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름이 뭐라고?!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동물친구들이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을 바꾸러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모인답니다. 상상력가득 너무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 ^^2019 햄프셔 그림책상을 수상한 "네 이름이 뭐라고"라는 책이예요.예전에 라디오에서 웃긴이름을 나열하며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웃긴이름이지만 당사자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싶기도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동물친구들이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을 바꾸러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모인답니다. 

상상력가득 너무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 ^^


2019 햄프셔 그림책상을 수상한 "네 이름이 뭐라고"라는 책이예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웃긴이름을 나열하며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웃긴이름이지만 당사자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마음에서 나온 이름바꾸기 내용이 동물들을 통해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풀어내었어요. 

동물친구들의 이름은 너무나 다양하고 상상력 그 이상이예요. ㅎ

엄청나게 특이하고 혀가 꼬부라질만큼 이상한 그리고 웃기지만 멋진 동물들의 이름이 가득하거든요. 


코카똥, 원숭이얼굴까칠등짝, 핑크요정아르마딜로,파란발멍청이 달걀프라이해파리 등 듣기만해도 웃음이 터지는 이름의 동물이 

등장해 케스 그레이만의 유머를 기발하게 보여준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말해도 깔깔깔 넘어가는데 ㅎ

여기 나오는 동물 이름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장을 넘길수록 깔깔대며 웃어대더라고요. 


글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도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고요. 

아이들은 시각적인것에도 더욱 반응을 잘하기때문에 우스꽝스러운 이름과 함께 동물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웃음이 묻어나게 해주는 것같아요. 


익살스럽게 표현된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만들어준답니다. 



자기이름을 말하기 전까지 쭈뼛쭈뼛하는 동물의 몸짓과  자기보다 더 웃긴 이름을 듣고 안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더라고요. ㅎ


책을 신나게 읽으면서 더욱 웃기고 신기한 이름들을 보게 되어 웃느라 정신없었어요. 

아이들이 한참을 웃다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이 동물들 이름이 진짜 이름이냐고 

그랬더니 그냥 작가가 지어낸거아닐까 싶다고 했어요. ㅎ


이야기속 동물들이 진짜 일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모두 진짜 살아있는 동물이라고하네요!

뼈먹는콧물꽃벌레라는 이름을 가진 벌레가 진짜 존재한다고 해요. 

정말 신기한 동물들 ㅎ 책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인 웃긴이름 동물 사진전에서 이야기속 동물들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함께 실어놓았어요. 

그래서 실존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아이들과 찾아보며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20.01.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름이 뭐라고?! 웃긴 이름을 가진 동물들의 개명신청기
"네 이름이 뭐라고?! 웃긴 이름을 가진 동물들의 개명신청기" 내용보기
여러분 안녕!보슬보슬 비가오는 화요일이에요.다둥맘인 저는 비오는 날이 그리 유쾌하지 않은데요.아기띠로 막내를 안아준채로 두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을 시켜주었는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걸까요?낮잠을 잘만도 한 우리 막내는 계속 엄마만 찾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요.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아기를 재우려다 실패하고 아기띠를 한 채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을 쓰는 동안에 아기가
"네 이름이 뭐라고?! 웃긴 이름을 가진 동물들의 개명신청기" 내용보기

 

여러분 안녕!

보슬보슬 비가오는 화요일이에요.

다둥맘인 저는 비오는 날이 그리 유쾌하지 않은데요.

아기띠로 막내를 안아준채로 두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을 시켜주었는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걸까요?

낮잠을 잘만도 한 우리 막내는 계속 엄마만 찾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요.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아기를 재우려다 실패하고 아기띠를 한 채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을 쓰는 동안에 아기가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초집중력을 발휘하여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재미있는 좋은 도서 한 권을 기록해볼까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육아를 진행하면서 유독 인기있는 책들이 있는데, 요 책도 그 리스트에 올려볼만큼 아이들에게 반응이 참 좋았어요.

사실 책을 처음 보았을 적부터 엄마는 '이건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니 엄마가 생각하는 엔딩은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의 지식상자에도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동화책은

"네 이름이 뭐라고?!"

인데요.

