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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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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엔 귀천이 없고, 성별을 구분화하는 직업도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개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꿈이 각기 다를 것이고, 그게 어떤 꿈이든 존중해주고, 응원해줘야 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주입식교육을 하는 그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는 꿈이라는 것이 대학에 가서야 이뤄지는 것 아닐까 하는 착각을 했을때가 있을 정도인데, 요즘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이 진짜로 자신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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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엔 귀천이 없고, 성별을 구분화하는 직업도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개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꿈이 각기 다를 것이고, 그게 어떤 꿈이든 존중해주고, 응원해줘야 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주입식교육을 하는 그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는 꿈이라는 것이 대학에 가서야 이뤄지는 것 아닐까 하는 착각을 했을때가 있을 정도인데, 요즘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이 진짜로 자신이 원하고 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한번 마음먹은대로 쭈욱 밀고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몇번의 수정보완 과정을 가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도록 교육시키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속된 말로, 뭘 이뤄내기 위해 뭘 더 얻고 누리기 위해 그 꿈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자신의 마음이 가고 원하는 대로의 꿈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꿈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갈것이다.

처음에 등장하는 롤라는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서 선생님이 된다고 포부를 밝힌다. 그다음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친구의 꿈이야기를 듣고, 자신은 이러이러해서 이게 되겠다고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아이들이 아팠을때 치료해주고 싶어 의사가 되고 싶고, 또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싶은 수의사가 되고 싶고, 아픈 동물보다는 건강한 동물과 함께 하고 싶어서 상어 조련사가 되고 싶다고 하고, 또 바닷속에 있는 것보다는 커다란 배위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 선장이 되고 싶다 하고, 또 배보다는 비행기조종사가 되고 싶고, 그다음엔 우주비행사, 레스토랑 주인, 요리사, 소방관, 구급대원, 스쿨버스운전기사가 되고 싶다고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한다.

계산되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내용이라 참 흐뭇했고, 짧지만 정말 자신의 꿈에 대해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은 아이이기때문에 가능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 했던 롤라가 마지막장에서는 버스안에 있는 너를 매일매일 볼수 있어 선생님이 되겠다고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것은 웃음을 짓게 했다.

우리는 성장과정을 통해 몇번의 꿈의 전환을 갖게 된다. 급기야는 자신이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몰라 방황하기도 하고, 아예 꿈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꿈이라는 것은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제아무리 혼란과 혼돈스런 현실속에서도 중심을 잡게 해주는 매체가 되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꿈에 대한 열망처럼 항상 생각하고 꿈꿔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s*****y 2013.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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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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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저마다 이유가 달라요. 그런데 그 꿈이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롤라는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거라며 선생님을 꿈꾸던 롤라가 아픈 아이들을 정성껏 치료해 주기 위해 커서 의사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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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저마다 이유가 달라요. 그런데 그 꿈이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롤라는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거라며 선생님을 꿈꾸던 롤라가 아픈 아이들을 정성껏 치료해 주기 위해 커서 의사가 되고 싶다며 다른 꿈을 이야기해요.


