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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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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 우리 힘’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책인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은 조상들이 자연과 함께 살았던 공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처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 아이들에게 생소하게 들리는 '공생'의 뜻과 주제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궁금했어요. 이 책의 구성은 과학 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해서 우리 조상들이 지켰던 여러 풍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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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 우리 힘’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책인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은 조상들이 자연과 함께 살았던 공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처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 아이들에게 생소하게 들리는 '공생'의 뜻과 주제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궁금했어요.

이 책의 구성은 과학 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해서 우리 조상들이 지켰던 여러 풍속들 중에서 마을숲이 왜 생겼으며 들판에 고수레하며 음식을 던졌던 전통, 하늘의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밥이야기, 터주항아리로 곡식의 종자를 지켰던 일, 식구처럼 여겼던 소, 모기를 죽이지 않고 모깃불로 모기를 쫗던 이야기, 방생, 정화수, 산신, 똥에 관한 조상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로 마무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연을 늘 소중히 여기며 살았던 우리의 조상들이 농경생활을 하면서 생명을 가진 자연을 함부로 죽이지 않고 같이 살아가기위해 존중하며 위했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네요. 

 

 

책의 내용 중 '배고픔 없는 세상, 고수레'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고시레 하며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기억을 더듬어 본 고수레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하고 인사하는 것처럼 곡식을 준 들판에 인사하는 것이란 것과 감사하는 마음과 한 해 농사도 잘 되게 기원했던 마음이 모두 포함 되었던 고수레. 이 고수레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풍습이 되었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 의미를 잘 알지 못할꺼예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주워담아 다시 되새겨야할 조상들의 얼과 지혜는 저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꼭 챙겨야 된다고 봅니다. 

 


이야기 보따리에서 옛날 전라도 어느 마을에 살았던 고시네 이야기도 '고씨예'라는 또 다른 고수레 전설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꼭 기억해야할 부분에는 '기억해 부엉부엉'을 읽어보면 간단하게 요약 설명해 놓아 한 번 더 읽으면 전달해주려는 지식을 확실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들에서 밥을 먹더라도 고수레, 하고 음식을 먼저 던져 주는 풍습을 지키며 둘레의 짐승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공생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줍니다. 하늘과 땅, 자연 생명을 존중하며 함께 자연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바로 고수레라는 걸 잘 가르쳐 줍니다

.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으며 산과 들에 사는 짐승, 곤충도 다 함께 살았다는 공생 사실을 알려줍니다. 오랜만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우리 얼인‘공생의 얼' 을 되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 듬뿍 담긴 책 내용 만나봤네요.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가야할 아이들에게 조상의 공생 얼을 어렵지 않은 쉬운 구성으로 전해주는 이 책이 참 반갑습니다. 공생 정신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조상들의 지혜를 다시 일깨워 준 이 책은 아이들이 꼭 봐야할 정보책이며 환경 보호에 대해 무관심 했던 내 자신과 아이들에게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당장 실행해야 겠다고 다짐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b****5 2013.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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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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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조상들의 자연과 함께하는 지혜로움을 알려주는 책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었습니다. 단독주택보다는 편리한 아파트에, 작은 평수는 살기 불편하여 조금 더 큰 평수로, 오래된 아파트 보다는 난방도 잘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신도시로... 사람들은 점점 더 편리함을 찾게 되고, 더 좋은 환경을 원합니다. 더 나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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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조상들의 자연과 함께하는 지혜로움을 알려주는 책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었습니다.

단독주택보다는 편리한 아파트에, 작은 평수는 살기 불편하여 조금 더 큰 평수로, 오래된 아파트 보다는 난방도 잘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신도시로... 사람들은 점점 더 편리함을 찾게 되고, 더 좋은 환경을 원합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조금 불편해지는 상황은 참을 수 없는 불편함으로 여겨집니다.

