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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오 - 이야기하는 법 이야기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지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했는데 딱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단순한 기법서가 아니라 이야기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파고들면서도 구체적인 예시들이 풍부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야기가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고, 글쓰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소통하는 방식까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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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오 작가님께서 쓰시고 박다짐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eBook] 이야기하는 법 독후감입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읽고 듣는데, 문득 이야기 그 자체에 대한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다양한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라 읽기도 편하고 이야기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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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영화나 TV 드라마, 소설과 같이 실제가 아닌 가상의 이야기에 빠져드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정도 그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평상시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이야기의 속성에 대해 알기 쉽게 그리고 다양한 예를 들면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야기가 왜 인간에게 중요한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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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출판사의 책은 가독성이 좋다. 책의 크기며 글씨체 내용구성 등 술술 읽힌다. 아마 내용도 좋으니 그러하겠지. 두 박자가 잘 맞아서 유유의 책에 관심이 많이 간다. 이야기하는 법. 서평쓰는 법을 읽어 본 이후로 이야기, 즉 글에 대한 본질과 시작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1. 이야기 충동 2. 이야기 효과 3. 이야기하는 법 4.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 되찾기 이야기는 뭔지 이야기에 관심 갖기 이야기 읽기 그 뒤 이야기 하기. 읽고 듣고 맛 보고 감상한 뒤에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겨난 호기심은 한마디 말 뒤에 있는 많은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그 궁금증은 잘못된 선택을 줄여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 말한다. "이 책이 알려 주는 이야기하는 법이란 어떤 용어와 태도와 어투를 사용하여 이야기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품고 살 것인지, 그 삶이 어떤 이야기가 될 것인지에 대한 모색이다. 내 삶이 좋은 이야기를 닮길 바란다." |
| 양자오 작가님의 이야기하는 법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야기야말로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개념이 아닐까요. 수많은 이야기를 읽고 감상하고 재생산하면서도 정작 이야기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그런 지점을 짚어 주어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