세상에서 동물이 제일 좋다는 티보는 커서 수의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아픈 동물이 싫고 튼튼하고 힘센 동물이 좋은 루이는 커서 상어 조련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해요. 레오는 상어 조련사가 되고 싶다는 루이의 이야기를 듣고 평생 물속에서 상어와 함께 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무섭다고 생각하며 커다란 배에서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 선장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선장이 되어 바다 위를 오랫동안 떠다니는 선장이 되겠다는 레오의 꿈을 들은 이반은 배보다는 비행기가 훨씬 빠르다며 비행기 조종사가 될 거라고 말하죠. 하지만 비행기로는 별에 가까이 갈 수 있으니 마고는 커서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고 하고, 별을 좋아한다는 레아는 별 천 개짜리 레스토랑 주인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올리비에는 레아의 별 천 개짜리 레스토랑의 최고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고, 애메는 레스토랑에 불이 나면 불을 끄기 위해 커서 소방관이 되려고 합니다. 니농이는 구급차를 운전하는 간호사가, 알퐁스는 매일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버스 운전사가 되려고 해요. 아이들은 이렇게 저마다 다른 친구들이 커서 되고 싶은 꿈을 들으며 자신의 꿈이 최고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처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다가 의사가 되고 싶다던 롤라의 또 다른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롤라가 꿈을 바꾼 귀여운 이유가 재미를 주네요. 자주 바뀌는 아이들의 꿈, 자신의 꿈이 최고라고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재미있는 이유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꿈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s****g 201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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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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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에 대한 책 <내꿈이 최고야>를 읽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우리 멋진 아들은 지하철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언젠가 꿈에 대해 처음으로 얘길해서 엄마를 깜짝 놀래킨 적이 있어요. 그때 한참 지하철을 타고 공연보러 다닐때였는데 지하철 탈때마다 맨 앞에서 타고 내릴때 꼭 기관사 아저씨와 인사를 했지요.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도 계셨고, 문을 열고 나와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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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에 대한 책 <내꿈이 최고야>를 읽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우리 멋진 아들은 지하철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언젠가 꿈에 대해 처음으로 얘길해서 엄마를 깜짝 놀래킨 적이 있어요.
그때 한참 지하철을 타고 공연보러 다닐때였는데
지하철 탈때마다 맨 앞에서 타고
내릴때 꼭 기관사 아저씨와 인사를 했지요.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도 계셨고, 문을 열고 나와서
아이를 안아주신 분도 계셨지요..물론, 모르는 척 하신분도 계셨지만....ㅋ
그 다음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한창 인기있을때,
춤추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하루종일 춤을 추고 다닌적도 있어요.
그 뒤론 딱히 뭐가 되고 싶다고 얘기 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면 뭔가 얘길 하겠죠..
일단 그림을 열심히 봅니다.
엄마, 코딱지 나왔어..~~
공룡이 불을 뿜어...나무에 불이 나네...쯧쯧쯧..
엇~내가 좋아하는 망치상어가 있네~~
엄마, 냄비에 오리가 빠졌어...개구리도 있는거 같아...왜 들어갔지?
 
 
선생님이 되고싶은 롤라, 동물이 좋아 수의사가 되고싶은 티보,
상어조련사가 되고싶은 루이,커다란 배의 선장이 되고싶은 레오,
비행기 조종사가 꿈인 이반,더 높은 우주에 가고 싶은 마고,
별천개짜리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고픈 레아,
 
그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꿈인 올리비에,
소방관이 꿈인 애메, 버스운전사가 꿈인 알퐁스,
그런 버스운전사 알퐁스를 매일 보고싶어 선생님이 된다는 롤라의
이야기 입니다.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있네요.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선생님이 되고싶고,
아픈 아이들을 정성껏 치료해 주기 위해서 의사가 되고,동물이 좋아서,
 
별이 좋아서,
훨씬 더 높은곳에 가보고 싶어서....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책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예쁜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표지에 각친구의 얼굴과 직업이 나와 있어요,
멋진아들은 표지를 계속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는 매 페이지마다 작고 앙증맞게 그려져 있는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자, 과연 6살 멋진 아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음....나는 상어조련사가 될꺼야..망치상어 조련사
그래서 이렇게 물안경을 쓰고 ~~이렇게 이렇게 어푸어푸 수영을 하고
바다속에서 상어랑 같이 물고기를 구경하고 그럴꺼야..
 
