하며, 우문에도 현답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직장인이 되어야겠다.

 
4*****6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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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제대로 못하면서 - 조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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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한가지를 꼽아보라면 대화하는 거라고 꼽아볼 수 있을 거 같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실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그건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 고객에게도 해당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보다 더 어려운걸 꼽아보면 상사와의 독대로 대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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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한가지를 꼽아보라면 대화하는 거라고 꼽아볼 수 있을 거 같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실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그건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 고객에게도 해당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보다 더 어려운걸 꼽아보면 상사와의 독대로 대답을 해야하는 상황을 꼽아볼 수 있는데

어떤 질문을 할지 모르는 상황일수록 더 긴장되고 무슨 대답을 했는지 머리가 백지가 되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기때문이였다.

조관일 저자의 대답도 제대로 못하면서라는 책이 궁금해졌던 이유 중에 한가지는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니지스 대답법이라는 것으로 쓴 책이라는 점에서였다.

상사와 부하의 대답, 현상과 고객애 대한 대답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읽게 되었던 책이였다.

저자가 책의 도입부에서도 쓴 이야기 중에 비지니스 대답법으로 나온 책 중으로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대화법이나 질문에 대한 책들은 여러번 읽어본 적이 있었지만 대답에 대한 책은 처음 읽어본게 맞는거 같았다.

물론 대답에 대한 이야기지만 질문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었어서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깨닫는 점도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담아놓은 책이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가 하는 질문에 대한 분위기 파악이나 상황파악을 한번 더 해보고 대답을 해야한다는 것도 새삼스레 깨달은 점 중에 한가지였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꼭 부하직원이 상사한테 대답하는 것만을 다룬게 아니라,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질문을하고 대답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것도 예시로 조금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또 있던 책이였었다.

#비니지스대답법 에 대한걸 담은 #조관일 저자의 #대답도제대로못하면서 를 읽으면서 '대답을 보면 당신의 능력이 보인다'라고 하는 책 표지의 쓰여있는 문구만큼 대답에 대한 것도 좀 더 많이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c****i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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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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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공부를 잘해, 사회적 지위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사람관계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오는 다양한 변수나 대화에 대한 완벽성이다. 물론 학문적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경우, 아는 것도 많고 사회적으로 매우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렇다고 공부와는 별개로 이어지는 삶의 변수나 사회생활 속에서 느끼게 되는 눈치나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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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공부를 잘해, 사회적 지위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사람관계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오는 다양한 변수나 대화에 대한 완벽성이다. 물론 학문적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경우, 아는 것도 많고 사회적으로 매우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렇다고 공부와는 별개로 이어지는 삶의 변수나 사회생활 속에서 느끼게 되는 눈치나 상황에 대한 인지능력은 또 다른 능력으로 받아 들여진다. 물론 누구나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고, 배우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완벽한 해법은 없을 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이나 상황에 맞는 대화를 해야 하거나, 여러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보고하는 하는 행동이나 수시로 응답을 해야 한다면, 지금의 방법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개인들은 늘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이나 요행, 빠른 길을 택하지만, 얕은 수가 오래 가지 못하며, 사람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게,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이를 이해한다면, 기본적인 대화법이나 반응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며 성찰해 봐야 한다.

 

책에서 강조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대화법이나 반응도 가까운 관계나 매일 봐야 하는 직장동료나 상사와의 소통법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심도있게 접근해 보길 바란다. 분명 내가 가진 장점이나 나를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또 다른 나, 장단점이 존재할 것이다. 장점은 극대화 하면서도, 단점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자세, 결국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이 될 것이며, 사람관계를 잘 대처하거나, 활용하는 것도 실무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기에, 또 다른 보여지는 능력이 될 것이다.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이를 상대에게 전달하지 못한다면, 내가 가진 장점은 반감될 것이며, 이로 인해 오는 다양한 위험이나 평가절하, 누구도 달가워 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방법을 극단적으로 바꾸라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상황에 맞는 유연한 태도와 타인에게 보여지는 여유라는 의미는 또 무엇인지, 항상 모든 상황을 이겨내거나, 혼자서도 잘 극복하는 사례나 사람들을 통해 배울 점은 확실히 수용할 수 있다는 강한 동기부여나 자기 믿음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실무에 맞는 대화법에 대해 생각하며, 활용해 보자.  

m**********m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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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제대로 못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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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말하는게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 대답도 제대로 못 하면서  대답을 보면 수준이 보이고 인품이 보인다. 비즈니스 능력까지 보일 것이다. 그것이 대답의 성격과 가치다. 이러니 함부로 대답할 수 없는 노릇이다.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마디 대답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26) 이 책은 비즈니스 대답법'에 관한 것이다. 상사와 부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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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말하는게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

대답도 제대로 못 하면서

 

 

대답을 보면 수준이 보이고 인품이 보인다. 비즈니스 능력까지 보일 것이다. 그것이 대답의 성격과 가치다. 이러니 함부로 대답할 수 없는 노릇이다.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마디 대답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26)

 

이 책은 비즈니스 대답법'에 관한 것이다. 상사와 부하의 관계 그리고 거래처와의 협상 고객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조관일대표는 이 책을 저술하며 질문법에 함몰되어 세상만사가 질문으로해결될 것처럼 몰아가는 우를 답습하지 않도록 대답법만이 문제 해결의 모든 것인 양 몰아치지 않고 균형과 냉정함을 유지하려 노력헸디거 힌다.

