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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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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과정! 2009 개정 교육 과정의 큰 특징은 뭐가 있을까? 연령이 비슷한 2개 학년이 하나의 학년군으로 묶이고, 교과가 통합되었단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인 STEAM교육, 즉 융합교육이라고 한다. 교과의 경계보다는 연계를 강조하게 되었다는 점!    방귀쟁이 며느리 곱디 고운 처녀가 있었는데 이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는~  이틀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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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과정! 2009 개정 교육 과정의 큰 특징은 뭐가 있을까?

연령이 비슷한 2개 학년이 하나의 학년군으로 묶이고, 교과가 통합되었단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인 STEAM교육, 즉 융합교육이라고 한다.

교과의 경계보다는 연계를 강조하게 되었다는 점! 

 

방귀쟁이 며느리

곱디 고운 처녀가 있었는데 이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는~ 

이틀에 한번씩 방귀를 뀐다나 뭐래나~ 

이처자가 시집에 가서 시아버님의 허락을 받고 뀐 방귀의 위력은 울트라급이라 같이 살다간 이집안이 푹삭 내리앉는것은 시간문제인듯... 그래서 내린 결정은 며느리를 친정으로 돌려보내기! 

친정으로 가는길에 만난 비단장수와 놋그릇 장수의 도움(책을 참고하시길~)으로 며느리는 소박당하지도 않고 시집으로 다시 돌아와 행복하게 잘살았댄다.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동화속에 숨어있었던 과학은 '방귀'였다. 

방귀를 뀌지 않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루에 평균 14~25번정도 대략 600~700C 정도 방귀를 뀐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위와 장에서 소화를 하고 남은 찌꺼지들을 분해할때 나오는 가스가 몸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소리가 방귀라고 하는데 이 속에는 질소,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산소가은것들이 들어있다는~그리고 모든 가스가 몸밖으로 나오면 고마운 일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간에서 많은 양을 없애주기도 한단다. 은근 '간'이 하는 역활도 크구나!

방귀의 원리를 이용해서 고대 그리스의 발명가 헤론이라는 분은 기체를 이용해 물건을 움직이게 하는 증기 기관을 발명하셨단다. 그리고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차도 그렇고~ .

 

우리의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해서 살짝 느껴본듯~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뇌의 기능이겠지만 말이다.

그중에서도 뇌의 기능이었던것 같다. 이 책에선 건망증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었다.

건망증이 생기는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최고의 약이랜다.

 

구수함이 느껴지는 전래동화와 계산적이고 차가움이 느껴지는 과학의 맛있는 만남?

동화도 보고 그속에 숨어있는 과학도 알아가고~ 일석이조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a*******8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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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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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다봄       다봄에서 저학년 STEAM 스쿨이 나왔더라구요. 지난번에 둘째와 STEAM 수학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반가움과 친숙함으로 만나보았답니다. 아는 길도 한걸음부터라잖아요. STEAM 은 무엇일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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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다봄

 

 

 

다봄에서 저학년 STEAM 스쿨이 나왔더라구요. 지난번에 둘째와 STEAM 수학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반가움과 친숙함으로 만나보았답니다. 아는 길도 한걸음부터라잖아요. STEAM 은 무엇일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과목을 통합한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별 교과목에 대한 각각의 학습 대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교육은 국어 따로, 수학 따로, 과학 따로 등 각 과목을 별개의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새롭게 바뀐 융합 인재 교육인 STEAM이 생소함을 넘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시중에 있는 책들에서 도움을 얻어 보고자 해도, 마땅히 STEAM이 적용된 책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책들이 각 과목별 학습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도서출판 다봄에서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 발행하였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2013년부터 새롭게 바뀐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을 적용하여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부터, 올해부터 확 바뀐 교과 과정이 낯설기만 한 2학년 그리고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비해야 하는 3학년까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와 함께라면 새로운 학교 교육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인터넷 서점에서

 

 


 

 

오?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방귀에 수소가 한가득 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STEAM 스쿨에서 과학 상식까지 배워 보게 되더라구요.