최근 청소년 사망률 중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높은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또한 나는 못 입고 못 먹어도 내 아이만큼은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힘들지 않게 키우는 데에도 조금은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헤쳐 나가기보다는 다 해주고 보호막이 되어주는 삶을 살다가 공부 스트레스나 친구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이 없는 거죠. 이겨낼 힘이 약해 자신의 목숨과 바꾸게 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식사 준비를 해보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집안 청소는 할까? 나부터도 아이들한테 ‘공부해라’, ‘숙제는 했니?’라는 말은 자주 해도 이렇게 가족이 같이 사는 일에는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명의 발전도 필요하지만 최대한 자연을 보존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발전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옛 조상들은 모든 생활에서 자연을 배려하고 같이 사는 동물들을 배려하고, 하물며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모기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 삶의 지혜가 있었는데... 마을숲, 고수레, 정화수, 더럽다는 똥까지 많다고 하여 낭비하지 않고, 쓰고 자연에게 돌려주고 다시 쓰며 자연과 함께 지혜롭게 사는 조상들의 모습을 봅니다.

개인주의가 자연스러운 요즘...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봐야할 책입니다.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도 같이 사는 사회임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k*******2 2013.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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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내 것이 아니라 빌려쓰고 있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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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도우며 살고 있다는 의미의 공생. 과연 우리는 서로 돕고 있을까요? 제목처럼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만 도움을 받고 우리가 자연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도움은 커녕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삶이 참으로 편리해졌습니다. 편리해진만큼 우리의 삶도 행복해진것이 가끔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도시 속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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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도우며 살고 있다는 의미의 공생. 과연 우리는 서로 돕고 있을까요? 제목처럼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만 도움을 받고 우리가 자연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도움은 커녕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삶이 참으로 편리해졌습니다. 편리해진만큼 우리의 삶도 행복해진것이 가끔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도시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가끔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며 여유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다가 자연 속에 있으면 욕심도 미움도 사라지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이토록 자연은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은데 우리들은 자연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책에서는 자연과 함께 오랜시간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홍수나 가뭄같은 자연재해를 막아낸 마을숲

먹을 것이 부족했지만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해달라고 새참이나 점심을 먹을때 첫 숟가락을 떠서 들판에 던지며 "고수레!" 라고 외치던 옛날 농부들

항상 새들을 위해 남겨둔 까치밥

벼, 보리, 팥, 수수, 조 등의 갖가지 곡식을 넣어 두는 터주항아리

우리 조상들이 농사를 짓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

옛날에는 '동물의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열두 띠 동물들의 날을 정해 그 동물과 관련된 특별한 행사를 하였다고 하니 동물들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여름 날 우리들을 괴롭히는 모기

우리의 조상들은 비록 해충일지라도 생명을 소중히 여겨 함부로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기가 극성을 부려도 일부로 죽이지 않고 모깃물을 피워 쫓아 내기만 했다고 하니 지금의 우리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잡은 물고기, 새, 짐승 등 살아있는 생명들을 사서 산이나 강에 살려주는 방생

첫 새벽에 길은 우물물로 신에게 바치는 맑고 깨끗한 정화수

모든 산에 있다고 믿은 산신 또는 산신령

귀한 보물이나 황금처럼 여겼던 똥

 

자연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들은 조상들이 자연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함께 살아가는 존재 이상으로 우리들이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생명까지 소중하게 생각한 조상들. 우리들은 그 모습을 보며 지그의 우리를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의 것이 아님에도 마음대로 훼손하고 원래의 모습을 바꿔버려 가끔은 자연이 우리들에게 화를 내며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일까요? 우리의 조상들이 자연을 소중한였던 삶을 잊고 우리들은 우리의 편리함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했듯이 자연의 우리의 것이 아니라 빌려쓰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n******e 2013.04.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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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자연과 공생하는 조상들의 지혜!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자연과 공생하는 조상들의 지혜!" 내용보기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 초등 6학년   남리 -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예전에는 냇물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했는데, 이젠 사먹어야 할 시대라니…….” 사실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물을 공짜로 마신다기 보다는 사서 마신다는 개념이 더 강하다. 그런 시대에 살아왔기 때문에 익숙한 것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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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 초등 6학년   남리 -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예전에는 냇물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했는데, 이젠 사먹어야 할 시대라니…….”

