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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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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꼰대'가 되기는 싫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꼰대에 대한 기준이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때로는 어린 세대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버겁기도 하다. 그거야 뭐 비슷한 나이의 사람이어도 이해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을 이해하기 힘든 면도 있으니, 세대 차이 같은 것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소통이 되지 않아서, 속만 태우다가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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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꼰대'가 되기는 싫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꼰대에 대한 기준이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때로는 어린 세대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버겁기도 하다. 그거야 뭐 비슷한 나이의 사람이어도 이해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을 이해하기 힘든 면도 있으니, 세대 차이 같은 것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소통이 되지 않아서, 속만 태우다가 꾹 참고 넘어가곤 했고,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나오는 말을 삼키기도 했다. 건전하고 적절한 비판도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일쑤이기 때문에 할 말도 하지 않고 꾹 참는 것이 속 편한 일이 되어버렸다. 과연 세대갈등은 좁힐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은 '꼰대의 일격'이라고 한다. 꼰대 소리 듣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말은 하고자 하는 그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관일.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이다.

"요즘은 사원들에게 말을 못하겠어요. 이유 없이 상사나 선배를 배척하고 뻑하면 '그게 바로 꼰대짓이에요'라며 들이받거든요."

이 책을 쓰기 위해 만났던 다수의 간부(그래봤자 사십 대의 나이인데 벌써 신세대의 공격을 받는다)들이 내게 들려준 푸념이다. 세대론의 쓰나미에 휩쓸리며 수세에 몰려 전전긍긍하는 기성세대의 처지가 안쓰럽다. 내가 이 책을 쓰기로 작심한 이유의 하나다. (25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욕먹을 각오로 쓴 꼰대의 일격'을 시작으로, 1부 '꼰대 프레임: 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2부 '꼰대의 일격: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3부 '꼰대의 역습: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4부 '꼰대의 함정: 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로 나뉜다. 에필로그 ''소변대변'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로!'로 마무리 된다. '뒤바뀐 세대론' 훈계의 표적이 된 기성세대, 꼰대 프레임에 갇힌 기성세대, 너무 비난 마라 당신도 결국 꼰대가 된다, 신세대를 이해하라고? 먼저 회사를 이해하자,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해석하기 나름인 꼰대의 조건과 특성, 꼰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상사가 잔소리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세대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꼰대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젊은이와 대화하는 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먼저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 국제적으로도 알려져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한국의 꼰대는 이제 세계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경제전문지《이코노미스트》가 'kkondae'라는 단어를 소개하면서 '거들먹거리는 나이 든 사람'을 뜻하는 한국식 표현임을 밝혔고, 영국 공영방송 BBC는 kkondae를 '오늘의 단어'로 선정하고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다른 사람은 늘 잘못됐다고 여김)'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제 기성세대에 대한 신세대의 공격은 '꼰대'라는 비아냥거림이나 불평불만에 머물지 않고 갈등으로 심화되고 드디어 '세대 혐오' '세대 증오'의 구조적 문제로 증폭됐다. (6쪽)


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한 번쯤 짚어보아야 할 우리 사회의 이면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뒷골이 당기고 답답하기도 하며, 어이가 없기도 했다. 물론 세대 갈등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꼰대, 빤대, 낀대 등의 낯선 신조어를 접하며 솔직히 속이 상했다. 왜 그렇게 서로 으르렁대며 깔아뭉개는 것일까. 정말 우리 사회는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서로를 증오하고 있는 것일까. 하지만 이 책은 정치, 사회적 세대론이 아니라, 직장 생활과 자기계발에 관한 세대 이야기다. 앞의 이야기가 불편하다면 조금 속도를 내어 읽어나가도 좋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머릿속이 복잡할 것이라 생각된다. 기성세대가 모두 꼰대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자칫 세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듯한 글에 낯선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꼰대에 집중되는 글이 아니라, 제목에서 강조된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들을 말은 듣고, 할 일은 해내야하는 법이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어떻게 해야할까. '말투'를 특히 유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성세대, 꼰대가 유의할 말투는 짜증내는 듯한 말투, 나무라는 듯한 말투, 아이 다루는 듯한 말투, 퉁명스런 말투, 명령 투의 위압적인 말투,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말투, 귀찮아하는 듯한 말투를 조심해야 한다. (291쪽)


요즘 '꼰대'를 비하하고 한쪽 입장만을 내세우는 글들을 주로 보게 되어서 그런지, 반대 입장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세대론이니 그들의 입장도 이 책을 읽으며 한 번쯤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s*****a 2020.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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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사에서 3개월간 일하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둔 이유는 처우에 대한 불만족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을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아직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해서 그만둔것도 있구요. 사람이 힘들게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그 상사는 처음에는 잘해주면서 나만 믿고 따라오라더군요. 두달~세달이 되었을때, 업무에 대해 물어보자 아직도 업무를 모르냐며 모두가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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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사에서 3개월간 일하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둔 이유는 처우에 대한 불만족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을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아직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해서 그만둔것도 있구요. 사람이 힘들게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그 상사는 처음에는 잘해주면서 나만 믿고 따라오라더군요. 두달~세달이 되었을때, 업무에 대해 물어보자 아직도 업무를 모르냐며 모두가 있는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핀잔을 주었을때, 이게 사회생활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왠걸, 실은 그사람이 일을 몰라서 대답을 못했을 뿐이었고 심지어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제게 모욕적인 언행을 서슴치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환멸을 느꼇습니다. 그 이후,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할 이유를 찾지 못해 그만두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런 것들이 주관적인 판단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꼰대라 자처하며, 신입사원에게 "기본"을 요구하는 책을 읽어본다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까요? 제목에서부터 요약까지 읽고싶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사회적, 인간적인 발전을 하고 싶습니다.


