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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것인가.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여러 인문학적 사람들이 말해준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나 인문학 시간에 들어보았을것이다. 퇴계 이황, 충무공 이순신,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등 한번쯤은 읽어봤던 책들 무심코 읽고 지나간 도서가 아직도 가슴에는 남아있을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자식의 삶은 아버지의 인생에대한 처벌이다.” 라는 말이 있었다. 지나가다 얼핏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여러 인문학적 사람들이 말해준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나 인문학 시간에 들어보았을것이다. 퇴계 이황, 충무공 이순신,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등 한번쯤은 읽어봤던 책들 무심코 읽고 지나간 도서가 아직도 가슴에는 남아있을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자식의 삶은 아버지의 인생에대한 처벌이다.” 라는 말이 있었다. 지나가다 얼핏 들었던 말, 공감이 가면서도 가끔은 외면하고 싶어지는 말이다. 나는 혼자서 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솔직히 힘들기는 무척 힘들다. 하지만 부모라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바른 길을 나아가게끔 지도를 하고 싶다면 아이를 위한 도서 한두개쯤은 반드시 읽고 짚어나가야한다는 것이다. ‘모르면 그럭저럭 지나가겠지만, 알면 나에게 지식이 되고 아이에게 힘이 되어준다.’ 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부모들은 흔이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공부만 잘하면 돼!’ 하지만 다산은 경고한다. 단지 공부하나 잘한다고 여유를 부리는 건, 자녀가 도적질을 하고, 대약과 이단으로 흘로가도록 만드는 원인이 될 수있다고 말이다. 나를 돌아본다.” (P.19)


우리 부모님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말하신적이 있다. 공부만 잘한다고 다 돼는 것은 아니라고 어릴적부터 생각했다. 공부가 밥을 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더나아가 사회적으로가서 취업을 성적순으로 뽑는것도 아니다. 대학교 잘나온다고 해서, 의대, 간호대, 사법대 등 전문적인 것이 아니면 공부잘한다고 다 잘 되는 법이란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공부만 잘해서야될것은 아니다. 사람이 갖춰야할 덕목과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그렇다면 부모인 내가 먼저 달라져야한다. 필요하면 나보다 앞서 세상을 살다간 다산과 같은 성현(聖賢)의 옛말을 찾아 읽으며 차근차근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게 맞다. 자존감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때 더욱 강해진다. 그 첫번째 과제로 아이들에게 사회속에서 행해야할 바른 예절과 자세를 가르치자. 이를 위해서는 아빠, 그리고 엄마부터 예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한다.”(P.20)


관습이 중요하다. 되물림되는 관습이 제일 무섭다는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며, 마음의 양식이 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나? 나처럼, 혹은 내 성격, 행동처럼 키우고 싶지 않으면 나부터가 바르게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만약 내 행동을 고대로 따라한다고 가정하에 생각해본다면, 벌써 “으~” 라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올것같다. 내 행동과 성격은 내가 생각해도 좋다고는 말 할수없기때문이다. 아이가 내 행동과 성격을보고 고대로 되물림 받는다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라는 말이있다. 반성해야겠다. 


“위엄은 다른 사람의 말을 기분 좋게 듣되 자기의 의견은 겸손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데에서 온다. 말하기의 태도: 자신의 의견을 겸손하고 정확하게 말함. 듣기의 태도: 타인의 의견을 기분 좋게 들음. 위엄이란 내가 상대방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보고 ‘존경할 만한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함’을 느끼는것이다. 체스터필드는 겸손함과 명확함 그리고 경청의 태도가 있어야 ‘위엄 있는 듬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다고 말한다.”(P.88~89)


내가 좋아하는 체스터필드. 일드의 장난스런 키스에서 나오키의 명대사가있어 그후로 체스터필드에 관한 서적은 간간히 읽었다. 특히 나는 위엄이 없는 사람이다. 위엄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지만, 어떻게 만드는 지조차 몰랐다. 체스터필드가 말하는 겸손함과 명확함, 경청의 태도. 경청은 잘하지만 겸손이라곤 ... 어쩌다 한번 있을까 말까한다. 내가 내리는 명확함의 경계는 애매모호하다. 이것만 잘한다면 나도 위엄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하고 착각하게된다.