네~~~멋진 꿈입니다...니 꿈이 최고입니다..ㅋㅋ
(130404) 
s*****k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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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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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리 소도 <내 꿈이 최고야> 풀빛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아니 거꾸로 살아있다면 꿈을 꾸어야 한다는것으로 표현해도 맞는 말이겠네요.   우리 집에도 이렇게 파릇파릇 꿈을 키우는 두 아이들이 있답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큰 애, 영어 시간에 배운 표현 때문에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가 간호사로 바뀐 둘쨰째. 그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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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리 소도 <내 꿈이 최고야> 풀빛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아니 거꾸로 살아있다면 꿈을 꾸어야 한다는것으로 표현해도 맞는 말이겠네요.

 

우리 집에도 이렇게 파릇파릇 꿈을 키우는 두 아이들이 있답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큰 애, 영어 시간에 배운 표현 때문에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가 간호사로 바뀐 둘쨰째. 그 아이들이 자신의 20년뒤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꿈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지요.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부자가 되는 것' 이거나 아니면 '없다'고 답변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아이들의 꿈이 삭막해졌는지? 누가 대답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누런 떡잎처럼 시들어 있다가 파릇파릇 물을 머금은 잎들처럼 살아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눈빛이 살아나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니 가정이 회복되고, 이웃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고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여기에서 그 친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풀빛에서 만드니 믿음이 갑니다. 그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와 만나보았지요. 

 

 


 

나는 커서 선생님이 될 거야! 롤라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나는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함께 지내고 싶어.

읽기와 쓰기도 가르쳐 주고, 동시도 잃어 줄 거야. 그리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거야.

 

 

 

아이들이 아프면 어떻게 하지?

정성껏 치료해 줄 거야.

 

그래 맞아!  나는 커서 의사가 될 거야!

 

 

 

나는 매일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거야.

나는 커서 버스 운전사가 될 거야.

 

 

꿈을 꾸는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또 제한조건도 없다니까요.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 그리고 누구도 그 꿈을 막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한 부자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무엇이 된다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말입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엄마, 내 꿈은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에요" 

"그렇구나. 그럼 이 지구는 왜 그렸니? 엄마 한테 말해줄래?"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어요"

"제가 여기 주사기를 들고 있잖아요^^*" 

나는 커서 간호사가 될래요! 

 

 

 
 
 
 
 
  여러분
 
과연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YES마니아 : 골드 g*******s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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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너에게도 꿈이 있니?
"[내 꿈이 최고야] 너에게도 꿈이 있니?" 내용보기
어른들이 자신의 아이나 다른집 아이에게 많이 물어 보는 질문 중 하나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일테고 또 하나는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나 역시도 아이에게 첫번째 질문을 많이 하고, 두번째 질문의 경우에도 간혹 물어 본다. 어떤때에는 아이가 스스로 커서 뭐가 될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은 이전과는 달리 연예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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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자신의 아이나 다른집 아이에게 많이 물어 보는 질문 중 하나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일테고 또 하나는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나 역시도 아이에게 첫번째 질문을 많이 하고, 두번째 질문의 경우에도 간혹 물어 본다. 어떤때에는 아이가 스스로 커서 뭐가 될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은 이전과는 달리 연예인 되는게 꿈이라고 하는데 정작 그 많은 아이들 중에서 1%로 정도가 그렇게 될뿐이라고 하니 그저 되고 싶은지 그쪽으로 소질이 있는지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런면에서 볼때 아직은 덜 세속적인(?) 아이들이 말하는 꿈은 그래도 다양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어른들의 역할은 아이에게 부모의 꿈과 바람을 주입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순수한 목적에서의 꿈이 소개되고 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사회적 명예나 인기를 얻기 위함이 아닌 단순한듯 하지만 우리가 잊고 살았던 진정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셈이다. 맨처음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롤라의 꿈 이야기로부터 아이들의 꿈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되고픈 이유도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의 현장(?)에서 그 직업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도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좋은 이유이다.

