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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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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것은 이상한 멧돌에서 계속 계속 나오는 소금에 의한 삼투압 현상때문일까? 땡! 그럼 정말 바닷물이 짠이유는 무엇일까? 대략 44억년전쯤에 지구가 탄생을 했었고 주변에 있는 떠돌이별들과의 잦은 충돌로 인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마그마라는 물질이 지구 전체를 덮이게 되고 마그마의 바다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마그마의 바다는 증발되고 다시 비로 내리기를 반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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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것은 이상한 멧돌에서 계속 계속 나오는 소금에 의한 삼투압 현상때문일까? 땡!

그럼 정말 바닷물이 짠이유는 무엇일까?

대략 44억년전쯤에 지구가 탄생을 했었고 주변에 있는 떠돌이별들과의 잦은 충돌로 인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마그마라는 물질이 지구 전체를 덮이게 되고 마그마의 바다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마그마의 바다는 증발되고 다시 비로 내리기를 반복했고 서서히 마그마의 바다가 식게 되었단다. 마그마가 식으면서 나오는 물질들 속에는 염분이 들어 있었는데 증발과 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의 바다가 되었단다. 바닷물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소금! 비율은 작지만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소금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도로 포장을 다질때, 겨울에 제설작업할때,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김치를 만들때(소금은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 정수기등 물을 깨끗하게 하는데도 쓰인다는~

동물들의 수면시간에 대해선 한번도 궁금증을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조금은 흥미로운 주제였던것 같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본 소들이 잠자는 모습을 본적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소는 대략 4시간, 말은 3시간 정도로 꽤 짧은 시간을 자고, 개나 고용이, 다람쥐는 13시간 가량 잠을 잔단다.

그렇다면 사람은? 신생아는 거의 하루종일 먹고 자고만 반복하게 되지만 성장하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는~

대략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소개를 하고 있다.

연령에 따라 수면시간은 조금씩 조정이 되겠지만 인간은 인생의 1/3은 잠을 잔다고 한다.

그렇다면 잠을 꼭 자야 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

몸이나 뇌의 휴식을 위해서라고 한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은 먹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랜다.

온몸을 웅크리고 자는것은 최대한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부엉이~ 눈과 귀가 잘 발달 되어서 최고의 사냥꾼이라 칭하기도 한다는~

부엉이는 야행성 동물이랜다.

목뼈가 무려 14개 (사람도 7개라고 하는데~ 사람의 두배나 되는 뼈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나 있어서 머릴ㄹ 좌우 270도, 위 아래로 90도 정도까지 마음대로 돌릴수가 있단다. 귀도 오른쪽 왼쪽 서로 다른 위치에 있기에 소리를 입체적으로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댄다.

동화를 통해서 만나는 과학은 어려운듯~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흥미로움이 느껴지는것 같다.

연계 교육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 동화를 보면서 비틀고 뒤집는 과학의 이야기도 만나볼수 있다는것!

물론 앞으로는 동화를 보면서 더 많은 교과와 연계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살짝 해본다.

 

a*******8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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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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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을 보노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물론 가족과 함께여도 좋겠고 맘 맞는 친구들과 함께여도 좋을 것 같다. 때로는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제는 한번도 실행에 옮겨 본 적은 없다.^^ 가정에 매인 몸이라서이기도 하고 겁쟁이인 탓에 꿈으로만 멋진 여행을 꿈꾼다.^^   요즘은 자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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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을 보노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물론 가족과 함께여도 좋겠고 맘 맞는 친구들과 함께여도 좋을 것 같다.

때로는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제는 한번도 실행에 옮겨 본 적은 없다.^^

가정에 매인 몸이라서이기도 하고 겁쟁이인 탓에 꿈으로만 멋진 여행을 꿈꾼다.^^

 

요즘은 자꾸 아이들과 집에 가만히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봄의 포근한 볕과 바람을 느끼고 싶어진다. 예쁜 꽃들이 주는 향긋한 내음도 맘껏 느끼면서.

