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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들과 중국여행에 다녀왔는데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음식 이야기 등을 사진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
![]() 유럽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박정은 글/ 윤정미 그림 한겨레아이들
![]() 은수와 도현이는 어른없이 둘이서 유럽으로 한달동안 여행을 떠납니다 와우~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 그건 바로 유럽 각 나라를 안내해줄 외국인 친구가 있기 때문이죠 나라마다 마중나와서 안내를 해준 친구들이 있다는 엄마의 황금인맥!!!!!!! 엄청나게 부러웠습니다 ㅎㅎ
![]() 처음 도착한 곳은 영국! 엄마친구 마틸다가 마중을 나왔네요 마틸다와 함께 이층버스도 타고 근위병도 보고 시계탑도 봤어요 시계탑이 있는 국회의사당을 보며 영국의 정치 제도인 입헌군주제에 대해 알아봤어요 역사와 정치형태까지 알기쉽게 써져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았어요 궁금해 하는건 조금 부연 설명을 해가면서요 ^^ 템스강 근처의 찻집에서 티타임을 가질때 갑자기 딸의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겁니다 자기도 영국에 가보고 싶다고 가서 꼭 에프터눈 티타임 하고 싶대요 ~~~~ 우리는 영국에 꼭 가보자 다짐을 했습니다 ^^
![]() 프랑스는 제가 십여년전 갔었던 기억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신기한 해저터널과 안타깝게 화재가 발생한 노틀담 성당 엄마는 가봤는데 자기들은 못가봤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지금 복구중이니 나중에 가보자고 약속했습니다 프랑스도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 좀 어려울수도 있지만 동독과 서독의 통일과 이념에 대해서도 얘기 나눴지요 최근에 천연두 전염병에 대해 배웠는데 스페인편에 딱 나왔지 뭐에요 ^^ 아는게 나오면 엄청 반갑습니다~
![]() 울 딸은 영국의 에프터눈 티타임에 완전 꽂혔습니다!! 저렇게 예쁜 2단 접시에 나온 디저트에 차를 마시고 싶대요 ㅎㅎ 그림을 정성스레 그려주더니... 우리도 티팟세트를 사자는 겁니다 몇날며칠을 졸라 하는 수없이 장난감 티팟 세트를 샀습니다 친구들 오면 우유도 따라마시고 엄마한테 가끔 차도 한잔씩 따라준답니다 정말정말 영국은 꼭 가봐야겠어요 ^^
![]() 각국 현지인의 안내에 따라 유럽의 겉모습 뿐아니라 나라의 특징과 역사 문화까지 알기쉽게 여행기에 잘 녹여낸 유럽탐헙!!!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예전 여행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들 호기심도 폭발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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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리포트 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
뜨거운 태양 아래 꿈틀거리는 꿈과 열정 내일을 위해 달리는 땅, 중남미의 매력 속으로! 지구마을 리포트 시리즈 중 <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는 한겨레 아이들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전국지리교사 모임 '지평'의 회원으로 지리, 지형 등 여러 책을 낸 양희경 작가의 첫 어린이 책랍니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열리면서 중남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들을 위해 읽어보게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곳. 둥근 지구본에서 우리나라를 관통하면 나오는 대륙. 태양의 땅 중남미. <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는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팜파스(초원지대), 아마존강의 분홍 돌고래. 중남미 지역의 역사, 기후와 지형, 음식, 사회문화, 경제, 아마존강의 환경 등 일곱 개의 스토리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통해 중남미 지역의 다양한 정보들을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해보는 값진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남미 지역은 나무가 무성한 밀림부터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까지... 황금의 땅 잉카 제국이 보여 주는 찬란한 격동의 역사. 삶에 드리운 빈부 격차와 부정부패의 그늘 사람들을 품어 준 드높은 안데스 산맥과 광활한 아마존 강. 풍부한 먹거리가 만들어 준 특색 있는 요리 문화. 대륙의 슬픔과 희망을 녹여 낸 탱고와 삼바. 축구의 열정까지... 드넓은 열정의 대륙 중남미로 함께 떠나 볼까요? <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는 낯설고 이국적인 중남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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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나라이지만 잘 알지 못했던 중국역사와 음식 그리고 경제이야기들이 쉽게 풀어서 쓰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대사 부분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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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살10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이번처럼 이렇게 겨울방학이 지루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시국이 막 돌아 다녀야 하는 시국이 아니라서 참고 있지만... 애들도 엄마도 너무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나날에 나들이, 체험도 못하러 가고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고 있답니다. 이럴때는 남들 나들이 다니는 이야기나, 체험 이야기를 듣는것도 대리 만족이 아닐까 싶어요.. 외국여행을 너무 가고 싶어하는 우리 딸아이와 비행이가 너무 무섭다는 우리 아들래미와 함께 읽으며 유럽여행 가요~~~
작가는 유럽여행을 꿈꾸며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배낭여행을 떠나고 세계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기후와 문화가 다르고 사람들의 피부색도 모두 다르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직접 만나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사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찬란하게 꽃 피울때 다른 나라들은 고통과 피해를 입기도 했어요.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세계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한국과 멀리 떨어진 유럽의 역사가 우리나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 보아요. 유럽 연합EU 유럽의 정치, 경제 통합을 위해 1993년에 만든 기구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의 28개 나라가 가입되어 있다. 유럽 연합에 가입된 국가들은 하나의 공동체로 셰겐 협약에 따라 공통으 출입국 관리 정책을 사용하여 서로의 나라에서 축국과 입국이 자유롭고(아일랜드 제외), 1999년에는 유럽 연합의 공식 화폐인 유로화를 만들어 현재 19개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은 딸 은수와 조카 도현이와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다. 잔뜩 기대하고 떨리는 은수와 도현이... 첫번째로 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떠난다.
