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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부터 셜록홈즈까지 추리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 고양이 탐정도 재미있어하는데요 다른 추리책들은 주인공이 추리해나가는 것을 같이 따라가는 느낌인데 고양이 탐정은 추리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나가는 느낌의 책이에요
이렇게 사진으로 단서를 주고 함께 풀어가다보면
사진의 의미하는 뜻을 알게되는 그래서 더 재미있어하는, 그리고 초등학생 또래의 얘기라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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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3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글 고희정 그림 맜살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과 함께 사라진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감정의 변화, 소중한 것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이 1~3권으로 시리즈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고양이탐정. 아이들하고 함께 읽으면서 추리해나가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은후, 아이들이 엄마가 고민하고 있으면 "엄마 제가 추리를 해볼까요? 해결해드릴께요" 하면서 자신이 탐정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1,2권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이런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 아이들 덕분에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과연 누가 범인일까.^^ 해결의 실마리를 잘 찾을수 있을지.
어느날,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큰 키에 단발머리를 한 여자아이, 조아라. 아라는 신묘한 탐정에게 단짝 친구인 하늘이를 찾아 달라고 해요. 하늘이가 오늘 아침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사라졌는데, 이상하게도 조금 전 문자로 내용도 없이 온 세 장의 사진이 전부. 아라는 친구 하늘이가 유괴당한 건 아닐까 점점 걱정만 쌓여가고 있었어요. 과연 하늘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고양이 탐정은 어떻게 풀어갈까요?
하늘이가 보내준 사진 세장으로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면서 단서를 찾아보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고양이탐정.
그리고, 사건을 추리하면서 "그림자는 항상 빛과 반대 방향에 생기지"라는 과학의 원리를 통해 나침반을 활용할 수 있어요. 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방향을 나침반으로 알수 있기에. 악어 문구점 아저씨, 하마 슈퍼아주머니, 예은이등 마지막으로 하늘이를 본 목격자가 누구인지 찾아보면서 사건을 추리해 나갈수 있어요.
우리들도 흔히 오해로 힘든 상황을 많이 겪기도 하지요?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솔직해야하며, 친구들의 우정을 잘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친구에게 서운했던 점들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솔직하게 말할 필요도 때론 있는거 같아요.
신묘한 탐정을 통해 사건도 해결되고, 친구의 우정도 다시 되찾았던 시간이였네요. 우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우리도 고양이 탐정을 찾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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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부여하기 위해서 다양한 읽기 좋은 도서를 엄선하고 있는데 이번 겨울과 봄 방학에는 추리 소설과 탐정물 위주로 책 읽기의 기쁨을 누리려구요. 가나출판사 신간도서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시리즈 3권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삽화로 우리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상당히 복잡한 사건이라도 신묘한 고양이 탐정에게 넘어 가면 상당히 논리적으로 문제가 해결되는데 오늘의 사건은 과연 어떤 사연을 담고 있는 것일까요? 이상한 숲길 11번지의 신묘한 고양이 탐정의 탐정 사무소에는 오늘도 조수를 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집중이고 사건 의뢰는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의뢰를 거절하려고 해도 조수를 하겠다고 의뢰자가 자처한답니다. 사건 의뢰인이 조수가 되어 탐정 수첩에 사건에 대해서 꼼꼼히 기록하면서 다급하게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탐정의 추리를 다급하게 촉구하면서 시작되는 빠른 전개가 마음에 쏙 들어요. 이번 사건은 우정이라는 주제로 접근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서 아주 쉽게 접하는 그런 일상적인 경험 중 하나였기에 더욱 공감하면서 사건 추리 과정을 완전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신묘한 탐정에게 다급히 사건을 의뢰한 여자아이 조아라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힘도 센 데다 화가 나면 등짝 스매싱을 거침없이 날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성격 급하고 똑 부러지며 솔직한 여장부 스타일이었죠. 