 

1편에서는 인체에 대하여 다뤄주었습니다.

 

배꼽을 잡게 하는 이 그림 좀 보세요.

 

어찌나 리얼하게 그림이 잘 표현되었는지 이야기가 절로 재미있어 진답니다.

 

햇님도 웃고 있네요.

 

 

 

 

 
 과학 양념? 정말 양념을 뿌려주고 있네요.

 

음식에 양념빠지면 무슨 맛이랍니까.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짧지만 과학 상식 한토막 무척이나 요긴하네요. 방귀의 경우 참으면 몸으로 흡수되기도 하는데 간에서 많은 양을 없애 준다고 하네요.

 

 

 

 

며느리 방귀에는 수소가 가득하다고 했으니 방귀편으로 가볼까요?!

 

방귀 속 숨은 과학을 인체의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세상에 보통 사람들은 하루 평균 14~25번 정도 방귀를 뀐다니 놀라운 걸요.

위의 상식에서는 몸속의 가스가 몸 속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몸속에서 음식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가스이므로 참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아~ 이제 방귀가 무엇인지 잘 알겠네요. 

 
 

 

 

삐딱하게 보는 과학

 

과연 증기 기관이 방귀의 원리와 같을까?

증기 기관의 시초는 제임스 와트에 의해서 이뤄졌는데 석탄을 떼서 물을 끓이면 거기에서 생긴 증기의 압력이 피스톤을 움직이게 되고, 이때 피스톤에 연결된 기차 바퀴가 돌아가게 된다. 방귀에서 증기 기관차까지 과학 지식이 꽤 학장되었네요.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이 재미.

 

 

 

 

맛을 느끼는 혀는 또 어때요?

어떻게 맛을 느낄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아주 짧은 순간에 뇌에 신호를 보내고 음식에 대한 맛을 기억해 내게 하네요.

혀에는 이렇게 다양한 맛을 느끼는 신경 맛봉오리(미뢰)가 있네요.

 


 

감기에 걸리면 맛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후각과 미각은 단짝 친구라서 감기에 걸리면 일단 후각신경이 그 기능을 잃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맛을 알지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 봄이라 맛을 잃어버릴 친구들이 많을 텐데요. 이 상식이 눈에 띄겠는걸요.

 

 

 