책의 평을 하자면 솔직히 공감할 수 없다. 단순히 신입사원, 젊은세대에 대한 억하심정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87페이지에 나온 글을 인용하자면,


심지어 신병 교육을 담당했던 어느 장교는 부모로부터 "우리 아이가 운동화 끈을 잘 묶지 못하니 살펴달라"는 요구를 받은 적도 있다니 이러고도 멘탈이 약하다는 데 도의하지 못하겠는가? 오죽했으면 군대의 간부들 사이에서 "군인이 아니라 유치원 교사가 된 것 같다"는 한숨섞인 푸념이 나올까?


라는 말을 저자는 썻다. 나도 군대를 다녀왔고 예비군까지 6년차를 받아야할 상황이다. 물론 나때에 비해서도 지금 군대처우가 더 나아졌고, 군대가 많이 달라진것이 사실이다. 그런 말은 나때도 들었었다. 하지만 위의 상황은 극단적인 상황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내이야기를 한번해볼까? 내가 말년병장시절 나는 후임들을 갈구지도 않고 편하게 대했다. 전역하는 전주 분대원을 데리고 토요일에 부대 내 회식하고 노래방시설을 이용하느라 10여만원(그 당시 한달월급 )을 모조리 써버릴정도로 어찌보면 호구같은 선임이었다. 나같은 사람이 병장으로 있으니 아무래도 부대 분위기는 상당히 프리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분위기의 부대에서 신병 한병이 3층 밖으로 떨어졌었다. 왜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도 힘들것이 있었을 터다. 군대가 그런곳이니. 크게 다쳐 군병원에 가있다는 소식만 들은채 더이상은 알 수 없었다.


 위의 책에서 쓴 경우가 일반적인 청년들이라면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 실제로는 혼자 끙끙 앓고 극복하려고 하는 청년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극단적인 예를 들어 청년들을 폄하하는 글이 자주보인다. 나는 첫 회사를 다니기 전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내가 회사에 가면 선배들 말을 잘 듣고 실천해야겠다 하는 마음가짐이 있었다. 그러나 회사에서 실제로 겪어보며 꼰대가 꼰대로 불리는 이유를 알았다.


 꼰대는 앞과 뒤가 다르다. 먼저 시킨일을 해놓으니 왜 그랫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팀장님이 해놓으라 하지 않으셨냐 하니 나는 그런적 없단다.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그런말을 하기에 내가 정말 잘못들었나 싶을정도였다. 또 이책에서 웃긴글을 봐놓은것이 있다. 여기 163페이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꼰대는 조언을 구하지도 않았는데 가르치려한다는 구절이다. 아니 제대로 헛짚었다. 꼰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내가 회사에 입사해서 처음 회계프로그램을 다루어본 경험이 있다. 이때 전 팀장이 해놓은 업무를 이어가기 위해 팀장에게 업무 인수인계차 물어보았고 그때 내게 되돌아온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00씨, 여기는 회사야. 학교가아니고 일일히 가르쳐주지않아. 돈을 받으러 회사에 왔으면 그에 합당한 일을 해. "


 말로따지면 정말 맞는말이지 않나? 그렇지만 여기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 팀장이 나에게 돈을 주는것이 아니라는 것이 첫번째요, 자기가 하던일을 내가 받기위해 물어본다는데 안가르쳐 준다는 것이 두번째다.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 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나도 들지 않고 사회생활이 이렇게 역겹다면 차라리 백수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혼자 배워나가야했다. 도움이 된건 경력이 오래쌓인 꼰대들이 아니라 1년이 갓 지난 선배사원들이었다.



 그리고 나는 3개월을 버티고 퇴사했다.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한다면 나도 그런사람이 될것만 같았다.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한번 되새기라는 의미로, 이책의 162페이지에 있는 한 구절을 쓰고 마무리하겠다.


기성세대 중에서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의 특성이나 행동 양태, 진상인 상사나 푼수 같은 선배의 행태를 모아놓고 꼰대의 요소, 꼰대 체크리스트라 하고 있다. 이쯤 되면 기성세대 모독이다.


내생각도 그렇다. 이 책은 젊은세대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의 특성이나 행동 양태, 진상인 젊은이의 행태를 모아놓고 요즘것들이라 비하하고 있다. 이쯤되면 젊은 세대 모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6 2020.01.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자기계발]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 꼰대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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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문제를 다룬 이 책 앞 부분에 "일자리'에 대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청년세대)의 문제는 뺏고 빼앗기는 문제가 분명 아니라는 저자의 지적에 무한 공감한다.이미 기성세대를 관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일자리를 지키려 애쓴다기보다 지키기에 급급하다는 편이 가깝다. 먹고사는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아이들 양육과 아울러 여러 대출금에 생계를 넘어 생존인 것이다.그러니 일자리를 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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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문제를 다룬 이 책 앞 부분에 "일자리'에 대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청년세대)의 문제는 뺏고 빼앗기는 문제가 분명 아니라는 저자의 지적에 무한 공감한다.


