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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파브르의 탐구생활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보게된 책...저도 귀여운 뱃지 받고 싶네요...ㅠㅠ 무튼 이책...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에세이이고~
곤히 잠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사람과 다르지 않았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만나니 살을 에는 추위가 좀 누그러지는 듯했다. “겨울은 겨우 산다고 해서 겨울이래.” 얼마 전 친구가 해준 말이 떠올랐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의 혹한기를 통과하듯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겨우 살아가는 존재들이 있다. 시린 밤사이 얼지 않도록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필요한 것은 사람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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