“체스터필드의 충고는 하나더 있다. ‘(수준낮은)그 사람은 너를 붙잡아 두기 위하여 너의 결점까지 일일이 칭찬할 것이다. 그런사람하고는 결코 교제해서는 안됀다.”(P.100)


결국 달콤한 말로 둔갑한 사람과 친구가 되면 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없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나의 단점을 말해주고 고쳐나갈수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한다는 말아닐까 하기도 한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달콤한 말로 나를 포장해준다면 나는 더이상 고쳐나갈게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의 장점도 말해주되 단점을 말해준다면 내가 고쳐나갈수있게 도와주는게 아닐런지. 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덕목을 쌓게 하기 위함의 명언이다.


“아이는 진화하고 또 진보한다. 고통을 대하는 방식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할것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과연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고 있었던 것일까. 무조건 보호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키우고 있지 않았을까. 에밀의 생각이 지나 치다고 여기는 사람도있을것이다. 반대로 그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는 부모도 있을테다. 결국 적용은 부모 각자의 몫이다. 그 무엇을 선택하는지.” (P.134)


요즘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다는 부모가 있을것이다. 자유에 그치지 않아 방임하고 있는 부모도 있을것이다. 방임을 자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든지 자유를 주지 말고, 같이 하되 아이가 하는걸 지켜보는것이 좋다. 단순히 지켜보라는 뜻은 아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노는것을 지켜보되 같이 호응해서 놀아주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부모라면 자신의 말을 통제할 수있어야한다. 내가 하는 말이 아름답지 못한데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아름답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도둑놈 심보 아닌가.” (P.259)


나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온갖 사람이 생각치 못할 욕들을 담아낸적도 있었다. 철없던 어린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갖고나서 예쁜생각, 에쁜것만 보기, 예쁜 말만하기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말을 가릴줄아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부 다 고쳐지지는 않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니 아이도 이쁜말을 하고, 이쁜생각만을 하니 어찌 안이쁠 수가 있겠는가? 특히 상처가 났을때 ‘모기가 앙~ 깨물었어요’라든지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 문앞에서 수건을 들고 서있다든지, 헤어드라이기를 가져다준다든지 등, 이쁜행동만한다. 이것이 부모를 바라보면서 아이는 생각을 많이 하고 진화하고, 진보한다라는 말이 나온다. 기어다닐때까지만해도 서랍양문을 열줄을 몰라서 머리를 끼우고 열다든지 했던게 엊그제 일인데 이렇게 날이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다.


“‘논리’의 문제다. 원인이있으면 결과가 있다. 이를 ‘일관성’이라고 할수있겠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대비도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다. 그런데 우리는 각자의 자녀에게 아무런 이유없는 상황을 시시때때로 만들어서 건넨다. 그리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견디게 만들고 버티지 못하면 약하다는 말로 벌을 주곤한다. 이는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분노를 표현하는 장면에서 빈번히 발생한다.”(P.261)


일관성은 정말 중요하다. 아이를 키우는데 일관성이 없고 들쭉날쭉한다면, 아이는 커서 틱장애, 성격장애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것이 부모로 인해 오는 영향이라고 할수있다. 안그런 면도있지만 거진 99%가 그렇다고 사회적 문헌에서도 많이 나온다. 아이를 키울때 일관성있게 키워야하는데 일관성을 지키기란 힘들다는것이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되지 않을까. 본인이 힘들고 화난다고 하지말라고 했다가, 기분좋아지면 하라고 하는 등의 행동은 좋지 않다고 말할수있다.

나는 도대체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것인가, 어떤 아이를 만들고싶은가에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뿐만아니라 부모로서 깊게 반성하게 만드는 도서 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0.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자존감을위한부모인문학
"아이의자존감을위한부모인문학" 내용보기
지금 내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 줄 거인의 어깨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충무공 이순신, 필립 체스터 필드, 자와할랄 네루, 장 자크 루소, 퇴계 이황, 소혜황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밍 플랭클린에 이르기까지 '자존감 공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자존감 세우기, 관계 자존감, 자존감 다지기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이의자존감을위한부모인문학" 내용보기
지금 내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 줄 거인의 어깨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충무공 이순신, 필립 체스터 필드, 자와할랄 네루, 장 자크 루소, 퇴계 이황, 소혜황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밍 플랭클린에 이르기까지 '자존감 공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자존감 세우기, 관계 자존감, 자존감 다지기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12인의 인물들을 어떤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까?

