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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문학가 모리스 르블랑이 지은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시리즈의 10번째인 [시계종이 여덟 번 울릴 때] 리뷰합니다. 이번 10권은 아무래도 뤼팽의 도둑의 면모보다는 탐정이나 해결사 면모가 돋보입니다. 그렇다고 추리소설같은 것은 아니고 모험 활극 요소가 더 쎕니다. 이번 10권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골 두 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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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어릴 때의 추억이 부쩍 떠올라 한권 두권 구입하고 있는 전집들입니다. 어릴 때 저는 유독 아르센 뤼팽을 좋아했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나서, 요즘 전자책으로 생각날 때마다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인지 아닌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무척 새로운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 범조사에서 출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인 시계종이 여덟 번 울릴 때를 감상했습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추리소설로서의 짜임새는 미묘하지만 모험 활극으로서는 재미있다는 평을 자주 받는데, 이번 작품은 그런 면모가 유난히 강하게 느껴지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겨줍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괴도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뤼팽이 등장하는 다른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작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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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피를 하려던 오르탕스는 실패를 한뒤에 답답한 삶을 이어가던 중 그런 생활에서 다시 도망을 치던 중 기괴한 성으로 가게되고 그곳에 들어갔 을 때 시계종이 8번 울리게된다. 그리고 8가지 모험이자 사건을 겪게되고는 다시 돌아왔을 때 시계종 8번 울릴 때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작품안에 완전히 서로 다른 8개의 모험이 이어지는 설정이다보니 각각의 재미와 함께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구조는 여러 가지로 흥미를 끌어오는 매력이 있다. 제목의 시계종이 여덟번 울릴 때는 것 이 바로 사건의 시작과 마무리이기에 각각의 사건을 거치면서 과연 어떤식으 로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이것을 유추하는 맛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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