재미있는 이야기 한 보따리를 읽다보니 인체에 대한 과학 상식까지 어우러져 어느 틈에 이야기가 끝나 버렸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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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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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봄이라고 즐기기엔 너무 추웠단 말이 맞는 듯 싶다. 하지만 계절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오른듯 싶다.^^ 아이와 함께 학교로 걸어가는 길목 여기저기에 담너머로 피어있는 목련이며 진달래, 하천가를 따라서 쭈욱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 이름 모를 아주 작은 꽃잎마저도 아름답고 싱그러울 수 있는 것이 봄이 지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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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봄이라고 즐기기엔 너무 추웠단 말이 맞는 듯 싶다.
하지만 계절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오른듯 싶다.^^
아이와 함께 학교로 걸어가는 길목 여기저기에 담너머로 피어있는 목련이며 진달래,
하천가를 따라서 쭈욱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
이름 모를 아주 작은 꽃잎마저도 아름답고 싱그러울 수 있는 것이 봄이 지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혼자일 때야 그저 느끼고 즐기면 그만이었지만 둘이되고 셋이되고 또 다시 넷이되니
이젠 그 어떤일들도 함께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듯 싶다.
물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미치도록(?) 그립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따뜻한 볕도 쬐고 예쁜 꽃들의 살랑임도 함께 듣고 그렇게 여유롭게 하루 하루를 살고 싶지만 생활은 늘 그리 녹녹하지않다.
중학생이 된 큰아이는 이제 함께 보다는 저 혼자만의 시간이 더 필요한듯 굴고 이제 초등에 갓 입학한 꼬맹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직은 챙겨줄 일들이 수두룩 하다.^^
그래도 자연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는 그누군가의 말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며 노력은 하는 중이다.
꼭 밖으로의 산책만이 교육은 아니리라 본다.때로는 집에서 함께 나란히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행복을 가득 줄때도 있다.
똑같은 책을 함께 앉아서 읽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나의 생각은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는다. 어른인 나보다 훨씬더 생각이 자유로운 아이들의 의견에 놀라움을 느낄때가 더 많다.
어느 일정한 틀에 박히지않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생각은, 새로운 바라봄의 차이는 신선함을 더해준다.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다.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책 제목에서의 느낌은 전래동화면서 뭔가 다른 무엇을 전달해주려는 모양인가보다 하는 정도의 궁금증을 주었다.특히 학부형이 되니 책표지에 떡하니 쓰여있는 2013년도 개정교과서 수록이란 말도 흥미를 당기게 해준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니 일석이조란 느낌이랄까.^^
친근하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하는 전래동화를 먼저 읽고 <톡톡 과학 양념>칸에 제시된 과학 상식을 배우고 <이야기속 숨은 과학>을 통해서 이야기속에 나왔던 과학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을 통해선 과학의 내용을 말그대로 살짝 비틀어 봄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과학내용을 배우게 해준다.
말그대로 전래동화도 읽고 그 속에 들어 있는 과학도 알차게 배울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도 재미있고 엄마도 재미있는 그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뿐이다.^^
 
또한 새로운 교육과정에 재빠르게 발맞춰 나갈수 있으리라 보여서 더 마음에 든다.
c*****0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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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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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를 읽을 때 재미있다고 웃고 감동과 교훈이 있어 뿌듯해했었다. 그런데 전래동화의 꼬리를 물고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이 따라나온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각 교과가 지니는 각각의 특징은 분명 있지만 겹쳐지는 부분도 많고 연관도는 부분도 많다. 사실 지식은 낱낱의 개념이 아니라 깊이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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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를 읽을 때 재미있다고 웃고 감동과 교훈이 있어 뿌듯해했었다.

그런데 전래동화의 꼬리를 물고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이 따라나온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각 교과가 지니는 각각의 특징은 분명 있지만 겹쳐지는 부분도 많고 연관도는 부분도 많다.

사실 지식은 낱낱의 개념이 아니라 깊이를 알 수 없는 묵직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

그래서 더 이런 형식의 교육이 필요하고 책읽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으로 배우는 이야기책.

다봄에서 시리즈로 나온 책 중 첫번째 책이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이다.

일단 방귀라는 제목에서부터 입과 눈이 즐거운 기대로 벌어진 아이에게 재미있는 책이라며 슬며시 권해주었다.

잘 알려진 방귀쟁이 며느리나 임금님 귀나 냄새값 등의 이야가도 있지만 건망증이 심해 배씨가 꼭지씨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 아저씨?) 이야기도, 귀하디 귀한 아이를 아이를 무서운 호랑이 굴에서 구해내는 도중에 대머리가 되어버린 영감님의 이야기 등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도 실려 있다.

전래동화 자체도 구수한 입담처럼 재미있게 풀어내어 읽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야기 꼬리를 물고 나타난 연관되는 과학 지식도 반갑고 신기하다.

건망증이라는 이야기 속 소재를 가지고 건망증의 원인이나 뇌의 구조와 하는 일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아주 작고 간략한 소개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톡톡 과학 양념이 주는 짤막한 지식도 재미있다.

같은 이야기, 같은 지식이라도 만일 그냥 읽고 외우고 공부하는 과학으로 접하게 되었다면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주는 과학지식을 이렇게 만나게 되니 더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시리즈의 1권인데 과연 몇 권까지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되는 좋은 책이다.