바른 자세가 바른 마음을 이끈다고 이야기한 다산 정약용의 말처럼 단지 공부하나 잘 한다고 여유를 부려서는 안된다. 자녀가 도적질을 하고, 대악과 이단으로 흘러가도록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아이를 키우기보다 인성적인 면을 채워주어야 함을 그 시대의 정약용께서도 이야기 하신 부분이다. 율곡 이이의 경우에는 공부는 사람됨의 조건이자 필수임을 강조하면서도, 공부란 쓸데없는 욕심을 누르며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은 전장에 가서도 어머니의 안부를 걱정할 정도로 효자였다. 그런 평소 모습에 걸맞게 몸과 마음을 잘 보존하고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다지려는 의지를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필립 체스터 필드는 위엄은 다른 사람의 말을 기분좋게 듣되 자기의 의견은 겸손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데서 온다고 이야기 하면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서 굳이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전한다. 자와할랄 네루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도구적인 존재로 볼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함을 강조한다. 결국 누군가를 도구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면 자신 또한 누군간에게는 도구적인 존재인 동시에 일방적인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장자크 루소는 아이들이 자신을 배려하는 것 하나 만큼은 제대로 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신의 마음과 몸을 존중하고 아껴나가는 것,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간섭이 아니라 의무라고 한 퇴계 이황의 말처럼 사람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옆에서 관심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부모가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욱 정진하도록 할것이니 말이다. 여성의 덕과 배움을 강조한 소혜 왕후, 좋은 리더라 되려면 일단 자신의 내면에 당당한 겉모습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이끌어야 한다고 한 존 맥스웰의 이야기는 지금 살아가야할 아이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이야기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정하는 누군가의 말에 함부로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마야 안젤루는 이야기 한다. 나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누군가 앞에서 당당해져야만 자신의 근본가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사람에게 주어진 의무다. 자신에 대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나를 방어하는 건 세상 그 무억과도 바꿀 수 없는 권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이에 대한 욕심을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욕심이 아이와의 갈등으로 이어짐을 기억해야한다고 프란츠 카프카는 우리에게 경고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어른의 대화에 아이를 참여시켜 아이의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해주라고 하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던 말 처럼 아이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 정치, 문학,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 이슈메이커 등 12명의 거인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할 인생의 지혜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주고자 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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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내용보기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서로 성격과 기질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가족이 된 후 첫 아이를 낳다보면부모가 초보이다 보니 한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과 보람도 느끼겠지만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라 좌절을 겪기도 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을 어디 묻고 싶어도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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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서로 성격과 기질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가족이 된 후 첫 아이를 낳다보면

부모가 초보이다 보니 한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과 보람도 느끼겠지만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라 좌절을 겪기도 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을 어디 묻고 싶어도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어도 알 수가 없을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요즈음처럼 SNS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는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지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처럼

앞서 살아온 저명인사들의 경험담과 인문학적 지식을 얻기는 쉽지 않죠?

이 책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에서는

독자들이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12명의 인문학 대가들에게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지는 마음 따뜻한 책인 거 같아요

그럼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의 저자를 알아볼까요?

저자 김범준은 세 아이를 둔 아빠로서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서 교육분야의 멘토로 활동 중이예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대학원에서는 코칭과 리더쉽을 주제로 하는

Human Resource를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취득,

'나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써의 명상'은 연구하기도 했대요.

저서로는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하루 10분,따뜻한 아빠의 인성교육>

그리고 2017년 예스 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등  있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말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지키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이 되도록

아이, 부모 모두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찾았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이 책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의 진행은

1장- 자존감 공부

2장- 자존감 세우기

3장- 관계 자존감

4장- 자존감 다지기

각 장마다 3분의 인문학 대가가 소개되어 총 12분의 인문학 대가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럼 어떤 인문학 대가들이 나오는지 그 중에서 1장만 소개해볼게요

1장 자존감 공부

1. 바른 자세가 바른 마음을 이끈다는 것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2. 공부란 쓸데없는 욕심을 누르며 자신이 이겨내는 것

 - 율곡 이이 <격몽요결>

3. "오늘 날씨는 어땠니?"로 대화를 시작할 것

 - 충무공 이순신 <난중일기>  

너무나 유명하신 분들이죠? 우리가 아는 이분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무엇일까요?