 

 
 

 

 

세상에서 동물이 제일 좋아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티보, 튼튼하고 힘센 동물이 좋아서 상어 조련사가 될 거라는 루이, 상어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서운 레오는 커다란 배에서 편안하게 지낼 거라며 선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롤라는 선생님과 함께 아픈 아이들을 정성껏 치료해주기 위해서 의사도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배보다는 비행기가 훨씬 빨라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거라며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하며, 비행기보다는 더 놓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마고는 우주 비행사가 될거란다. 별 천 개짜리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고 싶은 레아와 그 레스토랑의 최고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올리비에, 그리고 만약 그 주방에 불이 나면 소방관이 되어서 불을 꺼주겠다는 에메와 의료원이 되고 싶은 니농이나 스쿨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맨처음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롤라의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까지 다양한 이유만큼이나 다양한 꿈과 직업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과 함께 잘 어울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직업이 되어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부모가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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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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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우리 딸 아이에게 꿈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발견했네요. 내 꿈이 최고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꿈을 최고라고 여기겠죠? 아이들의 다양한 꿈 만큼이나 알록달록한 모습의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서로 다른 저마다의 직업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모습도 다양한 것 같아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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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우리 딸 아이에게 꿈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발견했네요. 내 꿈이 최고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꿈을 최고라고 여기겠죠?

아이들의 다양한 꿈 만큼이나 알록달록한 모습의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서로 다른 저마다의 직업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모습도 다양한 것 같아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는 아이...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 연상될 때마다 아이들의 머리속에는 다른 직업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만 봐도 어떨 때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수나 배우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저랑 같이 밀가루 반죽 놀이라도 하는 날엔 여지없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아직은 우리 딸 아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어떤 꿈을 꾸는지 엄마인 저로서도 알 수 없답니다.

 

직업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다 위를 다니는 것보다는 비행기로 하늘을 나는 것이 훨씬 빠르다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정말 아이들이 상상하는대로 꿈을 꾼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별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 천 개짜리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고 싶답니다. 이게 아이들의 머리 속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상상은 정말 무한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림과 색감이 화려하고 다양하네요. 더군다나 선명한 색상들이 마음에 들구요. 선명한 색상 덕분에 책이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고 아이들의 시선도 사로잡는 것 같아요.

 

아직 직업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우리 딸 아이 입장에서 이 책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 살펴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우리 아이가 평상시 꿈꾸던 아나운서나 발레리나의 모습은 없지만 색다른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우리 딸 아이가 다리 찢기를 잘 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책을 보더니 자기도 다리 찢기 잘해서 텔레비전에 나가고 싶다고 한동안 엄청 졸랐었거든요. 이제는 우리 아이가 또 어떤 색다른 꿈을 꿀지 기대되네요.

