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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책 보고 바로 샀습니다. 책 제목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한국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까 싶지만 뭐 볼 사람들은 다 보리라 믿습니다. 전 조합론을 좋아하고 비둘기집의 원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중학교 때 일주일 동안 비둘기집 문제들만 풀면서 통달해버려서 그런 귀여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비둘기집의 문제를 몇개 접하면서 다시 관심이 생겼습니다. 마침 1장이 비둘기집의 원리더군요. 친구의 책을 보자 마자 구매 욕구를 다졌습니다. 심심할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