자연스럽게 지식을 연결하고 깊이 있게 들어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도 즐거움도 지식과 지혜도 한층 더 넓어지고 깊어질 것 같다.

좋은 책을 보았다, 만났다는 생각에 절로 흐뭇해지고 뿌듯해진다.

초등 저학년들의 필독서라 추천해주고싶다. 



i*******e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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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배워요! - 인체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배워요! - 인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의 교과서를 보면 내가 배우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2013년 맞이한 가장 큰 변화가 바로 STEAM이라는 교육 정책이라고 한다. 난생 처음 들어 보는 이 단어를 보면서 과연 무엇을 추구하는 교육정책일까 궁금했다.   STEAM에 대해서 찾아 보니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이라는 뜻이란다. 무슨 핵융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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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교과서를 보면 내가 배우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2013년 맞이한 가장 큰 변화가 바로 STEAM이라는 교육 정책이라고 한다. 난생 처음 들어 보는 이 단어를 보면서 과연 무엇을 추구하는 교육정책일까 궁금했다.

 

STEAM에 대해서 찾아 보니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이라는 뜻이란다. 무슨 핵융합에서나 나옴직한 단어를 교육에 쓰는 건지 궁금해서 정확한 의미를 찾아 보니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이런 내용들을 통합해서 가르치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로 기르고자 함이란다. 의도만 놓고 보면 정말 좋은 의도라고 생각된다. 창의와 융합적인 사고를 동시에 기를 수 있으니 말이다. 다만 현장에서 이런 정책이 얼마나 잘 실현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정책에 걸맞는 제도와 실천이 뒤따른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다.

 

 
 

 

 

 

여전히 STEAM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STEAM에 대한 조금의 이해를 더하지 않을까 싶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통해서 STEAM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그저 재미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왜 그런가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래동화는 익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 하지만 그저 읽기만 했던 그 내용에 과학이 가미되면서 이야기는 좀더 흥미로워진다.

 

1권의 경우엔 <인체>를 주제로 하고 있다. 처음『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이라는 제목만 보고서도 과연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 내용을 보면 참 잘쓴 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전래동화에도 각주처럼 <톡톡 과학 양념>이라는 짧기만 내용을 보충하는 유용한 설명이 적혀 있기도 하고, 전래동화가 끝이 나면 본격적으로 그 전래동화의 내용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시작된다.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의 경우엔 그림으로 자세히 이해하고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이라는 코너에서는 전래동화의 내용에서 좀더 확장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많이 신경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총 8편의 전래동화에서 만나는 과학원리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도 아이들이 '이건 왜?"라는 질문을 할만한 것들에 대한 대답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계속되는 시리즈가 무척 기대되고,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아이에게 읽어 보게 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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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등 1, 2학년은 교과서가 통합 교과서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두번째로 중딩되는 둘째와 조금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는 세째가 그 영향을 받겠네요. 위 두아이와는 다르게 막내라 그런가 그리고 바뀐 교과 내용이 정말 궁금해서 미리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1 인체로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이란 책을 펼쳐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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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등 1, 2학년은 교과서가 통합 교과서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두번째로 중딩되는 둘째와 조금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는 세째가 그 영향을 받겠네요.

위 두아이와는 다르게 막내라 그런가 그리고 바뀐 교과 내용이 정말 궁금해서 미리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1 인체로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이란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전래동화이야기에 대해 그동안 생각해 볼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재미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국어책에서나 만나봄직한 전래동화이야기를 과학적 긍거로 풀어놓아서 웃으면서도 아하! 그렇구나란 소리가 먼저 나오더군요.

제목과 같은 '방귀쟁이 며느리'를 예를 들어보자면,

먼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 착한 고운 처녀가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자니 방귀를 마음껏 못 뀌어 얼굴이 누렇게 뜨고 말았지요. 시어른의 허락하에 며느리가 방귀를 뀌었지만 그 후 폭풍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참다 못한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내기로 하고......