이미 기성세대를 관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일자리를 지키려 애쓴다기보다 지키기에 급급하다는 편이 가깝다. 먹고사는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아이들 양육과 아울러 여러 대출금에 생계를 넘어 생존인 것이다.


그러니 일자리를 뺏기지 않으려 버둥대는 옹졸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은 억울하다. 더구나 일자리를 순순히 빼앗겨 준다 한들 청년들에게 좋기만 한 일일까? 기성세대가 일손을 놓는 만큼 청년층이 부양해야 하는 기성세대들은 그만큼 늘어날 테니까.




이런 세대갈등의 문제를 직장으로 끌어들여 저자는 세대갈등이 아니라 입장 차이에서 오는 입장 갈등이라 지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입장 차이는 너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관리자의 입장은 조직이 우선일 테고 사원의 입장은 개인이 우선임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런 세대론이 국가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는 조직의 문제다.

'회사가 있어야 직원도 있다'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발전이 있다'라는 입장 차이. 과연 입장 갈등이 전부일까? 조직의 시스템을 직원의 행복에 우선 세팅하면 어떨까. 일하고 싶은 직장, 출근이 기대되는 일상이면 회사는 당연히 발전하는 거고.




이 책이 청년세대에게 수세에 몰리는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숨길을 만들어 주려는 의도로 씌었다 하더라도 그래서 나 역시 반기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너희들도 곧 기성세대가 된다!'라는 약간 노기를 띤 결과론적 이야기는 아니었으면 한다. 30대의 벤처 사업가 자신이 '꼰대' 취급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처럼 기성세대의 스펙트럼은 이미 꽤 넓어졌으므로.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를 읽으면서 드라마 미생의 유명한 장그래 대사인 "모르니까 알려 주실 수 있잖아요!"라는 항변에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는 김 과장의 대답이 명치끝을 싸하게 만들면서도 딱히 즉답을 할 수 없다는 현실에 어질하기도 했다. 맞다. 회사는, 조직은 자리를 만들어 줄지언정 자리를 지켜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조직이 전쟁터라 하지 않는가. 네 목숨은 네가 지켜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나이는 세월이다. 그것은 곧 경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월의 쌓임, 경험의 축적이다. 그건 젊은 신세대가 범접할 수 없는 나이의 무게요 가치다. 기성세대는 나이의 함축, 세월의 무게, 경험의 가치를 자신해도 좋다." p155


회사, 조직의 입장에서 풀어낸 조직관리에 가까운 책이지만 군데군데 개인적 입장이 스멀스멀 올라 오기도 한다. 신세대가 기성세대의 업무지시를 잔소리 혹은 어쭙잖은 충고쯤으로 폄하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어쭙잖은 인생 충고나 되지도 않는 업무지시를 하는 직장 상사도 있다. 아니 많다. 거기에 책임도 떠넘기고 실적을 가로채는 양아치도 있는 건 분명하다. 여기에 '모든 직장 상사가 다 그런 건 아니잖은가'라는 말은 공허한 회피일 뿐이다.


그런 일들은 회사가 존재해야 너희들이 월급을 받지 않느냐는 일방적 관계를 요구하는 일이다. 직원이 더 높은 역량이나 애사심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나는 여전히 월급쟁이이고 완전 보수적인 관료적 분위기의 수직적 위치의 제일 끝에 달려있는 평직원이긴 하지만 쉰이 넘은 기성세대로 이 책이 조직의 입장에서 기성세대를 대변하려 하는 건 이해하지만 세대갈등이든 입장 갈등이든 이 모든 건 빤대의 힘듦을 이해하려는 데서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닌지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드는 걸 부인하기 어렵다.


어쨌거나 이렇게 시작부터 빚을 떠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만든 건 기성세대가 만든 시스템이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성세대가 우황청심원과 함께 하는 꼰대 탈출기는 명심해 볼 일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u 202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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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기성세대의 중심에서 본 세대간 극복기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기성세대의 중심에서 본 세대간 극복기" 내용보기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회사는 같은 목적, 목표를 향해 운영해 나가는 여러 사람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 자라는 환경, 생활 패턴, 생각이 다른데 이렇게 다른 사람이 모여서 한가지의 목표를 향해 간다고 하더라도 많은 마찰이 일어 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라는 책에서는 세대간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마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기성세대의 중심에서 본 세대간 극복기" 내용보기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회사는 같은 목적, 목표를 향해 운영해 나가는 여러 사람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 자라는 환경, 생활 패턴, 생각이 다른데 이렇게 다른 사람이 모여서 한가지의 목표를 향해 간다고 하더라도 많은 마찰이 일어 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라는 책에서는 세대간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마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기존에 나온 책들과는 달리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세대간의 마찰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    꼰대프레임

꼰대의 정의와 함께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세대차이의 원인과 입장,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잘못된 것을 전체의 잘 못으로 생각하게 하는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는 오류에 관한 예시도 들고 있습니다.