 

이 책은2019 햄프셔 그림책상을 수상하기도 했고요.

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수상작가님의 책이기도 해서 일단 주목할만한데 수상사실을 모르더라도 일단 책을 보면 누구나 재미있게 보고 매력있게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케스 그레이, 니키 다이슨 그림이고요.

김서정 옮김, 조민임 감수인데...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들이 등장해서요.

그 생명체들에 대한 이름과 설명을 볼 수도 있어서 유익했는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옮긴이 뿐만이아니라 감수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네요.

뭐? 이름이 뭐라고?!

 

책의 뒷표지를 보면 이 책에 대한 주요내용들을 어렴풋이 살펴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살면서 코카똥, 뼈먹는콧물꽃벌레, 달걀프라이해파리... 등의 이름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웃긴 이름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들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동화책에서는 이러한 이름을 가진 동물들 모두 자신의 이름에 불만을 가지고 이름을 바꾸고 싶어해서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방문하여 자신의 이름을 개명해달라고 한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웃긴 이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책 한 권은 직접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엔딩까지는 공개하지는 않았는데, 재미있는 동물들과 그들의 이름, 그리고 상상력을 버무려 특별한 동화책 한 권이 탄생한 것 같아요.

 

 

사진에 등장하는 새는 웃긴동물이름 관리소의 직원인데요.

그는 <전혀 안 웃긴 이름 베스트 100>이라는 책을 골똘히 보고 있고요.

그 옆으로 개명신청서를 들고오는 벌 한 마리도 있는데 이 벌의 이름도 재미있고요.

웃긴동물이름 관리소 직원 새는 상단만 일러스트가 보여서 멀쩡한 것 같지만 사실 직원의 이름부터가 재미있다는 사실!

 

 

책을 넘겨보면 저자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책을 바치고 있는데요.

달란, 페이스,메건, 그리고..'티라노'에게..

라고 적혀있는데 책을 다 보시면 이 속에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실 수 있기도 하답니다!

 

하단에는 이 책의 저자들에 관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요.

동화책을 통해서 다양한 나라에 살고 계신 작가님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인 듯!

 

 

특히 글을 쓴 케스 그레이라는 작가님은 영국의 동화 작가로 제법 많은 책들을 펴내신 유명한 분이셨는데요.

저자를 보면서 책을 고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 스쳐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재미있는 상상력을 지니신 이 분의 책들을 조금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기는 웃긴동물이름관리소.

줄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데요.

 

 

얼핏 보기에도 동물들의 생김새가 심상치 않은 것 같은데, 이들은 각자 다양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또 불만인가 봐요.

 

 

1번 창구로 가게되는 고객님의 뒷모습은 갈색의 멍멍이인데요.

 

 

제발 제 이름 좀 바꿔 주세요.

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이유를 이야기해야하는데, 이들에게는 그 이름이 부끄러운 듯.

귀엽게 생긴 멍멍이의 이름은 "코카똥"이라는 이름이었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다 웃는다고 부끄러워하고 창피해하는 동물들인데...

서로 자신의 이름이 부끄럽고 창피하면서도 상대방의 이름을 들으면 웃게 되고 놀리게 되는 아이러니도 책 속에는 담겨있었네요.

 

 

사실 이들의 이름은 웃긴 이름이 많아서 코카똥이 가장 덜 웃긴 이름이라고나 할까요?!

코카똥의 이름을 들은 옆 창구 동물은 웃지 않고 자신의 이름이 더 웃기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웃기게 생긴 물고기의 이름은 바로 원숭이얼굴까칠등짝이인데...

정말 이름이 특별하지요?

이렇게 순서대로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웃긴 이름을 이야기하게 되는데요.

 

 

제가 느끼기에 가장 재미있었던 생김새와 이름을 가진 동물은 바로 꿀렁물고기인데...

요 물고기는 아이들 애니메이션을 볼 적에도 종종 등장하는 것을 보면 생김새가 워낙 개성있게 생겨서인듯?!

 

 

내가 꿀렁거리게 생긴 건 아니잖아. 그치?

라고 이야기를 하는 꿀렁물고기인데, 미안하지만 안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제 눈에는 정말 잘 지은 이름이라고나 할까요.