이렇게 읽는 와중에도

톡톡 과학 양념으로 '남아 있는 방귀 가스는 어디로?'란 설명이 씌여져 있네요.

이야기가 끝나고 한장을 넘기자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이란 제목하에 '방귀란 무엇일까?'

방귀에 대한 모든 지식이 담겨져 있어요. 막내가 뿡뿡 하면서 본인도 방귀를 뀌더니 자신도 소화하느라 가스가 나오는거라 해서 한바탕 웃었네요.  

방귀는 몸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쓸모없는 것들이라 하네요.

방귀 참지 마세요. ㅎㅎㅎ

다음장을 살펴보니 앞에서 다 못다한 과학이야기

바로 똑바로 보는 과학에서 멈추지 않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을 들려주네요.

'과연 증기 기관이 방귀의 원리와 같을까?'

와우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이야기예요. 초등 1, 2학년이 이렇게 배운다니 울막둥이 내년에 일찍 보내려 했는데 조금더 생각해봐야겠어요. ㅠ.ㅠ

한편으론 이런 통합교과를 진작에 배워야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한분야에 연관된것이 아니라 알고보면 국어, 과학, 사회, 수학, 예체능이 모두 융합된 것이였는데 말이예요.

인체에 관한 전래동화와 그에 관련된 과학이야기를 들으니 한꺼번에 책을 여러권 읽은 기분이예요. 책속에서 유독 울낭군이 예민하게 구는 '대머리가 된 영감님'편을 흥미롭게 읽었네요.

요즘 머리숱이 적어진다고 걱정이였는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이 만들어 내는 것들 중 '테스토스테론'과 'DHT'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들이 대머리를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성 호르몬 나오는 것을 먹어야하는지... 방법도 가르쳐주지....ㅎㅎㅎㅎ

2013년도 개정 교과서 수록된 저학년 STEAM스쿨을 만나 궁금증 해결 되었네요.

주변 새로 입학한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a***0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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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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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TEAM교육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과연 수증기교육?이란게 뭔가? 싶었었다. 이 궁금증이야 곧 풀리긴 했지만,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잠시 스팀교육에 대해 풀어보고자 한다.   융합인재교육=STEAM교육이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이는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이 보통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나 수학과목을 공학이나, 기술, 예술 등과 접목시켜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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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TEAM교육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과연 수증기교육?이란게 뭔가? 싶었었다. 이 궁금증이야 곧 풀리긴 했지만,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잠시 스팀교육에 대해 풀어보고자 한다.

 

융합인재교육=STEAM교육이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이는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이 보통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나 수학과목을 공학이나, 기술, 예술 등과 접목시켜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교육은 단순하게 과학이나 수학과목을 단일하게 가르치는 것보다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여주고, 융합적 사고와 실생활 문제 해결능력도 배양시킬 수 있다고 한다. 작금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체험과 탐구, 실험등을 중심으로 전환하여 교육하는 데 그 핵심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여기서 STEAM의 구체적인 단어는 Science Technology Endineering Art Mathematics이다.

 

도서출판 다봄에서 이번에 출간된 책 ,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도 이러한 융합인재교육에 맞추어, 전래동화와, 그 동화속에 숨은 과학, 그리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이라는 구성으로 우리 인체에 관한 이야기들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99page안에 담겨진 우리 인체에 관한 이야기들속에 등장하는 여러 전래동화들을 읽으며 , 참으로 오랜만에 실컷 웃어보았다. 방귀를 참지 못해 누렇게 뜬 며느리가 방귀를 뀌게 되어서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멀리 날라가 버리고, 너덜너덜해 진 남편, 그 때문에 결국 집에서 쫒겨나는 입장에 있다가 전화위복으로 방귀로 커다란 배나무에 달린 배를 떨어뜨려 비단과 놋그릇을 얻게 되는 이야기는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 동화속에 숨은 과학은 방귀란 음식이 위와 장에서 소화될 때 생긴 가스가 우리 몸 밖으로 나오는것, 우리 몸에서 방귀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 또 몸 속에 남아 있는 가스는 간에서 대부분 처리를 해 준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여쁜 아가씨도 방귀를 뀌고 산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동화속에 숨어 있는 '삐딱하게 보는 과학'에 관련된 내용은, 증기 기관과 방귀의 원리를 접목시켜 해석해주고 있는 것이다.