2.     꼰대의 일격

신세대들의 인식의 변화, 기성세대의 입장, 회사의 입장과 각 세대별 장·단점을 파악과 관련 된 내용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적인 시각과 위치에 따른 입장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3.     꼰대의 역습

기성세들이 하는 참견, 잔소리, 행동에 대한 설명으로 왜 이렇게 꼰대처럼 행동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수용하는 자세 및 긍정적 사고의 선택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문구 꼰대 질량의 보존 법칙

4.     꼰대의 함정

기성세대들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생각해야 할 내용들을 열거.

줄인 말로는 : , , , ,

으로 각 글자의 앞부분 글자를 따온 것인데 여기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은

: 우월적 지위를 잊어라

: 원칙을 지켜라

존경을 받는 수 있는 조건: 진정성, 헌신, 품격

읽고 느낀점은 회사는 물론 사회, 작게는 가정에서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서로 존중을 하면 각 세대간의 세대차이를 좁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꼰대인가 빤대인가? 어느 쪽이 가까울까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a 2020.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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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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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어느때보다 세대갈등이 심각하다. 나는 사회생활을 11년 정도 했고 회사에서는 딱 중간정도의 위치에 있다회사생활을 하며 나는 선배를 보며 앞으로의 나를 상상하며 마음을 다잡고,후배를 보며 예전의 나를 떠울리며 이해하려고 한다대리때 까지만 해도 내가 신입사원 이였을때의 마음을 어느 정도 잊고있지 않았기때문에 그들을 이해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어느정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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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어느때보다 세대갈등이 심각하다. 나는 사회생활을 11년 정도 했고 회사에서는 딱 중간정도의 위치에 있다

회사생활을 하며 나는 선배를 보며 앞으로의 나를 상상하며 마음을 다잡고,

후배를 보며 예전의 나를 떠울리며 이해하려고 한다

대리때 까지만 해도 내가 신입사원 이였을때의 마음을 어느 정도 잊고있지 않았기때문에 그들을 이해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어느정도 예측도 가능했다.

 

이 책에서는 신세대들의 문제점, 기성세대의 옹호, 기성세대가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후배들 중 간혹 업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회사에 불만만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있어 답답한적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래 난 꼰대가 아니야, 너네가 꼰대라는 말에 숨어 회사탓만 하는거지!' 하고 이야기하며 내 자신을 위로(?)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저자가 그닥 기성세대를 잘 옹호하지 못했고 신세대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며 난세를 살아온 기성세대와 달리 대부분의 신세대는 곱게 자란 탓으로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꾸중은 예사요 심지어 매를 맞으며 성장한 기성세대와 달리 작은 충격에도 큰 사처를 입고 낙담한다.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나약하다. 그러니 상사로부터 꾸중을 들은 사원의 부모가 상사에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나약해서 어떻게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물론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스스로가 이야기 하지 못하고 '엄마'에게 기댄다는 것은 놀라웠다(모든 신입사원이 그렇지 않겠지만). 옛날보다 가구당 자녀수가 적다보니 기성세대보다 더 곱게 자란것은 맞을 것이다(나 역시 형제만 둘). 하지만 별 참을성도 없이 작은것에도 상처를 받고 본인들은 맷집강한 세대인데 신세대는 너무 나약하는 말은 기성세대에게도 신세대에게도 별 도움이 안된다.

 

예전에 아는 거래처 대표님이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 분은 회사 경영에 힘쓰며 본인 몸을 혹사시키다 정신과를 찾아가게 되었다.

주치의가 한 이야기는,

사람이 몸을 과하게 쓰면 그 부위의 통증으로 한계를 알게되지만 뇌는 그렇지 못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정신건강에 소홀해진다. 또 우사인볼트와 내가 신체적 능력이 다르듯 뇌 또한 허용가능한 범위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정신력으로 버텨야한다' 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라는 것이였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상대방에게 나만큼 참으라고 말했던 건 아닐까 나도 많이 반성을 했다.

 

책에는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에 대한 일화도 나온다.

 

스티브잡스는 거의 극단적이라 할 만큼 자기중심적이었다. (생략)

걸핏하면 사람들에게 인격 모독성 험담을 퍼붓기 일쑤였다. 직원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멍청한 생각이라고 면박을 주는것도 서슴지않았다.

만약 당신이 그런 리더를 상사로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까? 경기를 일으켜 쓰러지거나 검찰에 고발해 곤욕을 치르게 했을지 모른다. (생략)

중요한 것은 맷집이 약해서는 어떤 상사와도 함께 일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기성세대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해 이러한 일화를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남을 무시해도 되고 막말해도 되며 부하직원은 그것을 참고 일해야한다? 이건 너무 터무니없는 의견이다.

"꼰대"라는 말을 남발하는 신세대들에 대한 따끔한 지적을 원했는데, 읽다보니 신세대들을 옹호해주고 싶어진다.

 

조금 더 따뜻하게 이야기를 담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가 말한대로, 이건 세대차이가 아니라 입장차이이다. 나는 11년차 직장인이지만 90년대생과 몇년 차이가 안난다. 그걸 매꿀 수 있는 것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협력이다.