그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과 어떻게 연결되어 이야기할지

처음에는 차례에 소개된 인물들을 보고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이 될지 궁금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아~~이래서 저자가

12분의 인문학 대가를 이야기했구나!

그 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 지 느낌이 오더라구요.

당대의 알아주는 인문학자.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에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김범준 작가가 '아빠'를 주제로 한 책을 많이 쓰신거 처럼

이 책도 아빠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아이와 부모의 자존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한것에서

페이지 한장한장을 소중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1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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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맞아요.   아이의 행복은 아이의 자존감과 비례하다고 해요. 아이의 자존감의 문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지요.알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자존감이 부쩍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것은 늘 숙제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그렇기에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한 것이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이 책은 자존감에 초점을 두어역사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맞아요.   아이의 행복은 아이의 자존감과 비례하다고 해요.

 아이의 자존감의 문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지요.

알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자존감이 부쩍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것은 늘 숙제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이 책은 자존감에 초점을 두어

역사 속에서 빛나는 12명의 인문학자가 직접 자신의

자녀에게 했던 자녀 교육법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어떻게 자녀를 교육했는지 그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지요.

다산 정약용은 다녀를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은

항상 말조심하는 일이었다고 해요.

율곡 이이는 효도와 예의를 중시했고,

장 자크 루소는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고통이라 강조했어요.

아이가 가벼운 고통을 겁내지 않고 참을 줄 알면

더 큰 고통을 참는 방법을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이순신, 필립 체스터필드, 자와할랄 네루, 퇴계 이황,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의 이야기들을 통해

그들이 자녀들을 교육시켰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는 자녀를 많이 낳지 않잖아요.

그래서 자기 자녀들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져 그저 아낌없는 사랑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칫 놓치는 부분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느끼겠더라구요.

육아가 참 어려워요.

사랑이 넘쳐서도 모자라서도 안되는거죠.

아이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렇기에 계속된 고민과 걱정이 더불어 함께 간다는 느낌이 있어요.

늘 ...  늘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 책에서 만났던 열 두 명의 위인에서 찾는 인생의 지혜를 통해

조금은 쉬어가는 쉼표가 됩니다.

저처럼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시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p*******8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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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애플북스" 내용보기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김범준15살 중학교 2학년, 14살 중학교 1학년, 그리고 12살 초등학교 5학년 등 세 아이와 마흔을 살짝 넘긴 아내님을 모시고 사는 ‘아이 경험자’이자 ‘아내 경험자’다. 보건 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서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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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범준

15살 중학교 2학년, 14살 중학교 1학년, 그리고 12살 초등학교 5학년 등 세 아이와 마흔을 살짝 넘긴 아내님을 모시고 사는 ‘아이 경험자’이자 ‘아내 경험자’다.

보건 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서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교육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어린 시절에 간직된 아름답고 성스러운 추억이야말로 최고의 교육이다.”라는 말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노력한다.

‘세상에서 가장 값싸게 노는 방법은 공부’이며 ‘공부 중에서도 가장 재밌는 건 좋은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기에 독서 토론하는 모임을 찾아다니며 ‘노는 것’을 해결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직장생활 중에 대학원에 등록, 코칭과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Human Resource를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써의 명상’을 연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2014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된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인성교육진흥법의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인성교육 솔루션을 제시한 《하루 10분, 따뜻한 교감 아빠의 인성교육》, 사춘기 아이들과의 실질적 대화법을 다룬 《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 등 부모와 자녀의 관계,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여러 권의 책이 있고 다수의 자녀 교육 강연을 하였다. 또한 15만 부가 넘게 판매되면서 2017년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 대화법 책을 십 여권 넘게 썼다.


[예스24 제공]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얼까?


개입하고 간섭하라는 말이 아니라

편안한 의자처럼 쉴 수 있고 가끔은 충고를 구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기꺼이 도울 수 있는 정도에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아이를 지켜보는 것.

내가 가장 부족하고 필요한 바이다.

이 책에선세상을 보는 인생의 지혜를

인문학자들의 조언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성실과 믿음이 없으면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율곡의 말을 흘려들을 수 많은 없다.

