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살리고
관계를 살리고
인생을 살리는
소통력
"불만이 불통입니다“
▶읽게 된 동기
① 사실 읽을까 말까 고민했다. 그러다가 그냥 한 번 읽어보자! 하고 도전! ② 대화를 잘하는 방법, 말을 잘하는 방법 근데 소통력에 대해서? 소통력이 뭐길래 하는 호기심에! ③ 요즘 일상생활에서도 소통으로, 인간관계로 힘든 점을 느껴나가고 있어서...
▶책을 읽고 느낀 점
① 추천사와 서문만 읽고도 이 책은 나를 매료시켰다. 정말 읽기를 잘했다!!!!!!!!!!! ② ‘소통력’이 왜 그리 중요하고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다. ③ 셀프대화, 질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어 고맙다. ④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 대해 알아야 소통이 수월하다. 그리고 나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p.275 tip 자신과 소통하라) 꼭 읽어보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나가길 바란다.
▶내 생각과 책 내용 정리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소통력”에 대한 부분이다. 그래서 소통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력이 왜 지금 필요한지에 대해 언급하고 소통력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들과 더 나아가 나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에게 정말 + 가 되는 책이다. 과연 이런 책이 있었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이렇게 움직이게 하는 책이 있었는가 질문이 많아서 좋았던 책... 왜? 그 질문으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으니깐!
저자도 소통의 부재로 인해 인생의 굴곡을,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소통력을 삶의 본질로 정의했고 인간의 생존 수단이라 했다. 소통이 안되면? 고통을 짊어진다고 표현했다.
“관계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 (p.11) 그 관계를 성공하기 위해선 소통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한다.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고통을 짊어진다.” (p.28) 이것은 실패를 통해 저자가 얻은 소중한 교훈이다. 왜 소중할까 책을 읽어보면 아......그래서!!! 라는 답을 얻을 수 있다.
제일 많이 배운 장 1부의 1장, 2부의 3장이였다.
1부 1장은 내 뜻을 알리는 기술, 소통력에 대해 소개한다.
① 소통력의 중요성 소통이 원활치 못하면? 관계는 불통이 된다. 관계에서 성공치 못하면 인생의 성공도 멀어질 수 밖에... 라며 계속해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준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자아실현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를 살리기 위해, 인생을 살리기 위해, 협상을 위해서도,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주도성을 위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리더가 되기 위한다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의 행복을 위해서, 인생의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부부간의 사랑을 위해, 건강한 가족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내가 변화되기 위해... 이마만큼 소통력은 나와 아주 밀접하다. (책을 읽고 나면 읽기를, 선택하길 잘했다 할 것이다...아마 나처럼? 분명 배우는게 있다!!!!)
*의사소통의 밑거름이 있다. 1) 상대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배려와 공감 2) 서로 다름을 인정 3)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경향이 있다.(p.28)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 내가 관심이 있는 부분만 경청하고 나머지는 경청하지 않고 듣는 둥 마는 둥 한다면...? 그렇게 살면 뭐 물론 본인은 만족하겠지...만 분명하게 알아둬야 할 것은 반드시 마이너스(-) 되는 부분, 손해 보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나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경청하는 부분이 더 커서... 그래서 의사소통의 밑거름 3가지에 대해서 인정한다!
*소통력에 대해 들숨과 날숨으로 표현을 한 부분도 참! 공감스럽다.(p. 31)
소통력에 대해서 설명한 이 부분도 너무 좋았다
*“성공은 성취가 하나씩 쌓인 결과물이다. 사소한 성취의 경험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p. 34)는 이 말이 너무 좋았다. 요즘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 당장 보면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지만 저자의 말처럼! 사소한 성취들이, 습관들이 쌓이고 쌓이면 분명 나는 1년 뒤에 더 발전한 모습이고 성공의 씨앗들이 될 거니깐! 다시금 마음을 붙잡고 작은 습관들을 실천해나가야지!
*꿈을 이루는 셀프대화
나도 요즘 느끼지만, 질문의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매우 살짝). 질문은 뭔가 생각을 자극한다. 질문을 하면 뭔가 나를 더 잘 알아간다. 질문의 힘이 정말 좋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 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 책을 접하고 싶은데 일단 이 책을 통해 한 1/3은 배운 것 같다.