회사는 전쟁터가 아니고 전쟁터가 되어서도 안된다. 기성세대는 부디 경험한 만큼의 지혜를 가지고 후배에게 아량을, 신세대는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행하며 선배를 존중해주길.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고 회사니까 서로를 어른으로 대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l 202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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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도움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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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과연 이런 책을 돈 주고 살 수가 있을까? 도발적인 책 제목에 이끌려 예스24 서평단에 지원하고 도서를 제공받은 뒤 찬찬히 읽어봤지만 읽을 수록 실소가 나오고, 필자 어르신의 확신에 찬 단정이 너무 안타까웠다.이 책은 핵심은 아마 '회사는 변하지 않는 상하 수직적 구조이고 힘든 일도 견뎌야 되는데 그게 싫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이 애놈들이아!' 펭수가 들었으면 몹시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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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과연 이런 책을 돈 주고 살 수가 있을까? 도발적인 책 제목에 이끌려 예스24 서평단에 지원하고 도서를 제공받은 뒤 찬찬히 읽어봤지만 읽을 수록 실소가 나오고, 필자 어르신의 확신에 찬 단정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 책은 핵심은 아마 '회사는 변하지 않는 상하 수직적 구조이고 힘든 일도 견뎌야 되는데 그게 싫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이 애놈들이아!' 펭수가 들었으면 몹시 분개 했을 것이다. 펭화! 펭분! 이 책의 정확히 반대 지점에 펭수가 있다. 어린이들이 아니라 젊은 직장인들이 왜 펭수에게 열광하는지를 조금이라도 연구했다면 이 책을 출간하는 무리수는 두지 않았을 것인데. (펭수 미안해요)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그만큼 젊은 직장인들의 입장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들을 나약하고 버릇없고 오히려 꽉 막혔다고 '빤대'라는 회괴한 용어로 정의하고 비난하고,  자신의 입장만 무한 반복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온갖 근거를 맥락 없이 잘라와서 정당화하는 데에 몰입하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다. 필자는 현재 '조관일 창의경영 연구소'의 대표라는데 이런 대표가 '창의'를 알 수 있을까. 21세기 창의경영은 Google, MS, 아마존 등의 기업이 선도한다고 보는데 이런 회사들이 필자의 논리를 듣는다면 어떨까. 뭐 씹은 표정? 이해 안 되는 표정이 바로 그려진다. 역시 한국사회에서는 '창의', '혁신', 

'공동체' 따위의 긍정적인 용어를 주의해야 된다. 


그리고 필자가 책을 쓰며 굉장히 노력했다고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스티브 잡스의 연설,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등의 장면들을 가지고 와서 자신의 반대 지점의 목소리도 듣는 것처럼 하지만 뒷부분에서 '그런 식으로는 안 돼. 너희들이 틀렸어.' 따위의 결론을 내지른다. 황당하다.


세밀하게 책의 몇 구절을 살펴보면

- 기성세대가 양보라하고? 뭘 양보해야 하나. (프랑스에서는 기성세대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노동시간을 줄여 청년 세대를 고용하라고 시위를 한다는데... 쩝...)

- "답답합니다. 상사로서 업무를 강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이 길어질 수 있고, 되풀이해서 말할 수 있으며, 목청을 돋울 수 있는 건데 그걸 꼰대질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요즘은 상사 노릇하기 정말 힙듭니다." (근데 상사야, 말은 짧게 해. 자꾸 잔소리하지마. 말하는 스킬이나 표현력을 좀 공부해. 큰 소리로 찍어누르려고 하지마.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니까 상사 노릇하기 힘든 거야.)

- "경영자의 입장에서 사원들에게 세밀한 지시를 안 할 수도 없고, 때로는 꾸중을 할 수도 있는데..."(이거야 말로 지 발등 지가 찍는 소리 아닌가. AI, 5G시대에 꾸중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몰상식하다)


젊은 직장인을 대표해서 내가 책을 읽었다. 현재 1/3 정도 읽었지만 더 읽을까는 고민하지 않는다. 그말이 그말이다.  모든 기성세대가 꼰대는 아니다. 그리고 모든 젊은 직장인이 기성세대를 혐오하고 꼰대의 잔소리라고 폄훼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의 필자처럼 생각하면 꼰대인 것이다!  즉, '나(기성세대 중 꼰대)는 아주 잘 하고 이게 당연한 건데 너(젊은 직장인)는 왜 이걸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무시하려고 하지?' 이렇게 말이다. 존중과 상생, 협력을 강조하려면 꾸중을 당연시하지 말고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빤대'라는 dog shit같은 단어를 만들어서 옹졸하게 비난하지 말라. 필자여, 참으로 안타깝네만 이 책은 스스로의 옹졸한 인식 상태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민망한 책이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n 2020.0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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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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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현재 졸업 유예자 신분으로 학생 겸 취준생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채용공고가 많이 줄거나 연기가 된 상황이지만취업을 할 예비 직장인으로써 직장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어요.소개해드릴 책은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 조관일 지음 입니다:)올해 안에 취업하는게 목표인 졸업유예자이면서 취준생인 현재의 나에게 예비 직장인으로써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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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현재 졸업 유예자 신분으로 학생 겸 취준생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채용공고가 많이 줄거나 연기가 된 상황이지만


취업을 할 예비 직장인으로써 직장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소개해드릴 책은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 조관일 지음 입니다:)



올해 안에 취업하는게 목표인 졸업유예자이면서 취준생인 현재의 나에게 예비 직장인으로써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인데 직장상사와 신입사원의 관계 즉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관계에 대한 책이었다. 