영국에서 지하철을 언더 그라운드라고 불러요. 땅 아래로 다닌다는 뜻이지요. 떠널이 동그랗게 뚫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튜브라고 불러요. 런던의 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튜브라는 이름처럼 천장과 벽이 둥그스름했어요. 튜브는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훨씬 작아요. 공항에서 튜브를 타고 런던 시내에 도착 영국의 여왕님이 사는 버킹엄 궁전으로 더블 테커라고하는 2층버스를 타고 높은곳을 바라보며 런던 거리를 지나갔답니다. 과거에는 런던이 공기 오염이 너무 심해서 길거리가 뿌옇게 보였는데.. 지금은 버스나 택시는 전지차를 타고 다니고 태양에너지와 풍력발전 같은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어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있지요. 그러는 사이에 버킹엄 궁전에 도착
버킹엄 궁전은 근위병 교대식이 있어서 궁전을 지키는 근위병들이 한자리에 계속 서 있기 힘드니 정해진 시간에 다른 근위병들과 교대식을 하는거에요.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왔어요. 말을 탄 기마대와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이 보였어요.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 쳤어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52년 왕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영국의 여왕이랍니다. 영국은 왕이 있지만 정치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고 프라임 미니스터라고 부르는 총리가 한국의 대통령과 비슷한 역활을 해요. 한국은 국민이 투표를 해서 대통령이 중심이 되어 정치를 하죠? 영국은 국민이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선출된 국회의원이 가장 많이 속한 정당이 집권당이 되죠. 그리고 집권당에서 총리를 뽑아 정치를 해요. 영국은 여왕도 있고 총리도 있어요. 아주 옛날에 왕과 의회가 싸우다 협정을 맺어서 무역과 상업으로 돈을 번 젠트리 계층이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해 외호로 진출했는데 여기서 나온 말이 "젠틀맨"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왕이 마음대로 하려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회를 해산시킨 것이 싸움의 시작이였어요. 의회파 수장 올리버 크롬웰은 왕을 사형시켰어요. 하지만 크롬웰 역시 독재를 하는 바람에 다시 왕정으로 돌아가기도 했지만 결국 의회의 힘은 돌이킬 수없을정도로 커졌어요. 새로운 왕은 의호를 인정하고 의회의 허락 없이는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조항에 서명했어요. 영국 근대 민주주의는 이렇게 시작됐고 이웃 나라인 프랑스는 피 흘리는 전쟁을 통해 혁명을 이루었지만 영국인들은 1688년에 협정을 통해 이끌어 냈어요. 피를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무혈혁명 (올리버 크롬웰) 영국에서 최초로 공화정을 선포한 크롬웰이 없었다면 민주주주의를 이루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런던의 국회의사당 앞에는 올리버 크롬웰으 동상이 세워져 있답니다.
뽀조뽀족한 지붕을 가진 커다란 건물의 국회 의사당 맨끝 커다란 시계탑은 오랫동안 빅벤이라고 불렀어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며 엘리자베스 타워라고 새 이름이 생겼죠.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빅벤이라고 불어요. 국회의사당에서 영국의 의원들이 모여 나라의 정책을 결정해요.