생각해 보면 공부에서 중요한 건 주변의 자질구레한 것들을 모두 이겨 내고

학문을 익히기 위해 책을 드는 바로 그 순간까지가 아닐까 싶다.

주변의 잡스러운 것들을 성실과 믿음으로 통제하는 고단한 과정이,

그저 그런 삶에 대응하는 의지적인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공부인 것이다./p53


사실 우린 공부의 본질을 제대로 잘 파악하지 못하고 공부한다.


대입이 전부인 학생들을 보면

목표한 바에 최선을 다해 학습하는 것에

사력을 다하지만, 한편으론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배움이란 올바른 이치를 다시금 깨닫고

그 고단한 과정들을 기꺼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배움이 주는 즐거움의 맛을 제대로 맛본 이들만이 안다.


사실 나 역시 다르지 않다.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막상 성적에 맞춰 원하지 않는 부모님이 원하는 과에서

공부를 했지만 실상 별로 남는 것 없이 졸업과 동시에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좌절감에 휩싸이며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도

항상 공부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진짜 공부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서 너무 늦게 깨닫지 않도록

아이들에게도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중요한 가치에 대한 당부를 해주고 싶었다.


사실 말이 길어지면 잔소리처럼 여겨진다.


그래서 책을 권할 때가 많다.


직접 책을 읽고 뜻하는 바를 스스로 파악했으면 해서이다.


공부가 아닌 배움이라는 말이 참 좋다.


배움에 있어서 더 겸손하고 낮아진 자세로

진짜 공부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


내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을까.

꿈이 내 세계를 짓밟아서도 안되지만,

꿈은 결코 내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어떤 것이다.

그 꿈은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위치에 따라, 주변 환경에 따라 모두 다르다.

꿈은 변한다. 변하는 꿈을 함께 인정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이의 꿈을 좌절시킬 권리가 부모에게 있을까./p260-261


큰 아이에게 정말 미안한 것이

어릴 적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란 꿈 얘기를 할때

너무 현실적인 충고랍시고 아이의 꿈을 짓밟았던

좋지 않은 예를 지금도 잊지 않고 가슴에 품고 있다.


그후에도 몇 번이고 사과했지만,

그 때의 좌절이 아이에게는 굉장히 큰 실망감을 안긴것 같다.


내가 말하는 논리를 아이에게 설득하려는

내 못된 심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이는 그런 현실적인 충고보다도

격려와 지지가 필요했을 것인데

정말 묵사발을 만들어 버렸으니..


지금은 그런 벌어진 틈을 어떻게 매꿀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당장 아이의 말에 아이의 꿈에 신뢰할 수 없을지라도

쓸모없는 꿈은 없고 내 아이의 꿈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가볍지 않게 말하되 말을 조심해야 할 필요를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각 장마다 전달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사실 이 책은 내가 더 많은 반성과 공부가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더 엄격한 기준에서 스스로에게 잘못된 푯말을 바꿔

세상에 나아가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갈 아이들에게

부모로써 올바른 말을 해야 함을 강력하게 권고함을 받아들이며 오늘도 배우고 또 배운다.



 

i******n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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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내용보기
'부모''자식'결혼을 해서 출산을 하면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부모가 되는 것은...끝이 없는.. 답이 없는.. 과정인 것 같다.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로서 #부모의역할 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부모 중에 하나이다.아이에게서 제일 크게 영향력을 미치는 게 부모라고 생각한다.아이를 처음 키우면서 시행착오도 있고 티비에 나오는 정형적인 부모의 모습과 다르게 부족한 모습도 보여
"[애플북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내용보기

 

'부모'

'자식'

결혼을 해서 출산을 하면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부모가 되는 것은...

끝이 없는.. 답이 없는.. 과정인 것 같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로서 #부모의역할 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부모 중에 하나이다.

아이에게서 제일 크게 영향력을 미치는 게 부모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처음 키우면서 시행착오도 있고

티비에 나오는 정형적인 부모의 모습과 다르게

부족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고

컨디션 좋을 땐 잘해주기도 했다가.. 화도 내기도 하고...

혼도 냈다가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미안해하는

내가...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아이의자존감 을 위한 #부모인문학 을 읽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아이에대한자존감 을 중요시하는 책들이 많이 출시되어 읽어보았는데..