d****h 201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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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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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여러 가지 꿈을 꾸었다. 그 꿈들은 시시때때로 바뀌었고 바뀌는 이유도 가지각색이었다. 좋아하는 선생님이 생기면 그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타고 싶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다. 친구들 중에서는 대통령이면 동화속에 나오는 임금님처럼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과거를 여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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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여러 가지 꿈을 꾸었다. 그 꿈들은 시시때때로 바뀌었고 바뀌는 이유도 가지각색이었다. 좋아하는 선생님이 생기면 그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타고 싶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다. 친구들 중에서는 대통령이면 동화속에 나오는 임금님처럼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과거를 여행하는 이야기나 공룡시대의 이야기를 책이나 영화에서 보게 되면 그 시대로 떠나고 싶어서 타임머신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도 싶어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 아닌 지위와 명예를 따지는 변호사나 의사 같은 직업이 나을꺼 같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이 아닌 돈을 쫒아 우리가 대학 공부까지 해가면서 선택한 전공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면서 살아왔다. 물론 어릴적 꿈을 그대로 꾸면서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단순히 꿈에 그치고만 말았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거 같다. 내가 되고 싶은 꿈이 뭐였는지 잊어버릴만큼 생활에 찌들고 현실에 묻혀버리고만 말았다. 꿈을 쫓기보다 노후가 보장된 생활을 하고 싶어서 공무원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우르르 뭉쳐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기도 했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부모님에게 손 벌리는 것이 싫어서. 현실에서 도망쳐서 취업을 택했다. 처음에는 과와 관련된 일을 했지만 그것도 내게 정규직이라는 안정성이 아닌 비정규직이라는 불안감을 주었기에 안정적인 것을 찾아서 취업을 해서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내 꿈이 최고야"는 자신의 생각으로 어떤 꿈을 꾸는지 보여준다. 각자 자신의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별이 좋아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우리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를 위해서 내가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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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내 꿈이 최고야
"[풀빛] 내 꿈이 최고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할 미래의 꿈 이야기에 관한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넌 크면 뭐가 될래? 물어보면 엄마요~아빠요~하다 선생님, 의사,소방관 등등 자신이 아는 멋진 직업에 대해 늘어놓기 시작하죠. 조금 더 자라면 자신의 꿈이 더 구체적일테구요. 이번 이야기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친구들의 꿈은 어떤것인지 발표해보며 여러 직업에 대해 배워볼수 있어요. 책 표지에 12명의 다
"[풀빛] 내 꿈이 최고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할 미래의 꿈 이야기에 관한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넌 크면 뭐가 될래? 물어보면 엄마요~아빠요~하다 선생님, 의사,소방관 등등 자신이 아는 멋진 직업에 대해 늘어놓기 시작하죠. 조금 더 자라면 자신의 꿈이 더 구체적일테구요. 이번 이야기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친구들의 꿈은 어떤것인지 발표해보며 여러 직업에 대해 배워볼수 있어요. 책 표지에 12명의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이 다 각각의 꿈이 있어요. 물론 이건 지금 현재의 자신의 꿈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를 일이랍니다.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은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인종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듯해요.

책을 통해서 저도 이번에 아이의 꿈에 대해 물어봤어요. 요즘은 계속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하는 행동은 선생님이이에요. 학교에 가면 아무래도 선생님의 모습이 제일 멋져보이고 신기해보이나봐요. 하루에 몇번씩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얘기하며 흉내를 내는데, 잘못한것에 대해 이건 이렇게 하라고 했죠? 자~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하며 일일이 지적을 하고 있답니다.

책속의 아이들도 각자 자신의 꿈을 멋지게 발표해요. 선생님이 되고 싶 롤라는 친구들의 다른 꿈이야기를 들으면 망설이죠. 의사가 되고 싶기도하고, 티보처럼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도 되고 싶고, 별 천개짜리 레스토랑의 주인이된 레아의 꿈도 부럽구요. 하지만 롤라는 매일매일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버스운전사가 꿈인 알퐁스의 얘기를 듣곤 알퐁소를 버스안에서 볼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어쩌면 꾸밈없는 롤라의 모습속에 아이스런 귀여움이 묻어나네요.

아이들은 각자의 꿈이 최고라 치켜세우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이 시시하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하나하나 자신에겐 소중한 꿈일꺼에요. 저도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새로운 꿈을 꾸든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프네요.

이번에 아이책을 함께 읽으며 제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곤 했어요. 그땐 난 어떤 직업을 가지길 꿈꿨는지? 지금은 가물거리지만 그당시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웠을듯하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보네요.

 

b******n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꿈이 최고야
"내 꿈이 최고야" 내용보기
나에게도 어렸을적 꿈을 꾸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때는 직업에 다양성이 지금처럼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다. 요즘은 각기 더 세분화 되어서 직업을 갖고 더 전문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꿈과 더 가까이 더 즐거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어렸을때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삶이라 생각하면서 먼훗날 아니 언제가
"내 꿈이 최고야" 내용보기

나에게도 어렸을적 꿈을 꾸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때는 직업에 다양성이 지금처럼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다.

요즘은 각기 더 세분화 되어서 직업을 갖고 더 전문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꿈과 더 가까이 더 즐거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어렸을때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삶이라 생각하면서 먼훗날 아니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하고픈

것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살고 싶다.