그런 아라의 단짝 친구인 하늘이가 갑자기 도와 달라는 문자 한 통만 남기고 갑자기 사라지고 문자로 내용도 없이 세 장의 사진을 보내자 혹시 유괴당한 건 아닐까 걱정된 아이가 신묘한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거죠. 우리 아이들은 만약 나라도 갑자기 절친이 연락 두절 되기 전 이런 도움을 요청하는 문자와 사진까지 보낸다면 신묘한 고양이 탐정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이상 사건 의뢰를 위해서 당장 이상한 숲길 11번지로 갈 것 같다더군요. 우리가 가족이나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존재와의 교류에서 가장 쉽게 실수하는 것이 바로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모두 이해해 주겠거니 하고 치부해버리고 넘어갔던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터지고 말았던 거죠. 이런 삶의 지혜는 비단 아이들의 시기에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도 비슷한 일을 반복하고 또 다시 후회한다는 점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일종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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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 3번째 책이 나왔어요 2권을 재밌게 봐서 3권도 보여줬는데 역시 재밌어하네요ㅎ 이번에 의뢰한 내용은 친구찾기에요 하늘이라는 친구가 사진 3장만 남기고 연락이 안되자 아라라는 친구가 하늘이가 유괴당한줄 알고 고양이탐정을 찾아가는데서 시작해요 아라는 조수가 되어 조사하는데 따라가네요 탐정이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나가는데서 유익한 정보도 알려주어요 그림자는 해의 위치와 높이와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반지를 잃어버려 서운해할까봐 일부러 피해 다닌것이 오해하게 만들었어요 이해해줄 줄 알고 그냥 있기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하늘이와 아라 그리고 하늘이 할머니만 아는 비밀이 슈퍼에서 밝혀져 하늘이는 아라를 의심하고 더 멀어지게 만드네요 몇 마디 말로 풀일 일도 서운함은 더 서운함을 쌓이게 만들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전학온 새친구가 오면서 친구가 아라뿐인 하늘이는 아라가 자신말고 새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질투하게 되지요 글과 그림이 같이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림에서 감정표현들이 읽히고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새친구 예은이가 하늘이가 나쁜언니들 삼공주를 따라 갔다는 말에 서둘러 하늘이에게 가려고하는데 예은이도 하늘이를 돕고싶다며 같이 가겠다고 하는 마음이 예뻐요 고양이 탐정의 빠른 달리기로 바람을 일으켜 삼공주가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요 신묘한탐정의 신묘한 스킬에 삼공주는 더이상 아이들을 안 괴롭힌다고 하네요 서로의 오해가 풀리고 둘만의 아지트였던 빙수가게에서 빙수먹으며 셋이 단짝친구가 되기로 하고 즐겁게 끝이 나네요 단짝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한 것 같으면 서운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그렇다는 것을 느끼고 친구와의 관계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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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 3.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고희정 작가님 책이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넘넘 좋아하는 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이번 책이 벌써 3권이네요~! ^-^ 작은 아이는 긴 글밥의 책을 잘 보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의 재미있는 책을 골라주어야 한답니다~!!! 주로 동물, 과학 책을 좋아하지만 남자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추리, 탐정 이야기도 몹시 좋아하죠~!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강아지 그리고 추리, 탐정 이야기가 어우러져 흥미를 끌어요. 또 이야기 결말이 궁금해져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쭉 읽게 돼요~! 글밥이 제법 많은 책임에도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 어쩜 책의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재미있고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싶어요. 기동찬의 사라진 강아지 뭉치를 택배 배달원 여우가 데려 간 것을 찾아주고,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쌍둥이 우리, 두리의 엄마가 사실은 아파서 병원에 계신 것을 찾아준 고양이 탐정~ 이번엔 또 어떤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요? 1권을 읽은 적 있다는 걸 기억해내고는 아이가 먼저 1권을 찾아서 다시 읽고 이 책을 읽었더라구요~ 학습만화만 줄창 읽는 아이인데~ 스스로 읽는 책~ 넘 반가워요~!!!
아라가 부탁하는 사건은 바로 친구 하늘이를 찾아 달라는 것이네요~!!! 말썽꾸러기 쌍둥이 우리, 두리의 사건을 맡았을 때 우리, 두리와 앙숙이라고 했던 그 아이,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아이, 아라~ 사건 의뢰인이자 조수가 되겠다는 당차고 똘똘한 친구네요~ㅎㅎㅎ 탐정 수첩부터 달라는 똑 부러지고 솔직하고 성격 급하고, 만만치 않은 조수와 함께 "아라야, 나 좀 도와줘." 라고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는 하늘이를 찾아 나섭니다~!