이번에 #아이의자존감을위한 #부모인문학

역사 속에서 빛났던 당대 12명의 #인문학대가 의 자녀에게 했던 #교육법#삶의지혜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다.

 

차례를 보면...

1장 #자존감공부

2장 #자존감세우기

3장 #관계자존감

4장 #자존감다지기

다산 정약용, 율곡이이, 충무공 이순신, 필립 체스터필드, 자와할랄 네루, 장 자크 루소, 퇴계 이황,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1장> 자존감 공부

#다산정약용 의 내용 중...

'말조심, 부지런함 그리고 검소함'

3가지 정신적 형태의 부적을 강조했다.

왜 이 부적이 필요한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삶에 있어서... 꼭 명심하고 기억해야할 부분인 소절인 것 같다.

 

 

 

#율곡이이

#공부는 ...

현재 우리 아이들의 #입시공부, #생활의패턴 등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태도, 행함 등을 모든 것을 사사로운 욕심을 누르고 #자신을이기는것 을 공부라고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도 처음에는 학생의 덕목은 공부였지..

그러면서 접근한 내가 부끄러웠다.

삶의 있어서 #초심의마음상태 를 계속 유지하는 공부

그것이 #진정한공부 라 책을 읽으면서 하나를 또 배우게 되었다.

<2장> 자존감 세우기

 

#자와할랄네루

'자신에 대한 절제 + 남에 대한 배려 = 교양 있는 사람'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선 교양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교양과는 다른 관점인 것 같다.

나 스스로 절제를 하며 남을 배려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수양인 것 같다.

평소 아이들을 존중하며 배려했는지...

스스로 절제를 하면서 생활을 했었는지...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된 구절인 것 같다.

<3장> 관계 자존감

 

#존맥스웰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부터 살펴야 한다고 해석했다.

자신의 내면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준비를 하길 바란다는

말이 내 아이도.. 자녀를 둔 모둔 부모들이 바라는 소망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올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칭찬과 격려를 충분히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부모를 향한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난다고 하니

나 역시도 칭찬과 격려를 한다고 하지만 더욱더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4장> 자존감 다지기

#벤저민프랭클린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계획을 세운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자기를 바꾸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 하나 바꾸면서

달라지는 삶의 풍요로움은 더 크게 느껴지고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떤일이든 노력하는 과정이 없이 좋은 결과는 있을수 가 없다.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해서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깨우침을

배우면서 부족한 부모의 모습을 단단히 매꿔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m****8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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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내용보기
아이 교육을 위해 육아서와 교육서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실천없는 글은 부질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그러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교육서들에 힐끔힐끔 시선이 꽂히긴 하였어도, 어차피 똑같은 이야길거란 지레짐작으로 손이 책에 닫지 않게 되었답니다.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내 아이만큼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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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을 위해 육아서와 교육서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실천없는 글은 부질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교육서들에 힐끔힐끔 시선이 꽂히긴 하였어도, 어차피 똑같은 이야길거란 지레짐작으로 손이 책에 닫지 않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내 아이만큼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었던 터라 이 책의 제목이 크게 와 닿진 않았지만, 작은 타이틀 12명의 인문학 대가란 단어에 끌림이 있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얻게 되는 깨달음이 여느 육아서 몇 권을 읽는 것보다 더 크게 와 닿는다는 것에 공감하기에 이번 책에 더욱 신뢰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저자가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키우고 있음에 공감의 폭이 더욱 크게 느껴졌답니다.


고전 읽기를 시작하였다 하면서도 두서없이 골라 읽었고, 그 전엔 정말 백지 상태였었기에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식이란 것도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 또한 생소했던 문장이었고, 혹여 이 문장을 읽었다 하더라도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말한 것과 같은 해석은 얻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루터가 말한 자녀 교육에 관해 언급한 말 또한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부터 부모 반성의 마음이 먼저 들기 시작하여 아이에게 참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목차를 보면서 제가 읽었던 책들이 등장하여 살짝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하였고 그 부분에서만큼은 저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을 나눌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로 나온 다산 정약용의 책이 그러하였는데, 역시나 읽기는 하였지만 생각을 도출해 낼 만큼 독서의 깊이가 깊지는 않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에게 보낸 편지 중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는 것은 기억하였는데 관계 맺음의 중요성과 연관지어 해석해 낸 부분과 서울로부터 10리 안에서만 살게 하겠다는 다산의 말 속에 담긴 뜻이 인상깊게 새겨졌습니다.

