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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WORD POWER made easy는 몇 년전 국내에서 번역되어 나온 노먼 루이스의 WORD POWER made easy에서 핵심 단어만 엄선한 고급편이라고 하는데 [타임]지 선정 미국인이 가장 사랑한 영단어 책이자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이 책은 미국 대학원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고급 수준의 어휘력을 보장해주는 어휘 학습서라고 하는데 사실 그정도의 영어 실력은 없으니 당연히 이 책도 펼쳐볼 필요가 전혀 없지만 저자의 전작인 WORD POWER made easy가 단순한 어휘 학습서가 아닌 일종의 교양서적 같은 의미로 읽었기에 이 책은 또 어떨까 궁금해서 대형서점에 들러 한번 보았다. 책 첫머리에서 저자는 전작고 마찬가지로 꾸준한 학습을 당부하고 있는데 자신의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매일 15분씩 1개의 레슨씩을 공부하도록 주문하고 있는데 어휘력이 딸리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있기에 이 책을 한번들면 꾸준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다. 이 책은 레슨1에서 저자가 주의 사항을 여러가지로 적고 있고 레슨 2에서는 읽는이의 어휘실력을 테스트 하는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어휘력이 상당히 부족합니다”라는 수준의 평가를 받으면서 초장에 좌절하지 않을까 싶다ㅜ.ㅜ Ultimate WORD POWER made easy는 레슨3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다른 VOCA와 다른 특징중의 하나인 발음 연습이 나온다. VOCA관련 도서라고 할수 있지만 다른 책들처럼 수천개의 단어를 주욱 나열한 형식은 아니고 단어를 설명한 뒤 해당 단어의 영어 원문이 주욱 나오는데 바로 밑에 한글 설명이 되어있어 독해도 함께 공부할수 있는 1석 2조의 구조다. 그리고 해당 레슨뒤에는 단어를 잘 이해했는지 테스트 문제가 나오는데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려워서 다시 뒤로 돌아가 몇번을 공부해야 풀릴 것 같은데 그런 과정을 통해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 같다고 여겨진다. 사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고급 영단어 책이기에 일반인들이 읽기는 좀 어렵단 생각이 든다.책의 단어 수준이 미국 대학원에서 나오는 수준이라고 하므로 GRE, TOEFL, SAT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분이나,영어권 국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단어 책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근 차근 자신의 단어 수준을 향상시키려고 마음먹은 분들에게도 좋은 도우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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