그러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김없이 큰아이는 공부를 위해 책상에 앉고 작은 아이는 숙제를 하고 하는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나마 책을 읽을 조금의 여유를 아직은 누릴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고 할까.

그것도 큰아이는 제가 읽고 싶은 책보다는 읽어야 할 책들을 펼쳐들고 파헤치고 있고 작은 아이는 나와 함께 아직은 어린 탓에 내게 선택권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게 한다. 물론 가끔은 아이의 의견에 따라주지만 그러다 보면 언제나 같은 책을 수십번씩 읽는 바람에 책의 내용을 외울 경지에 이르고 만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책들.

책은 다 정말 값지고 소중하기에 어떤 것을 읽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부모 마음인지라 요즘은 자꾸 찾게되는 책들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정책 덕분에 거기에 발맞추어 나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일듯 싶다.

특히 올해 초등에 입학한 아이는 통합교과며 서술형문제의 비중이 커졌고 단순한 지식보다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지녀야 한다고들 한다. 참 말부터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어찌하랴 그에 맞게 아이를 적응시킬수 밖에.^^

 

그나마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 할 일이다.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란 책을 접하게 되면서 느낀점이다. 우리가 익히 들었고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그 속에 알토란처럼 들어 있는 과학 지식을 배울수 있다니  참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렵게만 느낄수 있는 과학 지식들이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그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를 지경이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는 <톡톡 과학 양념>은 말그대로 짧지만 알차게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은 이야기 속에 나왔던 과학 지식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짚어줘서 지식의 폭을 더욱 넓혀주었다. <삐딱하게 보는 과학>은 말처럼 과학 내용을 살짝 삐딱하게 비틀어 봄으로서 새로운 과학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배워 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 난다.

아이가 책이던 공부던 즐기면서 하는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c*****0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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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 저학년 STEAM 스쿨 2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 저학년 STEAM 스쿨 2" 내용보기
교과서가 개정되고 나서 요즘 엄마들도 아이들도 마음은 바쁘기 그지없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며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이며  생소한 것들을 배우기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도 그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출간된 듯 하다. 2권인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통합 주제는 '동식물'이다.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야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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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개정되고 나서 요즘 엄마들도 아이들도 마음은 바쁘기 그지없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며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이며  생소한 것들을 배우기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도 그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출간된 듯 하다.

2권인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통합 주제는 '동식물'이다.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야 많은 것 같지만 그다지 다양한 동물이 생각나지는 않았다.

호랑이, 토끼, 여우, 거북, 사슴......

책을 살펴 보면서 이렇게 연관을 지을 수도 있구나 싶어서 재밌었던 부분들이 꽤 있다.

소가 된 잠꾸러기를 통해서 잠에 관해 알아 본다.  더불어 겨울잠에 관해서도.

당나귀 알에서는 미생물에 대해서, 이상한 맷돌에서는 소금에 대해서, 땅벌롤 군수 자리를 얻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는 벌과 곤충의 독에 대해서 알아 본다.

진드기와 파리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본 이야기였는데 진드기와 파리에 대해 알려 준다.

토끼와 거북은 토끼가 빠른 이유와 거북이 느린 이유를 알아보고 더 나아가서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야기마다 구성은 이렇다.

일단은 전래 동화를 재미나게 읽는 시간을 갖는다.

삽화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고 글밥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중간 중간 들어 있는 '톡톡 과학 양념'도 잊지 말고 쳐 줘야 한다.

양념이 들어 가지 않으면 맛이 없으니까 말이다.

알찬 내용들이 들어 있으니 상식으로 읽어 둔다.

재미난 이야기 시간이 끝나면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을 통해서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지식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그림을 곁들여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보통 책들을 보면 이야기들은 재미나게 읽어도 뒷부분에 나온 지식을 전달해주는 부분은 재미없게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도 잘 본다.

이것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으로 '삐딱하게 보는 과학'에서는 배웠던 과학 상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는 시간이다.

이 부분도 쉽게 되어 있고 재미나다.