사실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물을 공짜로 마신다기 보다는 사서 마신다는 개념이 더 강하다. 그런 시대에 살아왔기 때문에 익숙한 것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은 깨끗한 공기에 익숙하였지만 우리들은 깨끗한 공기보다는 자동차 매연 냄새가 오히려 더 익숙하게 느껴진다. 마을 보다는 몇 동 몇 호가 더 익숙한 우리는 너무 자연을 해치며 살아온 것은 아닐까? 더도 덜도 말고 서로 해지지 않고, 이익을 주며 사는, 즉 자연과 공생 하며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아 자연과 공생 해 보고자 노력해야할 것이다.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를 알려주는 이 책,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한 번 배워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책 속에는 열 가지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모두 자연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특히 ‘고수레’ 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았다. 산에 올라가면 산에 사는 동물들도 밥을 같이 먹으라고 “고수레!” 라 외치며 밥을 조금 산에다 뿌리는 것이었다. 그러면 동물들이 와서 뿌린 밥을 먹는다. (지금은 이렇게 밥을 뿌리면 쓰레기 투기라고 잡혀갈지도 모른다.) 예상 외로 정말 쉬운 일이었다. 자연을 위한 일들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동안 혹시 자연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은 어렵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 책,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을 읽고 우리 옛 조상들의 지혜를 한 번 실천해 보는것은 어떨까? 조상들이 마셨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번 실천해 보자.

 

h********1 201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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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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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것이 환경오염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먼저 지키자.. 조금씩 조금씩.. 지켜나가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도시에서 살다보니..옛날의 시골스런 풍경은 아마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긴하네요.. 과학기술이 자연을 대신할수있을까? 첫문장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또 첫줄을 읽어주면서.. 우리 주위에 어떤게 더 많을까? 아파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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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것이 환경오염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먼저 지키자.. 조금씩 조금씩..

지켜나가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도시에서 살다보니..옛날의 시골스런 풍경은 아마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긴하네요..

과학기술이 자연을 대신할수있을까? 첫문장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또 첫줄을 읽어주면서..

우리 주위에 어떤게 더 많을까? 아파트,,건물,, 아니면 산,들 바다? 라는 질문에..

당연히 아파트지.. 라는 우리 아들.. 역시 요즘은 이렇게  마을보다는 아파트.. 도시생활을 정말 편하다는걸 많이

느낄수있답니다. 인류가 이룩해낸 과학기술덕분이죠.. 하지만 도시가 많이 생겨나면서 또하나의 숙제가 되버린 환경오염..

그래서 이렇게 책까지 나오게 된게 아닐까 싶어요.. 공생이 무엇인지..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 생활속에서

자연을 살리고 인간을 살리는 지혜가 들어있는 책이랍니다.

마을숲을 만들면서.. 그숲에 대한 전설도 나오고.. 숲이 있어서 왜 좋은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라왔던 신랑도 도시생활보다는 공기좋은

시골에 내려가자는 말을 종종 한답니다. 요즘 부모님들 중에서도 귀농하는경우를 많이 봐오잖아요.

그만큼.. 도시에서 살기 힘들고.. 또 스트레스받고.. 하는것 보다는.. 맘편히 생활하자는 생각에서

아마 그게 자연과 공생해서 살고싶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책에서 옛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소도 한번 키워보고싶고. 아이들이 밥을 먹을때 농사를 지어서 필요한..

콩,팥..보리.밀.. 등.. 농작물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 아이들은 그나마 사진으로 경험만 해보니.. 그런 풍경조차 기억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지막장이 내용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우리는 조상들의 자연의 일부를 잠시 빌려쓰는 거라 생각했어요.. 내것이 아니라 빌린것이니 함부로 대하거나 쓸수 없었지요..

최대한 아껴쓰고 훼손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려주어야했다고요..

정말 감사한말인것 같아요.. 우린 정말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환경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할 시기가 인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말이죠..

h*******k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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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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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인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은 읽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가 살아숨쉬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은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부터 시작된답니다. 정말이지 요즘같이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또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라 무엇이든 다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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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인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은 읽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가 살아숨쉬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은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부터 시작된답니다.

정말이지 요즘같이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또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라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지만... 환경오염으로 지구촌 곳곳에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일어났거든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넘 좋으네요!!

책 속의 한가지 주제를 소개해 드릴께요!!