우유를 낮은 온도에서 데우면 위에 덩어리가 생기는데 그걸 모은 클로티드 크림과 쌉싸름한 맛이지만 디저트와 먹으면 어울리는 차 그리고 스콘 까지 에프터눈 티를 즐기는 영국 영국 박물관은 영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고 18세기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공공 박물관으로 입장료는 무료에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 유물을 전시하고 있어요. 고대 이집트의 미라가 있는 이집트관이 있어요. 이집트의 박물관보다 영국박물관에 귀한 전시물이 더 많아요. 그런데 주요 유물들은 식민지 정복 전쟁 중에 가져온 것들이어서 외교 문제가 되기도 해요. 로제타석은 로제타 지역에서 가져온 돌로 이집트의 상형문자, 민중 문자, 고대 그리스 문자로 기원전 196년 제작된 로제타석에는 파라오(왕)가 된 프톨레마이오스를 축하하는 내용이 세가지 언어로 적혀 있다. 유럽인들은 고대 그리스어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두 언어를 해독할 수있었던거예요 사라진 고대 언어를 해독하게 해 준 중요한 열쇠가 된 돌이에요. 템스강에서는 보트를 타고 대관람차도 타고 공장같이 생긴 테이트모던 미술관은 예전에 화력발전소였다고 하고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완세자비가 결혼식을 올린 하얀 세인트 폴 대성당은 무척 아름다웠고 런던 타워는 중세 시대부터 왕궁과 요새로 이용했던곳이로 이후에는 감옥으로 사용했다고하는군요.
영국의 차 문화는 1630년대에 네덜란드를 통해 인도에서 생산된 차를 들여왔다 쓴맛이 나는 음료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1660년 즈음 상류사회의 유행이 되었다. 그러다 1720년 영국 의회에서 중국의 바단 수입을 금지시키자 상인들은 비단을 대체할 품목으로 차를 선택했고 이후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차를 대량으로 수입하면서 가격이 떨어지자 많은 사람들이 차를 즐길 수 있었다. 18세기 중반에는 상류층에서 홍차레 설탕을 넣어 마시기 시작했다. 당시 설탕는 고급 식자재로 상류층만 즐길 수 있었지만 영국의 식민지에서 설탕을 대량 생산하면서 이 문화 역시 정차 중산층로 퍼져나갔다. 19세기 노동자들도 설탕을 넣어 홍차를 마실수 있었다. 노동자들은 밥 먹을 짬도 없이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했는데 설탕을 넣은 홍차는 이들에게 좋은 에너지원이 되었다.
프랑스 영국와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도버 해협이라고 하는데 그바다 아래에 터널을 만들어서 두 나라를 연결해따. 해저터널인 이곳을 유로스타라는 기차를 타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열차를 탔다. 런던에서는 튜브라고 했던 지하철을 파리에서는 메트로라고 부른데. 프랑스 메트로는 1900년에 개통대서 100년이 넘었어. 그리고 파리의 지하철이 더 낡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냄새 때문에 파리는 서울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화장실이 없엇 사람들이 으슥한 지하철에서 오줌을 많이 눴다고.. 지금은 무료화장실으 많이 만들어서 점점 나아지고 있는 중...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혁명의 한장면이야 이 역의 이름이 바스티유 이역은 요새이자 성이었는데 나중에 죄인을 가두는 감옥으로 사용하고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고 왕과 왕비에게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겠다고 이곳에 몰려왔어. 감옥이 불에 타면서 건물이 남은 돌들은 다리를 만드는 데 쓰여서 지금은 기념탑만 있어. 사람들은 바스티유에서 멈추지 않고 왕과 왕비가 사는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했지. 그 왕과 왕비가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야. 사람들은 베르사유 궁전으로 몰려가서 왕과 왕비를 붙잡았고 감옥에 가두었지.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유죄를 선고 받고 죽기 전 세당동안 머물렀던 감옥이였던 콩시에르쥬리 파리 최초의 궁전으로 지어졌다가 프랑스 혁명 때부터 감옥으로 쓰였고 벽면 곳곳에는 비스듬히 잘린 커다랗고 납작한 쇠가 걸려 있다 기요탱 칼날이라고 죄수들의 사형을 집행할 때 쓰인 것으로 우리말로는 단두대라고 하는데 죄지은 사람을 죽일 때 머리를 자르는 기구야 1977년까지 기요탱이 사용되었고 프랑스에서 사형제도는 1981년에 없어졌어. 감옥에 갖힌 사람들은 평등하지 않았어. 돈이 없는 사람은 차가운 돌바닥에 깔린 짚더미 위에서 자고 돈이 있는 사람은 침대에서 잤으니까 기요탱에 희생된 2,780명의 이름이 새겨진곳 기요탱의 칼날에 목이 베이는 때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사형당하는 방법은 똑같았어. 프랑스 하면 빵이 유명하지요... 프랑스는 프랑스만의 문화를 지켜 나가려고 노력을 해 1920년대에 바게트 만들는 방법이 법으로 정해졌데 프랑스 법에 의하면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만을 이용해야 하고 무게는 80그램, 길이는 최대 40센티미터를 넘어면 안된대 재미난 것이 있다면 매면 파리 시에서 바게트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여기서 최고 바게트를 만든 빵집은 일년동안 대통령이 있는 엘리제 궁에 바게트를 납품할수 있다고 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은 사진이 아닌 그림인데.. 과연 흥미가 생기고 재미가 있을까 했는데... 정말 사진이 아니라도 믿을수 있는 정보와 궁금하던것들 보고 싶고 믿고 싶은것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는 깨알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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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자! 