대학교 시절에 갑작스레 등장한 신조어인 '꼰대'라는 말을 한번쯤은 사용해본적 있었고, 가끔 동생도 나에게 장난으로 '꼰대'라고 한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가 옛날얘기를 꺼내시는 모습을 보고 '꼰대'라고 수근거리고, 지인들과 있는 자리나 선배들과 있는 자리에서도 장난으로 '꼰대'라는 말을 쉽게 하고, 듣게 된다. 이렇게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속으로 깊숙하게 들어와버린 '꼰대'에 문제와 인식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었다. 


사실 '꼰대'라는 표현은 연장자보다 또래거나 같은 연령층인 사람들한테도 말하는데 책에서 '젊은 꼰대'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젊은 꼰대는 말 그대로 젊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사고방식과 언행이 꼰대 같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다른말로 '빤대'라고 한다. 젊다는 것 하나 만으로 까닭 없이 기성세대를 부정하고 세상을 보는 눈이 삐딱하고 이유없는 반항을 하는 청춘들은 과연 기성세대를 비판할만큼 충분히 잘났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주변 인맥, 그리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비교해도 신세대가 충분히 잘난점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나의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 경우가 많은데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아마 우리는 '세대 갈등, 세대 차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것이다. 이때 '세대 갈등'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생각을 한번쯤 해본적이 있는데 책에서 '직장에서 말하는 세대 갈등은 세대 간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보다 입장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더 크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의견을 내거나 조율하는 과정에서의 차이는 세대 갈등이 아닌 상사와 부하의 입장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알려준다. 사실 생각해보면 살아온 경험이 달라서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차이였지 그건 옛날 방식이다 라고 생각을 결론지으면 안될것 같았다. 일하는 방식, 세상을 살아가는 법, 입장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꼰대'라는 단어의 등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말을 섞는것도 두려워 한다. 말을 한번 잘못 하면 '꼰대'라는 말을 듣기 쉽상이다. 이 책에서는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의 세대를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세대의 차이를 무시하며, 그 간격을 좁히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직장생활에서 상사와의 관계를 조금 더 가깝게 하기 위한 사람들이나 예비 직장인들, 혹은 기성세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있는 분들이 읽고 서로의 입장을 잘 고려해주면 좋을 거 같아 추천해요.


'이 제품은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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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부하의 관계를 허무는 새로운 세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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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을 향해 버릇이 없다거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등 일발적인 푸념과 비판이었다. 옛날이라고 해서 신세대가 기성세대에 대해 불만이 없을 리 없지만 그 목소리는 작거나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노골적으로 기성대를 비판하면 공격하고 있다. 공수가 완전히 바뀌어 기성세대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 그것을 대표하는 상징어가 '꼰대'다. - '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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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을 향해 버릇이 없다거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등 일발적인 푸념과 비판이었다. 옛날이라고 해서 신세대가 기성세대에 대해 불만이 없을 리 없지만 그 목소리는 작거나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노골적으로 기성대를 비판하면 공격하고 있다. 공수가 완전히 바뀌어 기성세대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 그것을 대표하는 상징어가 '꼰대'다. - '프롤로그' 중에서

 

 

회사 내에서의 세대갈등을 해소하자

 

책의 저자 조관일은 현재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 소위 젊은 세대들이 말하는 꼰대다. 여섯개의 직장을 거친 후 2막 인생을 시작했다. 항상 궁리하며 글을 쓴다. 지금은 삶에서 배운 것과 책을 내면서 얻은 콘텐츠로 강의를 하고 유튜브 방송을 한다. 구독자 10만 명을 넘긴 크리에이터다. 가끔은 젊은 세대와 '소맥'을 마시며 수다를 즐긴다.

 

 그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낸 국내 최초·유일의 작가요, 다양한 경험과 40년에 걸친 강의 활동이 조화된 산업교육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수다. 또한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 여성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광범위한 계층과 내용을 커버하는 '전천후 인기강사'다(한국HRD대상 명강사부문 수상). 최근에는 유튜버로서 자기계발 전문채널 <조관일TV> 방송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도발적인 세대론을 제시한다. 즉 지금까지의 세대론이 90년생, 밀레니얼 세대 중심이었다면, 기성세대의 시선으로 회사 내의 세대 갈등을 해석하고 그 해법을 전한다. 나아가 기성세대와 신세대로 직장인들을 구분할 것이 아니라 동일한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동료임을 강조하고, 상호 마음으로 존중할 것을 권한다.

 

그의 지적에 따르면,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편향되어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경향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세대론에 관한 책이나 연구 보고서를 참고한다면 그의 지적에 동의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헤쳐가야 하는 회사의 경영자나 기성세대의 입장을 누군가 대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꼰대 프레임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러워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로서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말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되고 만다. '갑질'도 마찬가지다. 회사가 친목회나 동창회도 아닌데, 위계질서가 잡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말이다. 이를 갑질로만 대하는 것도 무리다.