 

인체 각 기관과 관련되어 한 편 씩 들어 있는 전래동화를 읽어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는 내용들이지만,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기도 하다.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겠고, 나처럼 이렇게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한바탕 웃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더불어 어려운 인체의 각 기관들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k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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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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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색 다르고, 어른 아이 나뉠 것 없이 재밋으며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전래동화가 발휘할 수 있는 소소하고 감칠감 나는맛과 친숙하여 살갑고 부담감 없는 그림의 곁들임으로 인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유발시키기에 안성마춤의 도서가 아닌가 싶다. 다시말해서 유쾌한 이야기도이야기지만 저절로 웃음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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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색 다르고, 어른 아이 나뉠 것 없이 재밋으며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전래동화가 발휘할 수 있는 소소하고 감칠감 나는맛과 친숙하여 살갑고 부담감 없는 그림의 곁들임으로 인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유발시키기에 안성마춤의 도서가 아닌가 싶다. 다시말해서 유쾌한 이야기도이야기지만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올 듯하게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글과 매칭시켰다. 알았다가 잊어버린, 알면 더 좋은 과학 상식이 달콤한 소스가 되어 이야기 위에 뿌려져있다. 전래동화는 이야기 속에 즐거움과 교훈이 깃들어져 있다.

 

사람들이 성장해 가면서 그 상황에 걸맞는 정해진 도서라는 것은 없다. 어른이라고 하여 보란듯이 아동도서를 던져버리고 처세나 성인도서에 한정지어 접하는 습관도 바르다고 볼 수는 없다. 세상 모든 것들이 새순으로부터 시작이 되듯 동화는 때묻지 않은 마음이고, 누구나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고 또 돌아봐야 할 영원한 고향 같은 것이다.

 

2013년도 아이들의 개정 교과서와의 접목을 시도한 점도 좋았다. 이 책,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상식을 심어줄 것이며, 어른들에게는 옛날 '나'의 순수한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어 평온함을 건네 주며 지친 어깨를 다독여 주는  따스한 위안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방구쟁이 며느리'를 시작으로 '떡 맥 보기'까지의 8편의 동화도 맛이 좋지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마다에 덧붙여지는 '이야기 속 숨은 과학'과 '삐딱하게 보는 과학'은 우연히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 참 좋은 지식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에 tip처럼 간단히 실리는 '톡톡 과학 양념'도 순간순간 아이들의 머릿속에 스며들어 지식으로 채워져서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이런 전래동화의 글과 그림을 만든 지은이의 생각은 얼마나 순수하고 평온하며 마알갈까 궁금해진다. 세속에 찌들어 살아가는 대다수 어른들의 생각에 대척점을 이루며 반듯하게 서 있는 것일까, 그것 또한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시선에 높이를 맞추어 무지개 같이 알록달록한 이야기들을 엮어 가는 작가의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한 창의적 통합 교육 방식을 일컫는다고 설명이 되어 있으며,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설명져 있다.

 

이야기와 궁금한 과학 상식과 보다 깊이 있고 상세한 설명의 숨은 과학과 그와 연관되어 보충으로 실리는 또 다른 과학, 한마디로 알찬 아동도서이다. 전래 동화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아동도서 편찬에 기준점이 되어 줄 것이라 여긴다.

