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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소설을 읽기는 쉽지만, 막상 내 자신이 소설을 써본다는것은 마치 내 자신이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을 정복하는 사람의 험난한 여정과 과정을 하나하나 고스란히 경험하는것 이상의 새로운 것들이, 나에게서 분출되는 어떤 문학적 작용이 글쓰기라는 형식과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것처럼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도전정신으로 해 볼수 있을것 같은 열정이 나에게서 불끈 쏟아 오르게 한다. 이책의 제목을 접하는 순간 나도 벌써 소설을 쓸수 있는 자격은 미천하나마 지니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문학에 대한 공부를 해봤지만 정작 '내 자신이 스스로의 소설을 제대로 쓸수 있을가' 라는 의구심은 늘 나 자신을 따라 다녔다. 그러한 의구심은 결국 소설쓰기의 열정을 떨어트리고, 소설의 창작열의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제 이러한 나의 콤플랙스를 보완하고 열정을 정열로 승화시켜 줄 계기가 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글의 행간을 쉽게 파악하고 마음속에 머리속에 깊이 각인되지는 않을겁니다. 소설쓰기의 방법론과 실재 소설을 읽어 본후의 연관관계를 심도깊게 통찰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작품이 나오리라는 믿음을 갖고 소설쓰기를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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