바로 '재앙은 물렀거라 마을숲 '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옛날에는 각 마을마다 '마을숲'을 가꾸었답니다. 숲이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닌

마을 사람들이 일부러 숲을 만들었어요! 왜 만들었는지는 이야기 보따리를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마을 숲에 대해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보따리가 있어요!!

특히 전설처럼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 볼수 있었답니다.

조상들이 믿었던 것처럼 정말 마을 숲이 도둑과 질병, 재앙을 막아 주었을까요?

실제 마을 숲은 정서에 안정감을 주어요!!

기억해 부엉부엉은 부엉이의 지혜를 다시금 짚어주는 역할을 해요!!

이렇게 읽다보면 이렇게 기억해만 봐도 바로 조상들의 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어요!! ㅎㅎ

그 다음엔 이렇게 실제 마을 숲을 조상한 사진과 마을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렇게 마을숲이 점점 사라져가 우리내 조상들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잊어버린것 같아요!!

우리의 편리함 때문에 없어져가는 가는 자연에게 미안함이 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우리는 한집 식구 소' 부분이였답니다.

가족같이 생각했던 소의 모습이 기계가 대신하면서 고기를 먹기 위해 사육하고

젖을 짜기 위해 목장의 모습이 조금은 서글퍼지더라고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사는 길.. 그것이 바로 우리와 자연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이란

걸 너무도 절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니 아이들도 지구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 졌어요!

자연이 다시 살아나면 지구도 산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집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1. 전기를 아껴야 해요!

실천사항 : 안쓰는 전기 코드는 뽑아요!

화장실 사용 후 불을 꺼요!

2. 물을 아껴써요!

실천사항 : 물은 받아서 사용해요!

따뜻한 물을 사용할 때 찬물은 바가지에 받아서 통에 넣어요!

3. 화장지를 아껴써요!

실천사항 : 코 풀때 휴기는 세칸만 사용해요!

4. 종이를 아껴 사용해요!

실천사항 : 색종이 쓸때 꼭! 필요한 것만 써요!

그림그리기 할때 종이를 아껴써요!

아이들과 열심히 실천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겠어요!!

 

j******e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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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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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김은의 글 / 나하나 그림 상수리     우리는 편리한 삶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일임을 깨닫지 못하지요. 사람이 식물이나 동물, 그밖에 모든 자연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과학의 발전 없이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삶속에서 부강하게 살수 없엇겠지만.. 이제 우리에게 환경문제가 코앞으로 당면한 과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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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김은의 글 / 나하나 그림

상수리

 

 

우리는 편리한 삶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일임을 깨닫지 못하지요.

사람이 식물이나 동물, 그밖에 모든 자연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과학의 발전 없이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삶속에서 부강하게 살수 없엇겠지만..

이제 우리에게 환경문제가 코앞으로 당면한 과제임을 부정할 수 없지요.

몇주전 3월임에도 갑자기 날씨가 엄청 더웠지요.

바깥에 나와보지 않은 저는 파카를 입고 밖에 나갔는데..바람이 후끈후끈..

어떤 분들은 반팔을 입고 공원에 나오셨더라구요.

뉴스를 보니 이상고온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온현상이 나타나

남극의 빙하 녹기도 하고,, 홍수나 가뭄, 오존층 파괴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명피해를 입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요??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망가진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이 책을 통해 과거 우리 조상들은 자연을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았고,

어떻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마을을 지켜주는 마을 숲, 주변 생물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고수레,

종자를 담는 터주항아리,식구와 같았던 소, 생명을 소중히 여겼던 방생,

정성과 소망이 담긴 정화수,비료로 사용한 똥등 조상들의 삶을 다룬 10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일테지만..엄마 어릴때는 정말 이랬었는데..하며 공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이야기 보따리>에서는 주제에 맞는 엣날이야기를 들려주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구요.