셀프대화를 통해서 “주도성”을 키울 수 있다. 주도성도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소통력과도 매우 밀접함.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나는 과연 주도적인 사람인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내면화된 가치 기준은 무엇인가
② 당신은 변화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나는 욕심이 많다라고 해야하나 나는 변화되고 싶고 변화하고 싶은 내 모습들이 많다. 뭔가 꿈꾸고 있는, 변화 되고 싶은 나의 모습들이 있는데 당신도 그러한가 묻고 싶다.
변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은 나의 부족한 부분들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고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내가 책을 통해 배운 점들을 변화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정리정돈을 잘하고 깔끔한 성격이 되고 싶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운동하고, 근력운동을 해서 강인한 체력을 기르고 싶다. 삶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긍정을 불어 넣어 주고 싶다. 역사, 미술, 언어 등 교양을 쌓은 지식인이 되고 싶다. 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감정을 코칭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감정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기 반성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질문을 하니 답이 나오긴 하는군! 무튼 나는 저런 모습들로 변화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에 관한 책들을 읽어 나가고 있다(나에게 신나는 일이다.)
책을 읽고 한 개씩이라도 실천하고 마음에 새기다보면 반드시 변화되있으리라 믿는다!!!!
“자신의 삶이나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감으로 충만하다.”(p.264)
"자신이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p.265) --미움 받을 용기 중
그리고 알았다.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고 상대방에게서도 약점을 찾지 말고 강점(좋은점)을 발견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소통을 잘하려면 이 내용도 포함이 된다. 강점을 찾아 활용하라고도 한다(p.140) 강점의 종류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p. 266) 참고로 강점은 재능과 다르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고 또 생각했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당신도 찾아보라.
그리고 꼭 p.276 있는 셀프대화의 13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라.
#자기계발,불만이불통입니다,홍석고,소통력,주도성,강점,셀프대화,질문법 |
|
소통이 원할하지 못하면 관계는 불통이 되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간관계가 단절된다. 불통으로는 어떤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다.이처럼 소통은 삶의 본질이자 생존 수단익다. |
|
개인적인 상황으로 분노와 원망을 마음에 담고 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과 대화는 줄어들고 점점 소통하는 법,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는 법을 점점 잊어가고 있다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고 있었다. 이대로는 정말 사회에 도태되어 외톨이가 되겠구나 싶었고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참고문헌과 여러 도전과 실패, 좌절과 위기를 넘나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소통에 관하여, 관계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 내게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상대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인 ‘나 전달법’(63p), 경청의 5단계(81p), 용서에 이르는 길(192p)이었다. 특히 저자가 엄마와 화해하기로 결심하고 감사의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부분에서 내 마음 또한 풀어졌다. 저자와는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나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고, 상처주고 마음의 응어리를 품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 ‘용서’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가벼워졌다.
이제 나를 내려놓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용서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살고 싶어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경청하고 공감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하면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겠다. 만약 주변 사람들과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거나, 나처럼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우리말의 속담이 있을만큼 같은 메세지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따라 소통의 방향이나 의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화술에 관한 책을 자주 찾게 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이유로 선택한 책으로 58세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지금은 상담과 소통 코치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계시다는 저자의 경력이 눈여겨볼 만 하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소통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신만큼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이실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나와의 소통', '너와의 소통'으로 목차를 나눌 수 있다. 1부의 1장에서는 소통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2장에서는 불통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본다. 2부의 1장에서는 합께하는 사람들,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관해, 2장에서는 가족과 부부간의 소통,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나 자신과의 소통에 관해 설명한다.