이 책은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그리스의 친구들이 쉬우면서도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비교해가면서 이해를 돕고 재미있게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실제로 여행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과거에는 대기 오염이 심했으나 지금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지금 미세먼지와 더불어 공기질이 너무 나쁜 날이 많아서 답답하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날이 많아 졌는데 영국은 1952년 런던 스모그 사건 이후로 환경의 중요성을 자각하여 1956년에 클린 에어 액트라는 법을 만들어서 수십년간 노력한 끝에 공기가 깨끗해 졌다는 부분이었어요. 이렇게 오래전에 이미 공기 질에 대한 문제와 해결을 한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이런 선진 법을 빨리 받아들여 방했다면 이런 사태를 더 키우지않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뼈져리게 들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어요. 지금부터 노력해도 수십 년은 걸릴 테지만 역시 지금이야말로 가장 빠른 시작이겠죠?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우리나라 역시 프랑스 처럼 많은 분들이 희생을 당했으니 말입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영국의 무혈혁명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우리나라 역사와의 관련성도 생각하면서 세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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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탐험】 세계사를 들썩이게 한 유럽! 유럽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은수는 이번 방학에 유럽 탐험을 떠나요. 은수와 함께 하는 즐거운 유럽 여행 떠나 볼까요?
한겨레 출판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을 출판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꿈과 고민에 귀를 기울여 주고 스스로의 삶을 이끌어 갈 당당한 주인 공이 되도록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을 출판하는 한겨레 아이들! 그 중 오늘 소개할 도서는 지구 마을 리포트 시리즈의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탐험】 입니다.
온라인에서 "쁘리띠"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여행 수다쟁이! 박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유럽 7개국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그리스까지 책장을 넘기면 윤정미 작가의 그림과 어울어져 유럽의 몰랐던 문화와 역사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첫 번째, 나라는 영국인데요. 마틸다가 알려주는 영국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네요. 매 나라에 대한 여행이 끝나면 재미 있는 이야기 팁을 소개하는데요. 디저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차가 어울어진 영국의 차문화~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책장을 넘기며 아이가 가리키를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스웨덴 식 아침 식사에서 즐기는 빵이라고 하는데요. 이 빵은 배에서 오래 생활하는 바이킹들의 식량이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젓갈과 유사한 칼레스와 곁들여 먹으면 문어 과자 맛이 난다고 합니다. 저도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지네요. 역시 여행에서 먹거리는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은수와 함께 떠나는 이번 방학에 유럽 탐험은 각 나라의 친구들이 은주와 함께 하는데요. 스웨덴의 안나! 영국의 마틸다! 프랑스의 에멜리! 독일의 마르크트! 네델란드의 히딩크! 스페인의 선언니! 그리스의 올리브~ 유럽의 역사와 문화도 배우고 지구 속 숨겨진 이야기 까지~ 유럽에 대한 시시콜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과 그림이 어울어져 멋진 유럽을 보여주고 있는 도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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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랑 같이 있으면서 술술 읽혔던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윤이랑 유럽여행 꼭 가고 싶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어요. 윤도 읽으면서 계속 책에 나온 장소들 진짜 가서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 꼭 가고 싶은 유럽에 대해서 미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가볼만한 곳을 알아둘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지은이 박정은은 62개국을 여행했다고 해요. 우와! 정말 부러워요. 여행만큼 힐링을 주는 일도 없는데 윤맘도 윤이랑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국부터 그리스까지 7개국을 여행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달 간 여행했다고 되어 있는데 정말 대단한 경험인 것 같아요. 윤맘도 꼭 유럽 여러 나라를 다 여행해보고 싶네요. 여기에 소개된 7개국 외에 스위스, 이탈리아도 꼭 가보고 싶어요.
