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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기독교와 이단을 구분하는 시금석은 다름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실려 있다.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이 우리가 믿는 바를 말해준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그저 사변적인 고백이 아니라, 매 주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도신경을 통해 고백되어 온 교회의 전통이다. 바로 사도신경에 고백 된 하나님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다. 너무나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 이 신앙고백을 오늘날의 언어로 쉽게, 그러면서도 너무 경박하지 않게 잘 풀어 설명한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더욱이 교부들의 신학과 삼위일체에 대한 연구로 전평이 나 있는 유해무 교수님의 글이라서 더욱 신뢰가 간다. 교리를 터부시 하는 시대에 우리가 믿는 바를 제대로 세우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꼭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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