꿀렁물고기라니..

단 번에 그 이름을 들으면 의미가 이해가 되고 외모와 찰떡?!

 

그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자신의 이름과 불만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뒷 페이지를 가면서는 어떤 이름으로 바꾸면 좋을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읽어보면서 픽~하고 웃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처음 보고서 뒷부분에는 반전으로 감동이 있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에 등장했었던 다양한 동물들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름이 영어와 한글로 적혀있었는데...

어쩜 이리도 똑같이 생겼는지 일러스트에서 참 표현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름도 자연스럽게 옮겨와서 번역해서 한 번 듣고서 기억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는 마지막 페이지.

다양한 이름을 가진 웃기게 생긴 동물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책을 계속 보면서 엄마에게 이름을 다시 물어보고 확인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책의 내용이 재미있는지 한 번들은 웃긴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는 우리 꼬마들.

퇴근한 아빠에게 책에서 본 동물 이름을 이야기해주고 모습도 책을 펼쳐보여주기도 했었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네 이름이 뭐라고?!">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더 풍성해지는 유쾌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엄마도 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웃긴 이름을 가진 독특한 모습의 생명체들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네요.

 

 

저는 여기까지 책 소개를 해드릴테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비는 오지만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

 

m*****0 2020.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름이 뭐라고?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관계    요즘 유독 이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 올린 리뷰, “이름들”이란 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참 흔한 이름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큰진희, 작은진희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저와 반대의 경우인 너무 특이한 이름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관계 

 

요즘 유독 이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 올린 리뷰, “이름들”이란 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참 흔한 이름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큰진희, 작은진희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저와 반대의 경우인 너무 특이한 이름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보고 와서 사달라고 요청한 책이었어요. 나이에 비해 야무진 편이라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메모해오는 편인데, 이 책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계란후라이해파리, 파란발독수리가 나와요.”라고 책 소개를 했고, 그 특이한 이름 덕분에 엄마의 검색 신공으로 찾아내 구매한 책이지요. 

 

앞에서 소개한 녀석들 이름 참 특이하죠? 이 책에는 정말 그렇게 특이한 이름의 동물들이 잔뜩 소개됩니다. 코카똥이라고 소개되는 코카푸의 불만을 시작으로 좀비벌레, 몽키페이스뱀장어, 블롭피쉬 등 정말 이런 이름이 맞는다고? 싶어지는 이름들이 많이 소개되어요. 

 

아이들 웃음이요? 당연하죠. 더욱이 일러스트를 어찌나 웃기게 그려놓으셨는지,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는 녀석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내용은 주로 이름을 소개하고 웃는 것의 반복이라 내용보다는 일러스트에 더 치중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이 책이 그냥 깔깔 웃고 끝난다면, 저는 이 책을 소개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자신의 이름에 불편한 마음은 없는지, 이름과 연관된 별명은 무엇인지를 물으면 자연스레 아이의 사회생활을 엿들을 수 있어요. 또 반의 친구들 이름 중 특이한 이름은 없는지, 그 친구를 어떻게 부르는지 등도 물어본다면 우리 집에서는 천사처럼 착한 내 아이가 혹시 가해자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도 판단할 수 있겠죠? 물론 그 판단의 가장 큰 목적은 다시 천사 같은 아이로 바꾸어주는 데 있으니, 친구가 놀림을 받으면 어떤 느낌일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급한 일반화일지 모르지만, 친구의 이름을 귀하게 여겨주지 않는다면 그 친구와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가 친구의 이름을, 또 자신의 이름을 소중하게 여겨주고 아껴준다면 더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동물들을 배우는 것은 덤이고요 ^^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아이의 이름은 불만이 없는지, 이름과 관련된 별명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요.

2. 친구의 이름 중 특이한 이름, 별명을 이야기해요.