통합을 노래하는 요즘, 한 가지 주제를 이 책으로 알고나서 여기에 내용을 계속 추가한다면 별 무리없이 확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n******n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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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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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스팀스쿨 시리즈 1탄,<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에 이어 2탄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를 읽었다. 역시 1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래동화와 버무려 놓았다.   첫 번째 이야기 '소가 된 잠꾸러기'에서는 너무나 잠이 자고 싶어 맨날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가, 시원한 그늘에 누워자는 소를 보며 부러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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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스팀스쿨 시리즈 1탄,<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에 이어 2탄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를 읽었다.

역시 1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래동화와 버무려 놓았다.

 

첫 번째 이야기 '소가 된 잠꾸러기'에서는 너무나 잠이 자고 싶어 맨날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가, 시원한 그늘에 누워자는 소를 보며 부러워하다가 소가 되어 버리는데,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소가 된 아들을 그저 소로만 취급해서 결국 팔아버리고 만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일도안하는 소를 결국 도살장에 끌고 가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때 너무 놀란 아들이 소리를 꽥 지르면서 잠에서 깨었는데, 바로 꿈이었던 것이었다. 이 꿈을 꾼 후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는 다시는 잠꾸러기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도우며 공부도 열심히 하며 살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속에 숨어 있는 과학은 ''잠은 왜 잘까?'이다. 몸과 뇌의 휴식을 위해 잠이 필요한데 이는 결국 좀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단다. 그리고 우리가 잠을 잘 때, 두 가지 종류의 잠을 번갈아 가면서 자게 되는데, 그 한가지는 렘수면(얕은잠)이고, 다른 한 가지는 비렘수면(깊은잠)이라고 한다. 깊은 잠을 잘 때 키를 크게 하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 사실은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있어서는 일반상식화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 이야기속에 숨은 과학을 살펴보면 '겨울잠은 왜 자는걸까?',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왜 몸을 동그랗게 웅크릴까?'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는 개구리, 너구리, 오소리, 곰, 고슴도치,뱀 등이 있는데, 여기서 곰은 겨울 내내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가끔 밖으로 나와 똥을 누기도 하고, 먹이를 찾아 먹기도 한단다. 신기한 이야기다. 그리고 동그란 공 모양은 똑같은 크기의 입체도형 중에서 가장 작은 겉넓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바깥과 닿는 부분이 가장 작다는 뜻이다. 그래서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웅크리면 몸의 열을 가장 적게 빼앗기게 되므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몸을 웅크리고 잔다고 한다.

 

다른 이야기 한 꼭지,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이다. 거북이를 무시하는 토끼에게 거북이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저 꼭대기까지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내기를 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거북이가 왜 하필 빠르다고 소문난 토끼에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이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어쩌면 독자는 느림보라고 여기고 있는 거북이가 이 경주에서 이기는 것을 상상했는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결론은 토끼의 안이함때문에 거북이가 승리하게 된다.

 

이 이야기 속에 담긴 숨은 과학을 찾아보자면 '달리기의 속도'에 관한 것이다. 토끼가 빨리 달리는 이유는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긴 토끼가 뛸 때, 앞 발을 먼저 내디딘 다음, 뒷발을 앞발보다 앞으로 쭉 빼며 딸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북이가 느린 이유는 우선 무거운 등딱지 때문이라고 한다.거북이가 땅에서는 느리지만, 바다속에서는 무척 빠르게 헤엄친다고 하니 그 녀석은 바다속이 제 살곳이지 싶다.

 

이 이야기속에 담겨진 '삐딱하게 보는 과학'으로는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척추동물은 포유류, 조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로 나눌 수 있고, 무척추동물은 등뼈가 없는 동물을 말하는데, 절지동물(곤충들), 환형동물(지렁이-암수가 한 몸), 극피동물(불가사리), 편형동물(몸은 납작하고 항문이 따로 없고 입으로 배설을 함), 연체동물(소라, 오징어, 달팽이) 등이 있다.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른들도 새록새록 알게 되는 사실들이 참 많다. 신기하다. 동화책을 읽으며 시원하게 웃어본지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함께 읽으며 쌓아가는 아이와의 교감도 평생 지워지지 않을 추억이 되고 영양분이 되리라 확신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k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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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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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다봄        STEAM 스쿨.. 이것이 뭘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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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다봄 