요즘 한창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였고, 분명 다 읽었던 책이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꼭 성적만을 위해 하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해 준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 배우는 것이 공부라고 어설프게 설명해 주었었는데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을 통해 공부를 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던 <난중일기>를 저 혼자 읽고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 나눴던 경험이 있었는데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바라볼 책이 아니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개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애써 찾아볼 필요 없이 도입부에서 참고한 책을 소개해 주고 있어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에게 뒤늦게 읽고 깨달은 무언가를 전달해 주고 싶은 의욕은 앞섰는데 정리되지 않은 막연한 이야기들이 스스로를 답답하게 하곤 하였습니다.

작가가 들려준 12명의 인문학 대가의 이야기들 속에서 담고 있는 내용들이 막연히 제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었기에 공감이 되었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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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내용보기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면 좋다는 것을 알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들때가 많죠. 그럴 때는 바로 좋은 글을 자꾸 접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다양한 육아서적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이론들을 접해보는 것도 좋지만 좋은 글, 명언 등등 정서적으로 나를 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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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면 좋다는 것을 알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들때가 많죠. 그럴 때는 바로 좋은 글을

자꾸 접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다양한 육아서적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이론들을

접해보는 것도 좋지만 좋은 글, 명언 등등 정서적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알게 된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책 안에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는 책의 부제처럼

인문학을 부모가 먼저 만나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는 것 같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많은 고민들이 되는 것이 사실이겠지요.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해주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길을 인문학에서 찾는 길을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을

차례만 봐도 어떤 위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자존감 공부는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충무공 이순신으로

우리나라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았구요.

자존감 세우기는 필립 체스터필드, 자와할랄 네루, 장 자크 루소랍니다.

관계 자존감은 퇴계 이황, 소혜황후, 존 맥스웰

자존감 다지기는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이랍니다.
위인들 중에는 자식에에 보내는 글들을 남긴 사람들도 있고,

청소년들에게 글을 쓴다거나, 자서전을 남기는 등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도 파악이 되는데요.

그만큼 누군가에게 진실하게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수 있지요.

왜 한 권에서 이 위인들을 모아서 담았는지 차례만 봐도 짐작해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책 안에서 소개되는 책들도 따로 또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계기가 되어서 위인과 엮인 책을 따로 찾아보면서

독서의 확장도 경험해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바르게 말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죠.

무예절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불편함을 주고, 나신의 무게까지 보여주는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의 행동을 볼 때마다 아이와 대화도 나누어 보면서

그러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정도는 생각해보는 사람으로 키운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자신의 삶을 수시로 되돌아보면서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도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겠지요. 다른 사람보다 더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지요. 그렇게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준

구절들을 읽으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을 이야기해줌으로써 부모 자신도 되돌아보면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도 정리가 되어 가게 돕는답니다.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쓸모 없는 사람과 어울려 지내지 않아야 하는 이유 등

별 거 아니게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다시 또

깨달았답니다. 절제와 조절 등 무분별하게 조절하지 못하는 삶은

또 어떤 삶인지, 우리가 조절하지 못하는 것들 때문에 이 세상에

수많은 중독들이 생겨난 게 아닐까요.
또한 율곡 이이 편에서는 공부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학업 성적에 신경 쓰고, 진학을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란 것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자리잡게 되기도 하는데요. 배움의

길이 필요한 이유도 많이 깨닫게 되게끔, 배움이 즐거움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었답니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에게서는 기록의 중요성을 일기로 보여주었죠.

