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것의 시작.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 첫번째 계명
"모든것의 시작.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 첫번째 계명" 내용보기
‘브루스 올마이티’라는 영화를 보게되면 주인공 ‘브루스’는 신의 능력을 얻게 된다. 이전에 내가 신이 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봤지만 내가 마주했던 신은 내가 하고싶은, 얻고싶은 모든것을 얻을 수 있는 신이였다면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신의 능력을 얻은 브루스의 신이 됨으로서 고통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장면이 있다. 언젠가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듣게
"모든것의 시작.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 첫번째 계명" 내용보기

  ‘브루스 올마이티’라는 영화를 보게되면 주인공 ‘브루스’는 신의 능력을 얻게 된다. 이전에 내가 신이 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봤지만 내가 마주했던 신은 내가 하고싶은, 얻고싶은 모든것을 얻을 수 있는 신이였다면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신의 능력을 얻은 브루스의 신이 됨으로서 고통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장면이 있다. 언젠가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듣게 된다. 그 기도로 머리가 지끈 거린 브루스는 모든 기도에 대해서 들어주기로 답을 한다. 그 결과 세상은 뒤집어졌다. 정말 말도 안되는 재앙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와서 그 장면을 생각해보면 신으로서 감당되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았으며 나를 대입해보자니 혹독하게 외롭겠다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돌판 위에 직접 새겨주신다. 그 새겨진 돌 판 첫 번째에는 이렇게 써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자신의 자유에 대해서 강조하는 자유주의 시대에 듣기에는 꽤나 폭력적인 문장이다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십계명 가운데 첫 번째 되는 계명을 마주하게 된다면 그것이 단지 성경에 나오는, 모세시대 때만 상용되는 폭력적인 메시지가 아님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되는 계명이 실제로 우리의 삶을 더 자유롭게 해주며 그 자유 안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더 깊이 묵상하게 도와준다. 


  일반적인 크리스천들이 마음에 새긴 듯 말하는 한 가지 것이 있다. 우리의 창조의 목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우리는 그러기위해 지어졌으며 그렇게 하나님을 향한 영광을 돌려 드릴 때, 다시 말해서 하나님 한분으로 즐거워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를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지어진 본연 그대로의 삶의 모습인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신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자신의 중심의 자리인 하나님이 있어야할 자리에 결국에 자기 자신을 둔다. 아니, 자기 자신을 두려고 발버둥을 친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모방한다. 존귀, 위엄, 능력, 아름다움을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며 자기 자신들이 그것을 얻으려고 하나님이 아닌 것의 힘을 빌려오기 시작한다. 돈, 지식, 명예, 성, 이에 따르는 인간이 만들어낸 성공을 얻음으로 결국에 자신을 신의 자리에 두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갈 때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닮아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것 입니다.”(p.152)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보물이 있는 그 곳에 마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닮아가고 있는지를 마주하게 될 때 우리 중심에 놓여있는 것이 하나님의 보좌인지 여전히 내가 있는지 볼 수 있게 된다. 


 ‘박순용’은 그의 책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의 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중 1계명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그의 책을 마주하게 될 때 실제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우상에 대해서 보다 더 깊고 자세하게 이야기 한다. 우상의 본질적 속성과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과 동등선에 두고 있는 우상들, 이러한 우상의 이유와 결과들에 대해서 결국에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고 있음을 말하며 그 우상 숭배로 인한 결과가 어떠한지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서 많은 메시지들이 오고간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인권을 지켜달라 기준 없는 자유만을 내밀면서 신이 되려 살아가고 있다. 누구보다 더 좋은 것들을 탐한다. 자신을 신으로 만들기를 원한다면 그 댓가는 분명 혹독할 것이다. 하나님을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 내가 그 자리에 앉게 될 때 마주하게 될 재앙 같은 일들. 비록 제한된 인간의 언어로 풀어내는 우상에 대한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마주할 때에는 당장에 내가 마주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도와준다.


w*****1 202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