지도로 여행할 나라를 알려주는 점도 참 좋아요. 윤의 취미 중 하나가 세계지도 보는 거거든요. 이렇게 지도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빅벤과 영국박물관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봐서 직접 가보면 더 잘 볼 것 같아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유럽여행갈 때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탐험> 꼭 챙겨가야겠어요.
윤맘도 그렇고 윤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글자 크기도 커서 눈도 안아프고 휘리릭 넘기며 읽었답니다. 책을 처음 펼치자마자 한번에 다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흡입력있는 글솜씨로 직접 그 나라에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유럽탐험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더욱 다질 수 있었던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탐험>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미리 가보았답니다. 윤과 유럽에 가는 그 날까지, 이 책을 통해 열심히 배워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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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가까운 지역으로 마실 나가기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예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은 더욱더 불안한데요, 개학을 앞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말에도 여행은 삼가고 있어요. 내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주변 사람도 건강과 안전이 확보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더더 강조해야겠어요. 다가오는 결혼기념일 해외여행 계획도 바이바이~~ 결혼 9년만에 외국 땅 좀 밟아보려했는데ㅠ.ㅠ 답답한 마음에 집어든 여행동화,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초등중학년~고학년 정도가 읽기에 딱! (어른인 저도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작가는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기 시작해서, 유럽, 아이아, 중동, 남미 등 총 62개국을 여행했다지요. 그래서 그런지, 풍부한 여행 경험이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은수와 도현은 방학을 맞아,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스까지, 유럽 7개국을 여행해요. 부모님 없이 어린이 둘이서 배낭여행이 가능했던 건, 각 나라에 도착하면 엄마의 지인들이 나와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는 우리는 은수, 도현과 함께 가이드를 따라 유럽의 나라, 도시들을 돌아보며 그 곳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마치 그 곳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첫번째 여행지는 영국 런던! 비행기를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뒤, 지하철("언더그라운드" 또는 "튜브"라고 부름)과 2층 버스(영국에서 "더블데커"라 부름)를 갈아타며, 영국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으로~~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영국에서 최초로 공화정을 선포한 크롬웰 동상과 그 유명한 시계탑 빅벤을 구경하지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년을 기념하며 빅벤이라는 이름 대신 엘리자베스타워라는 새 이름이 생겼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빅벤으로 부르고 있다고. 18세기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 공공 박물관 영국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이집트관인데, 식민지 정복 전쟁 중 전리품들을 전시하고 있어 외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대관람차 런던아이, 테이트 모던 미술관,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결혼한 세인트폴 대성당, 로봇머리처럼 생긴 런던 시청, 수백 종류의 공룡뼈가 있다는 런던자연사박물관까지,, 너무나 많은 볼거리를 담고 있고 영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런던. 런던 여행 꼭 하고 싶어욧~~ 해질 무렵 템스강변에 앉아 피시앤칩스를 먹으며 타워브리지의 야경을 보는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네요!!
영국의 차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네요. 영국에는 "애프터눈 티 타임"이라는 문화가 있는데, (우리도 티타임이라는 말 많이 쓰지요) 카페에서 애프터눈 티세트를 주문하면 3단 접시에 샌드위치,스콘,케익이~~ 생각만 해도 달달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인공들과 유럽을 탐험하면서 온갖 행복한 상상을 맛볼 수 있었던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적극 추천해요~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또는 세계지리나 문화, 역사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너무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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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집콕이었네요 아직 2주 남았지만 코로나19도 그렇고 미세먼지도 심하고ㅠㅠ 밖에서 실컷 놀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놀다가 심심하면 책 보고 반복하고 있는데요 심심하고 지루하니깐 책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ㅎㅎㅎ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탐험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가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랍니다 안그래도 요즘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 책을 보면서 재미를 느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더 넓게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참 좋네요
유럽의 여러나라 중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그리스에 대해 쓰여진 책이랍니다 대부분 익숙하게 많이 들어본 나라들이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유럽의 나라들의 과거의 현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져있답니다
아이가 읽기에 재미있게 여행하는 이야기로 쓰여져서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답니다 각 나라로 여행가기전엔 이렇게 지도가 나와있어서 위치도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물론 아이는 그냥 재미있게 나라를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쓱 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이 유럽여행을 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들과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서 여행을 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또래의 주인공을 통해 느낀 감정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있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ㅎㅎㅎ 방학동안 집콕하면서 유럽의 역사의 문화를 알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