그만큼 우리가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많이금 깨닫게 도와주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은 점은 항상 좋은 글을 자주 보고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답니다. 좋은 글을 보더라도 그때 뿐이고

뒤돌아서면 다시 원래대로 생활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습성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자꾸 읽고 반복하면서 반성하고 깨닫고, 다시 마음을 다지면서

생활해야 하는 이유를 또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슴관을 들이고

반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어른인 저도 깨닫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반복을 거쳐야 될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서

좋은 글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큼

좋은 교육이 또 있을까 결국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대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오늘도 반성해보고

어렵지 않게 부모가 보면 좋은 인문학을 경험한 것 같아

두고 두고 복습해야겠단 생각을 한 책이랍니다.




g*******s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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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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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자녀를 위해 남긴 열두 권의 명저에서 찾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어요.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이 살던 조선 시대나 현재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이순신의 《난중일기》, 필립 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자와할랄 네루의 《세계사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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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자녀를 위해 남긴 열두 권의 명저에서 찾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어요.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이 살던 조선 시대나 현재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이순신의 《난중일기》, 필립 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자와할랄 네루의 《세계사편력》 , 장 자크 루소의 《에밀》 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간절하게 전하기 원했던 인생의 지혜를 책 한 권에서 모두 담고 있어요.

 

 

저자는 15살 중학교 2학년, 14살 중학교 1학년, 그리고 12살 초등학교 5학년 등 세 아이의 아빠예요.
보건 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서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동 중이고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네요.

 

 

1장 자존감 공부
나를 알고 내공을 다질 때 자존감은 생긴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젊은 시절 예절을 우습게 여기며 몸에 익히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고 해요.

 

다산이 생각하는 정신적 부적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말조심, 부지런함, 검소함 이예요.

저도 이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아이 성적 고민을 하네요.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공부에 대한 기본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라네요.
암기하고 시험 봐서 성적 좋게 나오는 것이 공부의 목적이 아니라고 해요.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

중2병
곧 다가올 것 생각하니 고민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고민을 덜었어요.

 

필립 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제목은 들어봤는데 읽어보지 못한 책이고 아들이 있어서 내용이 궁금했어요.

 

마야 안젤루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라고 해요.

부모로서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최고의 유산은 자존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아이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자존감을 낮추는 말투를 해버렸어요.
아이의 표정에서 말에서 자신은 잘 못하는가보다 하는 자존감 낮은 말을 해서 놀랬어요.

책을 읽으며 자존감 공부, 자존감 세우기, 관계 자존감, 자존감 다지기를 알게 되었고 아이에게 반드시 알려 줘야 할 인생의 지혜를 배웠어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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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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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세 딸의 엄마로 우리 딸들이 모두 자존감이 높아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행복해 지길 바라고 또 바란다. 그래서 딸의 성장과정에 도움이 되고자 공부하는 마음으로 육아서를 읽는다. 읽을 때마다 늘 똑같은 나의 행동에 부끄러워하며 반성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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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세 딸의 엄마로 우리 딸들이 모두 자존감이 높아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행복해 지길 바라고 또 바란다. 그래서 딸의 성장과정에 도움이 되고자 공부하는 마음으로 육아서를 읽는다. 읽을 때마다 늘 똑같은 나의 행동에 부끄러워하며 반성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김범준 지음

12명의 인문학 대가들의 이야기가 바로 거인의 어깨이다. 이 거인들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주고 있다. 우리가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인들의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준다. 물론 부모인 나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 반성하고 더 사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 번째가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 말을 하는 것,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 이 세 가지가 학문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p19

학문에 있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산의 말이다. 바른 자세에서 바른 정신이 나오는 이치이기에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부모가 이끌어 주어야 한다. 공부만 하라고 말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부모가 먼저 몸을 움직이고 말도 조심하며 평소에 어떤 얼굴빛으로 아이들을 대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겠다.
12권의 책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읽어 본 책이 율곡 이이 <격몽요결>이다. 읽어 본 책인데도 처음 접하는 글처럼 새롭게 느껴지며 뉘우침과 깨달음을 준다. 그리고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 불변의 진리를 일깨워준다.
"지금 사람들은 학문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까마득히 높고 멀어서 실행하기 어렵다고 여긴다. 그리하여 공부하는 것을 남에게 미루고 자기 스스로 자포자기해 버리니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p41

평생 공부 시대에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졌다. 바로 세상을 제대로 바라 보는 능력을 기르고 하루하루 더 나은 일상을 살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좀 더 현명하게 일상을 살기 위해 이제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이 책은 꼭 딸들과 함께 다시 읽고 싶다. 책을 통해 공부의 의미도 다시 마음에 새기며 공부 의지도 높여주고 싶다. 이런 과정이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엄마는 오늘도 공부한다. 책을 읽으며 반성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