 

기성세대에게 꼰대가 있다면 젊은 신세대 중에 남녀 불문하고 비판받아 마땅할 사람도 있다. 실상은 기성세대만도 못하면서 단지 젊다는 이유만으로 나이 든 사람을 퇴물退物 취급하거나 깔아뭉개는 청춘도 많다. 세상만사를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젊은이, 근거 없이 기성세대를 폄하하는 젊은이도 많다. 그런 신세대를 저자는 '빤대'라고 명명했다. 즉 삐딱, 반대, 빨대, 빤빤, 빤질 등의 단어에 '꼰대'와 대칭되는 어감을 가미해 작명했던 것이다. 

꼰대의 일격

 

세상이 변했다지만 세상살이의 원리, 직장 생활의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신세대가 아무리 '노오력'이라고 비아냥거려도 세상의 이치는 그대로다. 바뀌지 않았다. 성취하려면 그에 어울리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은 지닐인 셈이다. 이를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세상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성공의 원리, 자기 성취의 이치, 처세의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세상살이의 이치는 복잡하지 않다. 평범하고 원칙적이고 상식적이다. 마치 부모의 밥상머리 잔소리, 꼰대의 잔소리처럼. 결론은 그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듣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그것은 온전히 우리들의 몫이다.

 

꼰대의 역습

 

나이는 세월이다. 그것은 곧 경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월의 쌓임, 경험의 축적이다. 그건 젊은 신세대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나이의 무게요 가치다. 기성세대는 나이의 함축, 세월의 무게, 경험의 가치를 자신해도 좋다.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오히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냐"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빤대 탈출 5계명

 

이유 없이 삐딱하지 말기

미래에서 오늘을 보기

자신이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알기

이상과 현실을 직시하기

사람의 소중함을 알기


자신만만한 것만큼 겸손해야 한다. 상사나 선배를 따듯한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후줄근한 상사의 모습이 어쩌면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일 수 있다. 상사 앞에서 굽실거리는 선배의 태도가 어쩌면 참고 인내하는 성숙한 자세일 수 있다. 불평불만 없이 야근을 수용하는 선배의 자세가 어쩌면 회사의 어려움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애사심일 수 있다. 후배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가 많은 것은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일 수 있다.  상사가 우습게 보인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꼰대의 함정

 

기성세대가 꼭 마음에 담아야 할 몇 가지를 다루어보자. 그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백지장도 맞들면 낫고, 윈-윈 전략이라는 말도 있듯이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함께 마음을 합해야 회사가 더 잘 굴러갈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기성세대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처신한다면 청춘들이 빨대로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세대갈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신세대도 곧 기성세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꼰대 예방 5계명 '우황청심원'

 

월적 지위는 잊어라

이 변했음을 알라

년 시절을 돌아보라

판하지 마라

칙을 지켜라

 

세상이 변했다. 상황이 달라졋다. 기성세대가 젊었을 때와는 완전 딴판이다. 상황이 변했음을 절감하고 신세대를 대해야 한다. "왕년에", "예전에는" 식의 대화는 먹히지 않는다. 따라서 생각의 패턴이 전혀 달라진 신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 해서는 꼰대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론은 나이 든 사람다운 품격이다. 즉 본보기가 되는 품격을 갖춰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가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경영자들의 갑질 논란도 따지고 보면 리더라는 사람들의 품격과 관련된 것이다. 저급한 막말을 한 것부터 주먹을 휘두른 횡포까지 낮은 품격의 처신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작은 것을 변화시켜야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5****0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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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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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X세대,Y 세대, Z세대,N세대,베이비붐 세대, 신인류, 오렌지족, 밀레니얼 세대,그리고 십 년단위로 이름붙인 1980년대생, 1990년대생 등으로 각각의 세대를 구분하길 좋아한다.이해한다.연구를 하려면 어쩔 수 없는 방식이기도 하니까.(-29-)회사는 가정이 아니다. 무남독녀 외동 딸을 키우듯 조심조심 "오냐, 오냐"하며 비위를 맞출 수 없다.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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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X세대,Y 세대, Z세대,N세대,베이비붐 세대, 신인류, 오렌지족, 밀레니얼 세대,그리고 십 년단위로 이름붙인 1980년대생, 1990년대생 등으로 각각의 세대를 구분하길 좋아한다.이해한다.연구를 하려면 어쩔 수 없는 방식이기도 하니까.(-29-)


회사는 가정이 아니다. 무남독녀 외동 딸을 키우듯 조심조심 "오냐, 오냐"하며 비위를 맞출 수 없다. 더구나 매년 또는 수시로 계속해 신세대가 입사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회사를 운영하고 말로워를 리드할 것인가. 사원들을 햐해 섬김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웃기지 마라. 섬김은 그런 뜻이 아니며 아무나 섬기는 것도 아니다. (-96-)


기성세대인 상사나 선배는 적이 아니다. 함께 전진해야 하는 친구들이다. 결코 적이 돼서는 안 된다. 이치가 이럼에도 세대 갈등이 혐오의 차원으로 내달린다면 자칫 세대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상대를 적으로 착각할 수 있다.그렇다. 상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르고 생각과 방식이 다를 뿐이다. (-175-)