 

 

  STEAM 스쿨.. 이것이 뭘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과목을 통합한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별 교과목에 대한 각각의 학습 대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교육은 국어 따로, 수학 따로, 과학 따로 등 각 과목을 별개의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새롭게 바뀐 융합 인재 교육인 STEAM이 생소함을 넘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시중에 있는 책들에서 도움을 얻어 보고자 해도, 마땅히 STEAM이 적용된 책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책들이 각 과목별 학습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도서출판 다봄에서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 발행하였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2013년부터 새롭게 바뀐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을 적용하여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부터, 올해부터 확 바뀐 교과 과정이 낯설기만 한 2학년 그리고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비해야 하는 3학년까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와 함께라면 새로운 학교 교육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인터넷 서점에서

 

 

 

  앞서 구성을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먼저 한 편의 전래 동화를 읽어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내용이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있어 이야기에 푹 빠져버린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동화에 나오는 과학 상식을 접해보구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속 숨은 과학 지식들을 짚어 봅니다.

삐딱하게 보는 과학? 과학 내용을 살짝 삐딱하게 틀어보면 더 새로워진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답니다.

 

 
 
 

 

일단 뭐니뭐니 해도 저학년에 맞게 등장하는 이 그림들 좀 보세요. 정말 그 인물의 성격에 맞게, 그리고 아주 편안하게 우스꽝 스럽게 크기도 시원시원하게 잘 표현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림만 그렇게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잡아끄는 과학 정보는 또 어떻구요. 우리들 주변은 그야말로 미생물 천지라는 것을 상식으로 접수합니다.

심지어는 우리들의 몸에까지도 말입니다.

 

어? 그런데 어떻게 나쁜 미생물이 우리 몸에 살아있는데도 우리가 이렇게 매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이 부분을 이야기 나눠봅니다.

몸이 약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을 일으키게 되니까

예방책은 뭘까?

잘 먹고, 잘 자고, 잘 씻기~~!!

아이들에게 저절로 생활 교육과 다짐과 실천까지 한번에!!

 

 

 

 

 

 

 

 

아이들이 서로 이 책을 달라고 야단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를 재미있게 해주는 책 맞나요?! 

 

  



g*******s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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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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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아이들의 초등 교과서가 바뀌었다. 형제 것을 그대로 쓸거라고 생각하고 전과도 그대로 두었는데 ㅌ통합교과서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걸로 바뀌었다. 예전 참고서를 못 쓰는 것은 둘째치고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아이와 함께 해나가야 하는지 막막했다. 일단 아이와 함께 새로 나온 교과서부터 읽기를 시작했는데 들여다보니 대충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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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아이들의 초등 교과서가 바뀌었다. 형제 것을 그대로 쓸거라고 생각하고 전과도 그대로 두었는데 ㅌ통합교과서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걸로 바뀌었다.

예전 참고서를 못 쓰는 것은 둘째치고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아이와 함께 해나가야 하는지 막막했다.

일단 아이와 함께 새로 나온 교과서부터 읽기를 시작했는데 들여다보니 대충 어떤 방식을 지향하는지 느낌이 오기는 했다.

나, 가족, 봄, 여름.

주제 통합형 영역별 다양한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골라서 한다는 취지이다.

전년 같으면 슬기로운 생활이니 바른 생활이니 즐거운 생활이니 했던 것들이 위에서 말한 대영역의 주제 아래 통합이 된 셈이다.

이런 STEAM 스쿨에 맞게 2013년도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지식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 다봄에서 나왔다.

얄팍한 두께와 적절한 크기와 예쁜 삽화가 일단 아이의 마음에 든 것 같다.