하늘이가 사진을 찍은 곳들을 차례로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한아름 공원 놀이터" 에서부터 시작하는 고양이 탐정과 아라. "그림자는 항상 빛과 반대 방향에 생긴다"는 사실을 근거로 하늘이가 보낸 사진이 오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 나온 장소, 악어 아저씨네 문구점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요. 아라와 하늘이가 친하게 된 이야기부터 같이 산 우정반지를 잃어버리고 하늘이를 피하게 된 아라 이야기까지~! 마지막 사진 속 단서를 찾기 위해 하마 아주머니 슈퍼로 향합니다~~~
아라는 하늘이가 아라를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묘한 고양이탐정은 차근차근 추리를 하기 시작했고 아라는 뜨끔하며 이야기들을 다 털어놓아요. 문자와 사진을 받고 하늘이가 유괴 당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찾아 다녔는데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네요~! ㅎㅎㅎ
자신의 아픈 경험까지 나누며 아라를 격려해주네요. 친구를 만들기도 어렵고, 친구들과 종종 다툼이 생기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사건 해결이 재미도 있고, 진지하게 공감도 되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추리 이야기 안에 있는 우정 이야기~ 종종 틀리는 어설픈 아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우리 속담들까지~! 사건이 발생하면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을 찾아요~!!! 사건이 재미있게 해결되는 추리 동화~ 초등동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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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탐정놀이에 제대로 빠질수 있고 아이에게 충분한 호기심과 재미를 가져다 주며, 또한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잠재되었던 추리력과 탐구력및 생각 주머니를 열어주는 이 도서는 남자아이는 물론이고 여자아이들도 잘 읽을수 있게 이야기의 구성이 탄탄했어요~ 막둥이도 몰입하며 보더니 어느새 다 읽고 잠자리에 들면서 하는말! "친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라고 합니다. 무척 자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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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상 아이들이 보기 좋은 쉬운 탐정시리즈물이 있어서 읽어 보았어요. 바로 가나출판사의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3권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편입니다. 글밥은 적당히 많고 그림도 간간히 섞여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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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그림도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죠. ^^ 저희 아이는 그림체가 맘에 드는지 계속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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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만 날리는 신묘한 탐정사무소에 찾아 온 조아라양. 아라는 친구 하늘이가 사진 3장을 남기고 도와달란 말과 함께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혹시나 납치된 것은 아닐가 싶어 걱정하는 조아라.
![]() 아라는 신묘한 탐정의 조수가 되어 하늘이가 보낸 사진 속 한아름공원부터 찾아갑니다. 아침에 보냈다는 사진인데 사진 속 그네 그림자는 오후에 찍은 사진이군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사라지면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뜻이네요. 암튼 이곳은 아라와 하늘이가 처음 만난 곳. 여기서 하늘이가 그네를 탈 수 있게끔 삼공주 미주 언니와 아라가 맞짱을 뜬 사건이 있었죠. 미주언니가 그네 자리를 계속 안내줘서 아라가 2번 탈 동안 하늘이는 타질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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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사진 속 반지가 있는 곳 악어아저씨의 문구사를 찾아갑니다. 악어아저씨는 아라가 주문한 반지는 아직 안왔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단짝이던 하늘이와 같이 이곳을 안 온지 2주 됐다고 말하쥬. 점점 하늘이와 아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거처럼 느껴집니다. 아라는 하늘이와 함께 구입한 우정반지를 잃어버려서 똑같은 걸 주문한 거예요. 그리고 우정반지 잃어버린 걸 알면 하늘이가 서운할까봐 피해다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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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사진 속 트윙클 과자를 파는 하마아주머니네 마트. 하늘이가 노래를 잘 해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은 하늘이 할머니와 조아라만 아는 사실인데.. 하마아줌마가 알고 있으니.. 하늘이는 조아라가 비밀을 말했다고 생각하고 서운한 맘이 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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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탐정은 둘만의 아지트에서 하늘이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추리를 합니다. 바다코끼리 빙수가게 다락방이 그녀들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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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늘이는 보이지 않았고.. 평소의 하늘이라면 빙수그릇을 1층 선반에 가져다 놓았을텐데 두고 간 것이 수상. 급한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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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예은이를 만나고 하늘이를 봤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삼공주 언니들이 하늘이를 데리고 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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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에게 삥을 뜯으려는 삼공주는 신묘한 고양이 탐정에 의해 회오리 바람처럼 빙글빙글 돌게 됩니다. 다시는 괴롭히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신묘한 고양이 탐정은 사라집니다. 그네 사건 이후로 하늘이를 엄청 괴롭힌 모양이더라고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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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강하늘, 이예은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셋이서 단짝친구가 됩니다. ^^ 셋이서 먹는 빙수는 더 맛있쥬.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으로 되어 있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추리하면서 읽어서 흥미가 생기고 아이들의 우정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라서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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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추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책 표지부터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 책은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진 검은 털에 푸른 눈을 가진 고양이 탐정 신묘한 이야기 이다. 신묘한 탐정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최고의 명탐정으로 그 어떤 사건이라도 그 앞에서는 실체가 드러난다고 한다.