지금 당신은 어떤가? 상사에게 호의적인가? 더 나아가 충성하는가? 지금의 당신이 훗날에 어떻게 보일지 상상해보자. 한번쯤 훌쩍 미래로 날아가보자. 머릿속 상상으로 말이다. 이십 년이나 삼십년 후로 가는 것도 좋지만 너무 멀리 갈 필요는 넚다. 오년이나 십년 후만 상상해도 충분하다. 그때로 가서 오늘을 보라.그때는 당신이 회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 것 같은가. 그것을 상상하라. (-239-)


리더가 교만의 함정,리더의 저주에 빠지지 않고 꼰대의 길로 접어들지 않으려면 항상 자신이 젊었을 때를 돌아보며 팔로워들의 입장과 생각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이 리더의 지위에 오른 것이 자신의 탁월성 때문이 아니라 여건과 주위의 도움,세월의 흐름 때문일 수 있음에 눈떠야 한다. 항상 겸손함을 유지하려는 깊은 의지가 있어야 한다.역지사지와 겸손이야말로 꼰대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248-)


1990년대 드라마나 영화와 지금 21세기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고 사회를 분석할 수 있다.1990년대 드라마는 까라면 까라는 식의 군대 문화,가부장적 가족 구조였다.위계질서가 분명하고, 윗사람이 시키면 아랫사람은 시키는 일에 군말없이 해야 했다.그러나 시대는 점점 바뀌게 된다. 과거 전통문화,대가족 중심 문화가 어느덧 해체되엇고, 농촌인구가 도시로 모이면서, 과거 농촌드라마의 대표주자였던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같은 드라마는 이제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이런 인구의 이동 변화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바뀌게 되고,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점차 달라지고 있다'.이런 모습은 가정에서 잘 드러나고 있으며, 그런 변화가 기업 내부의 변화로 보여지게 된다.


저자는 단언한다. 가정은 가정이고, 직장은 직장이다라고 말이다.가정에서 했던 그 삶의 방식을 직장에 가져오면 백발 백중 깨진다고 말이다. 상사의 역할이 있고, 밑에 부하직원의 역할이 있다.그런데 우리사회는 소통과 화합, 수평적인 관계를 강조하다 보니, 리더를 인정하지 않고, 상사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특히 386 세대와 1990년대애 태어난 세대의 세대 차이, 세대 갈등이 보이게 된다.즉 회사의 중역에 있는 직장인과 신입과의 가치관의 차이는 회사의 소소한 문제가 될 수 있고, 직장내에서의 조직 문화를 해치게 된다.즉 그러한 상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직장 상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신입들의 역할이나 사회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야 한다.


즉 저자는 오냐 오냐 키웠던 그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즉 그들이 말하는 꼰대가 바로 미래의 자신이 꼰대의 위치에 놓여질 수 있고, 상사의 말을 따르지 않고, 저항하는 직장인은 그로인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상사가 어느 정도 아랫사람에게 맞춰 주는 경우는 있지만, 그것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어야 바른 직장인이 될 수 있다. 아랫 사람도 상사의 입장을 헤아리고, 상사도 아랫사람의 입장을 헤아라는 것, 그 과정에서 회사내에서의 리더의 역할이 존중 될 수 있고, 조직이 와해되거나 말가지지 않기 때문이다.즉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유치한 행동, 가벼운 행동을 직장에서 보여주어서는 안된다는 걸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가정이나 학교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캥거루족은 결코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k*******2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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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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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을 받는 책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 될 수 있고, 내가 가해자는 아닌지, 혹은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처세술이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결국 개인이 바라는 성장이나 커리어 관리가 가능한지, 책을 통해 진지하게 물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신조어가 난발
"사회생활" 내용보기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을 받는 책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 될 수 있고, 내가 가해자는 아닌지, 혹은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처세술이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결국 개인이 바라는 성장이나 커리어 관리가 가능한지, 책을 통해 진지하게 물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신조어가 난발하는 시대도 없고, 세대갈등이나 차이로 인해 겪는 감정적 고충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서, 혹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조직의 문화, 분위기에 따라서 긍정의 반응, 부정적 인상 등을 동시에 받을 수 있지만,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며, 더 나은 성공이나 유지, 혹은 새로운 관계망 형성 등 개인마다 다른 가치관에도 공통적인 요소가 있음을 자각하며, 책을 통해 조직의 본질, 그리고 기성세대들이 말하는 사회생활이나 사람에 대한 평가나 인상은 어떤 기준에서 작용하는지, 알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론이 될 것이다.

 

책에서는 심리적인 요인과 내면적 성숙, 혹은 이미지로 만들어 가는 또 다른 나의 모습 등 제법 구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업무적 능력, 혹은 내가 갖고 있는 강점이나 확연한 차별성, 장점 등을 계승하며 유지하는 자세, 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인정과 겸손이 주는 나비효과 등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변화는 중요하며, 이런 변화를 통해 얻는 경험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다. 물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조직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록, 자기계발이나 관리에 매진하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답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반대로 끝까지 나만의 주관을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이에 따르는 결과나 책임에 대해 불평불만을 가져선 안 될 것이다. 냉정한 사람들의 태도변화, 하지만 제대로 활용하거나, 조직이나 회사에 대한 이해도만 높여도, 상대적인 관점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에, 책을 통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m**********m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