3. 이름으로 놀림을 받을 때 기분, 친구가 어떨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4. 이름의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해보아요. 

g********r 202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을 유발해서 재미있어요
"호기심을 유발해서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벌써 제목부터 어른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제목으로 되어있는 네 이름이 뭐라고?!를 읽어봤어요.아이가 요즘 사물 혹은 인형에 이름을 지어주기 시작해서 그런지이 책에 대한 관심도가 많았어요.책 크기가 아이들이 보기에 커서 그림이 쏙쏙 들어오게끔 되어있어요.  정말 이름들이 특이하고 웃기고 이상한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저도 읽어주면서 피식피식 웃게 되더라구요.또한 하하
"호기심을 유발해서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벌써 제목부터 어른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제목으로 되어있는 네 이름이 뭐라고?!를 읽어봤어요.

아이가 요즘 사물 혹은 인형에 이름을 지어주기 시작해서 그런지

이 책에 대한 관심도가 많았어요.

책 크기가 아이들이 보기에 커서 그림이 쏙쏙 들어오게끔 되어있어요.

 

정말 이름들이 특이하고 웃기고 이상한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저도 읽어주면서 피식피식 웃게 되더라구요.

또한 하하하하 하면서 의성어가 잘 표현되어있고 이 부분이 반복적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가

아이가 페이지를 넘기면서 먼저 하하하하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림들이 익살스럽게 잘 표현이 되어서 그런가 그림만 봐도 그 캐릭터들의 모습과 마음을

와닿을 수 있을 정도로 묘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책은 아이들이 펼쳤을 때 180도 쫘악 펴져서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캐릭터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봤더니

실제 웃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이였더라구요.

실제 생긴모습과 캐릭터가 어찌나 닮았던지 아이가 손으로 짚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고 어른도 읽어주면서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그런지 손이 많이 가고

읽게 되는 책이여서 강추해요!

z******6 2020.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고 즐거운 동물이야기
"유쾌하고 즐거운 동물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지식도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러나 억지스럽지 않게 풀어둔 책이에요. ?책읽기를 즐거움으로만 생각해 늘상 지식도서를 멀리하던 딸아이가 편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들어둔 책 같습니다. ?자칫하면 지나칠것 같은 사실들. 그리고 그 사실들을 익살스러운 이름으로 표현. 그리고 그 재미난 이름들을 통한 사실의 전달.이런 전개로 내용이 펼쳐집니다. ?블롭피쉬.?저는 그냥
"유쾌하고 즐거운 동물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지식도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러나 억지스럽지 않게 풀어둔 책이에요.

?

책읽기를 즐거움으로만 생각해 늘상 지식도서를 멀리하던 딸아이가 편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들어둔 책 같습니다.

?

자칫하면 지나칠것 같은 사실들.

그리고 그 사실들을 익살스러운 이름으로 표현.

그리고 그 재미난 이름들을 통한 사실의 전달.

이런 전개로 내용이 펼쳐집니다.

?

블롭피쉬.

?

저는 그냥 보고 역겹다며 윽 하고 지나쳤던거 같아요.

그런데 책에선 이 물고기를 꿀렁물고기라 불러요. 정작 꿀렁물고기 본인은 자기가 꿀렁거리지 않게 생겼다나....?

그리고 책의 마지막엔 이 블롭피쉬에 대한 사진과 배경이 전달됩니다.

아이는 본인은 블롭피쉬가 불쌍하다며 이름을 핑크 슬라임으로 지어주겠다고 합니다...^^

?

이런 방식으로 재미있게 주변의 재미나게 생긴 동물들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하고, 상상을 펼치게 도와준 도서에요.

?

사실 우리집 아이는 동물에 큰 흥미가 없는 아이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어주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론 흥미를 유발하고 즐겁게 관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

참고로 아이와 제가 지은 동물의 새 이름은

?

블롭피쉬는 핑크슬라임

푸른발부비새는 오리발이 파란색인지 몰랐지??

뱀잡이수리는 머리좀빗고다녀라

입니다....^^

l*****1 2020.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름이 뭐라고?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글 케스 그레이그림 니키 다이슨코카똥, 뼈먹는콧물꽃벌레, 달걀프라이해파리.....뭐? 이름이 뭐라고?웃긴 동물 관리소에 온 동물들의 공통점.이름을 바꾸고 싶어한다.저마다 생김새에 따라 붙여진 자기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며 투덜투덜그러나 친구들은왜? 나라면....자신의 이름보다 낳다고만 하는데..이름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서로 위로하며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마지막에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글 케스 그레이
그림 니키 다이슨


코카똥, 뼈먹는콧물꽃벌레, 달걀프라이해파리
.....
뭐? 이름이 뭐라고?
웃긴 동물 관리소에 온 동물들의 공통점.
이름을 바꾸고 싶어한다.