동찬이의 강아지 뭉치와 쌍둥이 형제의 엄마를 찾아준 1, 2권에 이어 3권은 사라진 친구를 찾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 나침반, 목격자 등 사건 해결의 열쇠가 나오는데 과연 사라진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등장인물은 은근 단순하다. 그래서 아이가 사건을 집중해서 읽기 더 좋은 것 같다.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선명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도 많이 나오고 집중해서 읽고 넘어가야 할 부분의 글자 색이 다양하게 나타나 있어서 아이가 재밌게 읽으면서 신묘한과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나서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약간은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 2학년때는 나름 단짝 친구도 생기고 친구들과 롤러장도 가는 걸 보면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가끔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기거나 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구나 하는 걸 느끼곤 했다. 이 책 또한 소중하고 진정한 친구에 대한 우정 이야기가 다루어 졌는데 늘 내 옆에 있기에 소홀해 지거나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가는 것들이 사실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야 한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자신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감정 또한 중요하고 거짓없이 솔직하게 친구를 대한다면 서로 오해하지 않고 오래오래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뿐더러 우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올은 것인지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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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탐정 > 글 고희정 그림 맜살 그림부터 내용까지 딱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어요 학습만화를 읽기 시작하면서 글밥이 조금이라도 많다 싶으면 책장을 넘기기 싫어하게 된 아이라서 걱정했는데 고양이 탐정책은 재미있다며 한자리에서 다 읽더라구요 글밥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재미와 관심에 따라 책을 읽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하늘이라는 친구가 사라져서 아라가 신묘한 탐정에게 수사를 의뢰하면서 내용이 시작되요 하늘이가 보낸 세장의 사진을 힌트로 추리가 시작되면서 예전의 아라와 하늘이 그리고 학교에서 겪은 이야기들이 나와요 마음과 다르게 오해가 쌓이는 일 들이 아이들 사이에도 생긴다는걸 세삼 또 알았네요 다 읽고나서 아이가 왜 더 집중해서 읽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충분히 친구사이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나와서 더 공감하고 자기도 이런 일이 있으면 고양이 탐정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좀 달랐나 보지. 그런데 애들은 나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틀리다고 생각했지. 마치 내가 뭔가를 잘못 한 것처럼 몰아붙였지- 책 중간중간 콕 박히는 글귀는 따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고 우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그리고 삼공주 처럼 괴롭히는 사람이 생기면 혼자 끙끙 앓지말고 꼭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야기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 까지 나누며 책을 마무리 지었네요 재미뿐만 아니라 아이의 상황과 딱 맞는 책이라서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1.2권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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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3.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고희정 글 / 맜살 그림
고양이 탐정 세번째 이야기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추리하고 생각하고 알아내는 일 참 재밌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기도 해요. 우리 아이는 탐정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학교에서도 탐정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고양이 탐정은 어떤 방법으로 범인을 찾아내는지 궁금합니다.
친구가 사라졌다니 읽기도 전에 너무 걱정인 우리 아이는 책에 빠져 듭니다. 또래보다 큰 키에 별명이 조폭일 정도로 씩씩한 아라는 수줍음이 많은 하늘이와 단짝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아라에게 문자가 한통 옵니다. 바로 하늘이가 보낸 건데요. "아라야, 나 좀 도와줘." 라는 내용에 아라는 하늘이에게 연락을 하지만 전화는 받지를 않고 하늘이는 이상한 사진만 3장 보내옵니다. 아라는 너무 걱정이 되서 고양이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늘이가 보낸 사진은 뭐 특별해 보이는게 없는 평범한 사진들이예요. 하지만 고양이 탐정은 이 안에서 비밀을 하나씩 풀어 갑니다. 역시 탐정은 뭐가 달라도 다른데요. ㅎㅎ 우리 아이와 저도 이 사진이 무얼 뜻하는지 뚫어지게 보고 또 보며 서로 이야기 나눴어요.
사진의 배경인 장소를 하나씩 찾아가 하늘이가 보낸 메세지가 무슨 뜻인지 밝혀 내려고 노력하는 아라. 신묘한 고양이 탐정은 아라와 하늘이 사이에 다른 친구가 끼어들었음을 알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건 하늘이의 테스트인 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 세명이 모이면 꼭 이런일이 생기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흔히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엮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하늘이를 찾아 오후 내내 돌아다니는 아라와 탐정은 평소 아라와 하늘이가 자주 갔던 비밀아지트 빙수가게까지 가게 됩니다. 여기엔 분명 하늘이가 있을거예요. 그런데?? 여기에도 하늘이는 없어요. 하지만 누군가 하늘이를 봤다는 제보. 과연 고양이 탐정과 훌륭한 조수역할을 해낸 아라는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둘이 탐정놀이에 푹 빠져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벌써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글 구성이나 그림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즐기기에 딱 좋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