 

전래 동화와 과학이 재미있게 버무려진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1권을 읽으면서, 이제 세 살된 늦둥이 예쁜 딸을 통해서라도 계속하여 함께 접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s**********4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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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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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제목에서부터 과학이 느껴지는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이 책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첫 권으로 STEAM이라고 하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한 통합교육방식으로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올해 2013년에 바뀐 교육정책인 통합교육ㄱ을 할 수 있는 책이지요. 다섯 가지 과목이 전래동화와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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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제목에서부터 과학이 느껴지는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이 책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첫 권으로 STEAM이라고 하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한 통합교육방식으로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올해 2013년에 바뀐 교육정책인 통합교육ㄱ을 할 수 있는 책이지요. 다섯 가지 과목이 전래동화와 만났다고 하니 처음엔 생소하기도 하고, 더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책장을 넘기면 재미있게 구성된 책 내용에 홀딱 반하고 말았답니다.

 

재미있는 전래동화는 물론 그림만 봐도 웃음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재미있고 한 눈에 봐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답니다. 그리고 전래동화 속에 <톡톡 과학 양념>이 있어서 쉽고 알차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 속 숨은 과학>에서는 과학지식에 대해서 원리부터 차근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과학이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삐딱하게 보는 과학>코너에서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일으킬만함한 제목의 문구이지요. 여기에서는 과학을 조금 더 바꿔 생각해 보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과학내용을 만나고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왠지 과학을 공부하면서 원리만 공부하는것보다는 또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총8편의 재미있는 전래동화와 과학의 만남이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전해주어 아이도 정말 열심히 책을 읽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엄마인 제가 더 열심히 읽었네요. 호기심 많은 아이가 물어볼 때마다 시원하게 대답을 못해준 적이 여러 번 있었기에, 전래동화로 알아본 과학지식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 공부시간이 되었으니 말이에요.

2013년 개정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익살스럽게 그려진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우리인체에 대한 방귀, 혀, 귀, 뇌, 피부, 냄새(코), 오줌, 위(소화) 등의 과학상식도 재미있게 느껴졌고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 한권에 여러 영역의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걱정도 살짝 있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더 흥미롭고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y*****y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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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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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글 그림 백명식 다봄   전래동화를 읽으며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은 다봄의 저학년 STEZM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인체편을 다루고 있어요. 방귀 잘 뀌는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데..이 이야기뿐만 아니라 훈장님을 골탕먹인 아이 이야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재밌는 전래동화 8편과 이야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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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글 그림 백명식

다봄

 

전래동화를 읽으며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은 다봄의 저학년 STEZM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인체편을 다루고 있어요.

방귀 잘 뀌는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데..이 이야기뿐만 아니라

훈장님을 골탕먹인 아이 이야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재밌는 전래동화 8편과

이야기 속에 담긴 소재를 이용해 그에 관련된 과학상식을 배워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코믹한 그림탓에 책읽기가 더욱 즐거워지는데요.

전래동화와 과학의 만남이 새롭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우리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과학분야의 책들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책은 재밌게 읽더라구요.

전래동화도 읽히고, 과학적 지식도 쌓고...일거양득의 책이네요..

전래동화 읽는 도중에  '톡톡 과학 양념'이라는 코너를 두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래동화를 다 읽고 나서는 '이야기 속 숨은 과학' 코너에서 본격적으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지식들이라 어렵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어릴때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이런 방귀를 뀔수 있을까 궁금해 하곤 했었는데..

그런 기본적인 궁금증에서부터 방귀의 성분이나 방귀가 생기는 과정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삐딱하게 보는 과학'코너에서는 방귀의 원리와 비교해 증기 기관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기체가 사물을 움직일 수 있다는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이밖에도 맛을 느끼는 혀, 귀의 구조, 뇌의 구조, 우리 몸의 피부와 냄새, 소화와 노폐물등

신체 기관과 몸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배울 수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삐딱하게 보는 과학'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이야기 속 숨은 과학에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면..

이 부분에서는 좀더 발전된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수 있는과학분야를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유치 친구들에서 부터 저학년 친구들의 진정한 과학도우미가 될 수 있을 듯 해요~~

 

 

r******4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