저마다 생김새에 따라 붙여진 자기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며 투덜투덜
그러나 친구들은
왜? 나라면....
자신의 이름보다 낳다고만 하는데..

이름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서로 위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마지막에 찾아온
곤충학자 아놀드 멘케가 장난으로 지었다는
아하 하 말벌
몸 길이가 3cm 그래서인지 꽁꽁 숨어 살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장난으로 지은 이름이, 장난으로 부른 이름이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그런서 아하 하 말벌이 원하는 이름
티라노
아마 몸이 너무 작아 이름에서 강함인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이름이 마음에 들지않아 찾아온 동물친구들의 표정과 이름에 맞는 특징이 잘 나라난 그림이 책을 더 재미나게 해 주었답니다.

웃긴 이름 동물 사전
책에 나온 동물들의 실제모습
사진을 보니 왜 이런 이름이 생겼는지...
이름에서 단점을 찾는것이 아니라
이름을 보면 생김새가 상상이가니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 생각 해보았답니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말장난에
빵빵터지는 아들.
이름에 박과수가 있으면 박수, 수박
김과 지가있으면 김치
그래서 자기는 김치란다.

자기는 이렇게 이야기해도 장난이래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싫어하는 친구도 있다고..
학교생활과 연결해서 이야기도 하고

또다른 재미난 이름을 지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m*******8 2020.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이름이뭐라고
"네이름이뭐라고" 내용보기
다양한 동물들의 유니크한 이름을 알수있게 해주는 책,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네 이름이 뭐라고?!이름이 우수워서 바꾸길 바라는 동물들이 나왔어요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온걸 환영합니다!!요즘 큰딸에게 읽어주고싶었던 내용의 책들이랍니다 :)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서는 과연어떤 이름을 가지고있는 친구들이 있을까요!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어떤 친구들일까 ㅋㅋㅋㅋㅋ코카똥!!
"네이름이뭐라고" 내용보기

다양한 동물들의 유니크한 이름을 알수있게 해주는 책,

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네 이름이 뭐라고?!

이름이 우수워서 바꾸길 바라는 동물들이 나왔어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온걸 환영합니다!!

요즘 큰딸에게 읽어주고싶었던 내용의 책들이랍니다 :)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서는 과연

어떤 이름을 가지고있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떤 친구들일까 ㅋㅋㅋㅋㅋ

코카똥!!! 세상에 코카똥이라는

동물이름이있다니 ㅋㅋ

그래도 코카똥은 귀여운편에 속하더라구여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어떤 책을 읽어줘야할지

모르겠다면

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네 이름이 뭐라고?! 강추

이달의 사락 q**********p 202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름이 뭐라고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2019년 햄프셔 그림책상 수상2019 Independent Bookshop Week Awards 최종 후보작2020 Scholastic Laugh Out Loud Book Awards 최종 후보작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수상 작가인 영국의 동화 작가로 유명한 케스 그레이는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 첫 번째 책을 펴낸 뒤 어린이책 작가 10인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는
"네 이름이 뭐라고" 내용보기

2019년 햄프셔 그림책상 수상

2019 Independent Bookshop Week Awards 최종 후보작

2020 Scholastic Laugh Out Loud Book Awards 최종 후보작



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수상 작가인

영국의 동화 작가로 유명한 케스 그레이는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

첫 번째 책을 펴낸 뒤 어린이책 작가 10인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는데


우리에게는 oi frog!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졌죠.

웃음을 주는 타이밍과 단어가 주는 즐거움을 절묘하게 살렸죠.

라임을 잘 살리고 그림 자체에 메세지가 잘 녹아져 있어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지요.