그는 질문과 대답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완벽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문제 해결의 완성도가 높아질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비즈니스에서는 한마디 대답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그렇다.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의 입사때가 생각난다.

참, 대답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하핫

 

급했다. 뭔가 잘 말하려고... 포장하려고 노력했으나... 잘 말하지 못했다.

이 책을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저자는 비즈니스 대답법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한다.

그중,

나는 생각을 담아서 느리게를 소개하려 한다.

상사가 질문을 하면 부하는 심리적으로 조급해진다. 그래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려 할 뿐 아니라, 말의 속도도 평소보다 빨라진다. 긴장하고 흥분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대답에 생각을 담기가 힘들다.

대답법 화술의 핵심은 의도적으로 약간 느리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을 하면서 말할 수 있고, 그 만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122)

 

정말 동의하는 부분이다.

이상하게도 .... 천천히 말하는 사람의 말에 설득이 잘 되는 것같다. 신뢰도가 높아진다.

긴장하고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고 ... 제대로 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렵다. 천천히 말해야겠다.

내 의견을 곱씹어 생각하며 상대에게 전달해야겠다.

 

"설득력을 갖추려면 말을 천천히 하고, 발음을 분명히 하며,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라. "

 

남편에게 내가 읽은 부분을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

동의를 하면서도 ...덧붙인다.

 

천천히 말하는것도 좋아. 그런데 천천히 말하되, 생각을 담아 말하되, 리듬감있게 말해야 하지...

 

음.. 남편의 의견을 덧붙여.... 리듬감있지만 천천히... 나의 생각을 담아 말해보아야겠다.

신중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품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봐야겠다.

 

이외에도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 그리고 거래처와의 협상, 고객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한국에 맞는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비즈니스 대답법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비즈니스대화에서 ... 대답을 어떻게 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이 책

대답도 제대로 못 하면서,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대화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g*****5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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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제대로 못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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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법이 유행이란다. (소크라테스??가 무조건반사적으로 떠올랐다.)소통과 공감을 내세우다보니 일방통행이라는 장벽에 부딪혔고이를 돌파하기 위해서 어쩌면 필연적으로 등장한 질.문.법.그런데 저자는 질문에 앞서 대답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음...... 굉장히 논리적이로 일리있다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긴다.그런데 대답하기 또한 쉽지 않은것이 문제!!!나 역시도 과장님께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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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법이 유행이란다. (소크라테스??가 무조건반사적으로 떠올랐다.)

소통과 공감을 내세우다보니 일방통행이라는 장벽에 부딪혔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 어쩌면 필연적으로 등장한 질.문.법.

그런데 저자는 질문에 앞서 대답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음...... 굉장히 논리적이로 일리있다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긴다.


그런데 대답하기 또한 쉽지 않은것이 문제!!!

나 역시도 과장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나 '호다닥~' 달려가곤 했는데

언제나 제대로 대답을 못했던 기억만이 남아있다.

나는 분명히 대답공포증이 있었고(지금도 아마 있을것이다)

언제나 윗분들은 훌륭하셨다.(어찌나 그렇기 모르는 것만 '콕' 찍어 물어 보시는지~~~)

(과장님은 고스톱쳐서 다시는게 아니구나!!! 늘 감탄하며^^)

여튼 요지는 대답을 제대로 아주 잘~ 해야한다는 소리! 그것이 기본이라능!!

노력해서 범문현답 해야한다.

이 책에 위 명제에 대한 '어떻게?'가 들어있다.

그것도 아주 친절한 예시와 경험담들과 함께!!!

한번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어 몸에 스며 들면 좋겠다.

(비즈니스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뻔한 질문에 뻔하지 않게 대답해보자!

일단 질문의 목적을 생각해보자. 더불어 가능하다면 대답의 목적도 따라오면 좋겠고!

뻔하지 않게 대답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오버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여튼 질문과 대답을 통해 상대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기왕이면 나도 잘 알리고~


결.전.토.정. 무조건 외워보자!

결과를 먼저 말하고,전개를 한다(결과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한다)

거기에 토픽을 얹고 정보도 있으면 추가하고~~~


그리고 태도를 항상 진지하게!!!

인생이 형식이 내용을 좌지우지 할때도 많으니까!!(솔직히 더 많지 않나?)

시선을 피하지 말고, 밝은 표정으로,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쉽지 않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른 건 다 잊어버리더라도 한숨 만은 쉬지 말아야겠다.

그게 얼마나 상대에게 실례인지 이 책을 통해 확실히 깨닫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해요체는 반말과 다름아니라는 사실도 절대 잊지 말자.

그동안 친근하게 '해요'를 남발했는데 정말 반성해야겠다.

f******7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