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구절은 질문에 관한 부분이었다. 내 자신에게는 내가 가진 질문의 깊이와 범위만큼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고, 타인에게는 좋은 질문이 타인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는 혼자 알기 힘들었는데, 책을 통해 상대중심의 대화법에 따라 질문하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익함이 있었다. 또 책에는 구체적인 예시 상황이 파란 글씨체로 서술돼 있어 이론과 함께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또 모든 사람들이 행동유형에 따라 소통방식이 다르다는 사실도 새로운 깨달음이었다. 책에는 행동유형에 따른 4가지 대화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는데 (p.212)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한 후에 활용한다면 정말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역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있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을 읽으면서 소통이 왜 그렇게나 쉽지 않은지 알 것 같았다. 소통은 상대를 더 생각하고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마음이 어떤 현란한 말솜씨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상대를 위해 마음을 쓴다는 의미가 된다. 소통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쉽지 않은 소통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나, 더 원활한 소통 방법을 알고 싶은 분께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소통이란 무엇일까? 사물이 막힘이 없이 잘 통함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그렇다. 불통이 불만입니다. 불만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소통의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에전에 티비에서 통 하였는가? 라는 강의를 본적이 있다. 소통이란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 사회생활 뿐 아니라 가족내에서도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만 가족내에 불화가 없다. 대부분 문제들은 대화의 부족에서 비롯된다. 나도 불통의 경험이 있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불화는 끊임없이 이뤄졌었다. 대화가 1분이상 지속되지 않고 침묵이 길어지면서 회사 가는것이 힘들었었다. 인간관계가 정말 힘들어서 우울증이 살짝 오기도 했었다 대화 할때마다 말이 뚝뚝 끊어졌다. 이책에서는 소통하기위한 방법이 7가지가 소개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불통을 없애는 소개까지. 어떤 사람은 대화를 할때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시한채 몇시간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말하는것보다 가장 중요한것이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잘 들어주는것. 나는 말을 하는것보다 잘 들어주는 편이다. 처음에는 일상적인 애기만 주고받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깊은 이야기를 한다 말하는 것 만큼 들어주는것도 중요한 소통의 힘이다. 소통이 잘 된다면 인간관계도 좋아질뿐더러 자신의 자존감도 상승, 삶에 있어서도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대화의 기술은 한가지 방법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들도 각기 다를 성격을 가진 것처럼, 대화의 기술도 다 달라져야 한다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대화의 스킬슬 터득한다면 불통은 사라지고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것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다채로운 이력의 저자가 소통을 주제로 책을 내었다. 대개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제목을 사용하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소통의 반대, 불통이 불만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일상에서 소통이 잘 안 된다고 느낄 때 갖는 심적 불안감이 더 크게 남기 때문에 불만을 지니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나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는 인물과의 불통이라면 상당히 극복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사실 소통은 말하고 듣는 사람 사이에 대등한 자리매김이 전제되어야 한다. 직급, 지위, 나이, 성별 등의 요인도 간접적으로 불통에 한몫한다. 대한민국 대화는 일방통행, 한 번 막히면 평생 고생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되어서는 안 될 노릇이다. 우리는 말하는 매 순간 이러한 당위성을 머리로는 의식하면서도 늘 소통에 어색해하고 돌아서면 후회한다.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야 하므로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있고 2부의 분량이 눈에 띄게 많다. 소통하고 싶은데 왜 불통이 될까를 묻는 1부에서는 내 뜻을 알리는 기술인 소통력과 불통을 없애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불통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설파한 2부에서는 함께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화 및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나와 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유명 시인과 작가, 철학가들의 금쪽같은 명언과 함께 저자가 인생길에서 체득한 지혜가 번득인다.