놀랍고 독창적인 주제와 재치 넘치는 전개 때문에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케스 그레이 작가의 신작 " 네 이름이 뭐라고?!" 를 만나봤어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 소속을 알수 있는 파란발 멍청이 명찰을 달고 있는

새 한마리와 뭔가 잔뜩 불만을 가진 벌 한마리가 보이네요.

이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는 오늘도 북적거리네요.

알고보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동물 친구들이

개명신청을 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어요.

그런데 심각한 표정으로 기다리던 동물들이 갑자기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어요.

웃음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끝도 모르게 길어지기까지 했지요.

자기 이름을 말하기 전까지 부끄러워 쭈뼛대는 동물들의 표정이

자기보다 더 웃긴 이름을 듣고 폭소를 터트리기 까지의

표정 변화, 초지일관 사무적인 태도를 보이는 창구 직원의 표정은

사뭇 대조적이기까지 하네요.

역대 최강자 아하 하 말벌이 티라노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자

새 이름에 만족하는 티라노와

당황스러워 하는 다른 동물들의 표정으로 대미를 장식했어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웃긴 이름 동물 사진전이라며

실제 웃긴 동물들의 사례를 기재해놓았네요.


한글로 번역된 책이다보니

영어책의 고유한 라임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예요.

그렇지만 일러스트 자체가 주는 힘이 강력하기에

그것만으로 충분했어요.

영어책을 찾아서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랜만에 좋은 작가 책을 읽게 되서 아주 기분좋은

명절을 보내게 되었어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진심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1 202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반전이 있는 그림책
"유쾌한 반전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 / 네 이름이 뭐라고? 이름으로 놀림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사람들은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개명을 하기도 하는데요, 동물들은 어떨까요?재미있는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동화 작가 케스 그레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더해진 그림책 "네 이름이 뭐라고?" 읽어볼게요. "엄마는 어떤 동물이 가장 예뻐요? 나는 새가 제일 예쁜데,"치즈케이크를
"유쾌한 반전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 / 네 이름이 뭐라고?

 


이름으로 놀림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사람들은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개명을 하기도 하는데요, 동물들은 어떨까요?
재미있는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동화 작가 케스 그레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더해진 그림책 "네 이름이 뭐라고?" 읽어볼게요.

 


"엄마는 어떤 동물이 가장 예뻐요? 나는 새가 제일 예쁜데,"
치즈케이크를 먹다 말고 설거지하는 제 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고는 새 그림책이라며 읽어주기 시작한 아이.

설거지를 하다말고 내려 앉아 같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곳에 온 동물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이름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거죠.

 


"원숭이얼굴까칠등짝 할래. 핑크요정아르마딜로가 되느니..."
모두들 자기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요.

 


"내가 꿀렁거리게 생긴 건 아니잖아 그치?"
너무 꿀렁거리게 생겼는데 ㅋㅋㅋ 꿀렁거리게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꿀렁물고기를 본 금성이는 보자마자 " 딸기 아이스크림이 녹은 거 같아요! ㅋㅋㅋ"
이 그림책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니키 다이슨의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익살스러워서 한껏 재미를 더해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뼈먹는콧물꽃벌레와 너덜너덜술장식수염상어
다들 자기 이름처럼 생기지 않았다고 말하는 동물들

그 이야기를 듣는 동물들은 모두 더 크게 웃었어요.

 


너덜너덜술장식수염상어의 이름을 맞춰보기 위해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름을 하나씩 말했어요.?
이렇게 웃긴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데 창구 직원 비서새는 계속 무표정으로 있는 걸 발견한 친구들도 있을까요?

웃긴 이름 뒤에 또 새로운 더 웃긴 이름이 나타나 자기보다 더 웃긴 이름을 듣고 안도하면서 폭소를 터트리는 동물들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이 말벌의 이름은 아하 하 말벌
아하 하 말벌의 이름을 듣고 빵 터진 동물 친구들
아하 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 하하하하하하하
웃는 모습도 너무 웃긴 것 같아요.