비록 그 시절의 생활방식으로 돌아갈 수 는 없겠지만

조상들의 식물과 동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자연의 순환을 몸소 실천했던 지헤를 본받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길만이

지구를 살리고,,나아가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r******4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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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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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우리 얼 우리 힘 1 김은의 지음 / 나하나 그림 상수리(출판사)   ■ 마을숲  은우가 직접 그려준 마을 숲에서 기뻐하는 사람들~ / 마을숲이란, 우리 조상들이 각 마을에 만든 숲을 이릅니다. 사람들의 정서에도, 또 환경에도, 경관에도 나무나 숲은 매우 좋다고 합니다. ■ 고수레 / 고수레란, 들에서 농부들이 일을 하다 밥을 먹을 대, 들판에 음식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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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우리 얼 우리 힘 1

김은의 지음 / 나하나 그림

상수리(출판사)

 

■ 마을숲  은우가 직접 그려준 마을 숲에서 기뻐하는 사람들~

/ 마을숲이란, 우리 조상들이 각 마을에 만든 숲을 이릅니다. 사람들의 정서에도, 또 환경에도, 경관에도 나무나 숲은 매우 좋다고 합니다.

■ 고수레 / 고수레란, 들에서 농부들이 일을 하다 밥을 먹을 대, 들판에 음식을 던지면서 "고수레!"라고 말을 하는 것이예요. 흉년을 막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전통이지요.

■ 까치밥  은우가 직접 그린 까치밥을 남겨 두는 모습~ 

/ 간혼 고수레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의 경우) 가을에 나무에 열린 감을 딴 후, 까치를 위해 감 한 두개를 남겨두는 전통이랍니다.

■ 소  은우가 직접 그려본 농부에게 귀했던 소~

/ '소 팔아 대학 간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했던 소. 농사짓는 농부에게 꼭 필요한 은인이랍니다.

■ 정화수  은우가 직접 그린 정화수를 비는 모습~

/ 무언가 간절하게 바라는 일이 있을 때, 물을 떠 놓고 소원을 빌던 정화수를 말합니다. 정화수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졌을가요? 예나 지금이나, 소원 성취를 향한 인간이 열망은 거대한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공생이라고 해서 과학 동화인 줄로 생각했는데 직접 책을 읽어 알아 보니 생활 속에 공생과 관련된 간단한 지식들에 대해서 설명한 사회 동화였다. 미처 몰랐던 우리 삶 속 공생 이야기이다. '아! 공생이 이런 거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얼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우리 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 갈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정보책 시리즈라고 소개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책으로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3.3.27.(수) 이은우(초등6)



i***2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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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우리 얼!‘공생의 얼’을 되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흐르는 정보책!    우리 조상들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어요. 마을마다 마을숲을 가꿔 마을과 사람들을 지켰고, '고수레'하면서 동물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고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감을 남겨 두고 소를 식구처럼 여기며 살았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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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우리 얼!
‘공생의 얼’을 되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흐르는 정보책!
 

 

우리 조상들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어요.

마을마다 마을숲을 가꿔 마을과 사람들을 지켰고, '고수레'하면서 동물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고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감을 남겨 두고

소를 식구처럼 여기며 살았고, 물챙이를 만들어 물도 깨끗이 아껴 썼지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생활이 편리해요. 그동안 인류가 이룩해 낸

과학 기술 덕분이지요. 사람들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계속 무엇인가를 만들어 냈고

그것을 개선해 나갔어요. 이런 과정에서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했고 마침내

첨단 과학이라는 눈부신 발전을 이뤄 냈지요. 덕분에 사람들은 보다 편리한 생활을

즐기게 되었고요. 그런데 이런 과학 기술의 발전을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환경 오염'문제예요. 지금까지 과학 기술은 끊임없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연을 파괴하며 발전했거든요. 그 결과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에게 닥친 환경 위기를 과학 기술이 아닌 조상들의 생활 지혜로 풀어보는 건 어떨가요?

환경 문제가 심각한 지금 우리가 이어받아야 하는 얼이 바로 '공생'이랍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에서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았던 우리 조상의

정신인 공생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환경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

때이니만큼 더욱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야 잘 사는 것이라 여겼던 조상의 정신이

 중요하게 느껴지는데요~ 책 속에서는 자연과 함께 살기를 원하며 우리 조상들이 지켰던

 여러 풍속들인 마을숲 가꾸기, 고수레 전통, 까치밥, 터주항아리로 곡식의 종자를 지키던 정신,

 소를 식구처럼 귀하게 여기던 일, 모기를 죽이지 않고 모깃불을 피워 모기를 쫓던

생명 존중의 정신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도 책을 통해서 조상의 얼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p*******7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