지금은 나의인생이기보다는 내가 책임져야 할 본분이 있기에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내꿈이 최고야는 책표지에서처럼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모습들속에서

그 아이들이 갖고 꿈꾸는 꿈들이 어떤 모양 어떤 직업일지라도 꿈을

꾸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작은마음들이 이뻐 보인다.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겠다는 티보와 동물이 좋지만 아픈동물보다

힘쎈 상어조련사가 되겠다는 루이, 커다란 배의 선장이 되고픈 레오,

올리비에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한다.

또한 소방관 레스토랑 주인 , 간호사, 버스운전사 등 각자의 꿈은 다르지만

자기의 꿈이 최고임을 말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똘망똘망함이 느껴진다.

커가면서 그 꿈이 또 다르게 아님 그꿈이 계속 갖고 나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며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본다.

 

초등생인 우리 아이도 꿈을 말하라고 하면 요리사가 되고 싶어한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또한 만드는것도 좋아하지만 아직은 맛있는것으로

요리사를 꿈꾸고 있지 않나 싶다.

가끔씩 핫케이크 가루로 맛있는 빵을 만들고 한다.

아직 어설프고 뭘하나 싶지만 아이가 만드는 시간을 통해서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이야 말로 좋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한다.

커가면서 꿈이 몇번 변할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는 만들고 그리는것 좋아한다.

그러기에 그 소질대로 우리 아이가 잘 발전하고 꿈을 키워 좋아하고

행복함을 느끼며 꿈을 키워나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가지 다양한 꿈과 희망속에서 무엇보다도 바른인성과 배려의 마음

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우리 아이가 되고 많은 아이들이 되어서

사회가 밝게 희망을 넓혀 나갔으면 좋겠다.




 

j*****1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꿈이 최고야
"내 꿈이 최고야" 내용보기
아이에게 꿈이 뭐야 하고 물으면 "축구선수요. 국가대표 축구선수요~" 하고 대답합니다. 어려서부터 축구를 좋아하지만 지금도 축구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아이에게는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의사, 간호사, 선생님, 과학자....등 무척 많은 꿈들을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 <내 꿈이 최고야>는 아이들이 각자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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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꿈이 뭐야 하고 물으면 "축구선수요. 국가대표 축구선수요~" 하고 대답합니다.

어려서부터 축구를 좋아하지만 지금도 축구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아이에게는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의사, 간호사, 선생님, 과학자....등 무척 많은 꿈들을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 <내 꿈이 최고야>는 아이들이 각자 커서 되고 싶은 꿈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과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롤라는 읽기와 쓰기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되겠다 하다가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를 해줘야 하니까 다시 의사가 되겠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 알퐁스가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버스 운전시가사 되겠다고 하니,

롤라는 다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꿈이 자주 바뀌네요.

누구나 처음에 꿨던 꿈을 커서까지 갖고 가는 친구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생길때마다 혹은 다른 이유가 생겨서 다른 꿈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이처럼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이 책 속에는 담겨 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수의가 되겠다고 하고,

힘센 동물을 좋아하는 루이는 상어 조련사가 되겠다고 하고,

소방관이 되겠다는 애메,

별 천개짜리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겠다는 레아 등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최고라고 뽐내듯 말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얼마 전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장래희망에 대해서 직업에 대한 공부를 했더라구요.

목록을 살펴보니 축구선수도 있고, 신발가게 주인도 있고, 카 인테리어, 의사도 있고... 등

정말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어른들의 눈으로 볼때에는 하찮게 여기는 직업도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멋진 희망이 될 수 있는 꿈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처럼 자신의 꿈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한것 같네요.

내 꿈이 소중한 것처럼 친구들의 꿈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힘도 더불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도 예쁘고 글밥이 작아서 아이가 정말 쉽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각 장의 직업을 소개할 때마다 책 표지의 직업을 찾아가면서 열심히 읽었답니다.



y*****y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