 


말벌은 새로운 이름을 티라노로 지었네요.
동물 친구들의 황당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이 그림책의 .역대급 충격 반전은 바로 .이야기 속 동물들이 모두 진짜 살아 있는 동물이라는 사실이에요.
'웃긴 이름 동물 사진전' 은 그림책 속 동물들과 실제 동물들의 정보와 사진을 함께 실어 놓아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달걀프라이해파리, 아이스크림콘벌레, 삽질코기타물고기,파란발멍청이, 쭈글쭈글총알고둥 등의 웃긴 이름을 가진 동물들이 실제로 살아있는 동물들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아이들
실사를 보고 깜짝 놀래했답니다. 그저 그림책속 상상의 동물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존재함을 알고 다른 그림책을 읽더라도 더 호기심있게 재미있게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네 이름이 뭐라고?!" 꼭 읽어보세요.

 


#네이름이뭐라고 #웃긴이름동물사진전 #웃긴동물이름관리소 #반전그림책 #케스그레이 #로이북스 #영국그림책

w********9 202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라도 바꾸고 싶어질 것 같은 이름들을 만났어요!!!
"누구라도 바꾸고 싶어질 것 같은 이름들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책과 함께라면 늘 즐거운 애둘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오늘은 아들이 자랑스럽게 유치원에 가지고 갈 수 있을 책을 잇님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무슨 소리냐고요?!? 정말 재밌는 책을 한 번씩 유치원에 가져가거든요 ㅎ 친구들이 많이 웃고 즐거워하면 그 시간이 책주인에게 만족감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ㅎ 아시겠죠?!?   <<네 이름이 뭐라고?!>> 이 책으로 말씀드
"누구라도 바꾸고 싶어질 것 같은 이름들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책과 함께라면 늘 즐거운 애둘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오늘은 아들이 자랑스럽게 유치원에 가지고 갈 수 있을 책을 잇님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무슨 소리냐고요?!? 정말 재밌는 책을 한 번씩 유치원에 가져가거든요 ㅎ 친구들이 많이 웃고 즐거워하면 그 시간이 책주인에게 만족감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ㅎ 아시겠죠?!?

 

 

<<네 이름이 뭐라고?!>>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글자가 "하"에요 ㅋ 네네~ 예상이 가시죠?!? 웃을 때 나는 소리에요 하하하하하~ 오빠가 자꾸 하하 거리니 볼살이도 신나서 따라 웃더라고요 ㅎ 바로 내용 보실게요?!?

 

 

이야기는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라는 곳에서 시작해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파란발멍청이(!)가 심각한 얼굴로 <<전혀 안 웃긴 이름 베스트 100>>을 들여다보고 있어요ㅎ

 

 

파란발 멍청이가 뭐냐고요???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에 산다는 이 새 이름이에요 ㅎ 이름은 우습지만 발 색깔이 파랄수록 암컷들에게 인기가 많다네요 ㅎ 참 신기한 동물인데 사람들이 이름을 너무 무성의하게 지어준 것 같아요 ㅉㅉ

 

 

그러든가 말든가! 동물들의 이름은 책을 넘길수록 엄청나져요! 코커스패니얼과 푸들의 혼종인... 코카똥을 시작으로 원숭이얼굴까칠등짝, 삽질코기타물고기.... 이게 한글로 옮겨져서 더 어색한 것도 같... Cockapoo, Monkeyface Prickleback, Shovelnose Guitarfish.... 안그런가요? 암튼!

 

 

어린이들은 읽으면서 숨넘어갈 듯요 ㅋ 저희 아들도 계속 하하하하 웃으며 책을 읽었거든요 ㅎ 처음엔 이런 이름들이 진짜라고 믿지 않는 것 같았어요 ㅎ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특이하고도 특별한 녀석들의 실제 사진이 책 맨 뒷장에 나와요 ㅎ 특히 저기~ 분홍색으로 꿀렁거리게 생긴 녀석요 ㅋㅋ 아들이 만져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고요 ㅎ 대머리인 사람 같게도 생겨서 저 역시 직접 보고 싶은 거 있죠?!?

 

 

아들이 집중하며 즐겁게 읽어서 더 좋았어요 ㅎ 눈도 안오고 미세먼지만 극성인 이 겨울, 우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이름을 가진 친구들을 선물해주시면 어떨까요?!? 진짜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 같이 봐요!!!

 

 

이달의 사락 s*******g 202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