게으름뱅이 아이가 이상한 요술을 부리는 나쁜 사람을 만나 소로 변했다가 실컷 혼이나고 깨어나보니 꿈이었더라는 이야기와 수박을 당나귀 알로 속은 농부가 풀숲에 썩은 수박을 던졌다가 풀숲에서 잠자다 수박을 맞은 당나귀를 알에서 깬 당나귀인 줄 알고 끌고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와 뇌물을 받고 과거에 붙여주는 나쁜 풍습을 허름한 옷을 입고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살피러 간 임금님에게 우화로 그런 세태를 꼬집어 들려주는 지혜로운 선비 이야기와 바다가 짜 지는 이유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구수한 솜씨로 풀어 보여준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다. 통합 교과를 지향하는 새 교과서의 흐름에 맞게 전래 동화에서 끌어낸 과학적 지식들을 알차게 엮어내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소가 된 잠꾸러기 이야기에서는 램 수면과 비램수면에 대한 제법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고, 동물들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또 왜 몸을 동그랗게 웅크리고 자는지도 알려준다.

당나귀 알 이야기에서는 과일이 썩는 이유와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와 발효과학 우리 김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야기 꼬리를 물고 나오는 과학 지식은 알차기도 하고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참 좋다.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는데 다음권도 그 다음권도 재미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된다.



i*******e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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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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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에서 나온 두번째 도서 저학년 STEAM 스쿨2 동식물을 만나보았어요. 이게 국어책이야? 과학책이야? 2013년도 개정 교과서 수록된 전래동화를 과학적으로 풀어놓은 것이 정말 맘에 드네요. 전래동화와 과학의 만남. 어려서부터 읽고 또 읽은 전래동화이건만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기는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러한 과학적인것이 숨어있는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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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에서 나온 두번째 도서 저학년 STEAM 스쿨2 동식물을 만나보았어요.

이게 국어책이야? 과학책이야?

2013년도 개정 교과서 수록된 전래동화를 과학적으로 풀어놓은 것이 정말 맘에 드네요.

전래동화와 과학의 만남. 어려서부터 읽고 또 읽은 전래동화이건만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기는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러한 과학적인것이 숨어있는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더 재미나게 공부했을텐데...쩝쩝.

이번 초등 1, 2학년들이 부럽네요. 전래동화속 동식물을 만나볼까요?

제목과 같은 토끼와 거북이도 들어있지만 게으름에 대해 나온 '소가 된 잠꾸러기'를 살펴볼께요.

하루종일 잠만 자는 잠꾸러기 아이가 어느날 나무 아래 자고 있는 소를 부러워하더니 소가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소가 하루종일 잠만 자는줄 알았던 아이는 아버지의 회초리에 의해 일만하는 소가 되었지요. 소가 시름시름 앓게 되자 아버지는 그 소를 장에 내다 팔았지요. 도살장까지 가게된 소는......

동화속 안에도 톡톡 과학양념이란 제목으로 '동물들은 몇 시간 잘까?'란 해설이 들어있네요.

다음장에 이야기 속 숨은 과학 '잠은 왜 잘까?'가 나옵니다.

요즘 새학기가 시작되어 잠이 부쩍 늘어난 아이들과 잠에 대해 배워볼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 다음장에는 과학을 조금 달리보는 삐딱하게 보는 과학 '겨울잠은 왜 자는 걸까?'가 나옵니다.

겨울잠자는 동물들에 대해 막둥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지요.

겨울내내 잠을 자고 나오는 동물들이 어른인 제가 봐도 그냥 스쳐 지나갔을 상식이 다시 읽어보니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 기나긴 시간동안 잠을 자고 일어나느지... 동물들도 제각각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였네요.

울막둥이는 새가 나는 것이 신기하다고 물어보곤 했는데 '눈먼 부엉이' 전래동화 속에서 그 해답을 알게 되었네요. p42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읽어보세요.

과학적으로 살펴가며 전래동화를 읽으니 색다른 맛이 나네요.

STEAM형 교과 이제 궁금증이 풀리네요.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다 하겠지만 국어, 과학을 한꺼번에 배우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바뀐 교과로 배우는 초등 1, 2학년용이라 생각하겠지만 고학년이 읽기에도 충분하다 봅니다.