한편 앞서 말한 저자의 특이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일찍 사망한 아버지의 학대와 그가 남겨준 지독한 가난으로 조부모의 손에 맡겨졌으며, 제때 학비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밑으로 일곱 동생을 거느린 맏형 가장 노릇을 하느라 취업을 위해 상고에 진학한다. 좌절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이유가 많겠지만, 그는 매슬로우의 6대 욕구의 첫 번째인 생존 욕구에 충실하였고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그의 비결은 꿈을 이루어준 자신과의 대화였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매우 구체적이면서 알아듣기 쉬운 단어로 이루어졌다. 아마 도움의 눈길조차 아쉬웠을 불우한 처지의 그는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야만 했을 터이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여 답하면서 일찍 배운 세상과 주도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한 계기였으리라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는 소통의 기술은 학술적 내용이라기보다는, 역설적으로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져 본 실패자였기 때문에 체득할 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경험의 산물이다. 머리로만 배운 지식은 몸으로 깨달은 교훈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니까. 또한, 지난날 소위 잘나가던 시절에 자신이 행했던 불통을 인정하면서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하는 편지글을 실었다. 용서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하는 것이지만 결국 그것은 피해자 자신을 위한 행위라고 설명한다. 억울한 일을 당해 본 사람이라면 용서라는 행위가 생각보다 그 쉽지 않음을 잘 이해하리라 본다. 흉부 수술을 두 차례나 받을 정도로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그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소통은 온갖 미사여구와 영악한 화술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부터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
|
"입으로는 소통을 말하면서 행동은 불통이었다. 실패를 통해 내가 얻은 소중한 교훈은 '소통이 원할하지못하면 고통을 짊어진다'는 것이었다. (28쪽) " 나는 홍석고 소통코칭연구소장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불통이 불만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저자께서는 47세때 잘나가던 건축컨설팅 사업실패로 그동안 일군 재산을 모두 경매로 잃고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글고 장대비가 쏟아지던 여름날 온가족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보증금도 없는월세방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그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 그의 원망과 분노가 어떠했을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데, 저자께서는 좌절과 절망에만 빠지셨던게 아니었다. 자신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했는데 그것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실패를 반복하지않으려 노력했다. 그리하여 남들이 늦었다고 말할때 공부를 시작해 58세에 사회복지 학사, 61세에 상담학 석사, 2019년 2월 65세 나이에 상담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래서, 지금은 상담 슈퍼바이저, 행복강사, 다문화 강사, 평생교육사, 목사에 공인중개사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났고 지금은 희망의 아이콘으로서 소통전문가로 강의도 하시고 인간관계를 코칭하는 소통전문가로 맹활약중이신 저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싶다~ ^^* 글고 저자께서는 283쪽에 달하는 이책에서 왜 소통이 안되고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불통을 없애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또한, 불통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나와 대화하기 등 세파트에 걸쳐 다양한 예화들도 곁들여 잘설명해주고있다. 특히, 5년전 진로상담을 했던 아들과 잘소통하고 조언해 지금은 유망중소기업으로 이직하여 문화컨텐츠 전략기획 담당임원으로 재직하게된 이야기, 신협과 건설회사를 중재해 건설회사소유 법인을 인수하고 신협이 입주한 건물의 경영자까지된 이야기는 참으로 훈훈하게도 와닿았다. 또한, 일명 구권사기사건에 놀아난 직원을 대전에서 서울 장충단공원까지 찾아가 횡령한 돈을 돌려받아 지역 새마을금고의 금융사고를 막게한 이야기에는 박수까지도 보내드리고싶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소통부재로 애로점을 겪고있는 분들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에서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더글러스 맥아더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을 읽으신후 저자께서 마음을 다지셨다면서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을 받아들였다. 미움, 아픔, 고통, 억울함, 분노, 원망으로 꽁꽁 싸매고있던 마음의 보따리를 풀어헤쳤다.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길이었고, 결국 나는 세상을 품을 수 있었다. (247쪽) " #불통이불만입니다 #홍석고 #소통코칭연구소 #자기계발 #라온아시아 #더글러스맥아더 #장군 #자녀를위한기도문 #사회복지 #상담학 #철학 #학사 #석사 #박사 #서울 #대전 #장충단공원 #문화컨텐츠 #전략기획 #신협 #새마을금고 #횡령 #금융사고 #구권 #목사 #사기사건 #공인중개사 #평생교육사 #분노 #건설회사 #건설컨설팅
|
|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결혼생활도 하고 있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대화하기이다. 사람들과 가벼운 이야기, 웃기위한 이야기는 쉽게 할 수 있다. 진지하게 하는 논리적인 이야기나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대화를 하기가 어렵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다. 그래서 읽게된 책은 『불통이 불만입니다.』 라는 책이다. 제목만 봐도 사람들의 소통의 어려움을 말하는걸 알 수 있다. 그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겠지? 8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24. 소통력을 키우기 위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배려와 공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포용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상대의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경청이 중요하다. 상대에 대한 배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세가 소통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다. 