과학적 지식이 너무 풍부해서요. 쉽게 접근하면서도 깊은 과학 동식물 지식속에 빠져보세요.

a***0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전래동화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배워요! - 동식물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전래동화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배워요! - 동식물" 내용보기
새롭게 도입된 ‘STEAM(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교육정책으로 인해서 엄마들은 걱정스러울 것이다. 달라진 교육에 맞춰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니 학교 선생님만큼이나 새롭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변화에 발 맞춰 각종 도서가 출간되고 있으리란 생각도 든다. 다만 전대미문의 교육 정책이기에 어떤 것이 좋은지를 선택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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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된 ‘STEAM(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교육정책으로 인해서 엄마들은 걱정스러울 것이다. 달라진 교육에 맞춰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니 학교 선생님만큼이나 새롭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변화에 발 맞춰 각종 도서가 출간되고 있으리란 생각도 든다. 다만 전대미문의 교육 정책이기에 어떤 것이 좋은지를 선택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STEAM(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의 첫걸음에 조금은 쉽게 접근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래동화와 과학 원리의 만남이라는 흥미로운 구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화책을 통해서 읽어 본 익숙한 내용에 어렵기만 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이니 일단 어렵다는 생각이 줄어든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2권에서는 <동식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책의 제목은 내용에 담겨져 있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전래동화에서 두 동물이 포유류하는 것을 알리고자 함인것 같다.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래동화, 전래동화 내용에서 곧바로 과학 상식을 배워볼 수 있는 <톡톡 과학 양념>, <이야기 속 숨은 과학>에서는 전래 동화 속에서 궁금하게 생각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과학적인 해답을 들려준다. 그림과 함께 전해주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개되어 있고, 읽어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토끼와 거북>을 포함해서 총 8편의 전래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전래동화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의 조합이 주는 상당히 절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자 시리즈이다. 이야기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 그리고 토끼나 거북이와 같이 그 자체에 대한 과학적 이야기까지 좋은 짜임새의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의 내용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면에서 보면 전래동화와 상관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창의적'이란 면에서 보자면 사고의 확장이 이루어져서 전래동화와 관련된 내용 이상의 것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구성이자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일수록 별걸 다물어 본다 싶을 정도로 때로는 다소 황당한, 엄마라면 결코 하지 않을 질문을 할때가 있다. 어찌보면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들이기에 막상 대답하려면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이 책은 왠지 그런 질문들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들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1, 2권의 내용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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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잠꾸러기'를 시작으로 '진드기와 파리'까지의 8편의 동화도 맛이 좋지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마다에 덧붙여지는 '이야기 속 숨은 과학'과 '삐딱하게 보는 과학'은 우연히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 참 좋은 지식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에 tip처럼 간단히 실리는 '톡톡 과학 양념'도 순간순간 아이들의 머릿속에 스며들어지식으로 채워져서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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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잠꾸러기'를 시작으로 '진드기와 파리'까지의 8편의 동화도 맛이 좋지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마다에 덧붙여지는 '이야기 속 숨은 과학'과 '삐딱하게 보는 과학'은 우연히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 참 좋은 지식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에 tip처럼 간단히 실리는 '톡톡 과학 양념'도 순간순간 아이들의 머릿속에 스며들어지식으로 채워져서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한 창의적 통합 교육 방식을 일컫는다고 설명이 되어 있으며,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설명져 있다.

 

구성이 색 다르고, 어른 아이 나뉠 것 없이 재밋으며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전래동화가 발휘할 수 있는 소소하고 감칠감 나는 맛과 친숙하여 살갑고 부담감 없는 그림의 곁들임으로 인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유발시키기에 안성마춤의 도서가 아닌가 싶다.  다시말해서 유쾌한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올 듯하게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글과 매칭시켰다. 알았다가 잊어버린, 알면 더 좋은 과학 상식이 달콤한 소스가 되어 이야기 위에 뿌려져 있다. 전래동화는 이야기 속에 즐거움과 교훈이 깃들어져 있다.

 

 

사람들이 성장해 가면서 그 상황에 걸맞는 정해진 도서라는 것은 없다. 어른이라고 하여 보란듯이 아동도서를 던져버리고 처세나 성인도서에 한정지어 접하는 습관도 바르다고 볼 수는 없다. 세상 모든 것들이 새순으로부터 시작이 되듯 동화는 때묻지 않은 마음이고, 누구나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고 또 돌아봐야 할 영원한 고향 같은 것이다.

 

올해 아이들의 개정 교과서와의 접목을 시도한 점도 좋았다. 이 책,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상식을 심어줄 것이며, 어른들에게는 옛날 '나'의 순수한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어 평온함을 건네 주며 지친 어깨를 다독여 주는 따스한 위안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전래동화의 글과 그림을 만든 지은이의 생각은 얼마나 순수하고 평온하며 마알갈까 궁금해진다. 세속에 찌들어 살아가는 대다수 어른들의 생각에 대척점을 이루며 반듯하게 서 있는 것일까, 그것 또한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시선에 높이를 맞추어 무지개 같이 알록달록한 이야기들을 엮어 가는 작가의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야기와 궁금한 과학 상식과 보다 깊이 있고 상세한 설명의 숨은 과학과 그와 연관되어 보충으로 실리는 또 다른 과학, 한마디로 알찬 아동도서이다. 전래 동화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아동도서 편찬에 기준점이 되어 줄 것이라 여긴다.

 

전래 동화와 과학이 재미있게 버무려진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2권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자주 접하게 될 것 같고  또 주위 아동들에게도 좋은 마음으로 선뜻 선물을 해주게 될 것 같다.

 

s**********4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내용보기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으로 배우는 전래 동화와 과학의 맛있는 만남 2권으로 보게 된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에서는 어떤 과학의 숨은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과학이 생각보다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STEAM 스쿨은 이야기의 재미와 궁금증 해결까지 해주는 재미를 줍니다. 이번에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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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으로 배우는 전래 동화와 과학의 맛있는 만남 2권으로 보게 된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에서는 어떤 과학의 숨은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과학이 생각보다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STEAM 스쿨은 이야기의 재미와 궁금증 해결까지 해주는 재미를 줍니다. 이번에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할거예요. 아이들과 독서시간을 즐겨보고, 이야기 해 보기로 합니다.

 

 

어느 마을에 잠꾸러기 아이가 있었어요. 소가 자는 모습을 보고, 소가 되었으면 원이 없겠다고 말을 하게 되요. 옆에 있던 노인이 소가 되게 만들어 주었지만, 소는 편한것만은 아니였어요, 아버지가 회초리로 때려 말을 하면 '음머' 하는 소리만 할뿐 어쩔수가 없었어요. 잠꾸러기가 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가 없지요. 팔려갔지만, 그곳에서 더욱더 여위어 갔어요. 그래서 도살장으로 끌려가게 된 잠꾸러기 '살려주세요'하면서 잠에서 깨어났답니다. 이야기 속 숨은 과학으로 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렘수면 상태와 비렘수면 상태, 동물들의 겨울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당나귀 알의 이야기 속에서는 미생물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눈먼 부엉이에서는 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이상한 맷돌은 소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땅벌로 군수 자리를 얻은 사랆에서는 똑똑한 건축가인 벌과 무서운 곤충의 독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토끼와 거북에서는 토끼가 빨리 달리는 이유와 거북이가 느린 이유, 척추 동물과 무척추 동물들을 구분해 봅니다. 밥 짓는 돌절구에서 밥은 어떻게 되고, 농약이 몸에 안좋고, 똥, 오줌이 좋아를 삐딱하게 보는 과학으로 만나봅니다. 진드기와 파리에서는 아주 작은 해충 진드기의 모습, 더러운 곤충 파리, 파리와 친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래 동화도 읽고, 이야기 속에 숨겨진 동식물들의 비밀을 파헤쳐보기도 하고, 전래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보게 된것 같습니다. 과학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아이들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가 되는데요.

k*****7 201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