소통력을 키우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야 성공으로 이끈다. 영화 '엑스맨'의 대사 중 "너는 절대 못 이겨. 넌 혼자니까. 하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야!” 111.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낳고, 인격은 운명을 낳는다" 사람의 생각이 행동, 습관, 인격, 운명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생각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도 생각이 신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지 (갑자기 반말?) 책의 내용이 다른 책들의 말을 많이 인용하고 있다. 다양한 책들과 다양한 작가의 글이 나온다. 그 글로 그 책들도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121.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 만일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알겠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인간관계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자기 인식과 성찰에서 찾아야 한다. 스스로 변화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은 아무런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오히려 소중한 자신의 인생만 낭비하게 된다. 근본적인 문제가 오히려 증폭되어 더 큰 문제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122. 레프 톨스토이는 "사소한 변화가 진정한 삶을 이끈다"고 말했다. 소통 방식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다. 소통이라는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을지 모르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소통에 있어서 완벽한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통은 혼자서 하는게 아닌 둘이상이서 해야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 배우게 되었다. |
요즘은 말을 잘못했다간 꼰대로 불립니다. [불통이 불만입니다]는 주위 사람들과 충돌없이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소통의 비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기대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실패한 원인을 질문하자, 전문 지식 부족은 15%에 불과했고 85%는 인간관계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우등 졸업한 여학생이 대기업에 입사 후 3년 만에 그녀를 뽑은 경영진이 회사를 떠나 새 경영진은 그녀를 해고하려 했지만 그녀가 회사 내 쌓은 인맥이 탄탄해 그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자신을 뽑은 경영진이 나이가 많아 입지를 굳히기 위해 3년 동안 직무와 무관하게 사내에 인맥을 쌓았기 때문이었어요. p.35
저자는 의사소통의 속성을 4가지로 설명합니다. 1. 지각 : 수신자의 언어와 용어로 말할 때 소통이 이뤄진다 2. 기대 : 수신자가 기대하지 않는 것은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며 잘못 이해한다 3. 요구 : 수신자가 원하는 바를 요구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한다 4. 의사소통은 정보와 다르다. 소통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활동이고 협상력을 높입니다. 협상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인식 차이지요.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13가지 요소는 협상하려는 서로가 자신의 욕구만 채우려한다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걸 알려줍니다. p.109-110
<불통을 없애는 8가지 방법> 1. 질문 2. 의사소통의 기술 3. 감정 읽기와 침묵 4. 긍정 5. 경청, 요약, 반문 6. 칭찬과 인정 7. 수용과 거절 8. 피드백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에 대한 긍정이고 자존심은 경쟁속에서의 긍정을 뜻한다 p.202
저자는 47세에 사업에 실패하고 58세에 사회복지 학사를 취득하여 이후 상담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쓰라린 경험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가 있기에 차근차근 친절히 알려주는 듯 했어요.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의 '가난은 네 탓이 아니다'는 말이 인생의 버팀목이 되었다니 감동적입니다. 사회에서의 소통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가정에서의 소통까지 다룬 내용이에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입사 초 여러 교육을 들으면서 많이 듣던 내용 중 하나는 소통의 중요성이었다. 회사 생활이든, 어떤 관계든 원활한 소통이 되어야 서로 간의 오해도 없앨 수 있고, 관계를 지속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었다. 말로는 당연한 이야기이고,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해야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잘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은 어려웠다. 사람들과 얘기를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가끔 피드백이 부족하다, 다가가기 어렵다 등 얘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었다.
![]()
이 책은 어렵게 공부한 저자의 여러 소통 지식들이 담겨있다. 젊을 적 사업 실패를 소통력 부재로 꼽는 저자는 자신의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이야기하고 있고, 지금은 소통의 중요성을 느껴 늦은 나이에 관련 학위를 수여받고, 소통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자의 여러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얘기 중 하나는 피드백 관련된 내용이었다. 저자는 책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피드백보단 부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한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했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남들을 긍정하는 이야기보단 남의 이야기에 반박하고, 그것의 반례를 들어가며 부정하기 일쑤였던 것 같다. 내가 전부 맞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말이 옳을 수도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고, 나의 생각을 너무 맹신했던 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더 많이 주는 게 필요할 것이며,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게 될 때에도 여러 사항을 고려하여 관계에 금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